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13 22:40:51

문명: 비욘드 어스/모드 팩션/역사적 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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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아시아 지역 스폰서
2.1. 동남아시아 문화 연합(South East Asian Cultural Alliance)(별 4개)※2.2. 크레센트 컴퍼니(The Crescent Company)(별 4개)※
3. 유럽 지역 스폰서
3.1. 교황청(The Holy See)(별 5개)3.2. 기독 민주 연방(The Christian Democratic Commonwealth)(별 4개)3.3. 은하 폴란드 제국(Galactical Polish Empire)(별 4개)3.4. 강철 조약(The Iron Pact)(별 4개)
4. 아프리카 지역 스폰서5. 아메리카 지역 스폰서
5.1. 공동체 연합(The Unian Collective)(별 4개)※5.2. 베스페리안 연합(Vesperian Confederacy)(별 4개)5.3. 누에보스 아이레스 연합(Nuevos Aires Coalition)(별 4개)5.4. 압야 얄라 개척단(Abya Yala Expedition)(별 4개)5.5. 케리비안 연합단(Caribbean Axis)(별 4개)※
6. 오세아니아 지역 스폰서

1. 개요

문명: 비욘드 어스에서 과거에 실존했거나 현재에도 실존하는 팩션을 추가하는 모드들. 그러니깐 비욘드어스 세계관 내 핍진성을 지키는 동시에 다른 작품과 연관되지 않는 독자적인 설정을 가진 계열을 다룬다.

※ 표시가 있는 건 아직까지 라이딩 타이드 개편버전이 없는 구 버전 모드들.

2. 아시아 지역 스폰서

2.1. 동남아시아 문화 연합(South East Asian Cultural Alliance)(별 4개)※

파일:비욘남아시아.jpg
아비싯 노로돔 나 아유타야(Abhisit Norodom Na Ayutthaya)
  • 스폰서 특징 : 미덕 3개 마다 +1 건강
  • 개척자 추가 - 수도승 : 모든 도시에 문화 +2, 식량 +1
  • 화물 추가 - 유전자 조작식물 : 수도 옆에 농장 2개와 함께 시작.

"대실수로 인해 상대적으로 피해를 입지 않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독실한 불교 신앙이 다른 많은 국가들을 황폐화시킨 사건에서 그들을 구해줬다는 믿음을 공유하며 상호 번영을 위해 뭉쳤습니다. 이 연합은 북쪽의 범아시아 협력체(PAC)보다 먼저 형성되었으나 결국 마지못해 PAC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파종 계획 시점에 그들은 다시 독립을 되찾을 수 있었고, 강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파종 계획을 수행하며 PAC를 불쾌하게 만들었습니다."

아세안을 전신으로 하는 동남아시아 국가로 구성된 스폰서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로 구성되었다.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만 영향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2.2. 크레센트 컴퍼니(The Crescent Company)(별 4개)※

파일:비욘초승달.jpg
파이자 알 라흐만(Faiza al-Rahman) 크레센트의 대표

쿠웨이트, 이란, 아프가니스탄, 아제르바이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남부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다국적 대기업

3. 유럽 지역 스폰서

3.1. 교황청(The Holy See)(별 5개)

파일:비욘성좌.jpg
  • 스폰서 특징 : 새 미덕을 하나 개방할 때 주 친화력에 경험치를 제공함.
  • (RT)스폰서 특징 : 옛 지구의 유물이 +1/2/3의 건강을 제공함. 양성 건강으로 인한 보너스가 +10/20/30% 증가
    • 협정-고해성사단: 플레이어가 시작한 협정마다 외교자본과 건강을 획득
    • 협정-믿음이 나의 방패일지어니: 독기로 인한 피해를 덜 입고, 중립영토에서 전투력 보너스
  • 개척자 추가 - 성직자 : 모든 도시에 +1 문화 및 +2 에너지
  • 화물 추가 - 성물 : 시작부터 수도에 옛 지구의 유물 추가
"유럽연합의 붕괴와 헝가리, 오스트리아, 폴란드의 분열로 남미를 중심으로 발전한 로마 가톨릭 교회를 대표하는 교황청. 교황 요한 34세의 지도하에 우주에 로마 카톨릭의 성지를 세우게 된다."
지향에 따른 포트레이트가 상당히 고퀄이라 주목받은 모드. 순수의 경우 우리가 흔히 아는 교황의 모습이지만 조화와 우월의 경우 충격과 공포의 업그레이드를 거친다.

