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5-06 16:17:51

리사(한국 가수)/골 때리는 그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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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7
경서
FW
NO.10
서기
FW
NO.27
민서
DF
NO.3
서문탁
DF
NO.24
리사
GK
NO.11
신유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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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발라드림 NO.24
리사
Lisa
<colbgcolor=#97efcb><colcolor=#ec118f> 포지션 GK, FW
소속 팀 FC 발라드림 (시즌 3 ~ 현재)
정규 리그 0골 0도움
SBS컵 0골 0도움
승강 PO 1골 0도움
등번호 FC 발라드림 - 24번[1][2]
별명 골퀸퍼 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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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감성을 뛰어넘는 운동신경! 발라드림의 골대는 내 손 안에! 리사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리사의 행적을 정리한 문서다.

2. 특징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3 슈퍼리그 도중 하차한 알리의 빈 자리를 채운 신입 멤버. 뮤지컬계의 블루칩이며, 독일 유학 시절 농구선수로 활약한 기록이 있다.

슈퍼리그 2차전 FC 월드 클라쓰와 경기부터 FC 발라드림에 합류, 새 주전 골키퍼가 되었다.[3]

3. 플레이 스타일

합류 초반만 해도 경험부족 때문에 기름손 플레이도 자주 하고, 손가락 골절상을 입은 후 가짜 9번 공격수로 전향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었으나, 제1회 SBS컵을 앞두고 최성용 감독을 만나 지옥훈련을 받은 것을 계기로 각성하여 특유의 우수한 순발력, 집중력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골때녀 전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골키퍼로 변신했다. 무엇보다 필드플레이어 경력 덕분에 패싱력이 골때녀 골키퍼 중 탑티어이며 최성용 감독이 추구하는 빌드업 축구의 핵심을 담당하고 있다. 창단 후 계속 발라드림을 괴롭히던 골키퍼 잔혹사를 끊은 귀중한 존재.

4. 행적

<rowcolor=#ec118f> 활동 시즌
<rowcolor=#ec118f> 시즌 2
(챌린지리그)
시즌 3
(슈퍼리그)
시즌 4
(챌린지리그)
제1회
SBS컵
제2회
SBS컵
<rowcolor=#ec118f> 개편 중간 투입

4.1. 시즌 3

4.1.1. 슈퍼리그

FC 월드 클라쓰와 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첫경기만 놓고 보았을 때는 매우 아쉽다. 167cm의 큰 키에서 나오는 안정감과 확실히 공을 무서워 하지 않는 것은 장점이기는 하나 위치선정 능력이나 반사 신경은 떨어지는 것처럼 보였다. 3실점을 한 것은 차치하더라도 이날 선방도 별로 없었고[4] 백패스를 손으로 잡는 초보적인 실수도 했다. 아직 처음이기 때문에 점점 고쳐나가야 할 부분은 많지만 그래도 전임자보다는 키도 크고 운동 신경도 있어보여 빨리 고쳐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발라드림은 현재 슈퍼리그에서 우승 혹은 강등을 다투고 있는 팀인데 리사의 성장에 기대하기에는 남은 경기도 별로 없을 뿐 더러 이미 1패를 안고 있는 상황이다. 가뜩이나 골키퍼 때문에 고생한 팀이므로 리사의 빠른 성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할 것.

국대 패밀리와의 5·6위전에서는 민서와 포지션을 맞바꿔 공격수로 선발출장했다. 김태영 감독은 손가락 부상 때문에 포지션을 맞바꿨다고 밝혔지만, 필드 데뷔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날카로운 발끝을 선보이면서 포처, 필드 플레이어로서 발전 가능성을 보였다. 공격 상황에서는 계속 최전방에 위치하며 큰 체격을 바탕으로 수비수 한 명을 묶어 놓으며 경서와 서기의 패스 플레이에 압박 부담을 줄여 주었으며 수비 상황에서도 공격수 한 명을 제대로 잡아 놓는 등 필드 데뷔에서 충분히 1인분 플레이를 해냈다. 게다가 골키퍼로 활약한 민서 역시 좋은 활약을 펼치며 리사의 손가락 부상이 외려 전화위복(?)이 된 듯한 모양새가 되었다.

4.1.2. 승강 PO

개벤져스와의 승강전에서 비록 승부차기 패배를 했지만 그럼에도 동점골을 집어넣으며 필드 플레이어의 가능성을 더욱 크게 만들었다. 볼 캐리어 서기가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 드리블보다는 킥이나 오프더볼 움직임에 강점이 있는 경서가 어쩔 수 없이 볼 캐리어 역할을 맡았는데, 리사가 옆에서 어느 정도 보좌를 해줘서 흐름이 넘어갈 수 있는 경기를 무난하게 끌고 갔다. 거기에 추가적으로 대체 골키퍼 민서가 두 경기 연속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지라 이번 포지션 변경은 좋은 한 수 였다.

4.2. 시즌 4 (챌린지리그)

FC 스트리밍파이터와의 개막전 예고편을 통해 공격수로 정착한 사실이 밝혀졌다.

방출 라운드를 앞두고 경서가 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되자, 민서와 맞바꿔 골키퍼로 복귀했다. 그러나 미숙한 볼 처리로 코너킥을 허용해, 황희정에게 선취 골을 실점하는 원인이 되고 말았다. 또한 김민지의 프리킥을 펀칭한 게 또 황희정 앞에 걸려들면서, 리사는 황희정에게 멀티 골을 허용하며 발라드림 패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 날 발라드림의 2실점을 자신의 실책으로 허용함에 따라, 리사는 역적이 되고 말았다.

