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6 19:42:35

모터그래프/논란 및 사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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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이승한 대표의 일베논란
2.1. 옹호 측 입장2.2. 비판 측 입장
3. 모헤닉게라지스 관련 보도 및 법정 소송 관련4. 전 편집장 김한용 관련 논란
4.1. 투싼 범퍼 빔 내수차별 의혹 기사 관련 논란4.2. 일관적이지 않은 기준4.3. 타인 무단 촬영 관련 논란4.4. 기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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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자동차 전문 언론 모터그래프의 논란 및 사건사고를 다룬 문서다.

2. 이승한 대표의 일베논란

  • 모터그래프 대표자가 일베저장소에서 활동 중인 것을 인증했다. 이것이 알려지자 마자 자동차 관련 커뮤니티는 초토화된 상태. 대표자 반응 클리앙 자동차 소모임 굴러간당에 있는 대표자 이승한(닉네임 OOOoo)은 많은 의견을 수용하고자고 해서 활동한다고. 일단 클리앙과 뽐뿌에서는 비판을 받고 있다.
  • 그리고 일밍아웃을 한 뒤 물의를 일으키자 사이트의 대표자가 클리앙에서 "일베저장소의 다양성도 존중해 줘야 한다. 보기 싫으면 보지 말든가."정도의 느낌으로 발언을 한 관계로 반 일베 성향인 사람들의 유튜브 구독 해제와 비판이 이어지는 중이다. 그리고 김한용 편집장이 직접 해명 영상을 올렸다. 그런데 2016년 4월 20일 다양한 의견을 듣겠다고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이유라고 말했던 것과 달리 모터그래프 게시판에 일베사건을 언급하면 비공개 처리하겠다고 김한용 기자가 선언을 해버렸다.
  • 커뮤니티에 갑자기 '탈퇴한다'고 적는 사람들이 줄을 이었는데, 그 회원들의 가입일이 당일인 경우가 많았다. 김한용기자도 "탈퇴를 위한 가입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라고 했다. 원문 그러나 실제로 탈퇴한 회원도 적지 않다. 일베랑은 그 무엇으로도 엮이기 싫다

2.1. 옹호 측 입장

대표가 일베에서 지역감정이라든가, 패드립 등을 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자동차 갤러리에서 활동한 것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대표가 다양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듣기 위한 일련의 하나로 일베와 클리앙 등 다양한 사이트에서 자동차 관련 이야기만 주고 받았다는 것. 그리고 당시 모터그래프 대표가 쓴 글에 따르면 본인은 일상적인 것과 단순한 차량 얘기[1]라고 말하였다.

애초에 본인인증을 한 것도 '일베의 파급력'을 잘 몰랐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한 사이트를 이용했다는 사실 자체가 그렇게 큰 문제인 줄 몰랐을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베에 대한 거부감이 있어 들어가보지 않았을 테지만, 들어가보면 노상 고인드립이나 정치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도 다양한 주제의 게시판이 있어 그 게시판에서는 주제에 맞는 내용이 당연히 주를 이루고 있다고 한다. 모터그래프 대표도 그저 사이트 내 자동차게시판의 일부로 인지하고 활동했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는 것이다.가령 네이버 내 자동차카페를 이용한다고 해서 '네이버를 한다'고 인지하지 못하듯, 일베 내 자동차게시판을 이용한다는 것을 '일베를 한다'고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물론 10대~20대, 많게는 30대까지는 인터넷 접속빈도가 높음에 따라 일베의 악명(?)이 어떠한지 잘 알고있겠지만, 30대 중반부터(혹은 40대 이상부터)의 경우 모른다고 해도 크게 이상하지 않다.

여담이지만, 세월호 유족이 모터그래프에서 근무하고 있다. 따라서 세월호에 대한 일베의 모욕적인 발언 등과 모터그래프를 엮는 건 정말 슬픈 일이다. 그런 사이트라는 것을 인지하고서 활동한게 더 나쁘다

2.2. 비판 측 입장

일단 일베 자체를 했다는 것에 반발하는 유저들이 있다. 김한용 기자의 해명영상처럼 일간베스트 저장소 메인에 패드립과 각종 논란이 될 만한 게시글들이 있는 곳 인 만큼 그런 곳에서 회사의 대표가 활동하는 것은 당연히 좋지 않다는 뜻. 일베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이 가장 욕먹는 이유 중 하나가 일베의 대부분의 기능을 다른 사이트에서 대체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그러지 않고 굳이 일베에서 활동한다는 것인데, 이것은 일베의 대체불가능한 부분, 즉, 일베 특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활동한다고 밖에 해석이 안된다. 그리고 다른 곳에는 없고, 일베에만 있는 특유의 분위기란 커뮤니티 자체 자정기능 없는 지역드립, 패드립, 고인능욕, 실존 인물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등의 저질 분위기를 상정한다.

