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10-13 03:02:47

브라운 더스트

브라운 더스트
ブラウンダスト/ Brown Dust
파일:external/thumbnail.egloos.net/c0067880_58fe21c26bafb.jpg
서비스 시작일 2017년 4월 24일
서비스 형태 부분 유료화
개발 GAMFS
유통 네오위즈
플랫폼 안드로이드, iOS
엔진 Unity
이용 등급 12세 이용가
장르 SRPG
공식 홈 브라운 더스트 공식 카페#
게임 다운로드




1. 개요2. 스토리3. 시스템
3.1. 육성3.2. 전투
4. 컨텐츠
4.1. PVE 컨텐츠
4.1.1. 캠페인4.1.2. 룬의 사원4.1.3. 봉인된 수정동굴4.1.4. 이벤트 던전4.1.5. 악마성4.1.6. 월드 보스4.1.7. 협동 토벌
4.2. PVP 컨텐츠
4.2.1. 결투장4.2.2. 신성 결투장4.2.3. 신비의 섬4.2.4. 길드전4.2.5. 지하 경기장4.2.6. 점령전
5. 용병6. 사건7. 비판8. 참고 사이트

1. 개요

브라운 더스트는 겜프스에서 개발하고 네오위즈에서 서비스하는 안드로이드/아이폰(정식 출시) 전략RPG이다. 2017년 4월 24일 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 또한 2018년 3월경부터 일본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하였다. 게임 엔진은 Unity.

클로즈 베타 당시에는 상당히 주목을 받았으나, 정식 서비스 이후 낮은 성급 측정 및 너무 짠 보상 시스템으로 인해 과도한 리세마라 행태가 나타났고, 몇몇 유저가 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해 초기 이탈을 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그래도 입소문을 타고 유입되는 유저들이 있어서 현상유지도 괜찮은 편이다. 잦았던 서버 다운과 극악의 뽑기 확률이 있음에도 괜찮은 일러스트와 유니크한 게임성, 운영팀의 좋은 이미지 덕이 컸다. 룬 패치를 기점으로 공카 분위기와 게임 이미지는 꽤나 비관적으로 변했지만 고과금 랭커 위주로 돌아가는 게임이 그렇듯 매출면에서는 꽤 선전하는 편이다.

모바일 SRPG 중 제일 완성도가 높은 편이다. 배경 스토리는 양판소 수준에 연출도 좋지 않으나, 이외의 면들에서는 나름 강점이 있으며 같은 유닛을 활용하더라도 배치와 순번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향방이 완전히 달라진다. 이런 특유의 게임성 및 전략성에 더불어 캐릭터 디자인, 일러스트도 나름 호평이다. 브라운 더스트로 거의 데뷔하다시피한 일러스트레이터 색종이는 이제 나름대로 알아주는 일러레가 되었다.

초기에는 3성 용병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었던 면이 굉장히 호평을 받아 전략성을 크게 인정 받았다. 그러나 신규 4, 5성 용병이 OP로 계속 출시되고, 그에 따라 기존 4, 5성 용병들을 상향 조정하는 업데이트가 반복되어, 지금은 3성은 파워 밸런스에서 완전히 밀려난 상태이다.

더불어 점점 용병을 키우고 강화할 만한 자원들이 많이 풀리고, 초기 땐 상상할 수 없던 괴물 같은 성능의 용병들로 인해 이제는 신규유저도 처음부터 op를 선별하여 키우지 않으면 메타를 따라가기 어려워진 상태다.

2. 스토리

카리안 제국 최고의 명장이자 명망있는 귀족 파비안이 돌연 반란을 일으켰다. 누구보다도 충신으로 이름이 높았던 그였기에 세간의 충격은 엄청났다. 카리안의 황제 알테어 2세는 수만에 이르는 제국군을 보내 그들을 막고자 했다.

반란군은 제국군에 비하면 한줌에 불과할정도로 적었지만 파비안을 따르던 사악한 6개의 별, "6마성"이라고 알려진 자들의 활약으로 전력의 열세를 뒤집었다. 치열했던 전투가 끝나고 반란군의 수장 파비안은 결국 알테어 2세를 살해했다. 사람들은 알테어 2세의 죽음을 태양이 사라지는 것에 비유해 이 사건을 "일식의 날"이라고 불렀다.

이후 제국군의 반격에 파비안이 전사하면서 아슬아슬하게 반란은 진압되었고 6마성도 흩어졌지만 제국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고 말았다. 황제를 잃은 제국의 지배력이 급속도로 약화되었고, 변화는 기다렸다는듯 빠르게 일어났다. 변방의 부족 국가들은 더이상 정복되지 않기 위해 힘을 합쳤고, 대족장을 선출해 부족 동맹 알란이라는 거대한 집합체로 다시 태어난다. 북부의 제후국들 또한 각기 고유한 국가임을 주장하고 각지의 주권을 지키기 위해 연합체인 북부 연방 스베론을 결성한다. 제국의 영토 일부는 제국의 통치에 반대한 자들에 의해 분열되었고, 그들은 리안 공화국이라는 새로운 국가로 독립한다. 제국은 완전히 와해될 수 도 있었던 상황 속에서 황도를 중심으로 혼란을 수습하여 신성 제국 카리안의 이름만은 보존할 수 있었다.

그리고 7년 뒤, 전 대륙은 국가간의 크고 작은 분쟁과 내부의 혼란으로 심한 일자리 문제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런 정세 속에서 가장 이익을 본 것은 용병단들이었다. 실력있는 용병단은 전대륙에 이름이 알려져 막대한 부랑 명성을 축적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중 한사람. 몰락한 가문의 부흥과 납득할 수 없는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신분을 숨긴채 용병단을 이끌게 된 남자가 있었다.

황제를 죽인 자, 태양을 가리는 달, 여섯 별의 주인, 입에 담을 수 없는 이름....바로 파비안의 아들이었다.

요약하자면 양판소. 빈말로라도 짜임새 있고 잘 만든 시나리오는 아니다. 적과 아군을 막론하고 말 몇 마디로 여캐들에게 플래그를 난사하는 주인공, 군데군데 나오는 일본어 번역체, 두루뭉술하게 묘사되는 전쟁과 무역, 하나같이 무능하기 짝이 없는데 허세를 부리다 주인공 일행한테 관광 당하는 귀족 기사 등 양판소에 흔히 나오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다. 그러니까 줄거리는 좋았다 수준이라는 말이다[1]

그러나 상당히 급전개한 감이 있어서 그렇지,독자의 상상력으로 커버될 정도의(...)스토리는 남아있는 편으로,스토리를 설명하자면,위의 스토리에 써진 것처럼 '파비안'은 주인공의 아버지로 7년전의 사건은 사실 황제 알테어 2세가 자신의 불치병을 치료하기 위해,사악한 존재와 계약을 맺어 그 대가로 훗날 수많은 백성들을 죽일 것을 약속한 사실을 파비안이 눈치채고 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파비안은 올바른 심성을 가졌다고 하며 굉장한 매력의 소유자였는지 6마성을 비롯해 수많은 조력자들이 그의 반란에 동참했다.물론 반란군의 수가 많아도 제국과는 비교가 안될 수치였지만 육마성의 압도적인 힘의 도움으로 알테어 2세는 결국 암살당한다.파비안은 그자리에서 황족의 혈통인 왕자 아델[2]과 공주[3]까지 없앨 수 있었으나 어째서인지 아델의 손에 죽는다.

