최근 수정 시각 : 2025-10-13 06:23:13

빅토리 드래곤


파일:관련 문서 아이콘.svg   관련 문서: 매치킬 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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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특징3. 매치킬의 위력4. 역사5. 기타
5.1. 게임에서
6. 수록 팩 일람7. 관련 카드

1. 개요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최상급 효과 몬스터 카드.

2. 특징

유희왕 OCG의 특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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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드래곤 M,X
효과/몬스터
매치킬 몬스터 M,#
A: 카드의 컨트롤러의 상대가 승리하는 효과
M: 매치에서 승리하는 효과
#: 공식 듀얼에서 사용이 불가능한 카드
X: 리미트 레귤레이션 금지 카드
}}}}}}}}}

파일:attachment/빅토리 드래곤/card100005289_1.jpg
[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효과=,
한글판명칭=빅토리 드래곤 (미발매),
일어판명칭=ヴィクトリー・ドラゴン,
영어판명칭=Victory Dragon,
속성=어둠, 레벨=8, 공격력=2400, 수비력=3000, 종족=드래곤족,
효과1=이 카드는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자신 필드 위의 드래곤족 몬스터 3장을 제물로 바치고 제물 소환해야 한다. 이 카드의 직접 공격에 의해 상대 라이프를 0으로 했을 경우\,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매치에서 승리한다.)]
[include(틀:유희왕/리미트 레귤레이션,
OCG=금지 카드, TCG=금지 카드)]

특수 소환 불가 및 자신의 드래곤족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하고 어드밴스 소환해야 하는 소환 조건, 직접 공격으로 듀얼에서 승리하면 매치킬을 달성하는 효과 외 텍스트를 가진 최상급 효과 몬스터이다.

3. 매치킬의 위력

이 카드로 상대 라이프를 0으로 만들면 매치에서 승리한다.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의 대회의 한 매치는 기본적으로 3판 2선승제인데, 이 카드로 공격해서 승리하면 사이드 덱을 갈지 않고 그대로 승리한 쪽의 승리로 경기가 끝난다.

이렇게 대회 룰 자체를 바꿔버리기 때문에 이론상으로의 파워만 따지면 최강의 효과이다. 다른 카드들은 아무리 강해봐야 그 판에만 영향을 미치지만, 이 카드와 매치킬 몬스터들은 매치 전체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아래에 서술되어 있는 성능은 이 카드까지 무제한인 무금제 포맷이라고 가정하고 서술한다.

기본적으로 이 카드가 열려있는 포맷의 무금제 대회는 대회에서 플레이어가 합리적으로 취해야 할 전술 자체가 여타 대회와는 아예 다르다. 무금제 포멧의 유희왕은 FTK가 그야말로 숨쉬듯이 쉽기 때문에 첫 세트에 선공을 잡은 플레이어가 간단하게 1세트를 날먹하고 2세트를 내준뒤, 다음 3세트에 다시 FTK로 승리를 거둬 이기면 된다고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이 카드가 열려 있는 포맷이라면 그렇게 첫 세트를 이겼을 경우, 선후공 결정권을 가져간 상대가 2세트 선공을 가져간 후 이 카드를 이용해 매치킬을 따내기 때문에 그런 방법을 쓰면 안 된다. 따라서 1세트부터 매치킬을 달성해야 한다.

1세트에 선공을 잡은 플레이어가 매치킬을 위해 취하는 전략은 상대의 움직임을 완벽하게 봉쇄한 후, 상대의 턴을 그냥 넘기고, 다시 돌아온 내 턴에 이 카드를 비롯한 매치킬 몬스터로 매치를 따내는 것이다. 이를 위해 토폴로직 검블러 드래곤 등의 한데스 카드로 상대의 패를 모두 털어버리거나, 크샤트리라 샹그릴라를 사용해 상대방의 모든 몬스터&마함 존을 막아버리는 등의 전략을 사용한다.

