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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бщественное движение «Луганский экономический союз» (ОДЛЭС) | |
| Богатство в каждый дом 모든 가정에 부를 | |
| <colcolor=#005ca1><colbgcolor=#f5f5f5,#2d2f34> 영문 명칭 | Social Movement «Lugansk Economic Union» (ODLES) |
| 한글 명칭 | 사회 운동 «루간스크 경제 연합» |
| 창당일 | 2014년 10월 7일 |
| 대표 | 지나이다 나됸 |
| 이념 | 보수주의 국가주의 러시아 내셔널리즘 유럽회의주의 |
| 정치적 스펙트럼 | 빅 텐트 |
| 당원 수 | 25,160명 (2021년) |
| 당 색 | 하늘색(#76C5F0) |
파란색(#005CA1) | |
빨간색(#DA251C) | |
| 인민의회 | 13석 / 50석 |
| SN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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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루간스크 경제 연합은 루간스크 인민공화국의 친러 보수주의 야당으로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에서 50석 중 13석을 차지하고 있다.2. 역사
2014년 10월 7일, 2014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총선를 앞두고 기업인들을 주축으로 창당되었다.2014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총선 기간동안 "모든 가정에 부를"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했다. 루간스크 인민공화국만의 우수한 경제 체계를 구축해 전후 경제를 복구하고 산업과 농업을 다시 부흥시키는 것을 공약했다. 올레크 아키모프 국가수반 후보는 선진적인 강한 경제만이 루간스크의 발전과 국익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
2014년 11월 2일, 선거 결과 22.23%를 득표해 인민의회 15석을 획득했다. 올레크 아키모프 국가수반 후보는 105,870표(10.15%)를 득표해 낙선했다.
2018년 11월 12일, 2018년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총선에 참가했다. 선거 결과 219,612표(25.16%)를 득표해 인민의회 13석을 획득했다. 올레크 코발리 국가수반 후보는 144,441표(16.55%)를 득표해 2위로 낙선했다. 류드밀라 루스낙 후보도 루간스크 경제 연합 소속으로 국가수반 선거에 출마했으나 51,500표(5.90%)를 득표해 4위로 낙선했다.
2014년 12월 9일, 일본의 제재 명단에 추가되었다. #
2014년 12월 16일, 스위스의 제재 명단에 추가되었다. #
2020년 한 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도 불구하고 307개의 행사를 주관했다고 밝혔다. 독소전쟁 승전 75주년 기념 행사[1]가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각지에서 기업가들과의 원탁회의도 진행되었다. 그밖에도 2020년 한 해동안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인민의회에서 루간스크 경제 연합이 발의한 12개의 법률이 제정되었다. #
2022년 8월 11일, 지나이다 냐됸 대표가 루간스크 24의 "질문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출연해 본인이 우크라이나 점령 지역의 러시아 편입에 관한 국민투표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국민투표 준비 상황도 순조롭게 흘러가고 있지만 새로 점령한 영토에서 국민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해야 할 과제가 많다고 밝혔다. #
3. 정책
- 러시아와의 관세 동맹 및 경제 통합
-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정부 기관 신설
- 민간 자본 국영화 반대
- 부패 청산
- 외국인 투자 증가
- 지속 가능한 에너지 사용
- 농업, 광업 등 산업 정상화 및 현대화
[1] 페레발스크 당 조직 주도로 영토 내 독소전쟁 관련 지역이 표시된 달력이 발행되었고 아르툐몹스크군에서는 독소전쟁, 소련-아프가니스탄 전쟁, 돈바스 전쟁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전나무 골목이 개장되었다. 또한 기념비 건립이나 참전 용사 지원 활동도 수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