이후 대중들에게 알려진 바로는 진압은 성공했고 6마성은 전원 실종되어 흔적을 알 수 없으며 7년이 지난 현재시점까지도 파비안이 황제를 암살한 그날은 잊지못할 흑역사 취급을 당하고있다.

파비안의 아들이 있다는 사실은 대중들이 인지하고 있었으나 파비안측이 그의 아들이 일식의 날에 죽었다는 헛소문을 퍼뜨리고,아들을 반란 이전에 피신시켰으며 가문의 시종이었던 자신의 아들과 또래정도의 여자아이 엘린에게 자신의 아들을 보살피라고 부탁하고 황제를 치기 위해 떠난다.[4]

주인공과 엘린은 열심히 공부하고 칼슨을 만나 용병단을 창설하게된다.그리고 작은 용병단에서 4개의 거대세력의 높으신 분들에게 자신은 물론 아버지까지 누명을 풀고인정받는 용병단이 되었다.

3. 시스템

다양한 종류의 용병을 6X3크기의 맵에 최대 9명[5] 배치해 턴 방식으로 싸우는데, 각 용병의 공격 범위, 순서는 물론 적들의 분포와 행동 순서, 버프/디버프 등도 따져봐야 하는 등 꽤나 머리를 써야 하는 게임이다. 물론 배치가 다 끝난 후에는 그냥 구경만 하게 되어 있지만 그 구경하기까지의 과정이 꽤나 흥미롭기 때문에 단순하기만 한 오토 배틀을 좋아하지 않는 유저들에겐 호평을 받았다.

또 다른 이 게임의 특이점은 타 게임과 달리 1성 흙수저 카드여도 최고 단계인 6성에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물론 선천적으로 등급이 높은 카드는 대체적으로 그보다 아래 단계에 위치한 카드보다 기본 스텟이 더 높거나 상위 개념의 스킬을 보유하지만 공격 위치나 범위, 각성 스킬 등으로 1성 카드도 차별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낮은 등급의 용병이 상황에 맞추어 전략적으로 활용되는 경우도 있다. 그 대표 예시가 바로 투석기 노인. 투석기 노인의 경우 각성조차 못하는 소위 말해 타 게임에서 그냥 던져주는 잡캐 정도의 위치이나 높은 공격력과 공격 범위로 인해 실전용으로 쓰는 유저들도 자주 보인다. 그외에 가끔 도저히 못 해먹겠다는 캠페인 맵(대표적으로 20-5)에서 흑마술사와 같은 1성 잡캐릭터로 공략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에도 아래에 언급되었다시피 도발 반사 탱커로 태생 3성인데도 무과금부터 1위 랭커까지 모두 기용되는 메르세데스, 시작 3성인데도 방어형 캐릭터 뚫기 매우 적합한 베아트리체, 역시 시작 캐릭터인데도 9강화 시 4칸 공격이 가능한 마리아 등, 실제 태생보다는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포지션에 따라 전략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3성 이상부터는 웬만하면 쓰일 여지가 있다는 것이 포인트.

전반적인 캐릭터 획득 및 육성 방식 등을 보면 서머너즈 워를 상당 부분 벤치마킹한 것으로 보인다. 모든 캐릭터를 6성까지 승급할 수 있다는 점, 동일 캐릭터를 먹여서 스킬을 강화한다는 점, '승급의 별'과 '스킬북'이라는 이름의 승급/스킬업 전용 캐릭터[6], 거기에 뽑기 확률이 끔찍하다는 점[7]과 6성은 승급으로만 얻을 수 있고 각성은 별도의 재료가 필요하며 각성하면 스킬이 추가되는 부분까지[8]도 매우 닮았다.

3.1. 육성

타 게임과 다르게 성급 측정이 1~2단계 낮게 측정되어 있으며, 모든 용병이 레벨 업, 각성 조건 달성 시 태성과는 별개로 최고 성급까지 도달할 수 있다.

가챠에서만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고 등급인 태생 4~5성 용병은 태생 3성 용병에 비해 스탯이나 스킬의 성능 차이가 월등하지만, 스킬 구성에 따라 3성 용병이 더 효과적으로 쓰이는 상황들이 있으므로 3성이라고 무시하다간 나중에 낭패를 볼 수 있다. 또한 태생 4~5성 용병은 스킬북이 없으면 태생 3성 용병에 비해 스킬 레벨업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기도 하다. 따라서 초중반까지는 3성 다수와 스킬 레벨이 낮을 때부터 활용도가 좋은 소수의 4, 5성 위주로 덱을 구성하게 되는 것이 보통이다.

용병은 크게 승급/각성/스킬 강화가 가능한 금별과 승급만 가능한 은별로 구분지을 수 있는데, 보통은 3성부터 시작하고 스킬 강화가 가능한 금별 용병을 주력으로 육성하게 된다. 은별 용병은 주로 승급 재료로 사용한다.[9]

용병의 유형은 진형의 앞에서 탱커를 담당하는 방어형(파란색 배경), 지속 딜러를 담당하는 공격형(빨간색 배경), 자기 턴을 소모하여 버프를 발동하고 다음턴 자기 용병에게 턴을 넘기는 지원형(녹색 배경), 한 턴을 쉬고 다음 턴에 폭딜을 하는 마법형(보라색 배경)의 4가지로 나뉜다.

3.2. 전투

레벨별 코스트에 따라 배치할 수 있는 용병이 존재하며, 용병의 위치와 순서를 정한 후 전투를 진행하여 상대 진영을 섬멸하면 승리한다. 어떤 용병으로 채워넣느냐에 따라 스킬 및 합격기라 불리는 세트 효과가 발동하기도 해서, 자동이지만 전투를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전투 시작 후 전투는 시뮬레이션처럼 자동적으로 진행되나, 체스를 두듯 한 수 한 수 생각하는 게 이 게임의 묘미.

전투는 일반적으로 9대9로 진행되며 각성 재료를 모을 수 있는 '봉인된 수정의 동굴' 등의 모드에서는 용병의 종류, 인원 제한이 존재한다. 캠페인이라 불리는 스토리 진행 모드에서는 턴 횟수 제한, KO 횟수 제한으로 인해 전략적으로 7명, 6명을 출전시키는 경우도 존재한다.

