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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놈 | 기본 게놈 · 중간 게놈 · 최종 게놈 · 궁극 게놈 | |
| 가면라이더 이가라시 | ||
| 신체 부위 | ||
| 벨트 | 리바이스 드라이버(버디 버클) | |
| 무장 | 리바이슬래셔(압인 버스터 50 · 오스토데루 해머 50) · 건데폰 50 | |
| 리바이스 드라이버 リバイスドライバー / REVICE DRIVER | |
| 파일:촬영용 리바이스 드라이버.png | |
1. 개요
리바이스 시스템이란 데드맨즈에 대항할 목적으로 개발된 변신 시스템의 총칭이다. 그 핵심에 위치한 디바이스가, 아버지가 개발한 '바이스탬프'와 내가 개발한 '리바이스 드라이버'. 두 디바이스를 통해 '인간 체내에 깃든 악마'와 '사람 속에 잠들어 있는 강력한 생물종의 유전자의 기억'을 믹스 & 능력화하여 가면라이더로 완성시키는 것이 리바이스 시스템이다. 악마와의 계약을 가능케 하는 바이스탬프에는 '유전자의 기억', 즉 게놈을 이용한 특별한 힘이 갖추어지고 있어 가면라이더의 모습이나 능력을 크게 변화시키는 '게놈 체인지'를 실시할 수도 있다. 당면한 목적은 데드맨즈에게 도둑맞은 바이스탬프를 탈환하여 내가 엄선한 10종류를 컴플리트 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 죠지 카리자키의 게놈 연구소 설명#
레이와 라이더 시리즈 제3작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1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리바이가 사용해 가면라이더 리바이와 가면라이더 바이스를 동시에 변신하게 하는 변신벨트. 키 아이템은 바이스탬프. 페닉스 소속 과학자 죠지 카리자키가 만들었다.[8] V시넥스트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에선 라이브 마벨러스 & 이블 마벨러스도 사용한다.
음성은 오와라이 콤비 오리엔탈라디오의 멤버인 후지모리 신고(藤森慎吾)가 담당하였다.[9] # 단 완구상으로는 바이스탬프 쪽에 음성이 집중되어 있어 리바이스 드라이버에는 음성이 존재하지 않는다. 본편에서도 이를 반영한 것인지 PV에서 나왔던 "리바이스 드라이버!"라는 기동음은 나오지 않는다.[10]
2. 사용법
五十嵐一輝とバイスが仮面ライダーリバイ&仮面ライダーバイスへの変身時に使用するベルト。
リバイスシステムの中核として政府特務機関「フェニックス」のジョージ・狩崎により開発された。
押印後セットされたバイスタンプから生物の遺伝子情報と強大なエネルギーを引き出して変身者に供給する。
同時にバディとなる悪魔にも同様の効果を及ばすことで、2体の仮面ライダーで運用するリバイスシステムを構築する。
이가라시 잇키와 바이스가 가면라이더 리바이 & 가면라이더 바이스로 변신할 때 사용하는 벨트.
리바이스 시스템의 핵심으로서 정부 특무기관 '페닉스'의 죠지 카리자키에 의해 개발되었다.
압인 후 세팅된 바이스탬프에서 생물의 유전자 정보와 막강한 에너지를 끌어내어 변신자에게 공급한다.
동시에 버디가 되는 악마에게도 같은 효과를 주어 두 가면라이더로 운용하는 리바이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リバイスシステムの中核として政府特務機関「フェニックス」のジョージ・狩崎により開発された。
押印後セットされたバイスタンプから生物の遺伝子情報と強大なエネルギーを引き出して変身者に供給する。
同時にバディとなる悪魔にも同様の効果を及ばすことで、2体の仮面ライダーで運用するリバイスシステムを構築する。
이가라시 잇키와 바이스가 가면라이더 리바이 & 가면라이더 바이스로 변신할 때 사용하는 벨트.
리바이스 시스템의 핵심으로서 정부 특무기관 '페닉스'의 죠지 카리자키에 의해 개발되었다.
압인 후 세팅된 바이스탬프에서 생물의 유전자 정보와 막강한 에너지를 끌어내어 변신자에게 공급한다.
