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주지령」 목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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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령사
서령들을 다루는 능력자로 플레이어 자신이며 시험을 마치고 첫 서령을 택하는 걸로 이야기를 시작한다.묘하게 서령들에게 사랑받는 특징이 있으며 서령들을 터치하면 인연대사가 그/그녀를 향한 애정으로 가득하다.
2. 서령
고대 신화속의 신이나 괴물 등 초자연적인 존재들을 모델로 만들어진 소녀형 전투 안드로이드. 즉, 소녀전선의 인형과 같은 존재인데, 모에화 게임이므로 원전의 신화에서 남성으로 묘사되었어도 방주지령에선 전부 여성이고, 원전의 신화에서 인간형이 아닌 존재로 묘사되었어도 마찬가지로 전원 인간형이다. 그러면 그냥 모티브만 따온 인형으로 보일 수 있으나, 단순한 인형이 아니라 진짜로 신화 속의 힘을 실제로 다룰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때문에 '어령사'라는 재능을 갖춘 이들만 이들을 소환할 수 있으며 주인공이 바로 그 어령사 중 하나이다. 설정상 아르투르와 리리스, 시페어가 만들어냈으나, 이들과 관련된 사고로 인해 리리스는 살해당하고 아르투르와 시페어는 큰 충격을 받아 갈라서게 되는 등 스토리의 근원이기도 하다.상기한 사건 이후 어령사 협회가 설립되고 협회에서 서령에 대한 규정을 정하여 어령사를 해하는 일이 없도록 강제하는 규정을 준수한 서령, 이른바 '신서령'만을 소환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인트로 동영상에서도 보이듯이 보통은 관객들 앞에서 서로 전투를 붙이는 콜로세움적인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보이나, 적대 서령 단체인 까마귀 조직이 등장하면서 까마귀 조직을 상대하는 목적으로도 동원되고 있는 중이다.
모든 캐릭터들이 진화를 할 때 마다 외형이 조금씩 변한다. 대격변 수준으로 변하는 경우는 일부밖에 없고[1] 대부분은 잡다한 장식이 몇개 더 추가되는 정도의 미미한 차이지만, 일러스트와 SD 양쪽이 모두 변한다. 그래서 모든 캐릭터가 기본적으로 4가지 바리에이션을 지니고 있으며, 스킨을 지닌 캐릭터들은 스킨 갯수에 따라 바리에이션[2]이 추가된다.
콜라보 캐릭터들은 예외적으로 기본 일러와 SD가 진화 여부와 관계 없이 바뀌지 않는다.
2.1. 속성별 분류
||<tablealign=center><bgcolor=#fff,#191919><color=#000,#e5e5e5> 속성별 서령 목록 ||
2.2. 출신별 분류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 출신별 서령 목록 ||
3. NPC
3.1. 신시아
어령사 협회 협회장 아르투르의 외동딸. 리리스와 똑같이 생겼다고 한다. 옛날에 어령사 자격시험에 만점을 받았으나 서령 소환에 실패하여 어령사 자격시험을 불합격했다고 한다. 지금은 기술 분석가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신서령 바이러스에 대하여 연구하고 있다.밝혀진 바에 따르면 최초의 어령사였던 여인 리리스를 모델로 한 서령. 하지만 원인불명의 이유로 잠든 상태에서 주인공인 어령사를 만나게 된다.
3.2. 리리스
신시아의 베이스가 된 여성 어령사로 최초의 어령사. 아르투르의 수양딸이자 상아탑 내 가장 젊은 연구원. 본편의 시간대에서는 이미 사고로 사망한 고인으로 과거 서령 협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을 하였지만 빈번히 서령 소환에 실패하여 아버지인 아르투르와 같은 우수한 연구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였다.이후 방주지령 프로젝트를 연구하던중 현재 최초의 6서령이라 불리는 이자나미, 펜리르, 희화, 여와, 헤르메스, 로키를 소환하는데 성공, 거기에 서령에게 사랑받는 체질이라는 특성지지 있었기에 6서령들에게 사랑받았으나 문제는 이후부터였다. 그 중 한명인 이자나미의 폭주로 인해 상아탑 연구소가 붕괴됨과 동시에 살해당하고 말았다. 게다가 그녀의 사망과 제어권을 잃은 것으로 인해 다른 6서령들이 연달아 폭주, 거기에 리리스를 아끼던 양부 아르투르와 연인 시페어도 리리스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해 아르투르는 양녀 리리스의 외형을 본뜬 신시아라는 서령을 만들었고 시페어는 연인 리리스의 부활을 위해 금지된 힘까지 끌어쓰나 실패, 사랑하는 여인 리리스를 소생시키지 못했다는걸 받아들이지 못해 멘붕하여 탈주, 까마귀 조직을 창설한다.
이러나저러나 방주지령의 시작을 연 인물.
3.3. 아르투르
서령을 창조해낸 3인 중 1인으로 천재 엔지니어이자 서령을 창조한 3인 중 한명인 리리스의 양부이다.성공적으로 서령을 창조해낸 후 서령을 올바른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어령사를 배출해내기 위해 서령 협회를 창립한 창시자이기도 하다. 동안으로 50세로 보이지 않는 젊은 외모를 보유하고 있다.
스토리에 따르면 옛날에 부모를 잃은 리리스를 양녀로 입양했으며 리리스를 양딸이란점을 신경쓰지 않고 매우 아꼈으나 리리스가 이자나미의 손에 죽어버리자 큰 충격을 받고 현실도피 목적으로 신시아라는 리리스를 닮은 서령을 만들었다.
3.4. 시페어
아르투르와 함께 서령을 창조해낸 3인 중 1인으로 천재 연금술사. 리리스의 연인이다.그런데 서령을 창조하는 과정에서 이자나미의 폭주로 인해 사랑하는 여인 리리스를 잃게 되며, 이를 견딜 수 없어 금기를 연구한 자. 봉인되어 있던 추방자의 힘을 활용하여 리리스를 재창조해내고자 하였으나 실패하였고, 결국 상아탑에 나와 추방자의 힘을 활용하여 신서령을 창조하며 추후 까마귀 집단을 창설한다.
4. 신서령
시페어 박사가 설계한 서령으로 기존의 서령이 인간의 신앙심을 힘의 원천으로 삼았다면 신서령은 혼돈과 인간의 공포, 절망을 힘의 원천으로 삼는다. 양산형 니아와 양산형 요그 두 타입이 존재하며 양산형 니아는 니알라토텝에서, 양산형 요그는 요그 소토스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1] 일례로 베히모스가 있다. 처음에는 거대한 이족보행 괴물이지만, 진화를 두 번 이상 하는 순간 확연하게 달라진다.[2] 단, 스킨은 진화를 해도 외형이 바뀌지는 않는다. 진화가 몇번이 되어있든 스킨의 외형은 고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