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06 21:17:15

발리송/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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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기본(사전) 지식3. 기초기술4. 초급기술5. 중급기술6. 고급기술7. 기술별 분류
7.1. 힐릭싱
7.1.1. 힐릭스
7.2. 트윌링7.3. 헬벤팅7.4. 시져링7.5. 채플링7.6. 에어리얼
7.6.1. 에이리얼
7.7. 트랜스퍼7.8. 오픈락7.9. 핵키

1. 개요

발리송을 처음 잡은 사람도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기초 기술부터 어려운 고급 기술까지 대부분 기술의 테크닉을 적어두었다. 종합선물세트

따로 설명을 붙이지 않는 이상 전부 오른손으로 잡은, 세이프 핸들이 안쪽인 정수 상태로 시작한다. 다르게 잡더라도 추가 설명이 없다면 칼이 닫힌 상태인 게 기본이다. 또한 닫는 기술에 대한 명명이 따로 없다면 해당 기술 뒤에 클로징을 붙이면 된다. 마찬가지로 여는 것은 오프닝으로 구분된다.

참고로 발리송은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필리핀 그리고 심지어 무기에 대해 비교적으로 자유로운 미국에서조차 일부 주에서는 불법무기로 여겨져 아예 소지조차 불법이며, 소지를 허용하는 주에서도 칼날의 길이 등을 엄격하게 제한한다. 이는 딱히 발리송이 숨기기 쉬워서가 아니라 발리송 기술을 쓰다가 손을 다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기 때문이다. 도검소지허가증을 받으면 적법하게 소지할 수 있는 우리나라는 오히려 꽤나 자유로운 편인 것.

그러니 본 항목의 기술을 연습한다고 할 때에도 날이 없는 트레이너로만 기술을 연습하도록 권한다. 멋있다고는 하지만 결국 일상생활에는 하나도 도움이 안되는 기술을 하다가 손이 잘리면 웃음거리조차 못 된다.

2. 기본(사전)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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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발리송 부위별 명칭

파이팅 나이프의 트릭과 매니퓰레이션 나이프의 트릭들은 조금씩 다르다, 여를들어, 파이팅 나이프는 사용자쪽으로 날이 들어오지 않아야하는 등... 하지만 위에서도 당부했듯이, 괜히 손가락 날리지 말고 트레이닝 나이프로 하자(...)

(지금부터 아래 나오는 이미지들은 왼손잡이 기준임에 유의할 것)
  • 그립(Grip):잡는다. 끝! 기술들마다 그립은 다 다르다.

파일:attachment/발리송/기술/BasicGrip.jpg
가장 기본적인 베이직 그립.

파일:attachment/발리송/기술/BackhandGrip.jpg
백핸드 그립.

파일:attachment/발리송/기술/ZenRollGrip.jpg
젠롤오버, 힐릭스등의 힐릭싱 계열의 기술에 쓰이는 펜그립.
이상이 기본그립이고, 다음부터 나오는 그립은 특수기술 그립이다.

파일:attachment/발리송/기술/SpecialAerialGrip.jpg
너클에어리얼, 수어사이드 드롭 등 특수 에어리얼에 쓰이는 그립, 탱부분을 몸쪽으로 향하게 핸들을 잡는다.

파일:attachment/발리송/기술/LedderGrip.jpg
중급 트윌링 기술중 사다리에 쓰이는 그립, 새끼를 엄지부분으로 빼서 잡는다.

파일:attachment/발리송/기술/LetchGrip.jpg
바이퍼, 렛치드롭등 렛치를 이용한 기술을 사용할 때 쓰는 렛치그립.
체리피커에 쓰이는 그립은 세이프핸들 베이직그립 상태에서 사다리 그립처럼 중지를 빼서 잡는다.

3. 기초기술

링크
기초기술 강좌 모음
초급 바로 이전기술 훗날 화려한 콤보를 사용할때 사용된다 허나 기초기술이라고 초급기술보다 더쉬운건 아니다.