동시에 버디가 되는 악마에게도 같은 효과를 주어 두 가면라이더로 운용하는 리바이스 시스템을 구축한다.
바이스탬프를 기동시킨 후 벨트의 왼쪽에 위치한 압인젝터에 찍고 바이스탬프를 벨트 좌측에 꽂은 뒤, 조이스틱처럼 오른쪽 방향으로 기울이면 압인젝터가 아랫쪽으로 돌아가면서 변신이 된다.
바이스탬프로 압인젝터를 위로 돌린 다음 바이스탬프의 엑티베이터 노크를 기동시키면 리믹스!라고 음성이 나온 뒤 바이스탬프를 조작해 압인젝터를 아랫쪽으로 돌리면 리믹스 변신이 된다.
이전 몇 작품과 마찬가지로 적합자 개념이 존재하는데, 그동안의 드라이버는 적합자가 아니면 단순히 변신이 안 되거나[11] 혹은 착용자에게 부담이 가해져서 부상을 입거나[12] 사망하는 구조[13]였다면 리바이스 드라이버는 적합자가 아닌 사람이 사용하면 그 자리에서 데드맨이 하나 늘어나는 독특한 부작용이 있다.[14] 물론 숙주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덴오의 이매진 같은 경우와 달리 계약한 시점에서 사실상 독립적인 개체가 되기 때문에 본인은 물론 주변 사람들까지 죄다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타인에게도 영향이 직접적으로 오는 셈.
25화에서 드러난 진실[15]을 토대로 추측컨데 리바이스 드라이버 등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데몬즈 계열 이외의 드라이버의 적합자는 바로 기프의 유전자를 지닌 자로 보인다.
3. 완구
사운드 일체는 바이스탬프 쪽에 집중되어 있고, 리바이스 드라이버 본체는 어디까지나 자석 칠판 기믹과 적외선을 통한 바이스탬프 사운드 발동 기믹, 그리고 바이스탬프에 따라 달라지는 발광 기믹만 갖고 있으며 스피커는 없다.바이스탬프를 끼우는 레버를 움직일 경우 적외선 LED 옆에 돌기가 튀어나오는 기능이 있는데, 이는 식완 바이스탬프를 비롯한 일부 스탬프의 기믹을 작동시키기 위한 기믹이다. 식완 바이스탬프는 LED가 아니라 버튼으로 음성이 재생되고, 바리드 렉스 바이스탬프의 경우는 이 돌기를 이용해 알이 깨지는 기믹을 작동시키기 때문. 이러한 기믹이 없는 DX 바이스탬프의 뒷면에는 이 돌기를 회피하기 위한 홈이 파여 있다.
실제로 발매한 완구를 보면 시청자들의 평은 영 좋지 않은데. 50주년을 기념하는 라이더 답지 않게 벨트의 내구성이 엉망이다. 이게 가끔씩 나오는 문제면 봐 줄만 하겠으나. 리바이스 드라이버는 하술할 오류가 자주 터져 나와 구매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가끔씩 레버를 조작하다가 스탬프를 찍는 부분이 비뚤어지게 돌아가는 문제가 있다. 레버를 조작하지 않는 상태로 억지로 돌리다 부러지지 않게 한 것으로 추정.[16] 이렇게 될 경우에는 그냥 힘으로 돌려서 위치를 조정해주어야 한다.[17] 또한 자석 칠판을 쓰는 벨트 특성상 바이스탬프가 번져서 찍히거나 흐릿하게 찍히는 문제가 있으며, 스탬프를 찍는 부분이 제대로 안 지워지는 문제도 있다. 내부를 분해해 부품을 깎는 식으로 이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하는 방법이 존재하기는 하다.
팬들의 평가는 DX드라이브 드라이버를 뛰어 넘는 역대 최악의 1호 라이더 벨트로 꼽는다. 위의 언급처럼 하자 투성이인 기믹에 호불호 갈리는 음성, 최종폼을 구현하기 위해 2개를 요구하는 상술, 적외선 인식이라 게이머 드라이버처럼 완전한 깡통도 아니어서 비용은 비용대로 드는 데다 바이스탬프를 온전히 즐기려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최악의 애물단지 취급을 받는다. 반면에 쥬우가 드라이버가 동일한 작동 방식에 자석 부분을 없애고 발광 기믹을 넣어 호평을 받은 걸 보면 리바이스 드라이버가 즐길 거리로도 한참 못 미쳤단 걸 알 수 있다.
