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몰년도 미상
1. 개요
중국 삼국시대 때 강족의 수령.2. 생애
촉한의 강유가 농서(隴西), 남안(南安), 금성(金城)의 경계로 출병하자 강족에서는 강유와 연합해 위의 곽회, 하후패 등과 조수의 서쪽지역에서 싸웠는데, 247년에 백호문은 치무대와 함께 부락을 들어 촉한에 항복했다.3. 미디어 믹스
소설 삼국지 : 강철의 사령관에서 커다란 덩치에 머리가 하얗게 센 중년 남성으로 외모는 눈은 길쭉하면서도 깊이가 있고 코는 크고 높았으며, 입술은 토톰하고 턱은 단단해 보였다고 묘사된다.주인공인 강철에게 항복을 요청하는 모습으로 처음 등장하는데, 광한군에 머물러 부족을 이끌었지만 유언과 유비에게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한족의 핍박으로 고향을 등졌다가 음평군에 있는 강단이 강철에게 항복했다는 것을 듣고 그 뒤를 잇고 싶어 찾아왔다고 설명한다.
백호문이 이끄는 부족에게는 특별한 투구를 만드는 기술이 있어서 강철이 자신의 전용 투구를 만들도록 의뢰하자 기뻐하면서 만들기로 하며, 강철에게 투구를 건네준 후에는 부족에게 있어서 자랑거리가 생겼다고 말한다.
유비군과의 싸움에서 오란과 뇌동을 공격하기 위해 마초, 염행, 강단과 함께 출진했으며, 가면을 착용해 적에게 위압감을 내보이라면서 군사를 지휘했고 전투에서 승리하자 무도를 수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