후공 플레이어의 증식의 G마루챠미가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이 패 트랩들은 정규 포맷에서도 강하지만 무금제 환경에서는 최강의 패 트랩들로 돌변하는데, 상대가 매치킬 몬스터를 꺼내기 전에 덱사로 자살해서 1세트를 내준 뒤, 2세트에서 선공을 받아온 후 역으로 매치킬을 따오기 위함이다. 원칙적으로 OCG 룰 상에서는 상대방의 동의 없이는 항복이 불가능하기에[1] 매치킬을 당하지 않고 세트만 내주려면 덱사로 셀프 자살하는 수밖에 없다.

한편 운용도 쉬운데 코나미가 편애하는 드래곤족이라 지원 카드가 많다는 것이 결정적이다. "어둠 속성", "레벨 8", "드래곤족"이라는 좋은 스테이터스 조건으로 인해 수많은 확정 서치 루트가 있기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수호룡 엘피를 통해 꺼낸 요성룡 라르바우르로 손쉽게 서치가 가능한데, 엘피 + 라르바우르 + 엘피의 트리거가 될 드래곤족 링크 몬스터 1장이면 빅토리 드래곤을 패에 넣으면서 빅토리 드래곤의 제물이 될 드래곤족 3장도 동시에 모인다.

문제는 이 콤보가 단순히 드래곤족 위주의 덱이 아니어도 쉽게 성립한다는 것. 몬스터 2장을 소재로 요구하는 리프로도쿠스로 아무 하급 몬스터를 드래곤족으로 바꿔 엘피를 링크 소환한 뒤, 거기에 리프로도쿠스 + 다른 몬스터 1장으로 소환 조건이 몬스터 2장인 드래곤족 링크 몬스터 파괴검사의 수호반룡을 꺼내 링크 마커 2개가 가리키는 메인 존을 만들어 라르바우르를 부르면 하급 몬스터를 쓰는 어느 덱에서나 서치가 가능하다.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모든 테마가 채용할 수 있는 카드가 된다. 일반 소환권을 사용하지 않고 개체를 4개나 마련해야 하는 게 어려워보이지만, 무금제 대회에는 BF-농그림자의 고우후우크리스트론-하리파이버 같은 천지창조 머신들이 두눈뜨고 살아있다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게다가 어차피 빅토리 드래곤은 선공 1턴에 쓸 수 있는 몬스터가 아니니 남은 개체 수를 활용하면 된다.

확정 승리 루트로 '한데스' or '샹그릴라로 모든 존 봉쇄'가 주요 전술이기에 티아라멘츠가 최강 테마가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만일 한데스 쪽을 골랐을 경우 티아라멘츠 자체 기믹으로 0턴 빌드가 나오게 되어 한데스 전략이 의미가 없어지게 된다. 반면 크샤트리라 쪽을 골랐을 경우 기믹만 보면 크샤가 티아라를 잡아먹는 극 상성 우위이긴 하지만, 무금제 티아라라면 버밀리온 디클레어러나 켈기도 등의 패트랩을 통해 자체적으로 크샤트리라의 움직임을 막고 0턴 빌드를 세울 가능성이 높아서 크샤 쪽이 쉽게 승리를 장담하기 힘들다. 물론 티아라멘츠 또한 이 카드를 얼마든지 채용할 수 있으며, 덤핑을 능동적으로 하는 테마답게 가져오는 방법도 다양하다.[2] 다만 승리를 위해 이 카드의 채용이 필수적인 다른 덱들과 다르게 티아라멘츠는 빅토리 드래곤의 채용이 덱 덤핑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필수 채용은 아닌 정도. 이 카드가 핵심 플랜이 아니란 점에서 티아라멘츠 또한 역대 최강 테마라는 점을 명백히 한다.