그 이외에도 대표의 대처가 유저들을 무시하고 비아냥 거리고, 자신이 한 말과 전혀 반대되는 행동을 취하고 있다는 점도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클리앙에서 모터그래프 이승한 대표가 "일베에 있는 자동차 게시판에서 활동하는것이지, 일베라고 저렇게까지 하는건 머라 할말이 없군요." 라면서 "다양성을 존중해야합니다." 라고 언급을 했었지만 정작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는 모터그래프 사이트 내 자유게시판에 일베언급 및 정치관련 글을 올리면 비공개 처리, 신규회원 가입 후 3일 간 글쓰기 금지 처리를 하겠다고 선포한 상황이다. 다양성을 존중하기 위해서 일베를 했다면 그에 따른 유저들의 자유로운 비판과 혹은 토론 비난 또한 감수해야 할 것이 마땅하다.

그리고 클리앙에서 "하.. 바로 유튜브구독 해제했습니다. -_-.." 라고 한 유저가 말하자 네. 감사합니다. 라고 응수하고, 저희 사이트 보기 저 때문에 보기 싫으신분이 있으시다면 안 보셔도 됩니다. 더불어 앞으로 클리앙 및 어느 커뮤니티에서도 활동을 접을 생각입니다. 라고 말하는 등 먼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는 식의 비아냥 거리는 태도로 애초에 다양성을 운운한 것 자체가 변명 처럼 들리게한다.

물론 인신공격성 댓글과 회사를 까내리는 글이 범람하며 자신들이 그렇게 비난하던 일베와 수준에 차이가 없음을 보여준 사이트들에 대한 혈압상승도 원인이 됐겠지만, 직접 그런 식으로 부정적인 태도를 표출하는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음이 분명하다.

클리앙 원문을 통해 확인해보자.

3. 모헤닉게라지스 관련 보도 및 법정 소송 관련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모헤닉게라지스 문서
4.2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4. 전 편집장 김한용 관련 논란

4.1. 투싼 범퍼 빔 내수차별 의혹 기사 관련 논란

2016년 6월 27일 모터그래프의 김한용 기자가 현대차의 미국 수출형 투싼에는 범퍼빔의 코너 익스텐션이 적용돼 있지만, 내수용 투싼에는 이것이 삭제돼 있으며 이 때문에 내수용 투싼의 안전도가 떨어진다는 기사를 실었다. # 지난 6월 23일, 투싼이 미국 IIHS의 소형 SUV 운전석-조수석 스몰오버랩 테스트 결과 테스트 차종 중 유일하게 두 자리 모두 G 등급을 받은 직후 실린 기사였기 때문에 누가 봐도 투싼을 저격하기 위해 실은 기사였다. 실제로 이 영상 직후 투싼의 판매량이 급락하면서 현대차가 유래없이 빠르게 대응했다.

6월 30일 현대차는 공식블로그를 통해 해명 기사를 올렸다.# 미국 수출형과 국내형 사이에 차이는 있지만 국내형 뿐만 아니라 유럽형 역시 코너 익스텐션이 삭제돼 있으며, 해당 부품은 스몰오버랩 테스트 대응이 아닌 측면부 저속(3mph=5km/h) 충돌 상황시 범퍼의 외형 보존을 위한 부품이고, 국내와 유럽에는 보행자 보호 법규 충족을 위하여 해당 부품이 삭제돼 있다는 대응 기사를 올렸다. 미국에는 보행자 보호 관련 법규와 관련 테스트가 없기 때문에 보험료 산정을 위해 IIHS가 시행중인 테스트 대응을 위하여 설치했다는 것. 코너 익스텐션 정도로는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가하는 충돌을 견디어낼 수 없기 때문에 모터그래프의 주장과는 달리 차량의 안전도에는 사실상 차이가 없다고 한다.