4. 컨텐츠

크게 소모성 컨텐츠인 캠페인과 게임 내 랭킹을 결정하는 결투장으로 나눠진다. 그 외의 것들은 소위 스펙 업을 위한 것들이다.

4.1. PVE 컨텐츠

4.1.1. 캠페인

소비 코스트: 말발굽
미리 짜여진 시나리오를 진행하는 모드이다. 기본적인 행동 횟수 재화인 말발굽을 소모하며 스테이지를 공략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대부분 각종 이벤트와 출석 체크로 넘치도록 퍼주기에 말발굽이 부족하여 시나리오를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의도적인 노가다 행위를 위해 계속 스테이지를 반복할 땐, 어느 게임이나 그렇지만 생각보다 금방 소진되는 편이다. 런칭 이후 추가된 31스테이지부터는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모든 컨텐츠를 통틀어 참전 용병의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컨텐츠이다. 따라서 용병의 레벨업을 위한 노가다는 모두 캠페인에서 진행된다. 용병의 승급을 위한 재료 용병(주로 일반 계약서로 획득하는 은별 용병)의 레벨업 노가다, 일명 졸작(쫄작)도 캠페인에서 진행된다.

4.1.2. 룬의 사원

소비 코스트: 말발굽
용병의 스탯을 확장시키는 룬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 일반적으로 단일룬을 얻을 때는 9층, 듀얼룬을 얻을 때는 12층이 추천되고 있다. 이 게임에서 가장 악랄한 컨텐츠라고도 볼 수 있는데, 일단 좋은 룬을 얻기 위한 방법은 아래와 같다.
  • 1) 룬던전을 돌아 조각을 모은다. 9층을 기준으로 말발굽 12를 소모하는데 70렙을 찍어도 최대 말발굽은 200이니 일일 미션과 이벤트 등에서 얻는 말발굽을 몰아주지 않으면 기껏해야 17연속이다. 6성급의 룬 조각 드랍률 또한 그날그날 컨디션에 따라 천차만별이기에 100번 연속 돌아도 6성 룬 하나 만들 양도 안나오는 경우가 매우 잦다.
  • 2) 조각을 모아 룬을 뽑는다. 일반에서 전설+[10] 등급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희귀 이하는 꽝이라고 간주해도 좋다. 또한 생명력을 올려주는 활력과 공격력을 올려주는 맹공 룬의 경우 어지간해선 고정 수치보다 퍼센트 수치가 붙은 룬이 효율이 좋다. 다만 이는 순수 생명력이나 공격력 스텟이 낮은 일부 영웅에게는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가 될 수 있다.
  • 3) 강화를 시작한다. 최대 9강까지 가능하지만 체감상 고등급으로 갈수록 강화 확률이 떨어지며[11] 강화 비용을 엄청나게 잡아먹는다. 룬 하나로 수백만 골드가 깨지는 건 예사.
    그리고 강화를 진행하면서 3, 6, 9 강화에서 각각 수치가 추가되는데 C, B는 수치의 증가폭이 높지 않아 꽝으로 간주된다. 특히 3, 6단계에서 A등급 이상이 붙어도 최종 강화에서 C가 붙어 망하는 경우도 태반이다. 가령 6성 영웅 등급의 맹공 룬은 9강에서 C와 S의 데미지 증폭률의 차이가 10%를 넘는다. 이 부분 역시 체감상 고등급으로 갈수록 고강에서 C가 붙는 경우가 많다. 가장 악명 높은 경우가 SAC와 같은 희망고문형.
  • 4) 제련을 시작한다. 강화를 하면서 A나 S를 2개 이상 띄웠다면 안해도 되지만 그런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제련을 하여 능력치를 더 올려주어야 한다. 룬의 능력치를 점수로 환산하여 계산할 수 있는데, 3단계는 각 등급(C,B,A,S)마다 1,2,3,4점을, 6단계는 2,4,6,8점, 그리고 9단계는 3,6,9,12점을 책정한다. 이는 1점당 오르는 폭이 일정하고 고단계 옵션이 더 높은 능력을 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SAC는 13(4+6+3)점짜리 룬인데 반해 CCS는 15(1+2+12)점짜리 룬이 된다. 제련을 할 때 웬만하면 3번째 등급만 S를 띄워주면 괜찮은 스탯을 보유하게 된다. 하지만 정말로 많이 돌려야 하기 때문에 재화에 여유가 없다면 최소 BBB(12점)는 띄워주도록 하자.
  • 5) 추가 옵션이 있다면, 해당 룬을 착용하는 용병에게 필요한 추가 옵션으로 또 제련한다. 필요한 재화는 적지 않은 골드와 룬의 사원에서 낮은 확률로 드랍되는 룬의 구슬이라는 아이템이 필요하다. 룬의 구슬도 희귀, 영웅, 전설이 있고 제련하고자 하는 룬의 등급과 일치하여야 한다.

초기에는 룬 등급을 재설정할 방법이 없어서 고등급의 룬이라도 강화에서 망하면 쓰레기가 되었으나 2017년 9월 편의성 패치를 통해 추가된 룬 제련으로 등급 재설정이 가능해졌다.

4.1.3. 봉인된 수정동굴


소비 코스트: 승리 횟수
말발굽 소모는 없으며 승리 횟수가 제한적으로 존재하는 던전. 용병의 각성 재료를 수급하기 위한 던전이다. 다이아를 사용해서 횟수를 초기화할 수 있지만, 자신이 마지막 층을 돌 수 있고 태생 5성 용병의 빠른 각성이 절실하지 않다면 굳이 다이아를 소모할 필요가 없다. 각성 재료로 하급, 중급, 상급 보석을 요구하는데, 각 층수별로 얻을 수 있는 급의 보석이 다르며 마지막 층은 클리어만 한다면 항상 상급 보석을 준다.

일반적으로 하급/중급 수정을 얻을 수 있는 2층과 중급/상급 수정을 얻을 수 있는 4층의 효율이 좋은 편이다.

4.1.4. 이벤트 던전


소비 코스트: 말발굽

용병 레벨업 재료인 슬라임을 획득 가능한 슬라임의 숲과 골드를 획득 가능한 금화 창고로 나뉜다. 주말마다 일정 시간대에 열린다. 초보의 경우 슬라임의 숲 오픈 시간에 말발굽을 가능한 몰아넣어서 슬라임을 다수 획득하는 것이 성장에 유리하다.