이런 원인 중에 하나가 완결 후 밝혀졌는데, 원래 데몬즈 드라이버의 기믹이 처음에는 1호 라이더의 변신벨트로 기획되었지만, 제작 단가가 너무 높기에 리바이스 드라이버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한다.
4. 각 부위 설명
| | |
| 01 | 바이스탬프 홀더 (バイスタンプホルダー) |
| 바이스탬프를 휴대하는 홀더. 좌우에 배치되어 각각 바이스탬프를 꽂아둘 수 있다. | |
| 02 | 바이스탬프 고 슬롯 (バイスタンプゴースロット) |
| 바이스탬프를 장전하는 슬롯. 압인식 정보 입력장치 '압인젝터'에 바이스탬프를 세트하고 롤 조작으로 커맨드를 입력하면, 게놈 승인 시퀀스를 거쳐 악마를 실체화하는 버디 업이 개시된다. 변신 후에는 2연속 롤 조작으로 필살기 발동이나, 2번의 롤 조작 사이에 바이스탬프 조작을 추가한 리믹스 변신 등 다채로운 공격의 기점이 된다. | |
| 03 | 압인젝터 (オーインジェクター)[18] |
| 리바이스 드라이버의 압인식 정보 입력 장치. 바이스탬프의 특수 정보 전달 코드 '바이스탬프 코드'의 압인에 의한 입력을 받아 다양한 생물종의 정보를 수신한다. 압인 직전에 바이스탬프의 도장 면에 입김을 불면 반응 속도가 12% 상승한다는 실험 결과가 보고되었다. | |
| 04 | 테일 그립 (テールグリップ) |
| 리바이스 드라이버의 그립. 바이스탬프 고 슬롯 등을 조작할 때 왼손으로 이 그립을 쥔다. 50년 전 중남미 유적에서 발굴된 수수께끼의 도장을 연구할 때 개발된 특수 합금 '니기움'이 주 재료이다. 이것은 육각형 분자 구조로 뛰어난 강도와 높은 투과성을 가진 특수 합금으로, 바이스탬프와 상호 운용 시 에너지 손실을 극소화하는 특성이 있다. | |
| 05 | 바이스탬프 (バイスタンプ) |
| 가면라이더로 변신하고 각종 능력을 발동할 때 사용하는 도장형의 아이템. | |
| 06 | 게노믹 컨버터 (ゲノミックコンバーター) |
| 리바이스 드라이버에 내장된 동력원. 바이스탬프에 들어있는 생물의 유전자 정보에서 생명의 근원이 된 고순도 에너지를 추출, 가속 증폭시켜 강대한 에너지 '게놈 파워'로 변환, 리바이스 시스템 전체에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 |
| 07 | 버디 바인드 (バディバインド) |
| 리바이스 드라이버의 밴드 부분. 드라이버의 세트와 동시에 전개돼 변신자의 허리에 고정된다. 뒤쪽 중앙부에는 무선 통신 장치 '버디 링크'가 장비돼 있어 변신자의 파트너인 악마가 착용한 '버디 버클'을 통해 바이스탬프의 능력을 전달, 변신시키는 기능이 있다. | |
5. 기타
- 드라이버 우측의 바이스탬프를 찍는 부위가 작은 자석칠판으로 되어 있어 자석이 내장된 바이스탬프를 찍으면 자석칠판이 반응하며 문양을 형성하는 것이다. 리더기를 위로 돌릴 때 스탬프가 지워지도록 되어 있다.
