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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아블로 4 지역별 던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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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디아블로 4의 번외 던전 중 하웨자르에 있는 던전의 목록과 설명이다. 총 23개의 번외 던전이 존재한다.⭕: 악몽 던전으로 업그레이드 가능
2. 우미르 고원
2.1. 대지의 상처 ⭕
우린 악마들, 그리고 지옥의 종자들을 상대할 만반의 태세를 갖췄다. 한데 실상은 훨씬 더 끔찍했다. 이 생명체들은... 한때 인간이었던 것 같지만... 지금은...
이젠 굶주린 동물처럼... 살점을 갈구한다. 산 자의 살점을 뼈째 삼키는 그 모습이란! 도망치긴 했지만, 놈들이 쫓아오고 있다. 아직도 굶주린 채...
해진 양피지 조각
이젠 굶주린 동물처럼... 살점을 갈구한다. 산 자의 살점을 뼈째 삼키는 그 모습이란! 도망치긴 했지만, 놈들이 쫓아오고 있다. 아직도 굶주린 채...
해진 양피지 조각
2.2. 무한의 문
2.3. 잃어버린 성채
3. 성전사의 기념물
3.1. 신념의 보루
4. 쓸쓸한 언덕
4.1. 빛의 도피처
4.2. 사교도의 성채
5. 예리만의 장작
5.1. 망각
6. 라카트 성채의 폐허
6.1. 아크칸의 손아귀
6.2. 요지부동의 병영
6.3. 철의 요새
7. 페티스 습지대
7.1. 눈먼 굴 ⭕
7.2. 모건의 작품 ⭕
이런 오합지졸들과 운명을 같이할 줄은 몰랐지만... 이렇게 된 이상 이 좀도둑 무리를 효율적인 병력으로 정비해 봐야겠다. 교단에게 발각되더라도 내가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 정도로 말이다.
탈주자의 쪽지
탈주자의 쪽지
8. 독성 구렁텅이
8.1. 거대괴수의 아귀
8.2. 고하 폐허
8.3. 에리두의 폐허
용사런에 이은 에리두런의 유행을 불러왔던 던전이다. 첫번째 지역에서 그 지역 괴물 전부 처치를 해야하기 때문에 지도상에서 괴물의 위치를 다 표시해주며, 구조도 단순하여 빠르게 괴물들을 쓸어버리며 높은 경험치 효율을 보였다. 그래서 클리어하지 않고 첫번째 지역만 쓸고 나면 다시 던전 초기화하여 재입장하는 플레이가 주류가 되었다. 특히나 계속 정예가 쏟아져 나오는 구조로 경험치와 파밍에서 매우 뛰어난 던전이었다. 국내는 물론이고 해외까지 이 에리두의 폐허를 반복하여 도는 현상이 발생하자 패치를 통하여 괴물 밀도를 줄여버렸고 이전과 같은 효율적인 던전은 사라지게 되었다.
9. 비예레스
9.1. 그늘진 낙하 ⭕
우리 포로들을 칭송해야 할지, 동정해야 할지 모르겠다. 우리 군주들과 짝이 될 영광을 얻을 테니 말이다. 이들이 낳을 강인한 자손들이 저 이단들로부터 야영지를 되찾을 힘을 줄 것이다.
하지만 저들이 부럽지는 않다. 그 과정이 분명 위험할 테니까. 의식에는 희생이 필요한 법이다.
이교도 기도서
하지만 저들이 부럽지는 않다. 그 과정이 분명 위험할 테니까. 의식에는 희생이 필요한 법이다.
이교도 기도서
10. 마름수렁
10.1. 구렁이의 소굴 (Serpent's Lair) ⭕
| <colbgcolor=#210708><colcolor=#d0d0d0> 구렁이의소굴 Serpent's Lair | |
| <rowcolor=#d0d0d0> 구역 | 목표 |
| 꿈틀거리는 내리막 |
|
| 사냥터 |
|
| 그늘진 심연 |
|
| 정보 | |
| 던전 위치 | <colbgcolor=#fff> 하웨자르의 마름수렁 중앙[1] |
| 악몽 던전 | 가능 |
| 이벤트 | 군단 |
| 보스 | 없음 |
주요 괴물은 이교도(구렁이 이교도, 구렁이 소환사, 구렁이 교단 마술사 등)와 낭가리류의 뱀 괴물이다.사냥터 곳곳에 있는 원혼의 운반자는 정예 거미로 되어있다. 눈의 결계가 파괴될 때마다 정예 괴물들이 나오지만 던전은 마지막 눈의 결계가 파괴되는 순간 완료된다.
10.2. 마녀나루 (Witchwater) ⭕
| <colbgcolor=#210708><colcolor=#d0d0d0> 마녀나루 Witchwater | |
| <rowcolor=#d0d0d0> 구역 | 목표 |
| 공물우리 |
|
| 꿈틀거리는 길 |
|
| 제물의 소굴 |
|
| 정보 | |
| 던전 위치 | <colbgcolor=#fff> 하웨자르 중앙 부근 |
| 악몽 던전 | 가능 |
| 이벤트 | 저주받은 신단 or 저주받은 궤짝 |
| 우두머리 | 구렁이 |
경험치획득에 최고이며, 문양보상이 좋으며, 고랩진행이나 파티플레이에도 추천할 만하다. [2]]
오늘도 똑같은 꿈이었다.
어둠 속에서 뱀이 노려보고... 풀 속에서 그림자가 꿈틀거렸다.
그 늙어 죽어가는 형체의 가죽을 벗겨 내자, 비늘이 내 몸을 감쌌고... 더는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비늘에 익숙한 얼굴이 비춰진다.
날 멸시하고, 저주하고, 비웃었던 마을 사람들의 얼굴이.
어둠 속에서 혀가 낼름거리고, 머릿속에 이들의 말이 들려온다.
우리에게 삶은 곧 희생이다.
부활을 위해 탈피하는 비늘인 것이다.
깨어나자, 발밑에 뱀이 기다리고 있었다.
핏자국이 남은 일기
어둠 속에서 뱀이 노려보고... 풀 속에서 그림자가 꿈틀거렸다.
그 늙어 죽어가는 형체의 가죽을 벗겨 내자, 비늘이 내 몸을 감쌌고... 더는 고통이 느껴지지 않았다.
비늘에 익숙한 얼굴이 비춰진다.
날 멸시하고, 저주하고, 비웃었던 마을 사람들의 얼굴이.
어둠 속에서 혀가 낼름거리고, 머릿속에 이들의 말이 들려온다.
우리에게 삶은 곧 희생이다.
부활을 위해 탈피하는 비늘인 것이다.
깨어나자, 발밑에 뱀이 기다리고 있었다.
핏자국이 남은 일기
11. 몸부림치는 수렁
11.1. 썩은 왕묘
12. 부패범람 삼각주
12.1. 고대 저수지
12.2. 귀신 들린 도피처
2024년 9월 기준으로 클리어가 안되는 오류가 발생했다.
12.3. 자카라 종탑
13. 버림받은 해안
13.1. 얼굴 없는 신단
[1] 라카트 성채의 폐허에서 가장 가깝다.[2]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43tXzN_7-yoQCy7QEjo924UT2kWqH1VhWyXEsOvlwgA/htmlview]| wudijo 악몽던전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