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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악마를 유폐, 시스템의 중핵으로 기능시켜 격렬한 파워를 만들어내는 에포크메이킹[5]한 시스템이다. 그리고 바이스탬프의 고유 능력을 무장화, 거기에 다중 운용하는 시스템도 확립되었다. 그야말로 온리 원 인 드라이버! 하지만 이만큼 스트롱한 힘을 얻으려면 그만한 리스크가 있지... 이 힘을 받아들일지 어떨지는, 손에 넣은 자가 정할 일이야.
가면라이더 리바이스의 4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데몬즈, 5호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오버 데몬즈, 가면라이더 겟 오버 데몬즈, 양산형 가면라이더인 가면라이더 데몬즈 트루퍼, 다크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오르테카의 변신벨트. 죠지 카리자키의 아버지 카리자키 마스미가 개발했다. 성우는 츠다 켄지로.[6]
2. 사용법
仮面ライダーデモンズへの変身に使用するベルト。
押印されたバイスタンプから生物の遺伝子情報と強大なエネルギーを引き出し、変身者に供給する役割を持つ。
さらに他のバイスタンプでの押印を重ねることで、能力を多重化させる機能を備えている。
ベイルの宿るデモンズドライバーを使用した門田ヒロミは変身の度に少しずつ命を奪われることとなったが、後にジョージ・狩崎によって改良や量産が行われ、低リスクで汎用性の高いデモンズドライバーを用いる仮面ライダーオーバーデモンズや仮面ライダーデモンズトルーパーが開発されることとなった。
가면라이더 데몬즈 변신에 사용하는 벨트.
압인된 바이스탬프에서 생물의 유전자 정보와 막강한 에너지를 끌어내 변신자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른 바이스탬프로의 압인을 거듭하여 능력을 다중화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베일이 깃든 데몬즈 드라이버를 사용한 카도타 히로미는 변신 때마다 조금씩 목숨을 빼앗기게 되었지만, 후에 죠지 카리자키에 의해 개량이나 양산이 이루어져, 리스크는 낮고 범용성은 높은 데몬즈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가면라이더 오버 데몬즈나 가면라이더 데몬즈 트루퍼가 개발되었다.
押印されたバイスタンプから生物の遺伝子情報と強大なエネルギーを引き出し、変身者に供給する役割を持つ。
さらに他のバイスタンプでの押印を重ねることで、能力を多重化させる機能を備えている。
ベイルの宿るデモンズドライバーを使用した門田ヒロミは変身の度に少しずつ命を奪われることとなったが、後にジョージ・狩崎によって改良や量産が行われ、低リスクで汎用性の高いデモンズドライバーを用いる仮面ライダーオーバーデモンズや仮面ライダーデモンズトルーパーが開発されることとなった。
가면라이더 데몬즈 변신에 사용하는 벨트.
압인된 바이스탬프에서 생물의 유전자 정보와 막강한 에너지를 끌어내 변신자에게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다른 바이스탬프로의 압인을 거듭하여 능력을 다중화시키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베일이 깃든 데몬즈 드라이버를 사용한 카도타 히로미는 변신 때마다 조금씩 목숨을 빼앗기게 되었지만, 후에 죠지 카리자키에 의해 개량이나 양산이 이루어져, 리스크는 낮고 범용성은 높은 데몬즈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가면라이더 오버 데몬즈나 가면라이더 데몬즈 트루퍼가 개발되었다.
바이스탬프의 버튼을 눌러 활성화 시킨 후, 상단의 데몬즈 레드 패드에 먼저 스탬프를 찍는다. 그 후 대기음이 나오면 정면의 압인젝터에 다시 찍어 변신을 개시한다. 사용한 스탬프는 변신 후 벨트 우측의 홀더에 보관한다.