3.2. 기독 민주 연방(The Christian Democratic Commonwealth)(별 4개)

파일:비욘커먼웰스.jpg
  • 스폰서 특성 : 해군 유닛이 경험치를 50% 더 많이 획득함. 해군 유닛이 주둔한 해안도시는 위생 +1
  • 개척자 추가 - 정치가 : 모든 도시에 생산, 문화 +1
  • 화물 추가 - 고속정 : 해군 전함건보트를 가지고 시작함
"기독 민주 연방은 스웨덴을 제외한 북유럽 국가들을 대표하며, 이들 국가는 EU의 붕괴와 대실수 이후 점점 더 고립되었습니다. 혼잡한 정부에 대응하여, 이들 국가는 중앙 왕권과 강하게 세속화된 개신교 교회를 중심으로 점점 더 조직화되었습니다. 북해 동맹이 거의 파괴된 런던과 코펜하겐의 수도를 복구하려고 하는 동안, 기독 민주 연방은 북잉글랜드, 스코틀랜드, 그린란드, 노르웨이 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북유럽 계열의 개척단. 해군에 특화되어 있는데 파이락시스에서 북해 연합을 직접 출시하면서 스코틀랜드 분리독립 포지션이 되었다

3.3. 은하 폴란드 제국(Galactical Polish Empire)(별 4개)

파일:비욘은하폴란드.jpg
  • 스폰서 특징 : 탐험가의 발굴속도가 25% 빠르며, 일정기간마다 자원 팟이 수도 주변에 낙하함.

"국제 폴란드 제국
모든 것은 폴란드 경제가 붕괴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시민들은 여러 파벌로 나뉘었고, 몇 년 후 두 개의 별도 집단을 형성했습니다. 이 중 하나는 이전의 방식을 따랐으며, 세계적인 존재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곧 역사는 이 길의 약점을 증명했습니다. 두 번째 파벌은 고대 국가들에서 영감을 받아 새로운 법률, 문화, 가치를 발전시켰고, 옛 신들을 부정하며 오직 영광과 행동을 통해 인류가 불멸을 달성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무의미한 세계 자본주의에 대한 혁명은 아마 비참하게 끝났을 테지만, 위대한 미지의 존재가 다르게 결정했습니다. 새로운 시스템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기술적 도약 중 하나를 이루기 위해 몇몇 위대한 사람들만 필요로 했습니다. 네팔은 이 어두운 세계에서 공개적으로 지도를 요청한 첫 번째 국가였습니다. 3년 후, 네팔의 붐에 고무된 칠레는 폴란드 총독을 초청했습니다. 폴란드는 여러 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내전을 종식시키고 첫 번째 식민지를 창설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국제 폴란드 제국이 탄생했습니다.

시대의 종말
인류는 항상 미지의 것을 두려워해 왔습니다. 기술 발전과 정치적 고립은 세계를 폴란드에 대항하게 만들었습니다. 전쟁은 단 한 번의 폭발 없이 끝났고, 상대방의 통신은 가능한 모든 방법으로 차단되었습니다. 이는 오래된 네트워크가 얼마나 취약했는지를 증명했습니다. 가장 자부심이 강한 적들이 가장 굴욕을 당했습니다. 일부 정치 지도자들은 죽을 때까지 '폴란드는 우주로 갈 수 있다'라는 말을 수천 번 반복해야 했다는 것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 문구는 완전한 항복과 자기 비하의 동의어가 되었습니다. 세계는 대실수로 응답했습니다. 폴란드는 자신들이 이에 책임이 없는 유일한 집단이라고 믿습니다.

