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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플레이어가 지휘관으로 서버에 참가하게 되면 저렇게 생긴 미니맵이 뜨면서 팀원을 지원해 줄수 있다.
배틀필드 4의 시스템을 설명하는 문서. 지휘관 시스템은 2편부터 존재했지만 3편에서 삭제된뒤 올드팬들의 원성 덕분에 4편에서 다시 추가되었다. 모든 플레이어가 레벨 10부터 컨퀘스트, 러쉬, 오블리터레이션, 캐리어 어썰트 모드에서 지휘관으로 참전할 수 있다. 지휘관이 팀에 들어오게 되면 모든 병사들에게 메세지창이 뜬다. " Commander is online " 라는 음성이다. 참고로 지휘관은 엄연한 지휘관이라 분대장들은 지휘관에게 요청할때 당연히 격식을 차린다. 또한 분대장들은 부대 커모로즈에 지휘관요청 아이콘이 추가로 생성되며 이를 통해 요청하면 해당 아이콘이 깜빡인다. 지휘관은 이것을 보고 맞는 지원을 해주면 끝이다.
사실 지휘관이라는 이름과는 무색하게 현실처럼 지휘관 명령에 강제성이 있는게 아니므로 직접적인 명령 전달보다 보급물품 지원, UAV, 운송수단 지원등으로 플레이어들을 보조하는 역할에 더 가깝다.[1] 특히 언어압박이 심한 아시아 서버에서는 지휘관과 병사들의 커뮤니케이션이 매우 힘든 관계로 현실처럼 전략적인 명령을 내리는 참모 역할은 기대하지 말고 뒤에서 조용히 보병들 지원이나 해주자. 그래도 지휘관의 유무는 매우 크기 때문에 적절한 지원만 해주더라도 팀원들 입장에서는 플레이하기 매우 수월해진다.
기본적인 화면 구성은 좌측 상부터 기술 재사용 시간, 전장지배점수, 진지 상태, 분대장 실시간 게임 화면, 그리고 우측상에는 선택한 분대의 구성원 상태창이 나타난다.
아무래도 앉아서 맵리딩이나 하며 보병 지원해주는 게 일이라 인기는 별로 없는 기능이다. 킬을 쓸어담을 수 있는 순항미사일도 특정 기지를 점령하고 기나긴 쿨타임을 기다려야 한방을 쓸 수 있다보니... 덕분에 지휘관모드를 꺼놓는 방들도 많은 편.
참고로 보병으로 플레이하고 있다면 팀 설정에 들어가서 바로 지휘관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하지만 그 반대로는 불가능.
이전에는 태블릿 컴퓨터 기기로도 지휘관을 플레이할 수 있었고, 실제 발매 당시에도 이 점을 홍보했으나 2015년 8월 11일에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당연히 지휘관 기능 자체는 끝난 게 아니다.
2. 지휘관 자원/Commander Resources
지휘관으로 플레이시 UAV나 카운터 UAV 같은 기본장비가 주어지며 팀원들이 특정 점령지를 점령할경우 추가 장비가 지급된다. 또한 지휘관이 재원을 사용하여 팀원을 지원할시 전장 지배 점수가 쌓이게 되는데 일정량의 전장 지배 점수를 소비함으로써 특수스킬 사용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말하자면 팀원들이 제몫을 못해줘서 주요 점령지도 못 얻고 전장 지배 점수도 못 얻었다면 멀뚱멀뚱 맵만 쳐다보는것 말고는 할 일이 없다.2.1. 기본 능력
전장 지배 점수를 소비하지 않으며 팀원들이 점령한 점령지가 하나도 없더라도 상시 사용할수 있는 기본 능력들이다. 쿨타임도 비교적 짧은 덕분에 대부분의 지휘관 점수는 기본 능력들로 번다.- 분대 명령 - 분대장의 공격 목표 설정을 대신 찍어주는 기능이며 분대장이 진지 점거/방어 혹은 고가치 표적 사살에 응할 경우, 전장 지배 점수를 받는다. 점수는 얼마나 많은 수의 해당 분대 분대원이 명령 수행에 참여하냐에 따라서 달라진다. 참고로 명령 수락이 명령 거부로 오역돼있다
- 대피 명령[2] - 아군 화면에 '대규모 공격' 이라는 시간표 표시를 한다. 말 그대로 대피 명령을 내리는 기술로 적 지휘관이 순항 미사일을 날리는 위치에 찍어서 아군을 대피시키거나 대규모 적의 공격이 오는 곳에 찍어 아군이 미리 해당 병력들을 상대할 준비를 하게 하는 것이다. 근데 현실은 대피 명령을 내려도 씹고 자기할일 하는 플레이어들이 대부분인 덕분에 그냥 구석진곳에 시간날때마다 써주자. 점수벌이가 짭짤하다. 적 지휘관이 순항 미사일을 날렸을 때 위치 추정해서 써주자. 웬만하면 EMP로 방어하는게 점수도 짭짤하고 좋은데, 위임권공격들어오면 아무 방어행동을 할 수가 없다. 써주기라도 하면 보병은 몰라도 장비는 알아서 피하는 센스는 있다.