변신자의 내면에서 발생한 악마를 이용하는 리바이스 드라이버 • 투 사이드라이버 • 리베라 드라이버와는 달리, 이름 그대로 벨트 그 자체에 악마가 내장되어 있다. 직접적으로 악마로부터 힘을 얻는 강력한 벨트지만 사용자의 수명을 앗아간다는 심각한 리스크가 있다. 변신음부터가 'Deal...'인 것으로 보아 글자 그대로 악마와의 거래를 하는 드라이버다. 이걸 모르고 계속 사용했던 카도타 히로미는 신체 나이가 80대 수준으로 노화되었다. 히로미의 말버릇인 '내 목숨을 걸고'가 의도치 않게 정말 이루어진 셈. 말 그대로 3화에서 다이지가 사용하려 했다면 히로미보다 젊은 나이에 노화되었을 것이다. 악마의 힘을 사용하는 오르테카는 디메리트를 어느 정도 버틸 수 있는 모양인지 다중 게노믹스도 사용했지만, 이것 역시 악마인 베일이 힘을 공급해줘서 가능했던 거라 베일이 힘을 주지 않자 전투력이 데드맨 시절과 딱히 다를 바 없어졌다.
드라이버의 최초 개발자는 카리자키 마스미다. 원래 악마 베일의 힘을 이용하기 위해 베일 드라이버를 개발했으나 너무나 불안정한 시스템 때문에 약간 개량해서 만든 모양으로, 겐타와 베일이 싸우던 중 마스미가 강제로 베일을 데몬즈 드라이버에 유폐시켰으나 그 과정에서 넘쳐흐른 에너지 때문에 마스미는 전신이 불탔고 과학연구조직 노아는 글자 그대로 박살이 났다.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당시 노아 관련인이었던 아카이시 히데오가 이걸 회수했고, 그대로 페닉스까지 이 드라이버를 들고 와 죠지 카리자키가 이리저리 연구하고 있었다. 그 사이에 히데오는 베일의 봉인을 임의로 풀 수 있었는지 18년 전에 베일을 풀어서 베일이 행복탕을 습격하도록 방치했다. 하지만 베일은 잇키와 계약하여 탄생한 바이스에게 패배하였고, 결국 베일은 다시 데몬즈 드라이버에 봉인되었으며, 패배의 부작용으로 인해 18년 동안 데몬즈 드라이버에 잠들어 있었다.
본편 3화에서 이가라시 다이지가 아직 개발 중이었던 걸 발견하는 것으로 처음 등장했고, 7화에서 카도타 히로미가 본격적으로 사용했다.[7] 그러나 분명 유폐시켜뒀던 베일이 점점 이성을 되찾기 시작했고 히로미가 더 이상 부작용을 버틸 수 없을 정도로 신체가 악화되어 드라이버를 반납하고 사표를 냈는데 누군가가 드라이버를 몰래 빼돌려[8] 오르테카에게 넘겨줬다. 한동안 잘 써먹다가 죠지가 한 번 개조한 뒤 베일이 완전히 자신의 의사를 드러내며 오르테카에게 힘을 주지 않기 시작해[9] 27화에서 홀리 라이브에게 패배한 오르테카가 드라이버를 내팽개치고 달아났고, 베일도 자신의 의사대로 어딘가로 떠나 사실상 빈 껍데기만 남은 드라이버를 죠지가 회수해 한 번 변신하고 개량할 계획을 세웠다.
계획대로 34화에서 죠지가 개량하는데 성공했다. 과거 시스템의 중핵이었던 베일을 대신해 각종 능력을 비약적으로 높이는 인체 강화 엔진 'O.V.E.R.(오버)'를 탑재, 사용자에게 잠든 악마의 힘만 추출하는 기능을 추가하면서 장착자의 수명을 빼앗는다는 최대의 단점이 해결되었다. 이것을 기반으로 양산 계획을 세웠고, 39화에서 2기 정도가 양산되었으며, 41화에서 양산형으로 변신한 가면라이더 데몬즈 트루퍼가 등장한다.[10] 대량 양산에 성공한 것인지 상당한 병력을 자랑한다. 거기다 기프의 친자식이나 다름없는 기프테리언 트루까지 없애버릴 정도로 적당한 전투력을 지녔다.