- 완구의 가격에 대한 말이 많다. 벨트 자체에 아무런 음성 기믹이 없는데다 키 아이템도 하나만 포함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음성 기믹이 있는 이전 시리즈의 변신벨트류와 같은 가격인 6천엔대 후반으로 책정되었기 때문이다.[19] 하지만 리바이스 계열 완구의 경우 완전히 플라스틱 덩어리인 게이머 드라이버, 더블 드라이버와 달리
자석 칠판,적외선 센서/led 등이 내장되어있고, 키 아이템인 바이스탬프가 다른 시리즈의 키 아이템과 비교했을때 기믹과 음성이 훨씬 많이 들어있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에 벨트&스탬프의 구성으로 이루어진 리바이스 드라이버 완구의 가격은 이해가 간다는 평이 대다수이긴 하다. - 가면라이더 리바이스가 50주년 기념작임을 의식해, 벨트 전면부에 50이라는 문양이 존재한다.
- 우주전대 큐레인저의 "세이자 블래스터"와 유사한 점이 있다. 변신기에 키 아이템(큐타마, 바이스탬프)을 세트하여 변신, 세트한 키 아이템을 레버로 다루는 점에서 유사하다. 마침 본작과 큐레인저에서 키무라 스바루가 참여했다. 그 외에 키 아이템을 세트하여 레버로 다루는 경우는 시프트 카, 라이드워치와도 유사하다.
[A] 찍은 바이스탬프의 생물 이름.[B] 소리 자체는 바이스탬프에서 전부 난다.[A] [A] [B] [6] 예외로 기프 주니어 바이스탬프만 "리믹스!"가 아닌 "릴리스!"로 나온다.[A] [8] 특별 영상인 가면라이더 리바이스 히스토리 에디션에서 죠지가 '자신이 만든 최고 걸작 가면라이더 리바이스'라고 언급한다. 근데 리바이스는 이미 망작의 길로....[9] 참고로 같은 방송국 프리큐어 올스타즈 봄의 카니발에서 우타엔을 맡았다.[10] 대신 V시넥스트에서 다이지가 꺼낼 때 기동음이 나왔다.[11] 레이와에서는 히덴 제로원 드라이버가 대표적. 헤이세이 쪽으로 넘어가면 파이즈 드라이버등도 해당된다.[12] 빌드 드라이버가 대표적. 이크사 벨트도 해당.[13] 게이머 드라이버, 카이자 드라이버등.[14] 다만 엄밀히 따지자면 원래 바이스탬프 자체가 이렇게 악마가 계약시키려고 만든 물건이다. 즉 악마가 나오는 게 올바른 바이스탬프의 사용법인 셈. 리바이스 드라이버는 이 계약에 간섭해서 악마의 움직임을 제한시키고 계약자에게 가면라이더의 힘을 주는 장치다. 계약 자체에 간섭한다는 특성 상 적합자는 계약 이후에 드라이버를 장착해도 악마의 행동을 제한시킬 수 있다. 실제로 이 드라이버의 양산을 상정한 프로토타입으로 추정되는 리베라 드라이버의 경우에도 악마가 나오긴 하는데, 이쪽은 행동을 제한할 수가 없이 악마가 그대로 나온다는 매우 위험한 단점이 있어서 데이터째 폐기해버린 바 있다.[15] 최초의 드라이버인 베일 드라이버의 부작용인 수명을 빼앗기는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서는 기프의 유전자가 필요했으나, 이후 베일 드라이버가 데스트림 드라이버로 강화된 이후부터는 이 리스크가 사라졌다.[16] 심지어 촬영용 벨트도 이렇게 되는 모습이 잠시 잡힌 적 있다.[17] 놀랍게도 설명서에도 이렇게 적혀 있다. 문제는 이렇게 조정하려다 완구가 파손되는 경우도 있단것이다...[18] 압인+injector의 합성어. 사전을 보면 injector는 주사기, 주입기 등을 뜻하는 단어이고 jector는 존재하지 않으므로 붙여 쓰는 것이 옳다.[19] 변신벨트 자체가 아무 음성 기믹이 없는 플라스틱이였던 사례는 더블 드라이버, 액셀 드라이버, 로스트 드라이버, 게이머 드라이버가 있었는데, 더블 드라이버는 6천엔대였던 대신 키 아이템인 가이아 메모리가 4개나 포함되어 있었고, 나머지 3개는 키 아이템이 한개밖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대신 가격이 비교적 납득할만한 가격대인 4천엔대로 출시되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