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시리즈 - 레드필드 일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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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크리스 레드필드 | 여동생 클레어 레드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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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코드: 베로니카 |
The Redfield family
바이오하자드 시리즈의 등장인물들.
위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은 크리스 레드필드, 오른쪽은 클레어 레드필드이며, 둘이 같이 등장한 작품은 바이오하자드 -코드: 베로니카-와 바이오하자드 다크사이드 크로니클즈 밖에 없다.
2. 작중 행적
어렸을 때 부모가 일찍 죽고 크리스와 클레어는 단 둘이서 고아로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크리스는 바이오하자드 1 시점 R.P.D. 소속 S.T.A.R.S.에 소속되어 있었으며, 양옥집 사건 이후 엄브렐러를 추적하기 위해 유럽에 갔으며, 크리스를 찾기 위해 T 바이러스가 퍼진 라쿤 시티에 온 클레어 레드필드의 이야기가 바이오하자드 2이다. 이후 클레어는 오빠 크리스를 코드 베로니카 시점 재회했다.
2011년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2 시점 크리스의 S.T.A.R.S. 동료 배리 버튼의 딸들 모이라 버튼과 폴리 버튼이 클레어와 친한 것을 보아 크리스가 S.T.A.R.S. 동료들을 소개한 것으로 보인다.
3. 구성원
4. 기타
라쿤 시티에서 T 바이러스가 퍼졌을 때 살아남은 생존자들이며[1], 이후 작품들에서도 언급된다.두 명 모두 2021년인 빌리지의 시점까지 슬하의 친자식은 없으나 크리스의 경우 로즈를 잘 부탁한다는 에단의 유언으로 로즈마리 윈터스의 대부가 되어 로즈를 직접적으로 학교에 보내주거나 교사에게 로즈는 위험하지 않다고 해명하는 등 로즈를 보살펴주고 지원해준 것이 드러났다.[2][3]
무슨 인연인지 알버트 웨스커와 알렉스 웨스커는 각각 이 두 남매에 의해서 사망한다.
소속된 곳이 다르다는 이유도 있겠지만 소속이 다름에도 크리스와 자주 만나는 레온과 다르게 의외로 본편내에서 클레어와 크리스가 만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 CG영화를 포함하면 클레어와 크리스가 게임이나 영화내에서 직접적으로 만난 경우는 코드 베로니카와 CG영화인 데스 아일랜드 뿐이다.
[1] 크리스는 양옥집 사건, 클레어는 라쿤 시티 몰살 사건.[2] 바이오하자드 RE:2에서 셰리 버킨이 레온과 클레어에게 자신을 입양해 달라고 하나 4편 리메이크에서 레온이 정부의 요원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 원작 그대로 셰리는 정부의 보호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3] 대신 클레어도 정부의 보호를 받는 셰리를 자주 찾아와 조언을 해주는등 이미 사망한 부모를 대신해 부모와 같은 역할을 했기 때문에 크리스 같은 경우는 아니나 양부모의 역할을 대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