결국 작중 초반엔 심각한 리스크를 가진 드라이버였지만 종반부엔 센고쿠 드라이버급으로 안전하고 실용적인 양산형 드라이버가 되었다.[11] 다만 바이스탬프까지 성능 그대로 양산하는 건 무리였는지 데몬즈 트루퍼는 열화된 바이스탬프를 사용해야했다.[12]
3. 완구
초반 등장 라이더의 변신 벨트로서는 이례적으로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판매되었다.상당히 빠른 시기에 프반 한정으로 나오는 데다 전면 풀 LED[13], 스탬프 인식을 4개까지 기억할 수 있는 점, 스탬프 홀더 동봉 등을 감안해도 세후 11,000엔이라는 상당히 높은 가격 때문에 말이 많았다. 그래도 전작에서 크게 데인 것도 있고, 모든 바이스탬프를 인식하여 각각의 애니메이션이 발동된다는 기능이 공개된 후에는 나름 합당한 가격이라는 평을 듣게 되었다.[14][15] 게노머슬 부분에 일반적인 DX 완구에서는 쓰이지 않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여 실제 근육과 같이 수축과 이완을 재현한 것 역시 호평을 받고 있다.
지속된 호평에 힘입어 3차 수주까지 이어졌고, 제품은 수주 기간에 따라 2022년 2월, 3월, 5월순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그러나 발매 후에 공개된 리뷰 영상 곳곳에서 LED가 이상하게 나오는 결함이 발견되었다. 물론 가끔씩 나오는 오류인지라 리바이스 드라이버 마냥 완구 자체의 평가를 깎아먹지는 않았으나, 반다이가 반다이 했다는 얘기가 많은편. 심지어 이 오류를 설명서에 당당하게 적어놓은 걸 보면 추가 예약 물량에서도 개선은 없을것으로 보인다. 그래도 같은 작의 완구들이 혹평일색인데다 데몬즈 드라이버 자체의 기능이 혁신적이라 확실히 명작 반열에 드는 완구다.
처음에는 1호 라이더의 변신벨트로 기획되었지만, 역시 단가가 너무 비싸 프리미엄 반다이 한정으로 돌렸다고 한다.
4. 각 부위 설명
| | |
| 01 | 압인젝터 (オーインジェクター)[16] |
| 데몬즈 드라이버의 압인식 정보 입력 장치. 바이스탬프의 특수 정보 전달 코드 '바이스탬프 코드'의 압인에 의한 입력을 받아 다양한 생물종의 정보를 수신한다. | |
| 02 | 데몬즈 레드 패드 (デモンズレッドパッド) |
| 데몬즈 드라이버의 게놈 승인 장치. 압인젝터의 전 단계로서 여기에 찍어 바이스탬프를 승인한다. 압인이 허락되었을 경우에만 압인젝터에 입력이 가능한 스탠바이 상태로 이행한다. | |
| 03 | 데몬즈 드라이버 보디 (デモンズドライバーボディ) |
| 데몬즈 드라이버의 외장. 운석으로부터 극소량 채취되는 희귀 금속 '아스트 메탈름'이 주재료인 초경합금으로 만들어져 모든 충격으로부터 내부의 정밀 기기를 보호한다. | |
| 04 | 게노머슬 (ゲノマッスル) |
| 데몬즈 드라이버의 인공 근육. 에너지를 공급받아 무한한 힘을 끌어내는 인공 근육은 디사이드 업과 동시에 급격히 증식, 변신자의 온몸을 감싼다. | |
| 05 | 바이스탬프 홀더 (バイスタンプホルダー) |
| 바이스탬프를 휴대하는 홀더. 데몬즈 드라이버의 좌우에 배치되어 각각 바이스탬프를 꽂아둘 수 있다. | |
| 06 | 데몬즈 노크 (デモンズノック) |
| 데몬즈 드라이버의 조작 장치. 양쪽에 있는 데몬즈 노크를 동시에 세게 누르면 커맨드가 입력되는 구조로, 다채로운 공격의 기점이 된다. 예를 들어, 변신 중 한 번 누른 뒤 바이스탬프를 찍으면 그 능력을 기본으로 각 부분을 무장화한 '게놈 모듈'을 데몬즈에게 전개한다. 다른 예로는, 바이스탬프를 찍은 뒤 1번 더 누르면 데몬즈 차지를 해 필살기 '데몬즈 피니시'가 발동 가능해지는 것 등을 들 수 있다. | |
| 07 | 데몬즈 러더 (デモンズラダー) |
| 드라이버 장착과 동시에 전개되어, 생물종의 힘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체인 필드를 형성하고, 변신자의 허리에 고정되는 밴드. | |
5. 기타
- 아클, 얼터 링, 덴오 벨트, 오마 지오 드라이버처럼 벨트 자체는 변형이 전무하고, 특정 부위만 건드리는 식으로 기믹을 발동하는 구조이다.
