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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태중학교 文泰中學校 Moontae Middle School | |
| 교훈 | 늠름하고 알차게 |
| 인사말 | 효자입니다 |
| 개교 | 1941년 4월 28일 |
| 성별 | 남녀공학 |
| 운영형태 | 사립 |
| 교장 | 최준현 |
| 학교법인 | 문태학원 |
| 학생 수 | 530명[기준] |
| 교직원 수 | 38명[기준] |
| 상징 | 교목: 향나무 교화: 개나리 교색: 청색 |
| 관할교육청 |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 |
| 소재지 |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로 138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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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라남도 목포시 용당동에 위치한 일반계 중학교이다.2. 학교 연혁
- 2021. 03. 01 제20대 중학교 교장 최준현 선생 취임
- 2021. 01. 15 제76회 졸업식-졸업생 169명(총 졸업생 수 21,358명)
- 2019. 04. 20 제10대 이사장 문익수 선생 취임
- 2018. 03. 01 제19대 교장 김윤열 선생 취임
- 2004. 01. 06 학교숲 가꾸기조성
- 2000. 10. 25 남녀공학 인가
- 1941. 08. 12 초대 교장 횡전봉삼랑(일본국인)선생 취임
- 1941. 05. 12 문태중학교 개교
- 1941. 04. 28 초대 이사장 문재철 선생 취임
- 1941. 04. 28 재단법인 문태중학교 설립
3. 학교 생활
코로나19 상황인 2021년 기준, 8시 30분까지 각 반에 들어가야 한다. 휴대전화 및 개인 전자물품등은 필수적으로 휴대전화 보관가방에 맡겨놓아야 한다. 코로나19 이전엔 8시 20분 등교였다.아침조회 시간은 독서 겸 자습 시간이다.
8시 50분에 독서 및 자습이 끝나면 9시에 1교시가 시작하게 된다. 3교시가 끝나면 점심시간이며 점심은 11시 35분 부터 12시 35분까지이다. 급식 먹는 순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학년마다 먹는시간이 가르며 점심이 끝난 뒤에는 오후 수업이 시작된다. 오후 수업은 12시 35분에 시작해 월, 화요일은 4시 5분에 끝나고 수, 목, 금요일은 3시 10분에 끝난다.
오후수업이 끝난 후에는 각자 자신의 반에서 각자 맡은 구역을 청소해야 하며 청소가 끝나면 방과후 교실에 희망하는 사람만 참석한다. 2019년 이전에는 전교생 필참제였다.
4. 학교 시설
본관, 별관, 신관, 미봉관[3]이 있다(매점은 2023년 1학기 끝나기전에 없어졌다)
4.1. 본관
중학교의 첫 번째 건물. 1~3층으로 이루어져 있고 1층에는 행정실, 교장실, 보건실, 상담실 등이 있으며 2층에는 1학년 교실과 1학년 연구실, 3층에는 3학년 교실 및 진학실(3학년 교무실)이 있다. 이곳에 매점이 붙어있다.4.2. 별관
중학교 첫 건물인 본관의 공간이 부족해지자 새로 지은 건물. 1층에는 2학년 5, 6반, 컴퓨터실, 도서관, 교무실이 있으며, 2층에는 2학년 1~4반과 2학년 교무실이 있다. 3층에는 학생안전부실, 대 강의실, 북카페[4] 등이 있다.4.3. 신관
새로 지은 건물이며 계단은 별관과 밖에서 연결되어 있다. 1층은 체육실 2층은 복싱장, 3층은 영어실, 4층은 관현악실로 사용한다.신관 2층 복싱장 안 사무실은 학생회실로 쓴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실제로 이뤄지진 않았다. 현재는 3층을 학생회실로 사용하고 있다.
4.4. 미봉관(체육관)
1998년에 지어졌던 미봉관은 공기부양식 돔으로, 본관 화재 이후엔 임시 교실로 사용되기도 했다. 종종 폭설이 내리면 지붕이 가라앉는 피해가 있었다. # 2012년 태풍 볼라벤 내습으로 파손된 뒤엔 급식실과 함께 재건축했다.# 현재 이 건물은 강당 겸 급식실로 문태중학교와 문태고등학교가 같이 사용하고 있다.5. 사건 사고
5.1. 문태고등학교 매점 화재
6. 출신 인물
7. 이용 가능한 대중교통
8. 기타
- 남중이었다가, 후에 남녀공학으로 변경되었다.
- 이사장을 역임한 문익수는 재단 설립자 문재철 씨의 손자이며,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겸 체육위원장을 역임하였다. 설립자인 문재철은 유명한 암태도 소작쟁의의 장본인인 그 지주이다. 다른 일제시대의 자본가와 마찬가지로 친일 논란이 있었으나, 이후 그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자금을 지원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해석이 애매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친일인명사전에서도 이름이 빠졌다.
- 전라도 최초의 사립학교다.
- 일제강점기에 전라도에서 창씨개명을 하지 않고도 학생들의 입학이 가능했던 유일한 학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