- EMP UAV [3] - 효과 범위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적 지휘관 기술을 일정 시간동안 무력화하는 UAV를 띄운다. 주된 용도는 특정 지역 내의 적 UAV 효과를 무력화 시키고 적 보병과 차량의 스팟과 미니맵 사용을 불가능하게 한다. EMP UAV 효과 범위내에서 팀원이 적을 사살할 경우 지휘관에게 추가 점수가 지급된다. 스팟방지라는 기능덕분에 적진 깊숙히 침투하는 보병 분대에게 비교적 안전한 침투 구획을 만들어주거나 주요 점령지 주변을 방어하기 위해서 사용된다. 앞서 말했듯이 모든 적 지휘관 기술을 교란할 수 있는데 적군의 스캔 UAV는 물론이고 날아오는 순항 미사일도 공중에서 유폭시키고[4] 범위 내의 적 건쉽 - AC-130에게도 대미지를 주며 운 좋으면 격추까지 할수있다[5] 쿨타임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쿨타임 찰 때마다 난사하기보다는 적당한 타이밍에 쓰는걸 추천. EMP는 순항 미사일 거점이 아군 차지일 경우는 난사해도 딱히 상관은 없지만, 적군 점령지역일 경우 아껴놨다가 순항 미사일 방어용으로 사용하는게 점수벌이도 좋다.
- 스캔 UAV[6] - 효과 범위 내의 모든 적군을 탐지해 아군 미니맵에 표시해주는 UAV를 띄운다.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지휘관 능력. 엄폐물이 많은곳이나 적 후방에 침투하는 보병 입장에서는 이만큼 유용한 지원도 없다. 거기다가 쿨타임도 매우 짧기 때문에[7] 거침없이 난사해주자. UAV 범위내에서 아군이 적을 사살할 경우 추가 점수를 얻는다. 상기한 EMP UAV와 함께 사용한다면 적 후방에 침투한 소수의 보병들이 무쌍을 찍을수 있으니 매번 격전지에 쓰기 보다는 상황 봐가면서 UAV를 제일 필요로 하는 분대에게 사용해주자.
- 고가치 표적 지정 - 아군을 여섯번 연속 사살한 적을 고가치 표적으로 지정한다. 고가치 플레이어로 지정된 플레이어는 미니맵과 화면에 매우 큼직막하게 표시되고 매 사살시 추가점수를 얻으며 팀원이 고가치 표적을 사살할시 지휘관과 사살한 팀원에게 추가 점수가 지급된다. 여러모로 죽을 확률이 높은 전선에 있는 보병들보다 장비유저들이 고가치 표적으로 지정될 확률이 높다. 다만 이런 유저들은 실력도 괜찮은 편이고 팀원들이 적 화망을 뚫고 도달하기 힘든편이어서 잡기 힘든편이다. 반대로 말해서 죽이기 어려운데 계속 아군을 연속 사살 해대는 적을 제거할 경우 상당히 높은 점수를 받는다.
- 위임권 공격 - 사용시 적 지휘관의 모든 행동을 15초간 차단한다.
장비를 정지합니다순항 미사일 / AC-130 건쉽 / UAV / EMP / 고가치 표적 지정 / 보병, 장비 스캔 모든 행동이 취소된다. 사실 거의 순항미사일 관련행동으로 쓰는 일이 가장 많다. 순항 미사일 발사 후 착탄지점에 EMP가 있는경우 위임권 공격으로 삭제하거나, 반대로 적 순항 미사일 방어를 위해 쓰는 경우가 가장 잦다. 그 외로 보복 행위로 쓰기도 하고, 특수 장비 방어를 위해 쓰는 경우도 있다. 쿨타임은 5분 15초. 여기서 15초는 사용시간이므로 실질적으로 5분이라고 보면 된다. 5분에 한번 쓸 수 있는 능력이라 조심히 써야 하는 것은 맞지만, 안 써도 딱히 상관 없는 잉여 능력이기도 하다.그나저나 도대체 해킹이랑 위임권이 무슨 관계가 있는건지
2.2. 진지 점령 필요
팀원들이 점령지를 점령할 시 사용할 수 있는 특수 능력들이며 쿨타임이 긴 편이고 하나하나가 강력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 보병 스캔 - 맵 전역에 있는 적군 보병을 탐지한다. 탐지 자체는 서서히 진행된다. 맵 전체를 드러내기 때문에 맵 여기저기에 숨어서 저격하는
똥싸개저격수나 구석에서 캠핑하고 있는 적을 찾기 좋은 능력이다. 어차피 맵병기니 쿨타임 될 때마다 재깍재깍 써주자.로커나 메트로에는 벌집처럼 붙어있것을 볼수있다.
