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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캐릭터 공모전 당시의 무냐에 대한 내용은 나무위키:보존문서/비공식 캐릭터 문서 참고하십시오.
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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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무위키의 공식 마스코트 캐릭터. 저작권자는 김에브[1]이며, 라이선스는 CC BY-NC-SA 2.0이다.나무위키 비공식 캐릭터 중 세피로트와 함께 공식 캐릭터로 선정되었다. 또 다른 마스코트인 세피로트와 대조되는 몸매와 옷차림, 그리고 표정을 보여준다. 나열해 보자면 트윈테일, 두꺼운 눈썹, 반쯤 감은 눈, 세모입, 검은색 스타킹[2], 쭉 뻗은 머리카락, 바보털, 거유[3], 그리고 무시무시한 방망이 등의 속성을 지니고 있다.
퍼스널 컬러는 녹색이다.
2. 이미지
원작자가 묘사한 무냐의 일상 |
초기 모습 |
초기 의상 |
3. 설정
- 밖에 나가는 것을 지극히 귀찮아하며, 생활 패턴도 밤낮이 완전히 바뀌어 있다. 집에서 밤 늦게까지 침대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위키질을 하는 게 일상이다.[4]
- 위키니트다. 까만색 츄리닝을 입고 있기 때문에 확실히 니트 같긴 하다.
- 수정 전쟁을 싫어한다. 시간낭비인 데다 영양가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전쟁으로 인해 글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나름대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점도 있다.
4. 역사
작성되지 않은 페이지로 이동하면 피로 404라 쓰인 방망이를 들고 페이지 우측 하단에 나타났다.[5]2019년 9월 26일 나무위키 UI 변경 및 업데이트 이후 세피로트와 마찬가지로 더 이상 볼 수 없다.
2021~2022, 2024년 식목일에 나무위키 대문 배너로 출연했다.
5. 팬아트
- 팬아트 by MRTINO
- 팬아트 by 카포에라
- 팬아트 by ripe.C
- 논논비요리 패러디 by parkmoc
- 나무위키 무냐 헌정 만화
- 사관 무냐 by 브레이크스루
- 반달을 고이 즈려밟은 무냐 by ripe.C
- 열쇠고리 ver./vs. 지우개
- 팬아트 by 청금서
- 팬아트 by Fantasy Dreams(가입필요)
6. 논란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선출 과정에서 공식 마스코트임에도 불구하고 나무위키:대문 등에 나무위키:보존문서/비공식 캐릭터 공모전에 대한 단 한 번의 공지도 없이 운영진 사이에서 자체적으로 선출되었다. 다만 당시엔 투표 자체가 조작에 대한 위험 때문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점은 감안해야 할 것이다. 당시 가장 인기 있었던 후보는 나뮈키였다.
사실 선출 당시 세피로트는 나뮈키를 제외하고 가장 호응을 얻은 후보인 반면 무냐는 모나나 키위보다도 못한 지나가는 후보 중 하나였다. 무냐의 선출 이전 달린 댓글은 5+15개로 93개인 나뮈키나 86개인 세피로트에 비하면 턱없이 낮다. 다른 후보들을 봐도, 키위 31개, 모나 31개, 나냥(은행나무) 36개로 무냐보다 댓글 수가 많다. 사실 댓글 수는 크게 중요하진 않으나 투표가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나마 댓글 수로 인기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
7. 여담
- 404 페이지의 소스에 따르면 로마자 표기는 'Munya'이다.
- 사실 원작자는 스쿨룩을 입은 무냐를 먼저 출품했으나 이후 출품한 작품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지 스쿨룩은 거의 볼 수 없다.
- 나무위키 실검 알려주는 채널에서 사용하는 용도로 만들어진 아카콘의 모델로 사용되었다. # 짭창고콘도 만들어졌다. #
8. 관련 문서
9. 둘러보기
나무위키의 마스코트 | |
세피로트 | 무냐 |
비공식 |
[1] , 네오아카데미 강사로도 활동중이며, 2023년 기준으로 EB十 명의도 사용 중이다. Vindication의 자켓, 데스티니 차일드 5성 유나, 퍼니싱 그레이 레이븐의 티파 일러스트, 모리나카 카자키 22세 버전, 네리사 레이븐크로프트의 캐릭터 디자인 및 일러스트도 담당했다.[2] 세피로트는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지만 무냐는 밴드스타킹을 입고 있다.[3] SD 버전에선 별로 체감되지 않으니 아래 그림들 참조. 사실 일러스트에 따라 묘사되기도 하고 안 묘사되기도 해서 특별한 건 아니다.[4] 그래도 작가가 공개한 일상 일러스트에서 택배 배달을 하고 있는 모습이 나온 걸 보면 완전 니트는 아닌 듯하다.[5] 진짜 404 페이지는 2/3의 확률로 'X'혹은'?' 표시의 세피로트가 나타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