한편 7월 1일 모터그래프측 역시 이에 반박하며 추가적으로 설명하는 영상#을 올려 분위기는 더욱 고조 될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각종 자동차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들에서는 해당 의혹에 대한 게시물이 올라왔는데, 테스트드라이브의 '정주영' 이 범상찮다.[2]이라는 사용자는 해당 부품은 Small overlap 대비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며 제대로된 지식없이 제기한 엉터리 의혹이라며 비판했고.[3] 그리고 같은 커뮤니티의 '이정복'이라는 회원은 보행자 안전 때문에 한국, 유럽형의 범퍼 길이가 짧은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4]쉐보레 임팔라르노삼성 SM6도 같은 형상의 범퍼 빔을 채용하고 있다.[5]

한편, 모터그래프의 한 회원이 혼다 피트가 범퍼 빔을 교체해 스몰 오버랩 등급이 M에서 A로 올라간 것을 가지고 재반박을 했는데[6], 혼다 피트는 처음부터 스몰 오버랩 대응 구조물이 장착되어 있어 프론트 사이드 멤버도 스몰 오버랩 상황에서 에너지 흡수를 담당하는 구조였고, 2013년형은 스몰 오버랩 상황에서 범퍼 빔이 파괴돼 제역할을 못하던것을 용접을 다르게 해 범퍼 빔의 강도를 높여 제대로 작용하도록 바꾼것이기에 스몰 오버랩 상황에서 프론트 사이드 멤버가 충돌 에너지를 흡수하지 않는 투싼의 경우와는 다르다는 반박이 나왔다.[7] 한편에서는 모터그래프의 범퍼빔 충돌에너지 흡수율 재계산 게시글[8]과 같이 정주영 회원 측이 주장하는 기여율 4%가 틀린 계산임을 주장한다. 게시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정주영 측의 계산 과정에 오류가 있었다. 그래서 정주영 회원이 재계산을 하고 상향 조정된 값이 약 8.27%이나 이 또한 제대로 계산된 값 임을 알 수 없는 상태다. 현대자동차에서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여 해당 부품이 스몰오버랩 시험과 관계 없음을 설명하였고[9] 스몰오버랩 시험의 컴퓨터 충돌시뮬레이션에서 범퍼 익스텐션의 기여율이 2.3%인 것으로 밝혔다.[10] [11]

7월 16일 모터그래프 유투브 채널을 통해 또 다시 반박하며 추가적인 동영상을 업로드 하였다.#

하지만 내수 범퍼빔을 분해하는데 사용된 차량이 그린카 카쉐어링 차량임이 밝혀지면서 기자의 자질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그린카 뿐만 아니라 모든 렌트카 회사들은 임의 수리등을 금지하고 있다. 법적으로 문제가 생겨도 이상하지 않다. 실제로 그린카 측에서 이용약관 위반을 이유로 대응 예정이라고 하였으나 # 모터그래프의 사과글 #과 이 글에서 김한용 기자의 댓글을 보면 사태가 원만히 해결되는 듯 보이지만, 해당 글에는 그린카 측에 대한 사과만 있을 뿐 본인의 페이스북 댓글에 '렌터카를 분해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가보죠?'라고 답변한 내용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없다.

그와중에 김한용 기자가 정주영 회원에게 잘못된걸 인정한다는 투로 전화 통화 후 약식 인터뷰를 하고 오토헤럴드의 국장에게는 정주영 회원이 잘못을 인정했다는 투로 말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2] 보배드림 게시글아래 댓글의 요약을 인용하자면
/(정리)
1. 김한x 기자 투싼 스몰오버렙 논란 기사작성
2. 정주영 연구원(관련 전문종사자) 위 기사 반박글 작성
http://www.testdrive.or.kr/boards/2631238
3. 오토헤럴드 김xx 국장(2014~15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회장) 본인 페이스북에 '혹세무민'을 언급하며 투싼 스몰오버렙 기사 비난 및 정주영 연구원의 글 옹호
(혹세무민 : 세상(世上)을 어지럽히고 백성(百姓)을 속이는 것)
3-1. 위 김xx 국장의 페북글에 김한x 기자가 댓글을 남기며 인사드리고 찾아뵙겠다고 함. (현재는 댓글삭제됨)
4. 문자 내용상으로 볼때 이후 김한x 기자는 본인 기사에 잘못된 점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뉘앙스로 정주영 연구원과 통화를 했고, 이에 정주영 연구원은 이후 해명기사 쓰실때 도와드리겠다는 식의 훈훈한 대화가 진행된걸로 보임.
5. 이후 김xx 기자와 정주영 연구원은 만나서 관련 얘기를 나눔. 그런데 아주 짧게 너무 성의없는 약식의 만남이였다고 함.
6. 이후 오토헤럴드 김xx 국장과의 김한x 기자가 만났는데, 이자리에서 김한x 기자는 정주영 연구원이 반성하고있으며 잘모르는게 많다는 뉘앙스로 얘기를 한걸로 보임.
(정주영 연구원은 어이없음)
7. 오토헤럴드 김xx 국장이 투싼 스몰오버렙이슈에 관련하여 '투싼 역차별은 초등학생도 이해 못하는 억지' 라는 정주영 연구원의 글에 옹호하는 기사 보도자료를 냄.
8. 위 기사를 접한 김한x 기자는 본인의 페이스북에 '와 이거 잼있네요!' 라며 약간 비꼬는듯한 어투로 공유를 함.
(이걸 본 정주영 연구원은 문자내용에 '오늘 페북에서의 대응을 보고 좀 이상했어요 편집장님 영상에 비꼬는 듯한' 이라고 쓰심)
*문자 스크린샷 1~4번째는 오토헤럴드 김xx 국장과 정주영 연구원의 문자내용
그 아래 문자 스크린샷은 김한x 기자와 정주영 연구원의 문자내용
전 며칠전부터 열심히 팝콘먹으며 시청중입니다.