4.1.5. 악마성


소비 코스트: 없음

2017년 7월 패치를 통해 등장한 신규 콘텐츠. 쉽게 말해서 던파의 사망의 탑/절망의 탑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있다. 각 층수마다 정해진 적 몬스터가 등장하며, 해당 몬스터를 섬멸하면 그 층수를 클리어한 것으로 표시된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해당 층을 어떻게 클리어했느냐에 따라 총합 점수를 매겨 추가 보상이 주어진다는 것. 해당 층의 공략을 시작할 때 '6명 이하 용병', '40턴 이하 클리어', 'KO횟수 3회 이하', '공격/방어/마법형으로만 도전' 등의 제한 조건이 주어지며, 각 제한 조건을 모두 완수하면 (A+B+C)*10배의 수치로 총합 점수를 측정한다. 이 측정 점수를 통해 명예 점수를 획득할 수 있는데, 이 명예 점수는 4성 이상 스킬북 등을 구입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일종의 엔드 컨텐츠의 성향을 띄고 있어서 그런지[12] 무, 소과금 유저들은 저층에서도 완전 클리어가 힘들 만큼 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4.1.6. 월드 보스


소비 코스트: 도전 횟수

PvE 레이드 컨텐츠. 2라운드까지 12명의 용병조합을 이용해서 고득점을 노리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공격덱으로 상대하는 오그도아드와 방어덱으로 상대하는 자라탄 두개가 공개되었고 나중에 역시 공격덱용 아크스타와 방어덱용 테리온이 각각 추가되었다. 월드보스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 오그도아드 : 민첩이 100%, 방어력이 75%고 공방면, 능약면을 달고 있다. 키포인트는 상급 도트데미지류 스킬과 일점사 스킬, 회복금지 스킬 등에 달린 능력치 약화 효과와 데미지 증폭 효과를 이용하는 것. 자연스럽게 치확치피 도트댐 용병과 일점사 용병, 디버프 초기화 용병들이 큰 활약을 펼친다. 민첩성이 높아서 디버프 턴수가 반이므로 턴 계산을 아주 잘 해야 하고, 그 결과 덱도 상당히 정형화 되어 있다.
  • 자라탄 : 전체공격으로 막는 것이 불가능한 디버프를 걸어 턴당 자라탄 공격력 15000의 8%(1200)의 데미지를 입힌다. 키포인트는 민첩성을 최대로 끌어올려 디버프 시간과 데미지를 줄이는 것이다. 민첩상승 버프가 있는 아나이스와 사브리나가 거의 100성급의 활약을 펼친다. 나머지는 대강 체력과 방어력이 높은 용병으로 채워넣으면 된다.
  • 아크스타 : 오그도아드처럼 민첩 100%, 방어력 75%이다. 다른 보스들처럼 전체공격이 아닌 십자피해라서 2라운드 이상 갈 것 같지만 2라운드의 십자공격은 자신을 공격한 대상을 전멸시키는 효과가 있다. 2라운드 십자공격을 맞으면 공격범위 바깥에 있어도 짤없이 전멸이므로 기대는 안하는 것이 좋다. 받피감 150%가 달려있는 지속 피해 면역과 그걸 무시하고 들어가는 공격자 공격력 계수 300% 추가피해가 특징적이다. 엘도라 패치 이전의 키포인트는 저주와 연타 용병. 연타 용병들은 보통 스킬로 타당 공격력을 감소시키는 스킬을 달고 있지만, 아크스타에 들어가는 추가피해는 이것을 무시하고 무조건 스탯 공격력을 참조하기 때문에 효율이 좋다. 다만 지피면이 없으면 감전반격을 맞고 죽기 때문에 버프 조합을 잘 짜야 한다. 저주는 오리엔느, 카르그로 1,2타를 때리고 디버프 초기화 용병을 하나만 끼워두면 풀 저주를 항상 유지할 수 있다. 이후 엘도라 상향 패치 때 툴팁이 뭔가 꼬이는 바람에 엘도라로 아크스타의 받피감을 뚫고 고득점을 내는 것이 가능해졌다. 이에 대해 제작진은 의도한 사항이 아니지만 버그는 아니니까 놔두겠다는 반응을 보였고, 현재는 피해량 증가 디버프를 가진 용병을 다수 조합하여 엘도라의 막타로 점수를 내는 전략이 자리잡아 아크스타는 천하제일 엘도라 대회가 되었다(...).
  • 테리온 : 1라운드에는 맨뒤 9칸에, 2라운드에는 맨앞 9칸에 전체 체력의 90%를 고정피해로 날리고 도트댐까지 거는 공격을 사용한다. 고득점을 위해서는 전체체력의 10%만 남은 용병들을 2라운드까지 풀피로 만들어야 하므로 힐용병이 키포인트이고, 힐러진을 얼마나 잘 갖췄는지 확인하는 월드보스이다.

월드보스 클리어 보상으로는 최고점수 단위를 갱신하면 1회 다이아 보상을 주고 매일 일정 점수 이상을 달성하면 최대 54다이아와 고대주화 10개와 월드보스용 4성 용병 조각을, 월드보스를 죽이는 데 성공하면 참여자들에게 20다이아를 추가로 준다. 고대주화의 중요성은 더 말할 필요가 없고 다이아 보상도 후한 편으로 상당히 중요한 컨텐츠이다.

4.1.7. 협동 토벌


소비 코스트: 도전 횟수

PvE 컨텐츠. 하루에 4번의 도전 횟수를 사용해서 무법자 돌란 혹은 마도사 파탄 두 종류의 맵을 4인파티로 도전할 수 있다. 파티라지만 사실상 한명씩 순차적으로 도전해서 남는 몹들과 싸우는 릴레이 형식이다. 1페이즈에는 부하들만 나오고 2페이즈에는 보스가 나오는데, 페이즈가 바뀔 때 버프와 마법사 용병의 차징은 유지된다. 무법자 돌란은 힐+방어덱, 파탄은 공격덱으로 클리어하도록 유도하고 있다. 그런데 돌란 클리어에 훨씬 높은 스펙을 요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쉬운 파탄만 유저들에게 죽어나가고 있다.

영혼장비의 주요 수급처다. 영혼장비는 40만골드 또는 영혼파편 3000개를 사용해서 10개 단위로 뽑을 수 있다. 룬 하나 강화하는데 운나쁘면 골드가 200만씩 깨지는 상황에서 골드를 들여 영혼장비를 뽑으면 출혈이 상당히 큰데, 협동 토벌 어려움에서 70~80%[13] 달성도를 혼자서 완료할 수 있다면 영혼파편 7200+300(미션)개와 높은 확률로 5성장비가 포함된 16개의 영혼장비가 꾸준히 들어오기 때문에 상당히 가치가 높다.

뉴비라면 일단 공식카페에 올라오는 비밀방이나 공방을 돌아서 다른 사람들이 먹다 남긴 보스를 주워먹거나, 마음 편하게 파탄 솔플을 위한 캐릭터를 육성하도록 하자. 잘 키운 알체와 콜레트, 그리고 아나이스와 적절한 공버프 요원과 쓸만한 도발캐릭 하나(보통은 세이르)만 있으면 된다.