4.3. 제1회 SBS컵

1라운드 vs
FC 아나콘다
(1:1 무승부 / 승부차기 4:3 승)
FC 아나콘다와의 SBS컵 1회전 예고편을 통해 골키퍼로 다시 정착한 사실이 밝혀졌고 이번에도 골키퍼 잔혹사가 이어지는가 싶었지만.. 승부차기 스코어가 앞서가는 상황에 아나콘다 마지막 키커의 선방을 해내며 SBS컵 첫 승리를 확정 짓는 역할을 하게 된다.

6강 vs
FC 탑걸
(3:1 승)
FC 탑걸과의 SBS컵 6강에서 김보경의 슛을 대부분 막았고, 기량이 전체적으로 크게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4강 vs
'''
FC 액셔니스타
''' (1:0 승)
FC 액셔니스타와의 4강전에서는 말 그대로 신들린 선방을 보여주며 무실점으로 클린시트를 만들어냈고 이로 인해 1점차 승부를 지켜내 결승행을 이끌었다.

결승 vs
FC 구척장신
(2:1 승)
FC 구척장신과의 결승전에서 서문탁의 실수가 겹친 1실점 이후 팀원들과 사인 미스가 나는 등 조금은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세컨드볼에 대한 집중력과 최성용 감독이 지향하는 안정적인 빌드업을 이끌어내며 팀이 창단 첫 우승을 하는 데에 기여하였다.

4.4. 제1회 챔피언 매치

비록 승부차기에서 한번도 선방을 해내지 못하면서 패배 원인이 되었지만 정규시간 및 연장전에서는 실점 상황을 제외하고는 흔들림 없는 볼처리 능력을 보여주었다.

4.5. 시즌 5 (올스타전)

FC 최진철 팀으로 선발되며 골때녀 합류 후 첫 올스타전에 출전하게 되었다.

FC 조재진과의 경기에서 패스미스로 심으뜸에게 두번째 골을 내주었으나 이후에는 안정적으로 막아내면서 승부차기까지 끌고 갔고, 승부차기에서 연이은 선방쇼를 보여주며 결승에 진출시킨 일등공신이 되었다.

FC 최성용과의 결승전에서는 비록 패하긴 했지만, 리사만은 빛났다. 이날 경기 흐름은 FC 최성용이 압도적인 점유율로 FC 최진철을 가패하는 구도였는데, 리사의 선방 덕분에 연장전까지 갈 수 있었다는 게 많은 시청자들의 감상평.

4.6. 제2회 SBS컵

불나비와의 1R 경기에서는 유일하게 제 몫을 하며 많은 선방을 했지만 팀의 수비적인 문제로 인해 의도치않게 4실점이나 하고 말았다. 불나비의 득점으로 이어진 공격의 대다수가 골키퍼 혼자 해결이 불가능한 공격이라 그래도 잘했다는 평가가 많다. 그러나 뻔히 상대팀 한초임이 골문 가까이에 있는데도 무리한 빌드업을 진행하며 가까운 민서에게 내주다가 실점을 허용한 세번째 골은 명백한 리사의 상황 판단 미스였다고 볼 수 있다.[5]

5. 통산 기록

<rowcolor=#ec118f> 시즌(회차) 소속 리그 대회 종류 주요
포지션
공식 경기
<rowcolor=#ec118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3 FC 발라드림 슈퍼리그 정규 리그 GK 2 2 0 0 3
승강 PO FW 1 1 1 0 0
시즌 4 챌린지리그 정규 리그 3 3 0 0 2
제1회 [6] SBS컵 GK 4 4 0 0 3
[7] 챔피언 매치 1 1 0 0 2
제2회 [8] SBS컵 1 1 0 0 4
공식 경기 합계 12경기 1득점 0도움 14실점
<rowcolor=#ec118f> 시즌 소속 리그 대회 종류
(프리시즌)
주요
포지션
비공식 경기
<rowcolor=#ec118f> 출장 선발 득점 도움 실점
시즌 5 FC 최진철 [9] 올스타 리그 GK 2 2 0 0 4
비공식 경기 합계 2경기 0득점 0도움 4실점
통산 14경기 1득점 0도움 18실점
<rowcolor=#ec118f> 기록
제1회 SBS컵 (컵대회) - 공식 경기: 클린시트 1회


[1] 시즌 3 ~ 현재[2] 의미는 리(2)사(4), 본인 이름의 고로아와세로 추정.[3] 참고로 발라드림은 손승연과 서기를 제외한 나머지 현직 멤버들이 모두 골키퍼 훈련을 받았다.[4] 발라드림의 압박 축구가 월드 클라쓰의 빌드업을 쉴틈없이 방해하며 월드클라스의 슛팅을 많이 내주지 않았다.[5] 조재진 감독도 낮은 위치에서 빌드업을 할거면 처음부터 사이드로 넓게 벌려놓고 전개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6]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7] 제1회 SBS컵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8] 시즌 5 출전정지 팀 자격으로 출전. 시즌 6 챌린지리그 복귀 예정.[9] 시즌 6 챌린지리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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