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17 20:41:18

부끄러운 부적의 행방

명탐정 코난 원작 에피소드
귀신 창고에서 보물 배틀 부끄러운 부적의 행방 검은 드레스의 알리바이
1. 개요2. 등장인물
2.1. 레귤러 등장인물2.2. 용의자
3. 사건 전개
3.1. 피해자3.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3.3. 트릭
4. 여담

1. 개요

恥ずかしいお守りの行方

명탐정 코난의 단행본 66권에 실려 있는 에피소드며, 애니메이션으로는 일본에서 573~574화로 방영됐고, 국내에서는 스모가 언급되고 비치 발리볼 선수들의 복장이 선정적이어서 불방되었다가 나중에 미공개 X파일로 공개됐다.
테이탄 대학 2학년생인 쿠니스에 테루아키를 찾아 도쿄에 온 헤이지와 카즈하. 쿠니스에가 카즈하에게 부탁했던 부적을 전해주러 온 것이었다. 그러나 헤이지가 실수로 카즈하의 부적[1]을 쿠니스에에게 넘겼다. 그런데 쿠니스에는 며칠 동안 연락 두절 상태. 알고 보니, 시부야의 어느 스포츠 바의 화장실에서 습격을 받고 기절해 연락을 아예 할 수 없는 상태였다!

2. 등장인물

2.1. 레귤러 등장인물

2.2. 용의자

  • 쿠니스에 테루아키 / 박형진 (20) : 테이탄 대학 2학년에 재학 중인 오사카 출신 테니스부원. 곧 테니스 대회를 앞두고 있어 본가의 이웃집에 사는 카즈하에게 행운의 부적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한 상태인데, 헤이지가 부적을 잘못 전달하는 바람에 카즈하가 헤이지를 데리고 도쿄에 온 것이다. 한편 본인은 연습 도중 왼쪽 손목을 다쳐서 친구의 집에서 재활하던 중 시부야의 어느 스포츠 바에 갔다가 누군가에게 구타당해 중태에 빠졌다. 성우는 오가와 테루아키
  • 테루아키의 친구 : 안경을 썼다. 성우는 시라토리 테츠
  • 사츠마 카즈오 / 남주호 (51) : 스포츠 바의 손님. 스모 경기를 보고 있었다. 성우는 소노에 오사무
  • 하루후지 켄고 / 백원만 (44) : 스포츠 바의 손님. 비치 발리볼 경기를 보고 있었다. 성우는 호우키 카츠히사
  • 큐마 타쿠야 / 탁성재 (26) : 스포츠 바의 손님. 축구 경기를 보고 있었다. 성우는 후타마타 잇세이

3. 사건 전개

3.1. 피해자

이름쿠니스에 테루아키 /박형진머리를 구타당함

3.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

큐마 타쿠야

3.3. 트릭

4. 여담


[1] 그 안에는 헤이지 자신의 사진이 들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