  • 롤아웃(Rollout): 영어를 그대로 해석하면 굴려서 넘긴다라는 뜻. 세이프 핸들을 잡고 발리송을 손목 힘으로 한번 튕긴다.
  • 더블 롤아웃(Double Rollout):
말 그대로 롤아웃 두번. 롤아웃을 한번 한 다음, 손목으로 발리송을 반바퀴 돌리면서 위로 롤아웃을 한번 더 하면 발리송의 칼 부분[1]이 손등으로 오는데 이것을 손목을 이용해 튕겨 올리면서 잡으면 끝. 이걸 가로로 하면 기초기술의 핵심인 호라이즌탈이 된다.

  • 호라이즌탈(Horizontal)[2]
뜻은 수평의, 수평선의. 기초기술의 알파이자 오메가. 하는 방법은 더블 롤아웃을 가로로 한다고 생각하면 편하다. 가로로 롤아웃을 한번 한다음, 세이프 핸들을 축으로 발리송을 흘려보낸다는 느낌으로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며 반대쪽 손잡이를 흘려준 뒤 손목을 튕겨 잡으면 끝.

  • 리버스 호라이즌탈(Reverse Horizontal):
뜻은 보시다시피 호라이즌탈의 거꾸로다. 물론 진짜로 거꾸로 돌리는건 아니고, 일단 호라이즌탈 첫부분을(가로로 롤아웃 한번) 한다음 시계 반대방향으로 손목을 돌려서 바이트 핸들을 잡는다. 시계 반대방향으로 돌릴 때 위로 돌리는 것이 포인트.


  • 버티컬 오프닝(Vertical Opening):
발리송을 축으로 돌리지 않고 여는 방법중 하나. 세이프 핸들을 잡고 바이트 핸들을 스냅을 이용해 손등에 튕기고 다시 내렸다가 올려잡는다. 클로징은 바이트 핸들이 밑으로 가도록 세이프 핸들을 잡고 같은 방법으로 클로징한다.


  • 백핸드 스크류드라이버(Backhand Screwdriver):
바이트 핸들을 내린 뒤, 최하점까지 내려간 바이트 핸들이 위쪽으로 올라올 때 몸 안쪽으로 반 바퀴 돌린다. 계속해서 올라오는 발리송을 반동을 살짝 줘서 올리면서 캐치하면 끝. 클로징도 같은 방식으로 한다. 이 기술은 나중에 연계에도 많이 쓰인다.


  • 패스트 드로우(Fast Draw):
이건 실전용 기술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세이프 핸들을 잡고 위로 한바퀴 돌린 뒤 손을 빠르게 펴서 잡는다. 단순한 기술이지만 빠르게 펴고 접으려면 숙련도가 필요하다. 클로징은 바이트 핸들을 밑으로 하고 클로징한다.


  • 트윌(Twirl):
이름의 뜻은 손가락을 이용해 빙글빙글 돌리다. 발리송 전직중 트윌러들에게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중 하나.[3] 일단 롤아웃을 한번 하는데 중지를 세이프 핸들과 바이트 핸들에 걸치고 다시 접는데, 여기서 검지를 세이프 핸들과 칼날(날이 없는 부분)에 둔다. 다음 엄지를 세이프 핸들 옆에 두고 밀어서 발리송을 시계 방향으로 돌아가게 만들어서 오프닝하면 끝.


  • 백 트윌(Back Twirl):
말 그대로 트윌 거꾸로. 그냥 다시 세이프 핸들로 돌아오게 하는 기술. 트윌을 제대로 끝냈다면 오픈 상태로 백핸드 그립 또는 젠 롤 그립으로 잡고 있을 것이다. 다른 손가락은 필요없고 검지와 중지만 쓴다. 손목을 이용해 발리송을 안쪽으로 돌리면서 검지를 세이프 핸들과 칼등 부분에 놓아 클로징을 막는다. 그 다음은 트윌처럼 중지에 핸들을 걸치고 검지를 뺀다음 클로징한다.


  • 그립 체인지(Grip Change):
이름 그대로 그립을 바꾸는 기술. 베이직 그립에서 젠 롤 그립으로 바꾼다. 세이프 핸들을 잡고 롤아웃을 한번 한다. 검지는 롤아웃을 한 상태로 걸치고 중지를 바이트 핸들에 둔다. 그리고 바이트 핸들을 중지로 밀면서 빠르게 중지를 빼면 원심력으로 발리송이 돌아가면서 젠 롤 그립 상태로 클로징 된다. 그립 체인지는 여러가지 버전이 있는데 여기에는 한가지만 쓰도록 하겠다.