4.2. PVP 컨텐츠

4.2.1. 결투장

소비코스트: 지휘검
덱을 배치하여 유저와 비동기적으로 매칭하는 PVP. 사실상 이 게임의 메인 컨텐츠이며 매주 결산하여 보상과 고대주화를 준다. 이 고대주화를 1500개 모아야 육마성중 하나를 선택해서 소환할 수 있다.

소위 천상계라 할 수 있는 최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정형화된 패턴은 없지만 점수대 별로는 메타가 확연하게 나뉘는 경향이 있다. 꾸준한 리뉴얼 및 신캐릭터 출시로 인해 메타가 오랫동안 고착되지는 않지만, 밸런스 조절에 실패한 용병들이 메타를 휘어잡는 경우가 심심찮게 나타난다.
  • 2019년 9월 기준 상위권 기용률 10% 이상의 메이저 용병은 다음과같다, 30% 이상은 볼드체 처리, 내림차순 나열.
공격형 : 달비, 안젤리카, 발제, 알렉, 테일러, 니야
방어형 : 루시우스, 밴시나, 그란힐트, 세실리아, 카올리
마법형 : 나르타스, 캐서린, 레비아, 벨페른
지원형 : 미카엘라, 레피테아, 아스모드, 벨리아스, 스텔라

4.2.2. 신성 결투장


소비코스트: 신성 지휘검
4성 이하 용병 전용 결투장. 보상은 일반 결투장의 절반 정도이다. 게임이 진행되면서 파워 인플레에 밀려 사용처가 많이 줄어든 3성 용병들을 위해 마련된 무대. 4성 이하지만 4성 용병은 3명까지밖에 출전 불가능하므로 3성 위주의 구성이 될 수 밖에 없다.

매주 금지 용병이 4명 설정되는 것도 일반 결투장과의 차이점. 이로 인해서 알체, 은랑, 아리네스, 메르세데스 등의 주력 용병이 금지되는 주에는 대체품을 찾기 위한 메타 변화가 상당하다.
  • 2019년 9월 기준 상위권 기용률 10% 이상의 메이저 용병은 다음과 같다. 30% 이상은 볼드체 처리, 내림차순 나열.
공격형 : 리즈넷, 크라이, 마론, 베아트리체, 아이젠, 르토, 미아, 위글, 코레트, 라이
방어형 : 칼슨, 슬론, 벨라시에, 메르세데스, 르네, 호란
마법형 : 제이든
지원형 : 현월, 아리네스, 세렌디아, 아나이스, 요한, 다니엘

4.2.3. 신비의 섬


소비 코스트: 다른 유저 공격 시 횟수

17년 9월 패치를 통해 새롭게 리뉴얼 된 콘텐츠.[14] 다른 유저의 섬으로 가서 가루를 약탈할 수 있으며 마찬가지로 다른 유저로부터 공격을 받을 수 있다. 이 때 자신의 가루를 약탈해간 상대에게 복수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이렇게 얻은 가루는 소환조각, 말발굽, 슬라임, 룬조각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초기에는 혜자스러운 말발굽 수급 덕에 활성화되어 있었으나 너프된 이후로는 쫄작[15]용 컨텐츠로 전락했다.

이후 보상이 다시 한번 상향되어 5성스북은 물론 5성스북 조각까지 획득할 수 있다. 5성스북은 한달에 한번 구매제한이 있고 75000가루가 들며, 5성스북 조각은 10개씩 하루에 한번 1500가루로 살 수 있다. 5성스북만 살 수 있을 때에는 꾸준히 갱신만 해주면 한달 75000가루 수급에 그닥 어려움이 없었지만 조각을 팔기 시작하면서 약간 빠듯해졌다. 여기에 요일미션이 도입되어 신비의 섬의 날인 목요일까지 겹치면 가루보상이 두배가 되기 때문에 약탈범들이 날뛴다. 언제나 그렇지만 약탈에 대응하는 방법은 더 많이 약탈해 오는 것이다.

4.2.4. 길드전

4.2.5. 지하 경기장

4.2.6. 점령전

5. 용병

브라운 더스트/용병 문서 참조.

6. 사건

2017년 6월 7일 업데이트 이후 4성 쟈칸의 비정상적인 등장 확률에 대해 논란이 일자, 6월 7일부터 14일까지 사용하는 다이아 중 3만 5천 개까지 모두 돌려주겠다는 보상 정책을 실시했다. 업데이트 이후 논란이 발견되고 긴급 패치되기까지 가장 많이 다이아를 사용한 갯수가 3만 5천 개였기 때문에 이러한 보상 정책을 실시하게 되었다. 페이백이 실시된 다이아는 6월 14일 업데이트 이후 각각의 우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6월 21일 룬 패키지 판매에 대한 비판글을 지우는 것을 시작으로 대대적인 검열을 벌이는 바람에, 운영진이 소통을 잘한다는 이미지도 옛말이 되었다. 반발하는 카페 회원들을 활동 정지시키기 위해 수권법스러운 조항을 빨간 볼드체로 강조한 공지를 올려놓았다. 공지로 인해 유저들의 불만이 감정 싸움으로 격화되던 중, 회사에 항의하러 간다는 글에 운영 측을 변호하던 소수의 유저들 중 한 명이 "오든가..."라고 댓글을 작성했다. 이로 인해 운영진의 카페 여론 조작 가능성이 대두되었다.
  • 2018년 4월 킹군터 사건
운영자가 에디터 계정으로 순위 컨텐츠에 직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발각된 희대의 사건.[16]

비록 밸런스가 개판일지언정 어느정도는 전략게임으로서의 구색은 갖춘만큼 브라운 더스트는 상위권 유저의 덱이 많이 연구되는 편인데, 어느날 이목을 끄는 유저가 있었다. 바로 '킹군터'라는 닉네임을 쓰는 유저로, 이 유저는 비주류 용병인 군터를 쓰면서도 결투장 순위 200위 안에 당당하게 입성해 있었고, 이 때문에 많은 플레이어들이 관심을 갖고 킹군터의 진형을 살펴보던 차에 의문스러운 점을 하나 발견하게 된다.
바로 용병들에게 세팅 된 룬이 하나같이 무지막지하게 좋았던 것.

