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주식회사:마이크와 설리의 구조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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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fff><colcolor=#000> 이름 | 몬스터 주식회사:마이크와 설리의 구조 작전! |
종류 | 다크라이드 |
위치 |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
탑승시간 | 4분 |
탑승인원 | 6명 |
실외구간 | 없음 |
디자인 | 월트 디즈니 이매지니어링 |
개장일 | 2006년 1월 2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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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 탑승 영상 |
2. 특징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에 위치한 다크라이드로, 2006년에 오픈되었다. 이 어트랙션은 2001년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영화의 주요 캐릭터인 마이크 와조프스키와 설리(Sully)와 함께하는 모험을 제공한다.이 다크라이드는 캘리포니아 어드벤처의 차량에 탑승해 영화의 주요 장면들을 재현하는 다양한 세트를 지나며 스토리를 따라가게 된다.놀이기구의 스토리는 영화 몬스터 주식회사의 주요 설정을 그대로 따르며, 승객들은 마이크와 설리와 함께 어린이들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주된 목표는 악당인 스콧 (Randall Boggs)이 어린이의 '비명' 에너지를 훔쳐가려는 음모를 막는 것이다.
도쿄디즈니랜드는 몬스터 주식회사 라이드 앤 고 시크라는 어트랙션은 이름도 다르고 기종도 살짝다르다. 캘리포니아 어드벤처랑 내용이 다르다. 영화내용에 있던 몬스터주식회사을 표현하고 마이크와 설리와 함께 구조를 하면서 몬스터를 치우면서 도와주면서 해피엔딩을 하면서 평범한 다크라이드이다.
탑승자는 마이크와 설리가 벌이는 구조 작전에 함께 참여하며, 각종 몬스터들이 사는 무시무시한 세계를 지나며 여러 가지 장애물과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승객은 코믹하고 따뜻한 순간들을 경험하며, 몬스터들이 불러내는 웃음과 기쁨을 목격하게 된다.
몬스터 주식회사: 마이크와 설리의 구조 작전!은 정밀하게 제작된 세트와 고급 기술을 사용하여, 영화에서 유명한 장면들을 그대로 구현한다. 예를 들어, 마이크와 설리의 고유한 디자인과 얼굴을 3D로 재현하며, 다양한 유머러스한 몬스터들이 등장하는 부분이 매력적이다.
특히, 디지털 기술을 통해 환경의 변화가 매끄럽게 이루어지며, 다양한 조명 효과와 함께 몬스터들이 승객들에게 '비명' 대신 웃음을 선사하는 모습은 관객을 매료시킨다.
3. 여담
탑승 후, 승객들은 몬스터 주식회사 본사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세트를 지나간다. 이곳은 영화의 도입부에서 등장하는 사무실로, 다양한 몬스터들이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영화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승객들은 이 과정에서 몬스터들이 어떻게 비명 대신 웃음을 사용하여 회사를 운영하는지 볼 수 있다.
스콧의 음모를 막기 위한 싸움에서는 다소 긴장감 넘치는 순간도 있지만, 전체적인 분위기는 유머와 웃음으로 가득 차 있다. 승객들은 랜들의 음모를 막기 위한 마이크와 설리의 활약을 함께 지켜본다.
4. 여담
3D 기술로 마이크와 설리의 구조 작전!은 최신 3D 기술을 활용하여 몬스터 캐릭터들의 움직임을 사실감 있게 구현하며, 몰입감을 높인다.적절한 공포 요소로 다크라이드답게 조금의 공포 요소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가족 친화적인 분위기로, 어린이들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음악과 음향 효과는 영화에서 사용된 원곡과 더불어 다채로운 음향 효과들이 환경에 맞게 사용되어 승객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 어트랙션은 오랜 기간 동안 몬스터 주식회사의 인기 캐릭터들을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지만, 최근 몇 년 동안에는 몬스터 대학교와 같은 후속작과 관련된 변경이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테마와 스토리는 여전히 첫 번째 영화에서 큰 영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