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브라이언 폴 바버레나 (Bryan Paul Barberena) |
| 생년월일 | 1989년 5월 3일 ([age(1989-05-03)]세) |
| 캘리포니아 주 몽클레어 | |
| 국적 | [[미국|]][[틀:국기|]][[틀:국기|]] |
| 거주지 | 테네시 주 녹스빌 |
| {{{#white [[종합격투기|종합격투기]] 전적}}} | 30전 18승 12패 |
| 승 | 11KO, 2SUB, 5판정 |
| 패 | 2KO, 4SUB, 6판정 |
| 체격 | 182cm / 77kg / 183cm |
| 링네임 | Bam Bam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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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 UFC 웰터급 종합격투기 선수.2. 전적
- 주요 승: 데이브 알바레즈, 데이비드 바넷, 개릿 올슨, 버논 해리슨, 댄 세이어, 마르코 마르케스, 데미언 힐, 에릭 문, 조 엘렌버거, 세이지 노스컷, 바흘레이 알베스, 조 프록터, 제이크 엘렌버거, 앤서니 아이비, 대리언 위크스, 맷 브라운, 로비 라울러
- 주요 패: 데릭 스미스, 타일러 클레제스키, 채드 라프리스, 콜비 코빙턴, 리온 에드워즈, 비센테 루케, 랜디 브라운, 제이슨 위트, 하파엘 도스 안요스, 거너 넬슨, 마흐무드 무라도프, 제랄드 머샤트
3. 커리어
UFC에서 무려 5번의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를 수상하였다 .4. 파이팅 스타일
사우스포 스탠스를 서지만 피지컬을 믿고 들어가는 저돌적인 브롤러 스타일이다. 케이지 중앙을 잡고 투-훅으로 시작하는 펀치 콤비네이션으로 들어가서 막싸움에 가까운 난타전을 벌이는 전술을 활용한다. 주로 투-훅위주로 펀치가 나오지만 어퍼컷을 잘 활용해 이 어퍼컷으로 리온 에드워즈를 넉다운시켰다. 러쉬 들어가기 전 상대가 멀리 있을 때는 레그킥의 위력도 좋다. 클린치로 붙으면 목을 싸잡고 더티 복싱과 니킥의 활용도 역시 높다. 넉아웃 파워도 강하며 맷집도 좋고 체력 역시 강해 밀리고 있다고 해도 역전하는 경기가 많으며 매 라운드마다 페이스가 일정하다.슬로우 스타터기질을 갖고 있다. 1라운드는 밀리는 경향이 있으며 페이스가 처지는 2라운드부터는 체력과 터프함으로 페이스를 올려서 역전하는 경우가 많다.
단점은 전반적인 그래플링에 문제가 있다. 클린치 더티복싱이 좋긴하지만 전반적인 클린치활용에 문제가 있어 상대가 붙어서 더티복싱의 거리를 없애고 오버,언더훅 싸움으로 들어가면 컨트롤 당해 케이지에 몰리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며 테이크다운 디펜스 또한 좋지 않다. 깔리면 그라운드 하위대처도 좋지 못하다. 탑을 잡고도 파운딩은 괜찮지만 가드패스 능력과 상위압박이 부족해 상대가 이스케이프할 여지를 준다. 다만 서브미션 디펜스는 괜찮아서 피니쉬는 1번밖에 없다.
두번째 단점은 타격 방어에 문제가 있다. 가드가 내려가 있으며 맷집에 의존하며 난타전을 하며 카운터를 자주 허용한다. 헤드무브먼트역시 부족하며 그대로 맞는 경우가 잦다. 킥 방어에도 문제가 있으며 막기보단 맞으면서 들어가는 경향이 있다.
스피드가 빠르다라고 보기가 힘들며 타격의 셋업이 부족해 타격이 항상 정직하게 들어가며 교전거리가 짧은 것도 단점이다. 카운터감각도 별로 좋지못하다. 노스컷 전에서도 노스컷 특유의 펀치로 동시에 맞받아치는 카운터에 넉다운당했다.
5. 여담
콜롬비아계 미국인이다.고등학교때까지 미식축구선수로 활동했었다. 포지션은 라인배커.
한국인 혼혈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3명의 자녀를 두었다. 이 때문인지 UFC276에서는 어깨에 태극기 문양이 그려진 옷을 입고 입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