은하계 폴란드 제국
대실수는 폴란드 제국의 무조건적인 지배를 종식시켰고, 더 이상 그들의 공격적인 궤도 무기를 사용할 수 없게 했습니다. 새로운 전쟁이 시작되었습니다. 카트만두에서의 대전투는 승리했지만, 불멸도 상처를 입을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갈등이 끝나고 국가들은 새로운 세계에서 생존에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폴란드는 옛 지구의 기후를 유지하는 여러 테라돔으로 영토를 크게 줄였습니다. 무한 법정은 대죄에 대한 유일한 처벌이 있을 수 있다고 결정했습니다. 제국은 상징적으로 이름이 변경되었고 첫 번째 임무가 우주로 발사되었습니다. 썩은 사람들은 두 번째 기회를 받을 자격이 없다고 결정되었습니다."

고대 폴란드 제국vs대환제국 할 때 부터 알아봤다...! 거대한 실수로 인해 폴란드가 군국주의 제국화 되었고, 결국 전세계적인 다굴을 맞고 추방된 제국군으로 구성된 스폰서.

3.4. 강철 조약(The Iron Pact)(별 4개)

파일:비욘강철조약.jpg
  • 스폰서 특징 : 도시에서 생산되는 문화마다 생산에 보너스를 줌(최대 25%)
  • 개척자 추가 - 장교단 : 모든 도시의 생산 +1, 에너지 +1
  • 화물 추가 - 사치품 : 첫 도시가 교역 저장소를 가지고 시작함.
"구질서의 종말
대실수 이후 유럽 연합의 붕괴는 신속하게 이루어졌지만, 결코 고통이 없는 과정은 아니었습니다. 유럽 연합의 주요 국가였던 독일은 이 취약한 연합을 유지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며, 21세기 초반의 위기를 외교적 및 경제적으로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독일은 대륙 전역의 수많은 파산 및 실패한 국가들을 구제하려 했지만, 이는 소용이 없었습니다. 경제적, 정치적 적대감이 고조되면서 중앙 유럽의 국가들이 분열되었습니다. 불신과 경쟁이 만연했고, 반란을 일으킨 지역 정부들은 주민들에게 무장을 촉구했습니다. 독일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INTEGR는 이미 서부, 특히 환경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라인란트와 니더작센에서 세력을 얻고 있었지만, 일부 남부 및 동부 주들은 연방 의회에서 탈퇴했습니다. 혼란과 혼돈이 뒤따랐습니다.

다뉴브의 군벌
노후화된 EU에서 발생하던 문제는 오래된 연합이 붕괴되자마자 폭력으로 폭발했습니다. 전쟁 중인 국가들은 점점 더 작은 단위로 분열되고 파편화되었으며, 무역은 줄어들거나 중단되었습니다. 이는 수많은 군사 지휘관, 산업 거물, 선동가들에게 "질서를 보장하고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권력을 잡을 일생일대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국경 분쟁은 자원 전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INTEGR는 관할 지역에서 녹색 기술과 긴급 조치를 사용했지만, 메클렌부르크와 같은 다른 지역들은 방치되어 상승하는 발트해에 의해 침수되었습니다. 때때로 고립주의 도시 국가들에 의해 거부당한 난민들은 남쪽으로 향했습니다. 뮌헨, 아우크스부르크, 린츠, 비엔나, 브르노, 부다페스트 등 많은 도시들이 혼잡하고 더러운 대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그러나 이 도시들은 또한 활동과 산업의 중심지가 되었으며, 군사적 필요로 인해 이미 풍부한 공장과 연구 기업들이 고속으로 가동되었습니다. 이는 앞으로의 몇 년 동안 매우 귀중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강철 조약
프랑코-이베리아가 치욕으로 여기고 많은 다른 국가들이 무시했던 유럽의 장기적인 혼란은 결속을 다져가던 슬라브 연방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새로운 국가들을 연방에 포함시키고 싶어 하던 연방의 외교관들은 중앙 유럽 지도자들에게 보호와 번영을 제안하며 접근했습니다. 서우크라이나와 몰도바는 망설이지 않았고, 폴란드는 몇 주 만에 연방에 가입했습니다. 분열된 발칸반도는 설득하는 데 시간이 걸렸지만 곧 예비 회담에 들어갔습니다. 다른 소규모 통치자들은 이를 공격적인 침략으로 보았습니다. 강력하지만 궁극적으로 이질적인 정치적 실체에 굴복하기를 원치 않았던 독일 동부, 체코, 오스트리아의 10명의 주요 지도자들은 군사 동맹을 맺고 상호 지원 및 협력 협정을 체결하여 "철의 동맹"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초국가적 국가를 탄생시켰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자칭 귀족인 프랑코니아-팔라티네이트의 에너지 넘치는 총리 겸 장군 쿠르트 폰 고타가 주도했으며, 그는 독일 동부 대부분을 그의 지휘 아래 통합했습니다. 강력하고 독립적인 방어 동맹의 매력은 주변 국가들을 사로잡았고 헝가리, 실레시아, 크로아토-슬로베니아는 신속하게 가입했습니다. 슬라브 연방은 당분간 물러섰습니다.

