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前 축구 선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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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eee><colcolor=#000,#e5e5e5> 이름 | 라몬 에레디아 Ramón Heredia | |
본명 | 라몬 아르만도 에레디아 루아르테 Ramón Armando Heredia Ruarte | |
출생 | 1951년 2월 26일 ([age(1951-02-26)]세) | |
아르헨티나 코르도바 | ||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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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 키 178cm|체중 미상 | |
직업 | 축구 선수 (수비수[1] / 은퇴) | |
소속 | <colbgcolor=#eee> 선수 | CA 산로렌소 (1969~1973)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73~1977) 파리 생제르맹 FC (1977~1979) CA 사르미엔토 (1979~1981) |
감독 | 레알 무르시아 CF (1992) CD 톨레도 레알 아빌레스 CF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993) 카디스 CF SD 우에스카 (2001) | |
국가대표 | 27경기 3골 (아르헨티나 / 1971~1974) |
1. 개요
아르헨티나의 前 축구 선수 겸 지도자. 수비수로 활약하며 CA 산로렌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파리 생제르맹 FC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으로 1974년 월드컵에 참가했으며, 선수 은퇴 후에는 감독으로도 활동했다. '카초(Cacho)'라는 별칭으로 불렸다.2. 선수 경력
2.1. 클럽
라몬 에레디아는 18세이던 1969년 CA 산 로렌소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산 로렌소에서 4년 동안 뛰며 1972년 메트로폴리타노와 나시오날 두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산 로렌소 소속으로 총 119경기에 출전해 19골을 기록했다.1973년 스페인 라리가 소속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에레디아가 아틀레티코에 합류했을 때는 팀의 전성기 중 하나였다. 아틀레티코에서 4시즌 동안 리그 77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했다. 처음으로 참가한 유러피언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며 팀의 창단 첫 결승 진출을 이끌어냈지만,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1974 유러피언컵 결승전|결승전]에서는 재경기끝에 패배하여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이 기간 동안 1974년 인터컨티넨탈컵, 1976년 코파 델 레이, 1976-77 시즌 라리가 우승을 차지했다.
1977년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하여 리그 1에서 두 시즌 동안 22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 1979년 아르헨티나로 돌아와 CA 사르미엔토에서 두 시즌을 더 뛴 후 1981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