  • 스파이 오프닝(Spy Opening):
팀 포트리스 2에서 스파이가 칼을 열 때 쓰는 기술.[4] 회전력 때문에 돌아가지 않아 손가락에 힘이 좀 들어가야 한다. 롤아웃을 하면서 엄지를 밀어 세이프 핸들을 반바퀴 돌린다. 롤아웃을 다 끝내고 미는 것이 아니라 롤아웃을 하면서 밀기 때문에 손가락이 세이프 핸들과 칼등 사이에 있을 것이다. 그 상태로 오프닝 하면 끝. 클로징의 경우는 엄지로 밀었을 때 바이트 핸들이 오니깐 그냥 그 상태로 닫으면 된다.


  • 팝업, 백스로우(Pop up, Back throw):
백핸드 그립으로 시작하는 기술. 팝업은 세이프 핸들을 백핸드 그립(손 바깥쪽)으로 잡은 뒤 아래로 내린다. 발리송이 다시 올라올때 엄지와 검지만을 이용해 세이프 핸들을 잡고 나머지 손을 펼친 다음에 반동을 줘서 올린다음 잡으면 팝업 끝. 이걸 거꾸로, 그러니까 세이프 핸들을 손 안쪽으로 잡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잡은다음 나머지 손을 때면서 바이트 핸들을 내려준 뒤, 팝업을 하던 것처럼 뒤로 바이트 핸들을 올린 다음에 엄지만 때고 다른 손들은 세이프 핸들을 잡으면서 손을 펴서 올라오는 바이트 핸들을 잡아주면 백스로우.


  • 패닝(Panning):
뜻은 영어 그대로 프로펠러 돌아가듯이 빙빙 도는 것. 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다. 일단 발리송을 살짝 헐겁게 잡는다.(보통 잡을 때 보다 손 안쪽에 공간이 많이 남을 정도로 잡는다 생각하면 되는데... 어떻게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그 다음 롤아웃을 한번 하고 손 안쪽에 만들어둔 공간을 세이프 핸들을 축으로 발리송을 적절히 돌려준다. 이건 강좌를 보면서 하는게 빠르다


  • 블루 스파이 클로징(BLU Spy Closing):
스파이를 만나다에서 BLU 스파이가 스카웃이 떨어뜨린 발리송을 접어서 주는 장면에서 사용한 기술. 쉬운 기술이면서 적당한 간지도 있다. 우선 이건 발리송이 펴져 있는 상태로 시작하는 기술인데, 그냥 롤아웃을 한번 하는걸로 해결한다. 우선 발리송을 다시 접으면서 손을 피지 않고 그대로 세이프 핸들과 칼등 사이에 손가락이 오게 한다음 스파이 오프닝을 한번 하고, 호라이즌탈을 하면서 접으면 된다. 이것도 솔직히 글로 설명이 어렵기에 위에 올려놓은 유투브 동영상을 참고하길 바란다.


  • 플라이 휠(Fly Wheel):
뜻은 이름 그대로 '플라이휠'. 지금까지 나온 기초기술들을 몇가지 조합한 기술이다. 우선 롤아웃을 한번하고, 스파이 오프닝을 하듯이 핸들을 굴려서 패닝을 한다.[5] 그 다음 리버스 호라이즌탈으로 마무리. 닫을때는 그냥 스파이 오프닝으로 핸들을 한번 굴려서 패닝을 한번하고 클로징. 즉, 롤아웃과 리버스 호라이즌탈만 쓰지 않는다.

  • 스파이 리버스(Spy Reverse):
영상에 나오듯이 팀포2의 스파이에서 비롯된 기술로 인게임 트레일러에서 스나이퍼를 살해할 때 쓰던 기술이다.[6] 이 기술은 발리송이 베이직 그립으로 오픈된 상태에서 시작한다. 우선 리버스 호라이즌탈을 한번 하는데, 접힐 때 핸들과 칼등 사이에 검지를 집어넣고 트윌을 한다. 트윌을 할때 펜 그립 또는 백핸들 그립으로 잡는것이다.

