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영단어 Morning glory
2. 대한민국의 문구용품 체인/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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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닝글로리(기업)#|]]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구름의 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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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모닝글로리(구름)#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모닝글로리(구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오아시스의 앨범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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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1. 위 앨범의 수록곡 Morning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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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Morning Glory(오아시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Morning Glory(오아시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5. 레이첼 맥아담스 주연의 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의 원래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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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굿모닝 에브리원#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굿모닝 에브리원#|]] 부분을 참고하십시오.6. 옐로스톤 국립공원의 호수
| Morning glory pool. |
이름은 나팔꽃처럼 생긴 것에서 유래했다.
그 특유의 색깔 때문에 한국에서는 2007년 즈음에 '죽음의 호수'라는 이름으로 '10~20명이 이 호수에 빠져죽었다', '사람이 들어가면 5초만에 통째로 녹아버린다', '깊이가 270m다' 따위의 생지옥이나 다름 없는 곳으로 알려져 당시 나이가 어린 네티즌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었었으나, 이는 과장이 매우 심한 루머이다.
| 1940년대에 촬영된 사진. |
보통 호수보다 높은 온도 때문에 실제로 위험한 장소인 것은 사실이지만 적어도 인터넷에 알려진 루머 수준으로 정신 나간 장소는 절대 아니다. 온도는 평균 섭씨 7~80도 정도로 일반적인 간헐천과 큰 차이가 없다. 강한 산성으로 알려진 바와 다르게 해당 호수는 산성이 강하지도 않다. PH 5.5~6.0 사이로 탄산이 섞인 지하수 수준이다. 호수의 깊이는 약 7m 정도이다.
여담으로 진짜 강한 산성을 가진 호수가 옐로스톤 국립공원에 있긴 하다. Sulfur cauldron이라는 유황호수로, 호수의 물이 PH 1.2에 해당하는 강산이라고 한다. 해당 영상 NHK 지구대기행에서는 진짜로 펄펄 끓는 흙탕을 채취, 리트머스를 대어서 보여 주기도 했다.
그리고 현재는 색감이 저렇게 알록달록하기 때문에 가끔 옐로스톤의 대표 관광지 중 하나인 그랜드 프리스매틱 온천(Grand Prismatic Spring)과 혼동되기도 하는데, 그랜드 프리스매틱 온천은 폭이 90미터에 깊이도 50미터나 되는 초대형 온천이다. 반면 모닝글로리는 깊어 봤자 7미터 정도인 소규모 온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