- 위쪽의 빨간 부분에 한번 찍은 다음에 전면에 스탬프를 압인하는 것으로 보아, 디자인 모티브는 인주로 보인다.
- 역대 벨트 중 최초로 연질 소재가 적극 사용된 벨트이다. 드라이버의 붉은 부분인 데몬즈 레드 패드와 게노머슬이 말랑한 고무로 이루어져 있으며 인공 근육이라는 설정을 충실히 반영해 스탬프를 찍을때와 데몬즈 노크를 조작할때 반응해 실제 근섬유처럼 유연하게 움직인다.
- 가면라이더 드라이브의 드라이브 드라이버에 이어 드라이버 자체에 자아가 깃들어있는 벨트이다. 러브코프처럼 가타카나로 짧게 끊어서밖에 말을 할수 없어서 자아 자체는 아직 미성숙한듯 하지만 방심할수 없는 벨트. 그래서 역으로 히로미가 변신할 때마다 외쳐대는 "내 목숨을 걸고"를 그대로 알아들어서 목숨을 가져갔고 딴 걸 걸었으면 딴 걸 가져가는 거 아니냐는 말도 나온다. 그리고 25화에서 카리자키가 개조한 뒤에는 진화했는지 말을 유창하게 한다.[18]
- 변신음에 이니셜이 D인 단어, Deal, Decide와 같은 거래와 관련된 단어들과 Drop, Rise와 같은 도박 관련 용어들이 나온다. 벨트의 컨셉 자체가 목숨이라는 판돈을 걸고 힘을 얻어가는 컨셉이기 때문인 듯 하다.
- DX 데몬즈 드라이버의 해킹을 통해 '가면라이더 오버 데몬즈'의 존재가 밝혀졌다. 그 외에도 게노믹스 해킹을 통해 다른 스탬프도 여러 개 드러났다.[19]
- 25화를 기점으로 벨트 안에 갇혀있던 악마 베일이 빠져나가서 앞으로 제대로 작동될련지 아니면 다른 악마가 깃들지 여부가 점쳐졌는데 의외로 1화만인 26화에 다시 베일이 되돌아왔다. 하지만 27화에서 다시 떠나버리면서 여부를 알 수 없게 되었는데 28화에서 악마가 없는데도 죠지가 데몬즈로 변신하는 모습이 나왔다. 내장된 악마가 없어도 변신 자체는 되는 모양. 생각해보면 히로미의 수명이 대폭 줄어든 것은 베일이 생명력을 빼앗는 게 이유였다. 대신 게노믹스 제한이 더 심해져서 1회 사용으로 변신이 풀려버렸고 34화에서 죠지가 데몬즈 드라이버에 개량에 성공해서 양산이 가능한 수준까지 된다고 하며, 39화에서 2기가 양산되었다. 이후 대량 양산에 성공한듯 상당한 수의 데몬즈 트루퍼가 등장한다.