4. 초급기술

링크
초급기술 강좌 모음


  • 젠 롤오버(Zen Rollover):
앞으로 나올 어지간한 기술들의 핵심 기술로서, 초급강좌의 첫번째이자 반드시 배워야하는 필수 기술.
기술 자체는 단순한데, 바이트 핸들을 펜그립으로 잡고 시작하는데, 엄지손가락을 타고 돌려서 잡는 기술이다.
기술 자체는 단순하지만 처음으로 회전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습이 많이 필요한 기술이다.




  • 트윌 롤오버(Twirl Rollover):
말 그대로 트윌에 젠 롤오버를 더한 기술.
트윌을 하듯이 그대로 따라하다 바이트 핸들을 내리고 올리는 때에 핸들 사이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바로 젠 롤오버를 해서 잡으면 된다..


  • 펜 롤오버(Pen Rollover):
트윌 롤 오버처럼 펜 오프닝에 젠 롤 오버를 더한기술.
바이트 핸들을 잡고 펜 오프닝을 그대로 하되, 세이프 핸들이 위로 올라오기 전에
핸들 사이에 엄지손가락을 넣고 그대로 젠 롤 오버를 해서 잡으면 된다.
여담으로, 은근 쉬운데 간지까지 나서 가성비 있는 기술이라는 평이 있다.

5. 중급기술

링크
중급기술 강좌 모음

6. 고급기술

링크
고급기술 강좌 모음

7. 기술별 분류

7.1. 힐릭싱

힐릭스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들. 힐릭스 등의 기술들이 있다.

7.1.1. 힐릭스



힐릭스(Helix) 발리송의 힐릭싱의 가장 기본이되는 기술이자
보통 발리송 플리퍼들의 처음 접하게되는 중고급 기술 수많은 초보들을 좌절시키는
한 전직의 이름이 이기술을 따올만큼 파생,연계가 많으며 힐릭싱에서는 가장 중요한 기술이라 칭할수있다.

시작은 '젠 롤 오버' 처럼 펜그립으로 시작한다
젠 롤 오버를 하듯이 바이트 핸들을 잡고 세이프핸들을 튕긴다. 세이프 핸들이 엄지를 타며 내려가며
세이프핸들을 잡는다. 이때 아직 남은 반동이 사라지기전에 검지를 세이프 핸들 뒤로 넘긴다.
예를 들어 발리송을 펼친 상태라면 손이 발리송 위에 있고 중지,소지,약지는 세이프 핸들을 쥐고있으며 검지는
'탱(몸통)밑 부분인 바이트 핸들과 세이프 핸들 사이에 껴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후, 뭐가 이리 많아 아직 남은 반동을 이용하여 '채플린'을 하듯이 검지를 타고 돌리다가[7]
검지와 엄지로만 세이프 핸들을 잡는다. 이상태로 발리송을 세워 바이트 핸들을 위로 올리며 엄지를 통해 돌려 'Y2K 롤 오버' 를 하듯이 잡으면 힐릭스가 완성된다.

7.2. 트윌링

트윌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들. 트윌부터 풀트윌, 사다리, 셈사라, 키스굿바이, 시져링 등이 있다.

7.3. 헬벤팅

헬벤트를 기반으로 하는 기술로 헬벤트, 헬리쉬, 헬린트,그리고 최종 진화인 미들 오브 헬이라는 기술로 이름값을 잘하는 놈이다

7.4. 시져링

시져링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들.시져링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는
던지고 캐치하는 모습이 가위질 하는것과 비슷해서 붙었다.하프 시져링,시져링,더블 시져링,리버스 시져링,0G시져링,탱드랍 시져링 등등 다양하다
시작은 버티컬 채플린을 한 다음에 풀트윌[8][9] 그리고 캐치[10]를 하고 채플린,또는 풀트윌을 하면된다. 안해

7.5. 채플링

채플린[11]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들. 대표적으로 찰리채플린과 0g찰리채플린(찰리채플린을 거꾸로 돌려서 트위스터로 마무리 하는 기술이다).[12]

7.6. 에어리얼

에이리얼을 기반으로 하며 발리송을 던졌다 받는 기술들.