단순히 룬이 좋을 뿐인게 뭐가 문제인가 싶으나, 브라운 더스트는 소위 종결 룬이라고 불리는 룬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무지막지한 시간과 재화를 필요로 하는데 킹군터의 용병들은 하나같이 종결 룬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다. 이는 오픈 당시부터 플레이했던 유저조차 불가능한 세팅이었고 이 때문에 킹군터는 겜프스 내부 직원의 계정이 아닌가라는 의심을 플레이어들이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목소리와 함께 카페가 불타오르기 시작하고, 겜프스는 당일 입장을 내놓았는데 킹군터는 개발팀의 테스트 계정이 맞았다. 이때문에 카페는 대폭발했고 하루종일 겜프스와 킹군터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심지어 킹군터 계정을 사용한 사원은 계정삭제 조치 발표 후 '여러분은 군터 쓰지 마세요'라는, 어찌 보면 유저를 조롱하는 것 같은 문구를 남겨서 카페는 더욱 폭발했다.

사실 이 사태에 대해 겜프스로서는 이례적으로 신속하고 빠르게 대처한 편이니만큼 비난이 필요 이상으로 과도하게 쏟아졌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사태가 일어날 당시 폭시 스킬 오류부터 시작된 불통에 강압적인 운영에 대한 불만이 한계치까지 쌓여있었고, 이를 반영하듯 위기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유저들이 빠져나가고 있었기에 이러한 비난을 듣게 된 건 겜프스의 자업자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킹군터 사태에서 겜프스는 가능한 범위 내에서 플레이어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용하고 최대한 신속하게 일처리를 했기에[17] 최선의 대처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 게다가 이전까지 자신들에게 책임이 있음에도 모르쇠로 일관하던 사건들 또한 모두 인정하고 보상을 약속했으므로 그동안 쌓여진 자신들의 과오를 모두 청산하고 무사히 1주년을 맞을 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되어야만 했다.

이후 신규 4성 용병으로 나온 코레트가 군터와 컨셉이 거의 같으면서 5성인 군터를 압도하는 성능으로 나오면서 '여러분은 군터 쓰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사실 유저들에게 코레트가 나오니 구하기도 힘들고 투자도 힘든 군터 안쓰셔도 된다는 가르침을 주려던 게 아니냐는 재평가(?)도 나왔다.
  • 2018년 4월 데오마론/진/폭시/바토리 페이백
해당 사건은 2017~2018년에 발생한 일들을 18년에 조치를 한 사건이다. 각 용병마다 스킬 설명과 실제 동작하는 방식이 다르거나[18] 리메이크 예고 후 능력치를 공개했는데 리메이크 당일 출시 직전에 공지로 능력치 증가수치를 너프시키는 일[19]이 벌어졌다. 페이백 자체는 큰 문제는 아니였으나 운영사에서 일본서버를 오픈하면서 상술한 것들이 일본 법에 저촉되자 일섭에 보상하기로 하면서 한국 서버에도 덤으로 보상해주기로 한 게 문제였다. 유저들은 한국 유저들이 문제를 제기할 때는 아무 말 없더니 일본 유저들이 문제를 제기하자 선심쓰듯 한국에도 보상해주냐면서 일본서버를 본섭, 위에 나온 킹군터 사건까지 합쳐져 한국서버를 테섭 취급한다는 자학개그까지 펼쳤다. 게다가 바토리 사건 때 바토리에 투자한 유저들이 대부분 접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꼴이 되었다.
  • 2018년 4월 바바라 너프 사건
2018년 3월 29일 바바라, 카올리, 세레스가 신규 용병으로 등장했다. 이 중 바바라는 반사반격 버프가 있는 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컨셉으로 그란힐트에게 버프를 몰아주어 딜러들을 반사피해로 자멸시키고 그란은 유유히 살아있는, 상대하는 유저들을 짜증나게 만드는 그란지원덱, 통칭 그지덱을 손쉽게 처치할 수 있는 카운터 용병이였다. 그러던 중 4월 19일 6마성 중 다섯이 밸런스 조정이 되면서 사건이 터졌다. 당시 그지덱에는 레피테아가 거의 대부분 들어갔는데, 이 레피테아가 주는 버프에 반격 능력이 있어서 바바라가 그란은 물론이요 버프가 발라진 지원가 무리를 쉽게 처리가 가능했으나, 레피테아가 리메이크되면서 해당 반격 능력이 반격 기반에서 특수능력으로 바뀌어버렸다. 이로 인해 바바라가 그란힐트에게 입히는 피해가 절반으로 감소해 그란을 죽일 수 없게 되고 레피테아의 버프가 발린 지원가/딜러를 한방에 삭제하는게 불가능해졌다. 유저들은 아직 확업이 끝나지도 않은 바바라가 간접 형식이라지만 엄청난 너프를 먹는다는 사실에 불타올랐고, 결국 운영진은 바바라를 사용하는 유저들에게 보상을 하기로 했다. 하지만 현금으로 파는 최신용병조차도 너프를 먹을 수 있다는 사실은 유저들에게 어떤 게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충격을 안겨주었다.
  • 2018년 4월 알콜코더 사건
제 2의 킹군터 사건인 줄 알았으나 불행인지 다행인지 결국 헤비 과금러로 정리된 사건. 다만 운영진에 대한 불신이 쌓인 상태라 여기에 의문을 가지는 유저들이 보인다.

이렇게 18년 4월에만 큼직한 사건이 4개나 터지면서 브라운더스트에 마가 낀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나왔다. 그리고 5월달에도 큰 사건이 터졌다.
  • 2018년 5월 핫딜 상점 사건
알콜코더 사건이 가시기도 전에 터진 사건. 어린이날 기념 핫딜 상점에서 100다이아에 4성 용병 조각 선택권(150조각)을 입력을 잘못해서 150개를 팔아버린 사건이다(...)[20] 사실 그냥 그대로 놔뒀다면 일단 잘못 입력한 직원은 모가지 날아가고 그냥 게임사만 좀 손해보고 끝났겠지만[21] 문제는 대응을 한답시고 20분 후에 원래 팔려고 했던 150조각 한개로 바꾸고 회수 공지를 올렸다는 것이다. 회수가 제대로 됐다면 역시 좀 투덜거리는 선에서 끝났겠지만 당연히 제대로 될 리가 없었고 그와중에 애먼 사람들의 멀쩡한 용병을 없애면서 불신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유저들은 되지도 않을 회수같은 개수작 부리지 말고 20분 이후에 산 사람들도 그 전에 산 사람들과 같은 보상을 내놓으라고 성토하는 중이다. 보면 알겠지만 겜프스는 충분히 상식적인 선에서 만회할 기회가 있었지만 어설픈 대응으로 일을 키워 그 무능함을 증명하고 있다. 이미 골든타임은 놓쳤고, 게임사는 여전히 무시로 일관하는 가운데 유저들은 후속으로 올라올 공지가 어떤 내용일지 벼르고 있는 중이다.

