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7-29 17:50:24

마법의 아이돌 파스텔 유미



魔法のアイドルパステルユーミ

1986년작.
마법의 천사 크리미 마미,마법의 요정 페르샤,마법의 스타 매지컬 에미를 잇는 스튜디오 삐에로의 4번째 마법소녀물이다.

꽃을 좋아하는 소녀 하나조노 유미가 꽃의 요정들과 만나 그린 것을 실체화시키는 마법의 스틱으로 활약한다는 이야기.
다른 마법소녀물이 본인의 신체적 변화로 변신하여 활약한다는 설정에 비해 변신은 하지않고, 마법을 쓴다는 즐거움을 중점으로 그려졌다. 마법을 이용해서 그림을 그린 뒤 그것을 실체화 한다는 설정이다. 그러나 이렇게 구현된 마법의 물건은 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는 사라진다.

그러나 별다른 인기를 얻지못했기때문에 그다지 회자되지 않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꽃나라 요술봉'이라는 제목으로 1987년에 KBS2에서 방영했으나 같은 해에 MBC에서 방영한 천사소녀 새롬이 때문에 아는 이는 극히 적은 것으로 보아 우리나라에서도 별 인기는 얻지 못한 듯.여주인공 유미 성우는 최수민. 그밖에 한인숙, 남궁윤, 이선영, 송두석, 김환진 같은 성우들이 참여했다. 오프닝 주제가는 이예솔이 불렀다.

주인공 유미를 연기한 시가 마리코는 이 작품을 연기하고서 3년 뒤에 교통사고로 사망했기 때문에 더욱 더 이 작품이 다뤄질 기회가 흔치 않게 되었다.

이 작품이 끝난 뒤에도 스튜디오 삐에로는 1988년에 OVA 작품 <하버라이트 이야기 패션 라라[1]>를 끝으로 더 이상 내지 못하다가, 13년 뒤인 1998년에 마법의 스테이지 팬시 라라로 TV에 복귀한다.


[1] 우리나라에선 1990년대 초반 대원동화를 통해 <꿈꾸는 천사>로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