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dddddd,#000000><colcolor=#000000,#e0e0e0> 레옹 블루아 Léon Bloy | |
| 출생 | 1846년 7월 11일 |
| 프랑스 누벨아키텐 도르도뉴 페리괴 | |
| 사망 | 1917년 11월 3일(향년 71세) |
| 프랑스 부르라렌 | |
| 묘소 | 부르라렌의 조경 공동묘지 |
| 부모 | 장 바티스트 블루아 (Jean-Baptiste Bloy) 안 마리 카로 (Anne-Marie Carreau) |
| 종교 | 가톨릭 |
| 배우자 | 잔 몰베크 블루아 (Jeanne Molbech-Bloy) |
| 자녀 | 베로니크 블루아 티히 (Véronique Bloy-Tichý) 미들렌 블루아 수베르비에 (Madeleine Bloy-Souberbielle) |
| 국적 | |
| 직업 | 작가 |
| 서명 | 파일:Léon_Bloy_-_Signature_vec.svg |
1. 개요
1846년 7월 11일 페리괴에서 태어난 프랑스의 소설가이다. 그의 아버지는 공무원이자 프리메이슨 회원이었고, 어머니는 프랑스 병사와 스페인 여성 사이에서 태어난 열렬한 가톨릭 신자였다.[1]2. 생애
3. 저서
- 『절망자』(Le Désespéré, 1887)레옹 블루아의 저서 『르 데제스페레』(Le Désespéré) 참조.
- 『가난한 여인』(La Femme pauvre, 1897)레옹 블루아의 저서 『라 팜 푸르브』(La Femme pauvre) 참조.
- 『투우 앞의 크리스토퍼 콜럼버스』(Christophe Colomb devant les taureaux, 1890)
- 『유대인을 통한 구원』(Le Salut par les Juifs, 1892)레옹 블루아의 저서 『르 살뤼 파르 레 쥐프』(Le Salut par les Juifs) 참조.
- 『루이 16세의 아들』(Le Fils de Louis XVI, 1900)
- 『나폴레옹의 영혼』(L'Âme de Napoléon, 1912)
- 『잔 다르크와 독일』(Jeanne d'Arc et l'Allemagne, 1915)
- 『콘스탄티노플과 비잔티움』(Constantinople et Byzance, 1917)
기타 저서는 다음을 참조 하시오#.
4. 여담
제266대 교황 프란치스코는 교황 즉위 다음 날[2], 추기경단과 함께 봉헌한 첫 미사 강론에서 레옹 블루아를 언급했다.#프랑스 철학자이자 토마스주의자 중 한명인 자크 마리탱의 대부이다.[3]#
"결국 단 하나의 비극이 있을 뿐이다. 성인이 되지 못한 것 말이다(There is only one tragedy in the end, not to have been a saint)." 블루아의 일기에서 발견된 이 문장은 20세기 이후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 주교·평신도 설교에서 꾸준히 인용되며 현대 가톨릭 영성 어록의 단골 레퍼런스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