4.2. 일관적이지 않은 기준

리뷰할때 평가 기준이 일정하지가 않다.

예를 들어 포르쉐가 댐핑컨트롤, 썬루프, 주행모드등 조절버튼을 기어레버부분에 놔뒀을 때는 호평을 하고, 현대가 주행 모드, 주행 안전장치 해제버튼 등을 기어레버 부분에 놔뒀을 때는 이걸 왜 여기다 뒀냐고 깐다. 그래놓고는 썬루프 조절 버튼이 포르쉐는 기어레버 부분에 있는데, 현대는 왜 이런걸 안하냐고 징징댄다. 뭐 어쩌라는거야 한두번 그런 일은 착각이나 리뷰어의 편견정도로 생각할 수 있지만 모터그래프에서는 이런 리뷰 비일관성이 일관적으로 보인다는 비판이 있다.

4.3. 타인 무단 촬영 관련 논란

평소 타 자동차 미디어 기자들을 동의없이 촬영해 사용. 평소에도 타 회사 기자들을 찍은 영상을 무단으로 사용한적이 많아 기자들에게 평가가 안좋다고 한다. 카미디어의 장진택 기자가 무단사용방지를 위해 손가락욕을 했으나 생방송중이어서 논란이 있었다.

모터그래프 퇴사 후, 김한용의 MOCAR를 설립한 현재는 나아진 듯 하다.

4.4. 기타 논란

  • 커뮤니티와의 논쟁을 극단적으로 기피한다. 개인 블로그에 이 차는 안샀으면 이라는 섹션에서 GM대우 토스카를 다루며 해당 차량 오너들과 한바탕 싸움이 있었고 결국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일방적으로 논쟁 중단을 선언하며 미숙한 대응을 한 바 있다. 이러한 것은 아래 대표 일베논란에서도 이어져 모터그래프 커뮤니티와 해당 논란에 대한 해명 유튜브 영상 댓글에서도 그에 대한 항의를 일체 허용치 않는 대응으로 이어져 상당수 모터그래프 이용자가 등을 돌리는 사태로 이어지게 된다.
    모터그래프 퇴사 후, 김한용의 MOCAR를 설립한 현재는 오히려 이에 대해 정면돌파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신차에 대한 과도한 변호 : 이는 출시 직후 정확한 정보나 시승기가 나오지 않은 시점에서 만들어진 기사나, 영상들이 자동차에 대한 정확한 평가는 어렵다는 점에서 불가피한 문제이기도 하다. 이점은 영상에서 밝히길 차량 개발에 들인 엔지니어들의 노고를 감안하여 나온지 얼마 되지 않는 상황에서 단점을 부각시키는건 자제하는 편이라고 한다.
  • 국내 특정 브랜드에 대한 과도한 호의. 그러나 사실 현대차 MDPS 문제, 투싼 북미형 범퍼빔, 기자 시승용 차량 NVH 보강 문제 등을 제기한 바 있고 대표적인 현대차 안티 기자로 인식된 바 있다. 정확히는 모든 국산차의 네거티브한 이슈를 다룬 바 있다. 워낙 기자 개인의 영향력이 커진 상황이라 인용되는 내용에 따라 빠로도 까로도 인식되는 것일 뿐. 현기 리뷰에서는 쉐슬람, 르삼빠라 까이고 쉐보레, 르노삼성리뷰에서는 현빠라 까이고 외제차타면 외제차빤다고 까이고 국산차타면 국산차 왜타냐고 까이고 불쌍하다
  • 위의 투싼 논란 이후 9월 20일 카마로SS 리뷰중 뜬금없이 현대 제네시스쿠페와 벨로스터에 장착됐던 브레이크를 호평했다. 이걸 굳이 써둔 이유는 그 젠쿱과 벨로스터의 브레이크는 오너들이 항상 X같다고 까는부분이기 때문이다.[13] [14]
  • 2세대 G80 스포츠를 쉴드쳐주었다. 모터그래프와 비슷한 인지도를 가진 모터리언, 카미디어, 글로벌오토뉴스, 모트라인이 비판한 하체세팅을 호평한곳은 모터그래프뿐이다.[15]
  • 그랜저 IG와 올 뉴 K7의 비교 리뷰에서는 거의 전적으로 K7만을 옹호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다수 타 리뷰에서는 승차감이나 고속 안전성에서 그랜저 IG의 손을 들어줬지만 모터그래프 김한용 기자만이 K7을, 그것도 과도하게 K7만을 호평하는 모습을 보였다.[16] 무엇보다 해당 영상을 보면 IG는 하위트림, K7은 상위트림 차량을 가져다놔 비교 자체부터 무언가 맞지 않았다. 대체로 현대와 기아차를 비교하면 거의 대부분 기아차의 편을 드는 모습을 보였다.
  • 모터그래프 시절의 김한용 기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나온 기아 프로시드 GT의 18인치 휠에 감탄하면서 칭찬하기도 했는데, 그 영상의 전반적인 분위기는 어째서 유럽에만 이런 좋은 것을 주냐는 것이었다. 문제는 바로 그 18인치 휠은 우리나라에서 K3 GT에 이미 달려 나와서 그 영상 나오기 한참 전부터 도로에 많이 굴러다니고 있던 물건이라는 점이다.


