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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o Collection A.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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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JPW 메인 해설자 | ||
| <colcolor=#f8d010><colbgcolor=#000> 링네임 | 마스크드 이탈리안 밀라노 콜렉션 A.T.[1] (ミラノコレクションA.T.) | |
| 본명 | [ruby(澤藤 章仁, ruby=さわふじ あきひと)][2] 사와후지 아키히토 | |
| 생년월일 | 1976. 8. 27 ([age(1976-08-27)]세) | |
| 신장 | 183cm | |
| 체중 | 80kg | |
| 혈액형 | O형 | |
| 출생지 | [[일본|]][[틀:국기|]][[틀:국기|]]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 |
| 학력 | 이와테현립 모리오카제4고교 (졸업) 히로사키대학 (중퇴 추정)[3] | |
| 유형 | 루차 리브레(자베) + 테크니션 | |
| 시그니쳐 무브 | 메듈라 오블론가타 커터[4] 스페이스 롤링 엘보[5] 탑 로프 커터 보우 앤 애로우[6] A.T. 락[7] STF[8] 엠포리오 아르마니슈[9] _파라다이스 락_[10] 아르마니슈 익스체인지[11] {{{#!folding [이탈리안 스트레치 시리즈 ] | 이탈리안 스트레치 No.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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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니쉬 무브 | A-dise 락[13] IR IR II[14] 엠포리오 아르마니슈[15] 비또리아 미라네제[16] | |
| 별명 | 이탈리아의 세련남(イタリアの[ruby(伊達, ruby=だ て)][ruby(男, ruby=おとこ)]) 1000개의 쟈베를 가진 남자 ([ruby(1000, ruby=せん)]のジャベを[ruby(持, ruby=も)]つ[ruby(男, ruby=おとこ)]) | |
| 테마곡 | MILANO FEVER (2003 - 2010.2)[17] | |
| 데뷔 | 2000년 5월 3일 (23세) 멕시코 멕시코주 나우칼판 데 후아레스 아리나 나우칼판 T2P[18] vs 칸다 야스시 | |
| 은퇴 | (마지막 경기) 2009년 9월 13일 (33세) 도쿄도 분쿄구 코라쿠엔 홀 신일본 Circuit2009 NEW JAPAN GENERATION 2일차 vs C.T.U(자도&게도 & 미노루) (w/고토 히로오키 & 타이치) (은퇴식) 2010년 2월 14일 (33세, 커리어 9년) 도쿄도 분쿄구 코라쿠엔 홀 신일본 Circuit2010 NEW JAPAN ISM 최종일 | |
| SNS | | |
1. 개요
전 드래곤 게이트. 신일본 프로레슬링 소속 주니어 헤비급 선수, 현 신일본 프로레슬링 메인 해설자.시원시원하게 뻗은 팔다리와 모델같은 체형, 그리고 비주얼을 뒷받침해주는 실력으로 드래곤 게이트와 신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린 선수였으며, 은퇴 이후에는 시들지 않는 입담으로 일본 최대 단체인 신일본의 메인 해설자를 맡고 있는 해설자.
2. 커리어
| 은퇴식 [19] |
3. 여담
- 링 네임에 밀라노가 들어갔지만 정작 선수 시절에 이탈리아에 간 적이 없다고 한다.
- 밀라노 출신의 이탈리아인 기믹을 선보이지만 다들 알다시피 이탈리아는 관련 없는 순수 일본인.[20] 그런데 진짜 이탈리아인 레슬러가 신일본에 등장하자, 다른 해설진들이 이탈리아어를 번역해달라고 한다던가 신일본 최초의 이탈리아 레슬러는 자신이라는 등 농담 소재로 삼고 있다.
- 프로레슬링을 사랑하던 라쿠고가인 6대 산유테이 엔라쿠[21]에게는 신세를 많이 졌다. 데뷔 직후 가난했을 때[22] 산유테이가 4개월 정도 밀라노를 아예 거둬먹였고, 밀라노가 드래곤 게이트를 퇴단한 이후 드래곤 게이트의 창시자이자 밀라노의 스승이었던 울티모 드래곤과 사이가 멀어지자 산유테이가 사이를 중개해 주었다.
- LIJ 시절의 EVIL의 굿즈를 들고 해설에 참석할 정도로 팬이었으나 이빌의 충격적인 나이토 배신 후 턴힐에 눈물을 흘리더니... 이빌의 난폭함에 질린듯, 이제는 이빌이 싫다고 한다. 해설 스타일이 선역 중심이고 악역을 싫어하는지라 불릿 클럽이 끼인 경기에서 반칙 행위가 나올 때마다 특유의 '최악이다(最～悪だ)'라는 멘트를 자주 쓴다.
- 밀라노가 또 좋아하는 레슬러로는 체이스 오웬스가 있다. 특유의 ‘오웬~스!’ 하고 외치는 것이 특징.
- DDT 레슬링 참전 시절 게이 컨셉 레슬러인 남색 디노와 태그를 짰다가 습격당해 밀라노 콜렉션 GAY. T.가 됐던 적이 있다.