7.6.1. 에이리얼

이론상으론 매우 단순한 기술. 그냥 던지고 잡는다. 하지만 많은 발리송 플리퍼들을 당황하게 만든 기술. 처음은 언사이드 그립 으로 세이프 핸들을 기준으로 삼고 바이트핸들을 약간 느슨하게 잡는다. 다음에 바이트 핸들을 놓으며 그반동으로 약간 위로 돌리듯(회전하듯)이 던진후 궁중에서 발리송이 한바퀴 회전한뒤 세이프핸들을 잡고 남은 반동으로 바이트 핸들까지 잡으며 펼치는 기술이다. 말로는 간단하지

이 기술이 중급기술에 들어오는 이유는 타이밍 때문이다. 이 기술이 발리송을 처음 접하는 플리퍼들이 보기에 매우 간지나는 기술로 보이며 보기엔 쉬워보이니 무작정 따라하다 떨어트리고 손찝히고 마루 흠집나고 수많은 초보들을 좌절시킨다.
던진 이후 잡는것에 재능이 없다면 초보들은 괜사리 멋져보이려 하지말고 기초부터 익히길 권장한다
또한 이기술은 발리송 플리퍼들이 흔히 말하는 즉 전문분야 중 하나인 '에어리얼' 의 가장 기초가 되는 기술이므로 파생기와 연계기가 매우 많다.[13]

7.7. 트랜스퍼

양 손을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는 기술들. 베이직트렌스퍼, 선셋 트렌스퍼,선라이즈 트랜스퍼 등이 있다.

7.8. 오픈락

발리송이 열린 상태로 돌리는 기술. 엄밀히 따지자면 발리송 '플리핑' 에 들어가지 않는다고 볼 수도 있다.
대표 기술로는 오픈락 초커팬이 있다.

7.9. 핵키

던지고 받고 던지고 발로 차올려서 턱으로 잡는 등 ?? 온몸을 사용하는 기술들 진검은... 권장하지 않는다.

[1] 세이프 핸들만 제대로 잡았다면 날부분이 올 일은 없으니 안심하라.[2] Horizontal의 발음은 호라이즌탈이 아니고 호리즌탈에 가깝지만 비디오강좌에서 호라이즌탈이라고 부르고 있으므로 이 항목에 한해 통일[3] 트윌러가 아니더라도 연계에 많이 넣어서 쓴다.[4] 실제 게임에서는 칼을 꺼내는 모션이 두 가지 중 랜덤으로 나오고 이건 그 중 하나이다. 다른 하나는 기술이라고 보기에도 어려운 간단한 동작이 끝이지만 굳이 용어를 써서 설명하면 패닝을 살짝 하는 반동으로 칼을 펴는 방식이다. 근데 그냥 단순하게 말하면 뒤집은 채 꺼내서 열리도록 놔두고 펴진 걸 잡는다.[5] 보통 정석은 한바퀴.[6] 팀포트리스2 의 베타 테스트 당시 스파이의 백스탭 모션이 이 '스파이 리버스' 였지만 공격에 필요한 시간이 너무 길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다.[7] 이때 채플린처럼 방향을 위로 하지 말고 그상태로 아래방향을 향한상태이어야 한다.[8] 풀트윌은 생략하고 바로 던져도 상관없다.그리고 풀트윌하면서 동시에 던진다[9] 엄지와 검지,검지와 중지,중지와 약지등등 던지는 방법도 여러가지다.자신이 쉬은방법을 택하면 된다.[10] 캐치 방법도 자기가 하고싶은 방법으로 하면된다[11] 코미디언 채플린 맞다.[12] 어렵다고 때려치우면 안된다. Y3K롤오버랑 부메랑,미들 오브 헬,선라이즈 트랜스퍼,에어리얼 to 채플린,시져링(모든 시져링 포함) 헬린트,리버스 비하인드 디 8볼, 셈사라1~5,Y0K 롤오버,키스 굿바이,카오스티오리, 등등존나 많은 기술에 쓰인다[13] 보통은 마지막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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