강철 조약은 대부분의 이웃 국가들로부터 불량하고 전쟁을 일으키려는 국가로 간주되어 경멸과 거부를 받았습니다. 조약의 회원국들이 강력하고 통합된 군사력을 피곤한 대륙에 곧 풀어놓을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조약의 회원국들은 평화의 순간을 맞아 지역의 안정을 회복하려고 했습니다. 방대한 산업 기반은 발트해 연안에서의 재개발 및 재식민지화 노력을 지원했습니다. 독일 과학자들은 새로운 발전 방식을 개발했고, 오스트리아의 군산 복합체는 지상 무기 분야에서 뛰어났으며, 체코는 항공 전자 공학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헝가리는 다뉴브 강과 그 하천 시스템의 참을 수 없는 오염을 해결하기 위한 광범위한 환경 프로그램을 조직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시간이 걸렸고, 강철 조약은 노동력 부족과 자원 감소에도 불구하고 파종 계획에 참여한 마지막 국가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새롭게 고취된 자부심과 독립 정신은 이를 용납하지 않았습니다."

거대한 실수 이후 귀족 군국주의화된 설정의 독일 개척단.

4. 아프리카 지역 스폰서

5. 아메리카 지역 스폰서

5.1. 공동체 연합(The Unian Collective)(별 4개)※

파일:비욘공동체연합.jpg
  • 스폰서 특징 : 일꾼의 건설속도 +25, 시설 유지비 -15%
ARC와는 다른 의미의 미국 스폰서. 설정상 거대한 실수로 인한 국가붕괴사태에 북미의 여러 공동체들이 연합된 비정부 조직이 국가기관으로 격상되었다고 한다.

5.2. 베스페리안 연합(Vesperian Confederacy)(별 4개)

파일:비욘베스페리안.jpg

"대실수 이전의 여러 사건들은 캐나다 연합이 과거의 지배자들을 물리치고 진정한 독립 지역 강국으로 부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첫 번째 기회는 미국의 약화에서 비롯되었습니다. 21세기가 진행되면서 한때 강력했던 미국은 세계에 대한 제국적 권위를 많이 잃었습니다. 이웃 국가가 혼란에 빠지자 알래스카는 평화롭게 연합에 편입되었고, 북서 항로는 캐나다 영토로 선언되었습니다. 기후 온난화로 인해 북부 해상 경로가 수익성 있는 무역로가 되면서 이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이미지를 추구하며 캐나다는 "저녁 별의 땅"이라는 의미의 "베스페리아"라는 이름을 채택했습니다.

두 번째 주요 기회는 남쪽에서 북쪽으로의 대규모 이주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기후 변화로 인한 사막화와 전 미국 지역의 민간 불안이 결합하여 많은 난민들이 미국/베스페리아 국경으로 이주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인구 유입은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을 그레이트 화이트 노스로 데려왔습니다. 남쪽에서 도망쳐 온 많은 사람들은 의사, 엔지니어, 과학자, 숙련 노동자 등 지식 계층에 속했으며 모두 평화와 안정을 찾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찾아온 큰 기회는 바로 대실수 그 자체였습니다.

대실수 사건 이후 몇몇 지역 강국들이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고, 베스페리아 연합이 그 중 하나였습니다.