실제로 중국에서 실험 삼아 OCG 완전 무금제 CS를 개최해본 결과, 1위는 이 카드를 채용한 크샤트리라가, 나머지 2, 3, 4위은 티아라멘츠로 3,4위 티아라멘츠도 이 카드를 채용했다. # 5~7위는 이 카드를 이클립스 와이반으로 서치하는 드래곤 링크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이 카드가 금지되지 않으면 환경의 중심 축으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4. 역사

특수 소환도 안 되고 반드시 드래곤족 몬스터 3장을 릴리스해야만 하는 까다로운 소환 조건을 가지고 있는데다가, 현재와는 달리 특수 소환 기회가 넉넉하지 않았던 편인 과거에는 소환하기가 까다로웠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시에도 희생의 제물가제트를 늘어놓고 용의 혈족, DNA 개조 수술 등으로 종족을 드래곤족으로 변경해 소환 조건을 달성하는 등 덱을 잘 짜면 이 카드를 소환하는 것 자체는 그다지 어렵지는 않았다. 3판 2선승제의 시합에서 2판중에 딱 한 번만 성공하면 한 세트가 아니라 시합 자체를 이겨버린다는 최강의 전술적 이점을 갖고 있기에 대회철만 되면 낮은 성공률을 감안하고서라도 사용하는 유저들 자체는 많았다.

매치킬 카드라는 특성상 온갖 무한 루프를 통해 이 카드를 꺼내서 승리하는 등 수 많은 유형의 덱들이 연구되고는 했다. 심지어는 대회에서 이 카드에 의한 매치 킬을 피하기 위해 일부러 반칙을 하여 듀얼에서 패배하고 끝나는 개막장 상황까지 벌어지자[3] 결국 금지 카드가 되고 말았다.

다만 현역이던 시절의 인기와 악명이 다소 과장되는 경향도 있고, 실제로도 이 카드는 금지 카드의 개념이 도입된 2004년으로부터 3년이나 지난 2007년 3월에 와서야 금지될 정도로 어느 정도는 용인되었다.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번째는 덱 파워. 분명 매치킬이라는 효과는 강력하지만 일단 한 번은 이겨야 된다는 소리인데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았다. 현재야 위에서 말한 온갖 편리한 수단으로 이 카드를 불러오는 게 쉽지만, 이 카드가 금지당한 2007년까지는 생각보다 쉽지 않았다. 2005년 3월까지는 마도 사이언티스트, 현세와 명계의 역전, 라스트 배틀! 등의 어처구니없는 원턴킬 카드를 앞세운 덱으로 2:0 셧다운을 내는 것이 훨씬 쉬웠고, 그 이후로도 그냥 깡파워가 쎈 광암덱이나 온갖 날빌 덱들로 역시 2:0으로 이기면 그만이었기에 가뜩이나 번거롭게 소환한 빅토리 드래곤으로 막타를 먹이는 것 자체가 맘대로 되지를 않았다.

나머지 하나는 필요성. 애초에 매장을 가든 학교 쉬는 시간에 즐기든 재미를 위해 하는 친목 대전이 대부분인데, 당시에는 애니메이션의 영향으로 대회가 아니고서야 단판으로만 붙는 경우가 태반이었다. 따라서 매치킬 몬스터인 이 카드가 활약하기 쉽지 않았다는 것. 더욱이 한정판으로 발매된 카드인지라 누구나 다 쓸 수 있는 카드도 아니었고 특히나 정발이 안 된 국내는 더더욱 손에 넣기 힘들었다.

그 이후 이 카드를 오마주하여 이름, 모습, 속성 등만 다르고 효과가 같은 수많은 세계대회 우승 특전 카드들이 만들어졌는데, 그 특전 카드들 역시 공식 듀얼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이에 대해서는 매치킬 몬스터 문서 참고.

이 카드가 에라타를 받고 금지에서 풀려날 가능성은 낮다. 매치킬을 없애자니 이 카드의 정체성이 없어지고, 단순히 소환 조건 등을 바꾸더라도 매치킬이 게임의 근간 자체를 교란시킨다는 점은 그대로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카드를 오마주한 수많은 우승 특전 카드들이 모조리 공식 대회 사용 불가인데, 이 카드만 에라타 되면 이 때까지 발매된 우승 카드들의 존재 의미까지 떨어져버린다.