[1] 모터그래프 동영상을 가끔 업로드했다고 글을 쓰기도 했지만 바이럴과는 엄연한 차이가 있다.[2] 테스트드라이브는 실명 사용이 원칙이기 때문에 실명일 가능성이 크다. 그야말로 기묘한 우연이라 할 수 있겠다.[3] Small overlap 충돌 구조물의 에너지 흡수 원리와 이번 이슈를 바라보는 공돌이의 시각 - 정주영[4] 왜 유럽과 우리나라에 판매되는 차는 범퍼레일이 짧은가 - 수정 보완 - 이정복[5] 투싼의 내수차별 논란, 그럼 SM6도 내수차별? - 오토트리뷴[6] 혼다, 만이천대 범퍼빔 무상교환 (스몰오버랩 개선) - 공부중[7] 혼다 Fit 범퍼 레일 리콜 관련 반박(Feat. 정주영)[8] 사각 폐단면 범퍼빔의 굽힘에너지 재계산과 기타 의견 - 공부중[9] 이제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 보자 현대자동차 올 뉴 투싼 스몰 오버랩 안전성 설명회[10] 최조 논란이 있었을 당시 계산하여 제시한 값이 3.65%였으나 이 값이 틀린 값이라는 것을 정주영 회원 스스로가 모터그래프 게시글#의 댓글에서 밝히고 있고 공부중 회원의 추가적인 댓글 질문에는 답이 없는 상태인지 오래다. 현대차의 시뮬레이션에서 밝혀진 2.3%는 충돌해석을 통해 정밀하게 산출된 범퍼빔 연장부만의 변형에너지이며 정주영 회원측이 계산한 것은 단순 굽힘 변형에너지일뿐 두 수치를 비교할 가치는 전혀 없다. 그런데 현대차의 2.3%도 범퍼빔 연장부에 대한 값만 고려했을 경우이며 범퍼빔이나 크래쉬박스의 변형에너지는 빠져있다. 왜 현대차는 이 수치를 누락시켰을까? 범퍼빔연장부+범퍼빔+크래쉬박스의 변형에너지가 너무 크게 부각될까봐?[11] 투싼 범퍼빔 연장부의 충돌 에너지 기여분 < 1.8%[12] 공돌이 정주영입니다. 이번 모터그래프사건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 공돌이정주영[13] 브레이크패드의 크기가 다른 현대기아차들 브레이크와 똑같다. 때문에 오너들은 서킷에서 겨우 두바퀴만 돌면 페이드현상때문에 차량을 강제로 식혀야한다고 불평중이다. 즉, 밖만 브렘보로 카마로와 똑같은거지 알멩이는 완전히 다르다.[14] 젠쿱 브렘보의 경우에는 소음문제 때문에 패드를 잘라서 순정으로 장착되었고 페드 교체시 정상적인 브렘보 4p로 돌아간다.[15] 모트라인은 정말 거하게 까댔다.[16] 타매체들은 대부분 K7의 고속영역셋팅을 대부분 혹평했다. 물렁한 서스펜션 때문에 전세대보다도 고속안정성이 심각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애초에 그 컴플레인을 받아들여서 개선된 제품이 그랜저 IG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