이후 공지가 나왔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지급'이라는 단어로 유저들에게 책임 전가를 하는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회수하겠다고 또다시 말만 하고 있다. 비상식적인 제재가 두려워서 선택권을 사놓고 안 쓰고 있던 유저들의 것을 먼저 회수해 갔는데, 제대로 회수하기는 커녕 150-149 = -149라는 기적의 계산법이나 만들며 까였다. 유저들은 아직 안 쓴 사람들의 선택권을 회수하는 것도 이렇게 오래 걸렸는데 써놓고 꿀 빨고 있는 대다수 유저들의 것을 회수하는 건 얼마나 오래 걸리겠냐고 조소하고 있는 상황. -149를 얼마 안 가 수정한 것을 보면 카페나 갤러리를 보고 있는 것은 확실한데 계속해서 안 보여, 안 들려를 시전하는 모습에 점점 정나미가 떨어진다는 것이 중론이다.

위의 두 사건들은 뉴비들 입장에서 보면 먼 나라 이야기라 올드비들 위주로 문제 제기가 됐었다면, 이번 사건은 모든 유저와 관련되어 있어서 일부 쉴더들을 제외하면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들고 일어나고 있다.
  • 2018년 5월 물통 이벤트 버그
핫딜 사건이 가시기도 전에 터진 사건. 보상의 중복 수령이 가능하게끔 허술하게 코딩을 해놓고 이 버그가 발견되자 그냥 이벤트를 공지도 없이 내려버렸다(...)
  • 2018년 6월 에디팅 의혹 유저 등장 사건
아니나 다를까, 6월에도 큼지막히 터진 사건. 월드 보스 1회 공격 최고 득점 기록을 듣도 보지도 못한 뉴비가 갈아치운 정황이 목격되었다. 용병도 용병이지만, 룬의 성능이 특히나 중요한데다 이 룬이라는 것이 태생 성수와 레어리티가 나뉘어져 있는데 최고 성수인 6성에 최고 등급인 전설 등급─이하 6성 전설 룬─을 두 셋 획득할 즈음이면 만렙인 60을 찍고도 남을 정도로 확률이 낮은데, 용병 여섯의 룬 슬롯인 열 두개의 룬 슬롯을 6성 전설 룬으로 가득 채우기 위해서는 아무리 될놈될이라 하더라도 40레벨도 안되는 뉴비가 이뤄내기에는 불가능하지만 이것을 가능케 만들었다. 거기에 더해, 해당 계정과 닉네임이 다른 유저가 악마성 컨텐츠의 거의 최상층인 39층의 기록을 다시 한번 갈아치운 것이 목격되었는데 유저들의 수사 끝에 동일 계정임이 밝혀졌다. 악마성 39층에 갈아치워진 기록에는 해당 층을 클리어한 용병의 종류와 점수가 같이 기록되는데 점수만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이 포인트. 이어서 유저들에게 알려진 지 1시간도 채 안되어 타인이 해당 유저의 용병 풀을 일부분이나마 확인 가능한 결투장/신성 결투장/길드전 수비 진형을 바꿔버리는 일이 벌어졌는데, 문제는 결투장 진형 배치에 지원형 용병 한 명만 덜렁 배치되어 있었다는 점이다. 용병의 종류에는 공격형, 지원형, 마법형, 방어형이 있는데 지원형 용병의 경우 아군 용병에게 버프만 줄 뿐인지라 지원형 용병으로만 배치하게 될 경우 무조건 패배할 수밖에 없어 시스템적으로 불가능하게 묶여있다.
해당 사건이 발생한 밤이 지난 후 아침에서야 공지사항이 올라왔다. 해당 계정이 패킷 조작을 통해 부당한 결과를 냈다는 것과, 해당 계정을 계정 삭제 조치를 취했다는 내용인데, 일반 유저의 계정이면 핵을 쓰던 버그를 악용하던 계정 삭제는 법적으로 걸리는 것이 많아[22]실질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데 이를 행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보아 '일반 유저'의 계정이 아니라는 추측이 가능해 몇 달 전에 발생했었던 킹군터 사건에 이어 에디팅 계정 의혹이 더욱이 불거지게 되었다. 또, 올라왔던 공지사항에는 해당 유저에 대한 패킷 조작 정황이 있었다는 말 한마디와 그 유저와 비슷하게 패킷 조작 정황을 발견한 유저들의 계정을 전부 삭제 조치했다는 점으로, 해당 유저들의 닉네임과 정확히 어떤 것을 패킷 조작했는지에 대해 일언반구조차 없는 상황이라 유저들의 불만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2019년 1월 17일 푸쉬알림 사건
유저들에게 웃음과 재미를 준 사건이기도 하지만 운영측이 제대로 돌아가고 있는지 의심을 가질만한 사건이었다.
푸쉬알림의 내용은 "테스트 : 와라와라 " 였다. 사건 이후 브라운더스트 관련 커뮤니티에서 패러디를 하기도 하였다.
몇일 뒤 오후 6시, 새벽 4시에 테스트가 진행되니 참고하라는 인게임 안내글을 잘못 띄우기도 하였으며 이벤트 푸쉬알림을 2시간 일찍 보내는 등 여러 화젯거리가 많았다.

공식 카페에 한 유저가 1년간 일어난 일을 전부 모아서 정리해둔 글이다. #

* 2019년 9월 17일 1100 사건
다이아 충전상품의 판매가격이 정상가인 1,100개 = 33,000원이 아닌 1,100원에 팔린 사건. 이후 운영진이 23시에 긴급점검에 들어갔고 새벽 2시 30분에 점검이 완료되었다. 그리고 해당 물품을 구매한 계정들은 일시적으로 이용제한이 걸렸다. 이후 18일 오후 9시에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고 점검 보상 내용과 함께 다이아를 100% 회수 가능한 계정은 회수를 하였고, 이미 사용하여 회수가 불가능한 계정은 앞으로 획득하는 다이아를 차감하도록 조치를 취했다.
그런데 이러한 조치사항은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첫번째는 다이아를 회수하는 시점이 접속 종료 후 재접속을 하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게임을 오랫동안 백그라운드에 둬서 자동 재접속이 되지 않게 주기적으로 접속을 하면서 다이아를 모으고, 이를 정상적으로 사용이 가능했다.
두번째는 다이아를 사용한 계정은 뽑기를 여러번 진행하면서 이미 덱의 성장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즉, 다이아를 미리 땡겨서 뽑기를 하고 용병을 강화하고 이 용병은 고스란히 pvp컨텐츠에 참가하게 된다. 그렇게 됨으로서 랭킹을 올리기가 수월해지며, 보상도 늘어나게 되어 이득을 취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로 커뮤니티가 한동안 불타오르자 19일 오후 4시 36분에 다이아를 이미 사용하여 회수가 불가능한 계정에 365일 이용제한이 걸렸다. 이후 오후 5시 50분, 이용제한을 걸었다는 공지가 올라오고 7시 50분에 상품 오류가 발생한 원인과 계정 회수 작업에 대한 내용의 공지가 올라왔다. 오류 발생 원인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플레이 스토어 관리 페이지에서 상품의 가격을 변경하거나 기타 정보를 변경하면 확인, 적용, 저장 등의 최종 적용 절차가 있는데 이번 경우에는 최종 적용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다른 가격을 선택하는 순간 즉시 적용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왜 멀쩡한 상품의 가격을 변경하려 했는지에 대해서는 확인된 바가 없다.
그리고 계정 회수 작업에 대해서는 회수 대상이 되는 계정의 리스트와 구매 횟수를 공개하고, 구매 횟수가 적은 계정부터 순차적으로 회수하고 완료된 계정은 이용제한을 풀어주도록 조치를 취했다. 그리고 사과 보상으로 다이아 1000개와 고급계약서, 전설계약서를 각각 20개씩주었다.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보여주는 반증인 셈.