5. 기타

일본에선 2003년 주간 소년 점프 24호부터 27호까지 발매한 리미티드 에디션 5 카이바 팩의 카드 중 하나로 처음 나왔고(울트라 레어), 이후 스트럭처 덱 디럭스 세트 볼륨 2[4]의 특전 부록 카드로 수록되었다. (얼티밋 레어)

이 때문인지 국내에는 정발될 틈이 없었고, 프리미엄 팩/한국판으로 나오길 기대한 사람도 있지만 정작 여기선 나올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현재도 한글판 카드의 실물은 없지만, 금지 제한 리스트에 이름은 있기 때문에 공식 명칭만 저렇게 정해져 있다. 에라타 전의 데스티니 히어로 디스크 가이와 비슷한 사례다.

같은 LE5 출신인 소울 테이커, 마술의 주문서, 매지션즈 발키리어, 침묵의 죽은 자클론 복제는 그나마 각각 스트럭처 덱과 토너먼트 팩으로 복각이라도 되었기에 어떻게든 국내판으로 나올 수 있었는데… 물론 후자의 경우 토너먼트 팩도 장난 아니게 구하기 힘들다. 아무래도 금지 카드라서 나와 봤자 쓸 사람이 없기 때문인 듯 한다.

참고로 OCG와 다르게 TCG에서는 게임이 끝나지 않은 때라면 상대의 동의 없이 언제든지 항복이 가능하므로[5] 아무런 의미가 없는 효과가 된다. 얘로 공격받아 라이프가 0이 될 상황이면 항복하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때문인지 TCG권의 변칙 룰인 제네시스 룰에서도 별도의 제재를 받지 않았다.

5.1. 게임에서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익스퍼트 2006에서는 시스템 여건 상 활용될 여지가 없다시피 하지만, 이 카드의 효과로 승리할 것을 요구하는 테마 듀얼이 존재하고 대전 상대로도 등장한다. 사용 덱은 자신을 투입한 드래곤족 덱.

단판전만 존재하는 유희왕 마스터 듀얼에서는 미수록. 다만 다른 매치킬 몬스터레전더리 드래곤 오브 화이트레전더리 매지션 오브 다크가 각종 액세서리에 등장한다.

6. 수록 팩 일람

수록 시리즈
2003-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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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S-002 | Yu-Gi-Oh! WORLD CHAMPIONSHIP 2003
2003-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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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5-010 | LIMITED EDITION 5 - 海馬パック -
200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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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02-EN098 | RETRO PACK 2

7. 관련 카드

7.1. 위크토리아


[1] 원래 안 되지만 현실에서 서로서로 받아주는 것에 가깝다. 비슷한 것으로는 선후공 결정이 있는데, 이것도 룰북에 아예 가위바위보 말고 다른걸 하는 것은 위반이라고 대놓고 적혀있지만 유저들은 주사위 굴리기나 코인 토스 등을 하는 경우가 많다. 후술하겠지만 TCG는 상대방의 동의 없이도 일방적으로 항복 선언이 가능해서 OCG 쪽 룰과는 다르다. TCG를 기본적으로 따라가는 세계대회 룰 또한 이와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2] 묘지의 휘광룡 세이퍼트를 제외하고 묘지 빅토리 드래곤을 샐비지한다.[3] 사실 이 문제는 반칙패에 대한 코나미의 관대함 때문에 발생한 문제다. 항복을 안 받아주는 경우 이 반칙패를 악용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반칙패가 매치패나 2패 이상으로 취급되었다면 이런 문제는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4] 스트럭처 덱이 카이바 편 볼륨 2와 마리크 편이 각각 1세트씩 들어있고, 비기너즈 에디션 1과 익스퍼트 에디션 볼륨 1이 각각 1팩씩 들어있다. 프로텍터 50×2세트는 어디까지나 덤.[5] IV. Q. Conceding a Game or M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