4. 둘러보기
| 신일본 암흑사천왕 | |||
| 혼마 토모아키 | 밀라노 콜렉션 A.T. | 이시이 토모히로 | 타이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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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 | → | 2007 | → | 2008 |
| 미노루 | → | 밀라노 콜렉션 A.T. | → | 이노우에 와타루 |
[1] 데뷔 직후 이탈리안 커넥션을 결성했을 때 부터 사용하던 링네임으로, 뒷부분 A.T.는 본명의 영문 표기인 'Akihito Terui'에서 앞자만 따온 것. 이후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의 성을 따르며 영문 이니셜은 A.S.로 바뀌었지만 링네임을 변경하지는 않았다.[2] 구 본명은 테루이 아키히토([ruby(照井 章仁, ruby=てる い あきひと)])이었으나, 프로레슬러가 된 이후 부모님이 이혼하며 어머니의 원래 성을 따르게 되면서 성이 바뀌었다.[3] 은퇴 후의 인터뷰에서 1년 다닌 후 그만두고 애니멀 하마구치 짐으로 갔다고 한 적이 있다.[4] 엔즈이기리. '메듈라 오블론가타'는 연수의 학명이다. 즉 '엔즈이기리(연수베기)'를 영문화하여 고상하게 풀어쓴 것. 밀라노가 왼발잡이라 왼발로 찼다.[5] 핸드스프링 백 엘보. 무토 케이지의 기술로 유명한 기술로 밀라노는 핸드스프링 시 한 손으로 핸드스프링을 해서 오리지널리티를 더했다.[6] 루차 리브레의 고전 기술 중 하나이지만 은근히 사용자가 적은 기술이다.[7] 치킨 윙 암 록.[8] 풀 넬슨 STF. STF식으로 다리를 엮은 후 풀 넬슨으로 상대의 어깨와 뒷목을 압박하는 STF의 응용기이다. 원래 STF는 'Step over Toe hold with Facelock'의 약자이지만 밀라노의 경우 페이스락을 안 걸기 때문에 마지막이 'Facelock'이 아닌 Fashion, 또는 Ferragamo의 약자라고 주장했다.[9] 스프링보드 문설트.[10] 누워있는 상대의 팔과 다리를 얽은 다음 뒤집은 후 상대 위에 올라타서 삐져나온 한 다리 발끝을 잡아당겨 발목에도 타격을 주는 밀라노 콜렉션의 오리지널 자베. 이후 SANADA도 이 기술을 사용하는데 서브미션으로 연결하지 않고 호응을 유도한 후 로우 드롭킥으로 푸는 방식으로 쓰고 있다.[11] 스프링보드 코크스크류 센턴. 엠포리오 아르마니슈같이 부유감 있게 날아오다가 끝에 몸을 비틀어서 센톤으로 끝마치는 게 특징이었다.[12] 상대 두 팔을 교차해서 잡아 당기는 한편 다리는 상대 목앞에서 교차시켜 조르는 오리지널 자베. 신일본에 참전 중인 DOUKI가 이 기술을 물려받아 사용 중이다.[13] 상대를 양반다리로 만들고 다리 사이에 팔을 집어넣어 봉쇄한 후 리어 네이키드 초크.[14] 더블 해머락 인버티드 백 투 밸리 매트 슬램. 상대의 머리를 고간에 끼운 뒤 상대의 양 팔을 뒤로 고정해 파일드라이버 형태로 들었다가 바닥에 떨어뜨리는 변형 페이스버스터. 이름은 Italian Revolution II의 축약형으로, 엘 판타즈모가 C(캐내디언)R II라는 이름으로 동형의 기술을 피니셔로 사용하고 있다.[15] 스프링보드 문설트. 빠르게 상대를 덮치는 다른 사용자들과 달리, 공중에 오래 떠있는듯한 부유감이 특징이었다.[16] 브리징 레그 훅 사이토 수플렉스. 백드롭 자세에서 자신의 왼팔을 상대의 오른다리 뒷부분에 끼고 자신의 오른팔을 상대 오른다리 뒤쪽의 왼팔과 맞잡아 클러치 형태를 만든 상태에서 뒤로 넘기는 백드롭 홀드. 원래는 백드롭 클러치 홀드 라는 이름으로 쓰고 있었으나 베스트 오브 더 슈퍼 주니어 14 준결승 전 이후 이 기술을 꺼내면 반드시 이긴다고 이탈리아어로 '밀라노인의 승리'라는 뜻인 이 기술명을 붙였다.[17] 멕시코 출신 기타리스트 카를로스 산타나를 중심으로 하는 미국의 블루스 밴드 산타나의 기타 명곡 Europa (Earth's Cry Heaven's Smile)를 댄스곡으로 리믹스한 곡.[18] 토류몬 2000 프로젝트. 토류몬 JAPAN과 별개로, 멕시코를 거점으로 일본인 루차도르를 양성하던 일종의 단체 내의 단체. 2000년에 탄생하여 2003년 1월에 해산되었다.[19] 2010년 2월 14일[20] 오히려 멕시코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해서, 스페인어를 할 줄 안다.[21] 산유테이 본인부터가 '미스터 프로레스' 텐류 겐이치로의 동창이었고, 전일본 프로레슬링의 창설자이자 일본 프로레슬링계의 아버지 중 한 명인 '세계의 거인' 자이언트 바바와도 친분이 있었다.[22] 밀라노는 데뷔 후 집안 사정(부모 이혼)으로 성씨가 바뀌었을 정도로 개인 사정이 좋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