7. 비판

브라운 더스트/비판문서 참고.

8. 참고 사이트

  • 브라운더스트 네이버 공식 카페
    게임 운영사가 운영하는 공식 카페다. 보통 찻집으로 불리며 공지사항은 카페로 올라오고 뉴비와 게임유저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커뮤니티이다.
  • 디씨인사이드 브라운 더스트 마이너 갤러리
    네이버 카페와 더불어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으로, 메이저 갤이 아닌 갤주와 부갤주 몇 명이 관리하는 마이너 갤러리이다. 아무래도 뉴비 유입이 적다보니 고인물들이 뉴비들한테 매우 친절한 편이지만 디시는 디시이다 보니 잘 뽑은것으로 기만하면 욕박히는게 일상이다. 또한 게임과는 별개로 정중콘이 만들어진 곳으로 유명하다.
  • 브라운더스트 헝그리앱
    정보 공유면으론 그리 활발하지 않은 사이트지만 유저들끼리 리세마라를 포함한 계정을 판매&구매할 때 이용한다.

[1] 누명을 쓰고 죽은 2인자의 매력적인 아들이 아버지의 진실을 알아간다는 스토리는 못해도 평타이상은 치는 은근 흔한 소재이다.이런 스토리를 급전개로 날려먹으니...[2] 사건 진압 후 실종되었다고 한다.시나리오 시즌2 여명의 날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3] 시즌1 7장에서 나오는 황제가 된 그 꼬맹이 이세르나이다.[4] 즉,하도 권력이 높거나 지위가 높고 매력적인 여캐가 많아 부각되지 않은 편이고 그런 여자들과 플래그를 이리저리 꽂는 주인공이라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서로를 어린 시절부터 의지하며 고맙게 생각하고 함께 남들에게 말못할 비밀을 공유하는 유일한 사이라는 것을 봤을 때 메인 히로인은 엘린이 맞다고 봐야한다.시나리오 진행 도중 엘린으로 변해 주인공을 유혹하는 엘리제를 막은적이 있는데 엘린이 그때를 회상하며 자신으로 변한 그녀가 엘리제였음을 몰랐으면 안았을 거냐고 묻는다.주인공은 자신이 세상에 드러나면 쫒기는 몸이 되는지라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처지가 못된다고 말했다.유독 그냥 일방적으로 주인공을 좋아하는 다른 여자와는 달리 엘린은 주인공에게 가장큰 신뢰를 얻음을 알 수 있다.애초에 엘린이 주인공을 좋아하기도 하고...[5] 친구 용병까지 합치면 통상 10명을 배치할 수 있으며, 신비의 섬 추가에 따라서 최대 12명까지 참전할 수 있기도 하다. 물론 수정 동굴처럼 6명 소규모인 곳도 있다.[6] 심지어 '별'은 최초 획득 시 무조건 만렙으로 나오는데, 서머너즈 워에서도 승급 전용 캐릭터인 '무지개몬'은 만렙 상태로 획득한다. 다시 말해 만렙인 '별/무지개몬'을 승급시켜 다음 성급으로 올린 후 사용하라는 의도.[7] 서머너즈 워도 4성 이상 획득 확률이 끔찍할 정도로 안 좋아 현질 효율이 매우 나쁜 게임으로 악명이 높다.[8] 다만 브라운더스트는 성급을 더 올리려면 각성이 필수인 반면, 서머너즈 워는 원할 때 각성할 수 있다는 차이는 존재한다.[9] 예외적으로 흰 별 용병인 투석기노인은 비정상적인 깡스탯과 1턴 범위기로 갓석기란 애칭을 갖고 있다. 초반 시나리오 공략에 상당히 도움을 주니 초보는 꼭 챙겨두자.[10] 같은 전설이라도 + 마크가 붙느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성능 차이가 심하다. 부옵이 잘 붙은(퍼센트 공격력 룬에 고정 공격력 부옵 등) 6성 희귀+ 룬이 부옵이 없는 6성 전설 룬보다 더 좋은 경우도 많다.[11] 2성 룬의 경우 10연속 강화 한 번으로 9강까지 찍는 모습도 볼 수 있지만, 4성 이상 룬은 10연속 강화로 5강 이상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12] 해당 던전은 1회용이다. 즉 각 층별 조건을 만족시켜 모든 보상을 얻으면 더 이상 볼 일이 없다는 의미. 물론 6마성을 사용하는 고스펙 유저들에 한해서는 점수 경쟁이 벌어지는 중이다.[13] 대충 이 정도면 보스 이하 쫄 몇 명만 남기 때문에 공방에서도 왠만하면 클리어가 된다[14] 리뉴얼 전에는 점령 후 일정시간 동안 재점령당하지 않았고, 채취가 끝난 후 일정량의 골드와 다이아를 얻을 수 있었다.[15] 승급 재료로 쓰기 위한 은색별 용병을 키우는 일[16] 운영진이 유저들을 압살한 점에서 노토리우스당 사건을 떠올린 유저들이 있었다.[17] 그러나 보상은 킹군터가 활동한 기간을 모두 계산해서 보상한 것이 아니었었기에 불만 의견이 있었다.[18] 진의 예리함 발동시점, 폭시의 연타+반격, 바토리의 영혼탈취 오작동. 바토리는 명백한 버그인지라 시간이 오래 걸렸지만 수정되었다.[19] 데오마론 능력치.[20] 100다이아에 4성 용병 36개를 선택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실수다. 브더는 4성 확률도 창렬이라서 정상적으로 저 정도 얻으려면 몇십만원은 과금해야 한다.[21] 4성 확률도 창렬이지만 결투장이나 후반 시나리오, 악마성 고층같은 엔드 컨텐츠를 제대로 하려면 그보다도 더 창렬인 5성 고강들이 필수이기 때문.[22] 특히나 법의 해석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 굉장히 커서 섣불리 계정을 삭제했다가는 후폭풍이 매우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