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2 21:38:13

북부독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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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ddeutscher Rundf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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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채널3. 여담

1. 개요

독일 함부르크, 니더작센, 슐레스비히홀슈타인,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을 가청권으로 하는 공영방송. ARD 가맹국으로 본사와 메인 스튜디오는 함부르크에 있다. 약칭 NDR.

전신은 1924년 창립된 북부방송(Nordische Rundfunk AG)으로 현재의 가청권과 비슷했으나, 포어포메른 지역은 오늘날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방송의 전신인 Funk-Stunde Berlin의 가청권이었다. 1956년 1월 1일 현재의 이름으로 재출범하였고, 독일 통일과 함께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지역도 가청권에 포함하였다.

독일어 표준 발음권(특히 하노버)에 속한 지역방송이다보니 한국인 입장에서는 다른 지역방송이나 도이체 벨레보다 발음과 억양이 깔끔하게 들린다. 독일의 유명 뉴스 프로그램인 Tagesschau를 NDR에서 제작하고 있으니 참고.

한 달 수신료는 텔레비전과 라디오가 함께 있으면 17.03유로, 라디오만 있으면 5.52유로다. 광고도 넣는데 영국보다 비싸다[1]

산하 악단으로 북독일 방송 교향악단북독일 방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있다.

2. 채널

  • 텔레비전 채널
    • Das Erste : ARD 전국방송.
    • NDR Fernsehen : NDR 자체방송. 라디오 브레멘이 더부살이하고 있다.
    • tagesschau24 : 24시간 보도 전문 채널.
  • 라디오 채널

3. 여담

  • 5.18 민주화운동 당시 외국에 광주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알린 계기가 된 타게스샤우의 영상은 당시 북부독일방송의 특파원으로 도쿄 지국에 근무하던 위르겐 힌츠페터가 촬영한 것이다.
  • 'Extra 3'라는 시사 풍자 프로그램이 있는데 독일 내에서는 호이테 쇼 다음으로 유명한 편이며, 약을 한 사발 거하게 빤 듯한 풍자 수위는 독일어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영상만 보고 빵 터질 수준. 진행자는 크리스티안 에링(Christian Ehring).
  •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는 Das Erste 명의로 주관 방송사 역할을 맡아 매년 독일 대표 선발부터 프로그램 중계·제작까지 전반적인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로 대부분의 유럽 국가의 경우, 각국 수도를 연결해 점수를 발표한다. 반면, 독일은 메인 스튜디오가 위치한 함부르크를 연결한다.[2]



[1] 지역 TV채널에는 광고를 넣지않는다. 그래도 비싸지만[2] 독일과 비슷하게 다른 지역을 연결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네덜란드는 공영방송 NPO 본사가 위치한 힐베르쉼(Hilversum)을 연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