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3-27 22:49:59

마일라 하이마운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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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행적3. 게임 내 클릭 대사 모음집4. 기타

1. 개요

파일:Mayla.jpg
<colbgcolor=#ffaa66><colcolor=#373a3c,#212121> 영명 Mayla Highmountain
종족 높은산 타우렌
성별 여성
직업 전사
직위 높은산 부족의 대부족장
진영 높은산 부족 연맹체, 호드(BfA 이후)
지역 높은산, 썬더 블러프
인간관계 훌른 하이마운틴(조상), 울란 하이마운틴(아버지)
성우 에이프릴 스튜어트[1](영어 WoW)
워크래프트 시리즈등장인물로, 높은산 타우렌 부족 연맹체의 대부족장이다.

2. 행적

2.1. 코믹스: 갈라진 산

파일:Mayla_AMD.jpg

2.2. 군단

원래 대부족장이었던 아버지가 카즈고로스의 망치를 강탈해 제멋대로 휘두르는 드로그바의 지도자 지저왕 다르그룰에게 맞아 죽은 뒤 그 자리를 물려받았다. 처음에는 아버지의 죽음의 원인이 된 에본혼을 신뢰하지 않았으나 에본혼의 조언과 그 정체를 알게된 뒤 대부족장으로서 부족함이 없는 마음가짐을 가지게 된다.

2.3. 격전의 아제로스

바인 블러드후프의 초청을 받아 썬더 블러프로 여정을 떠나 호드에 가입한다. 이후 비중이 없다가 바인이 데렉을 탈출시킨 죄로 실바나스에게 투옥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호드 종족 수장 중 가장 격하게 반발하며 명예를 지킨 자를 이런 식으로 대하는 게 호드의 방식이었냐며 호드에 가입한걸 후회하는 말을 남긴다. 그도 그럴게 마일라와 높은산 타우렌이 호드에 가입한 결정적 계기가 바인과 동족 타우렌들의 인도였기 때문에 그만큼 바인을 대하는 호드의 방식에 큰 배신감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이 때의 반감이 원인인 듯이, 8.2.5 전쟁 대장정에서 저항군의 일원으로 등장했으며 독수리 기수들과 함께 썬더 블러프와 후방을 방어했다. 사울팽의 전사 소식을 듣고 슬피 울며 그를 애도하였다.

8.3에서는 바인과 같이 스톰윈드에 호드 사절로 동행하였다.

2.4. 용군단

드랙티르 생성 시의 초반 퀘스트에서 에비시안의 인도로 오그리마 정문 앞에 선 드랙티르들을 경계하는 경비병들 뒤에서 나타나 무기를 거두라고 지시하며, 에비시안과 드랙티르들을 환영해준다.

용의 섬으로 떠나기 직전에 바인 블러드후프와 잠깐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어둠땅 엔딩 이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친우인 안두인 린에 대한 소식을 듣지 못해 근심에 빠져있는 바인을 위로해준다.

10.0.7 패치에서 추가된 퀘스트에서는 바인 블러드후프가 실종된 타우렌을 찾기 위해 온아라 평야로 가자, 칼림도어에서 켄타우로스들에게 시달린 경험이 있던 바인이 미루크 켄타우로스들과 엮여 혹시라도 사고를 치지 않을까 걱정되어 플레이어에게 퀘스트를 주는 것으로 등장한다.

10.1.0 패치에서 추가된 열화의 야영지 전역퀘에서도 바인과 마루크 켄타우로스들과 함께 온아라 평야를 침공한 자라딘 병력을 상대하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3. 게임 내 클릭 대사 모음집

  • 환영
    • 아버지의 복수를 하겠습니다. (대부족장 즉위 전)
    • 외부인을 우리 땅에 들이는 건 흔치 않은 일입니다. (대부족장 즉위 전)
    • 우리는 망치와 이 땅을 되찾을 것입니다.
    • 저는 마일라, 대부족장입니다.
    • 환영합니다, 용사여.
    • 이제 우리는 하나가 되었으니 군단에 집중해야 합니다.
    • 높은산의 모두가 당신과 함께합니다, 용사여.
  • 짜증
    • 당신의 업적을 전해들었습니다. 키가 더 크실 줄 알았습니다만.
    • 강한 인상을 남기고 싶습니까? 키가 한 뼘은 더 자라야 할 겁니다.
    • 전 당신이 좋습니다. 키가 너무... 작은 게 좀 아쉽군요.
  • 작별
    • 아버지의 죽음은 헛되지 않을 겁니다. (대부족장 즉위 전)
    • 다가오는 폭풍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대부족장 즉위 전)
    • 높은산은 영원합니다.
    • 모든 부족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 우리는 높은산의 이름 아래 하나입니다.

4. 기타

에본혼 퀘스트나 높은산 군단 침공등에서 플레이어와 같이 전투를 벌이기도 하는데, 이런류 퀘스트에서 등장하는 NPC들이 보통 장식이나 짐짝에 불과한데 반해 마일라는 정예몹과 1:1을 시켜도 가볍게 제압할 정도로 강력하게 등장한다.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바인이 마일라에 대한 호감을 표하는 대사[2]를 한 적이 있는데, 이후 용군단 직전의 단편소설에서 둘이 팔짱을 끼고 있다. 둘이 잘 된 모양. 용군단에서도 서로 같이 붙어다니는 경우가 많이 보이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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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처: 워크래프트 개발팀 트위터[2] "마일라의 뿔은 정말 완벽하지... 흠... 헉, 아니, 뭐 그런 거 갖고 싶단 말은 아닐세. 윽, 마일라 뿔 얘기 하지 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