[1] 영어 부분은 츠다 켄지로의 목소리가 읽고 괄호 안의 대사는 저음으로 변조된 음성으로, 배경음에 같이 깔려 나온다.[2] 바이스탬프에 담긴 생물 이름.[3] 최대 4개의 게놈까지 저장 가능.[4] 직전에 실행한 게노믹스에 사용된 게놈을 호명. 게노믹스를 하지 않을 시 호명 없음.[5] epoch-making. 획기적인.[6] 본작에서는 베일을 맡았고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레뒤에, 가면라이더 지오의 캇신과 그 전에는 덴오에서 단역 괴인이던 옥토 이매진을 맡은 그가 처음으로 맡은 벨트 음성이다. 특촬물 이외의 배역으로는 유희왕 시리즈의 카이바 세토로 유명하다.[7] 원래는 히로미가 사용할 예정이 아니었다고 한다. 죠지는 히데오와 함께 '원래 모습으로 돌아간다'는 대화를 나눈 것으로 보아 부작용을 알고 있었으며, 히로미를 실험체로 사용한 것도 맞는 말이지만 히데오의 압박이 어느 정도 있었을 것이고 히로미가 드라이버를 버리고 떠나자 뒤돌아서 '다행이잖아...'라며 히로미가 죽는 건 막았다.[8] 히데오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 죠지는 데몬즈 드라이버가 강탈당한 걸 몰랐다고 한다. 34화에서 아카이시의 행적이 공개됨으로서 아카이시가 오르테카에게 제공한 것이 확정됨.[9] 메뚜기, 스콜피온, 두더지 바이스탬프로 3단 게노믹스를 시도했으나 막판에 스파크가 일어나며 실패했다. 베일이 힘을 빌려주면 3단은 가능하다.[10] 이때의 변신음은 스파이더, 사슴벌레 바이스탬프를 제외한 공용 바이스탬프에서 나오는 변신음을 사용했으며 LED의 그림은 강화 폼 바이스탬프에서 나오는 엑스트라 이미지다.[11] 특히 안정성이 어마무시하게 올라갔는데 신체 나이가 80세가 되버린 히로미가 데몬즈로 변신하고도 탈진한 선에서 끝났다. 다만 게노믹스가 중첩될 수록 안전장치가 해제되어 기존의 커다란 리스크를 감수해야한다.[12] 물론 바이스탬프의 성능이 열화된거지 데몬즈 드라이버의 성능이 열화된 건 아니라서 제대로 된 바이스탬프로 사용하면 뛰어난 성능을 지닌 가면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다.[13] 무려 64개의 LED가 들어간다.[14] 심지어 파생격인 화이트 레오, 케찰코아틀루스 바이스탬프 또한 개별적으로 인식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라이드워치, 풀 보틀의 사례를 생각한다면 이는 상당히 이례적이다.[15] 하지만 이런 기능으로 인해 DX 데몬즈 드라이버가 발매된지 얼마되지 않아 어떻게 가능했을지 의문인 해킹을 통해 차후에 발매 예정인 바이스탬프부터 지금까지 극중에서 등장한 미발매 바이스탬프, 심지어 아직까지 작중에 공개되지 않은 다수의 바이스탬프가 유출되었고 심지어 데몬즈의 파생 라이더인 오버 데몬즈의 존재마저 밝혀졌었다.[16] 압인+injector의 합성어. injector는 주사기, 주입기 등을 뜻하는 단어고 jector라는 단어는 사전에 없으므로 띄어쓰기를 하지 않는 것이 맞다.[17] 완구에도 바이스탬프 홀더가 포함되어 있다.[18] 정확히는 진화라기보다는 묘사등을 미루어볼때 억제되어 있던 능력들과 기억이 전부 개방된 느낌이다.[19] 코모도 드래곤(류우키), 트리케라(아기토), 헤지호그(키바), 넓적부리황새(히비키), 아노말로카리스(BLACK), 킹크랩(블레이드), 크로커다일(위자드), 대왕지네(카부토), 검은코뿔소(고스트), 문어(드라이브), 웨일, 학, 버팔로(OOO), 라플레시아(유일하게 동물이 아닌 식물), 헤라클레스(데스트림), 곰, 장수풍뎅이(베일), 사슴벌레(오버 데몬즈), 재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