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color=#3ae><colbgcolor=#78EDFE> 버바 버바펀트[1] Bubba Bubbaphant | |
| |
제조사 | 플레이타임 사 |
종족 | 장난감 (前 인간) |
향기 | 레몬그라스[2] |
상징 | 전구[3] |
소속 | 웃는 동물들 |
성우 | 마이카 프레시아도 정의한[4] 불명 |
등장 챕터 | 챕터 3 (커다란 동상, 양산형 개체) |
[clearfix]
1. 개요
Bubba Bubbaphant is the brains of the critters. Bright and attentive, he keeps his friends steady and always steers them to make smart choices, that way they all might grow up to be bright and brilliant, each in their own right. 캐릭터 공식 소개문 |
2. 특징
완구 모습 |
웃는 동물들 공식 프로필 |
3. 작중 언급
작중 사망한 것으로 묘사되며 양산형 개체만 나온다. 피키피기의 카드보드 대사를 보아, 피키피기에게 잡아먹힌 것으로 추정된다.[6]4. 대사
4.1. 챕터 3
"난 버바 버바펀트야! 아! 나 너 기억난다!"
"코끼리는 항상 기억하거든!"
"너에 대해 뭘 기억하는지 알고 싶어?"
"(비명)"
5. 여담
- 카드보드 보이스에서 두뇌파와 코끼리라는 점을 어필하듯 기억력을 강조하는 언급이 많은데 누군가를 보고 어떤 기억을 떠올리더니 기괴한 비명을 지른다. 또한 버바의 카드보드는 플레이 도중 제일 먼저 보게 되는데, 키킨치킨과 도그데이의 사례를 미루어 보아 카드보드가 놓인 위치는 크리터즈가 사망 혹은 리타이어를 당한 위치 근방이라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이 관점에서 버바는 브레인이라는 설정답게 탈출에 가장 근접했던 것으로 보인다. 제어실에서 기차를 부르거나 주변을 배회하는 캣냅 또는 피키피기를 피하기 위해 숨어 있다 간발의 차로 발각당해 살해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 카드보드 대사가 없는 캣냅을 제외 하면 웃는 동물들중 가장 카드보드 대사가 짧다.
[1] 한국어 더빙판에선 u를 ㅓ로 발음한다. 다만 팬들 사이에선 u를 ㅜ로 표기한 '부바 부바펀트'라는 표기가 더 널리 쓰인다. 공식 표기로 꼭 불러야 하는 것은 아니니 뭐로 부를지는 본인의 몫. 단 이 문서에선 한국어 더빙, 원어 발음을 고려해 '버바 버바펀트'로 표기한다.[2] 의욕과 집중력 향상, 살균 및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다.[3] 전구는 현명함을 상징하기도 한다[4] 본인이 팬카페에서 인증하였다. 키킨치킨과 중복.[5] 다만 버바 버바펀트 본인은 등장하지 않는다.[6] 허기에 미친 피키피기는 닭고기, 구운 코끼리, 튀긴 유니콘을 먹었다고 언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