PAC와 슬라브 연방의 침략에 취약했던 여러 독립적인 북러시아 국가들은 캐나다 대표단과 만나 연합에 가입했습니다. 이러한 북부 국가들의 통합은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그린란드, 아이슬란드 등 남은 북유럽 국가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북극권을 독점하는 경제적 및 전략적 이점을 보고 스칸디나비아, 그린란드, 아이슬란드는 모두 베스페리아 연합 깃발 아래 하나의 연합 국가를 만들기로 동의했습니다. 지구 너머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많은 후보들이 고려되었지만, 결국 저명한 천문지도 제작자인 노에미 고티에가 선택되었습니다. 그녀는 아메리카를 발견한 바이킹 탐험가 레이프의 딸이라는 의미의 성씨 레이프스도티르를 채택하고, 수백만 베스페리아인의 희망과 꿈을 안고 별을 향한 항해를 이끌었습니다."

캐나다, 아이슬란드, 알래스카, 스칸디나비아, 러시아 북부로 구성된 연합. 기후 변화로 인해 미국이 사막화되고 캐나다와 북극이 따뜻해지며 강대국으로 부상했다.

5.3. 누에보스 아이레스 연합(Nuevos Aires Coalition)(별 4개)

파일:비욘누에보스아이레스.jpg
  • 스폰서 특징 : 전략 자원 +25%
"누에보스 아이레스 연합은 부에노스아이레스 메트로플렉스를 중심으로 한 강력한 남부 경제 강국으로, 23세기 초에는 로사리오와 몬테비데오와 같은 별개의 도시 지역을 통합하여 거대 도시 국가로 발전했습니다. 연합의 핵심은 본질적으로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의 대부분의 잔존 지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칠레와 파라과이 등 인접 국가로부터 난민을 받아들였습니다.첫 번째 파종으로 촉발된 혼란 속에서 브라질리아가 주도하는 남미 국가 기구에서 탈퇴하고, 브라질 포함 남부 대륙 지역의 해방을 위한 혁명적 캠페인을 이끌었습니다. 우주선 공장이 점령되었고, 곧 궤도 셔틀을 조립하고 식민지 함선을 승무원으로 채우기 위한 발사장이 건설되었습니다. 첫 번째 탐사는 연합의 이사회에서 가장 존경받는 인물 중 하나인 대담한 총책임자 마우리시오 발렌테가 이끌었습니다."
브라질리아의 독주를 견제하기 위해 아르헨티나를 중심으로 남미 국가들이 연합한 동맹.

5.4. 압야 얄라 개척단(Abya Yala Expedition)(별 4개)

파일:비욘압야얄라.jpg
  • 스폰서 특징 : 제노매스와 외계종 서식지가 문화를 제공. 외계종 어그로가 빠르게 하락함.
  • 개척자 추가 - 지리생태학자 : 모든 도시에서 문화 및 과학 +1
  • 화물 추가 - 탐험 저널 : 탐험가를 가지고 시작함.

"볼리비아,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의 원주민 운동이 점점 활발해지면서 브라질리아의 동화 시도로부터 벗어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들은 안데스 산맥에 우주적 존재가 살고 있다는 믿음을 뒷받침할 외계 생명체의 증거를 찾기 위한 탐사를 이끌기 위해 충분한 자원을 모았습니다."

남미 원주민들로 구성된 개척단. 노골적으로 조화를 권장하는 모드.

5.5. 케리비안 연합단(Caribbean Axis)(별 4개)※

파일:비욘캐리비안.jpg
  • 스폰서 특징 : 도시를 점령할 때 마다 주친화도 경험치가 증가. 유닛이 상주한 도시에서 +2 생산력
  • 개척자 추가 - 혁명가 : 모든 도시에서 문화 +2 및 생산 +1
  • 화물 추가 - 이데올로기 서적 : 1의 무료 친화도와 함께 시작

"대실수의 시기에 카리브해에서는 호세 마르티에게 영감을 받아 이상주의와 혁명의 깃발 아래 카리브해를 통합하려는 새로운 혁명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혁명은 성공을 거두었고, 이제 카리브해 국가들은 카리브 축으로서 단결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행성에서 유토피아를 건설하기를 희망하며, 카리브 축은 이제 파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친화도에 특화된 팩션. 화물까지 세트로 다 잡고 나면 초반부터 2랩 해병대로 된 군대를 꾸릴 수 있기에 미칠듯이 강력해진다.

6. 오세아니아 지역 스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