- 장비 스캔 - 맵 전역에 있는 적군 장비를 탐지한다. 보병 스캔과 마찬가지로 탐지 자체는 서서히 진행된다. 후방에 있어 탐지가 어려운 대공전차 같은 위협적인 장비를 찾아내는 데 탁월하다. 그러니 위의 보병 스캔과 마찬가지로 재사용 시간이 다 차면 재깍재깍 써주자.
- 건쉽 배치 - 선택한 지점의 고공을 천천히 선회하는 AC-130을 배치한다. 아군이 해당 건쉽에 탑승해 적군을 사살하면 다른 능력들과 마찬가지로 도움 점수가 들어온다. 다만 전작에 비해 화력도 낮아졌고 고도가 별로 높지 않은 관계로 적군 대공망의 밥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쓰기 까다롭다. 건쉽 진지가 아군에게 계속해서 점령되어 있을 경우 일단 배치된 건쉽은 파괴되기 전까지는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건쉽 진지가 적에게 빼앗기면 이미 떠있는 아군의 건쉽은 천천히 대미지를 입고 결국에는 격추된다.
- 순항 미사일 - E3에 트레일러에서 등장한 후 그 임팩트에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한 능력. 상당히 넓은 범위를 타격하는 순항미사일을 날리는 기술이다. 짧게는 15초부터 길게는 수십 초에 달하는 사전 대기시간이 있으며, 지휘관이 유일하게 가진 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공격 기술이다. 위력은 가히 엄청난 수준으로 일단 폭발 범위 내에 들어가기만 한다면 보병이고 차량이고 전부 단 한 방에 즉사 판정이 뜨며 사망한다. 다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고 발사 후 착탄하기까지의 딜레이도 길기 때문에 전선에서 움직이는 기갑을 명중시키기는 힘들고, 진지를 점령하는 보병부대나 후방에서 아군을 공격 중인
똥싸개저격수나 대공전차, 다연장포 등의 중요 목표에 날리는 것이 효과적이다.목표주변에 대공전차가 있으면 대공전차가 미사일을 요격할때도 있다.아군이 기관총 진지에 막혀 전진하지 못 할때 진지에 하나 날려주자. 많으면10킬도 할수있다. 잘만 쓰면 매우 강력한 능력이기 때문에 필요 점령지가 격전지에 위치해있다.[8] 한가지 단점이라면 순항 미사일 발사 시 적 지휘관에게 타격지점이 훤히 보이고 EMP UAV로 격추가 가능하기 때문에 맞추기가 힘들었...었는데 패치로 조금 괜찮아졌다. 전처럼 미사일의 궤도가 뻔히 보이는 것은 아니고 미사일이 날아오는 것만 보인다.[9] 또한 EMP UAV도 미사일을 유폭시키는 방법이 조금 변경. 다만 여전히 미사일이 날라오는 방향은 보이기 때문에 적절히 추측해서 EMP UAV 띄워두면 유폭된다. 덧붙여 난이도는 매우 높지만 고정익기의 기관포나 개인화기로 미사일을 정확히 맞춰도 공중에서 폭파시킬 수 있다.
2.3. 전장 지배 점수 필요
기본적으로 지급되는 능력이지만 지휘관이 팀원들을 지원함으로써 얻는 전장 지배 점수를 소비해야한다. 대부분이 전체 팀보다는 개인이나 특정 분대를 지원하는 능력이 중점돼있다.- 분대 진급 - 지배점수 1단계 필요. 선택한 분대의 야전 특성화 레벨을 올려준다. 분대 점수로 얻을 수 있는 야전 특성화 레벨과 같은 물건이며 당연히 분대원이 전멸하면 사라지는 것도 같다.
- 보급 낙하 - 지배점수 2단계 필요. 보병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무장을 재보급해주는 보급품 상자를 선택한 위치에 공수한다. 아군이 해당 상자서 보급할 경우, 지휘관에게 추가 점수가 지급된다. 보급 뿐만 아니라 병과 교체도 가능하며 일반적인 보급병의 보급상자 등으로는 재보급을 못하는 노획 무장도 보급해준다. 또한 장비의 경우 보급상자 옆에 있을시 예비탄이 즉각 충전되기 때문에 난사가 가능하다. 보병들이 많은 격전지나 차량 옆에 공수해줘서 화력을 극대화 시키자. 참고로 보급품 상자에 보병이 깔리면 피아 구분 없이 바로 끔살당하므로 보급품을 떨궈주려는 자리에 아군이 과도하게 몰려 있지는 않은지 살피고 아군 캠퍼 에게 보급품을 공수해줄 때는 절대 바로 머리 위에 보급품을 떨어트리지는 말자. 다만 해당 캠퍼가 똥싸개라면 일부러 죽이는 것일 수도 있고 반대로 위협적인 적 캠퍼의 머리위로 떨어뜨려 아군을 돕는 센스있는 지휘관이 될 수도 있다. 물론 사살 점수는 없다.
