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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 (주)섬으로간나비, 레인보우 웍스 |
연출 | 윤상원 |
작 | 김지식 |
가사 | 윤동주, 윤일주 |
작곡 | 유한나 |
공연 기간 | DIMF: 2024.07.06 ~ 2024.07.07 초연: 2025.06.15 ~ 2025.09.07 |
공연 장소 | DIMF: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 초연: 예스24스테이지 2관 |
관람 시간 | 100분 |
공식 계정 |
1. 개요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이다. 2024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를 거쳐 2025년 초연됐다.독립운동가 시인 윤동주와 그의 동생 시인 윤일주의 이야기다. 제목은 윤일주의 민들레 피리에서 유래하며, 작중에도 나온다. 이외에도 두 형제가 남긴 시를 노래들의 가사로 활용하며, 이로 인해 작사가 이름에 두 사람이 올라와 있다.
2. 시놉시스
때는 일제강점기. 시인의 꿈을 품고 경성 연희전문에 유학 중인 '동주'에게는 고향 북간도 명동촌에 두고 온 열 살 터울의 동생 '일주'가 있다. 형을 닮아 문학에 관심이 깊었던 일주는 특히 아이들의 마음을 담은 동시를 쓰고 싶어 했다. 두 형제는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필사와 서신으로 서로의 꿈을 응원하지만 우리말, 글 사용 금지, 창씨개명 등 일제의 민족말살정책이 날로 심해지고 급기야 전쟁의 그림자까지 드리운다. 그 속에서도 동주는 시 쓰기와 절필 사이를 오가며 끝내 시를 놓지 않고 형제는 마치 민들레처럼 언젠가 피어날 시와 동시를 끝끝내 써 내려가는데... |
3. 등장인물
- 윤동주
"아우야, 우리 이 작은 민들레처럼 살자."
4. 줄거리
5. 넘버
5.1. DIMF
M1. 안부1M2. 서시
M3. 동생의 인상화
M4. 별 헤는 밤
M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M6. 민들레처럼
M7. 나한테 주어진 길
M8. 필사
M9. 내가 만약 한 편의 시라면
M10. 해환이, 달환이, 별환이
M11. 필사 rep
M12. 팔복
M13. 연
M14. 쉽게 쓰여진 시
M15. 마중
M16. 안부2
M17. 민들레 피리
M18.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그리고 우리
5.2. 초연
M1. 안부 1M2. 서시
M3. 아우의 인상화
M4. 별 헤는 밤
M5.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M6. 민들레처럼
M7. 나한테 주어진 길
M8. 필사
M9. 내가 만약 한 편의 시라면
M10. 해환이, 달환이, 별환이
M11. 설조
M12. 팔복
M13. 쉽게 쓰여진 시
M14. 마중
M15. 안부 2
M16. 민들레 피리
M17.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그리고 우리
6. 출연진
6.1. DIMF
2024.06.22 ~ 06.23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6.2. 초연
2025.06.15 ~ 09.07 예스24스테이지 2관
7. 기타
- 실제 윤일주의 아들 윤인석과 윤동주 윤일주 형제의 같은 항렬 친척 윤학주와 그의 아들 윤창호가 자료제공 및 자문에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7.1. 재관람 혜택
||<-4><table width=600><table align=center><table bordercolor=#F3ECE2><tablebgcolor=#fff,#1C1D1F><rowbgcolor=#F3ECE2><rowcolor=#93795F> 초연 봄의 답장 재관람 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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