- 빠른 배치 - 지배점수 3단계 필요. 선택한 분대의 재배치 시간을 없애 즉각적인 인원 충원이 가능하게 해준다. 후방에 소수로 침투하는 분대에게 UAV + EMP UAV + 빠른 배치 삼단 콤보로 지원해주면 분대 하나가 무쌍을 찍는걸 볼수도 있다.
- 차량 낙하 - 지배점수 4단계 필요. 선택한 지점에 사륜 바이크나 고기동 차량을 공수한다. 적진 깊숙히 침투한 아군 분대에게 이동 수단을 제공하거나 신속한 전장 복귀를 돕기 위해서 사용된다. 하지만 웬만한 점령지에서는 한두 대 정도의 고기동 차량이나 사륜 바이크 등이 계속해서 배치되고 요구 점수도 워낙에 높기 때문에 빠른 침투가 무척이나 중요한 오블리터레이션 게임 모드나 소대 대항전이 아니면 효용도가 적다. 참고로 위의 보급품 낙하와 마찬가지로 보병은 피아 구분없이 깔리면 상당히 높은 확률로 끔살당한다.
차라리 장갑차나 탱크를 낙하시키는게 훨씬 유용할텐데최강의 지휘관 과제에 25회가 있다. 다만 내린다고 끝나는게 아니고 아군이 타야 1회로 친다... 그마저도 맵에 잔류하고 있으면 더 내리지도 못하는듯.
2.4. 기타 팁
- 오른쪽 화면에서 특정 분대를 선택하고 VOIP을 사용시 분대원 전원과 대화가 가능하다. 다만 안타깝게도 모든 분대장과 동시에 대화하는 건 불가능.
- 분대장들이 커머로즈로 지휘관 지원을 요구할 경우 분대장 아이콘이 커진다. 팀원들이 지원을 요구할 경우 재깍재깍 들어주자. 최소한 지휘관과 협동하려는 분대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기뻐해야 할 정도로 아시아 서버에서는 플레이어 간 협동을 보기가 힘들다.
- 맨 처음에도 말했듯이 언어 압박이 큰 아시아 서버에서 지휘관은 전략적인 명령을 내리는 참모보다는 뒤에서 조용히 보병을 지원해주는 역할이 크다. 분대명령을 내려도 말 안 듣는다고 실망하지 말고 UAV 등으로 팀원들을 지원해주다가 분플하는 분대가 보이면 전력으로 지원해주자.
- 지휘관은 지원자의 역할이 크기 때문에 실력여하에 상관없이 높은 점수를 벌기가 힘든 편이다. 팀원들이 명령을 잘 따르는 편이라면 분대명령 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벌 수 있지만 다들 분플 따윈 무시하고 외로운 늑대 플레이를 고집한다면 고득점은 포기해야할지도 모른다. 한가지 팁을 주자면 지휘관은 능력을 많이 쓰면 많이 쓸 수록 더 많은 점수를 얻으니 꾸준히 써주자.
[1] 하지만 이왕이면 지휘관의 명령에 따라도 괜찮다. 보통 UAV지원이 같이들어오기 때문에 해당장소를 실시간으로 맵리딩하면서 분대를 이끈다면 금방 분대진급이나 빠른배치같은 지원도 얻을수 있기 때문.[2] 재사용 대기시간 : 25초(±1초) .[3] 지속시간 : 25초(±1초) /재사용 대기시간 : 25초(±1초) (사용부터 재사용까지 50초정도)[4] 범위안에 순항미사일이 들어가는것으론 불가능하고, 순항미사일이 착지(?)하려는곳이 범위안에 있어야한다. 물론 그러지않아도 순항미사일에게 대미지가 들어가는걸로도 점수는준다. 참고로 120점수까지 데미지를주면 격추가능[5] UAV가 한 번 선회할 때 4의 대미지를 주며 최대 28의 대미지를 입힐 수 있다.[6] 지속시간 : 37초(±1초) /재사용 대기시간 : 2초(±1초) (사용부터 재사용까지 40초정도)[7] UAV 사용한뒤 지속시간 끝나자마자 거의 바로 다시 쓸 수 있다.[8] 그래서 거점을 점령하라고 분대장을 달달 볶는 지휘관이 가끔보인다.[9] 팁을 주자면 미사일의 이동방향을 보고 직선 경로상에 아군 점령지나 아군이 잔뜩 모여있는데 EMP UAV를 설치하면 보통은 요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