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0-27 00:35:12

데이 오브 인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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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252821><colcolor=#F9E9DF> 데이 오브 인퍼미
DAY OF INFAMY
파일:external/0c208c8b5cbaef1aaa786ba3db9ce46b140df78711e5800c920282c6fdd548c1.jpg
개발 [[https://newworldinteractive.com/|
파일:New_World_Interactive_Logo.png
]]
유통
플랫폼
파일:Windows 로고.svg | 파일:macOS 로고.svg | 파일:Linux 로고.svg
ESD
파일:스팀 로고.svg | 파일:험블 번들 로고.svg
장르 FPS
출시 앞서 해보기
2016년 7월 28일
정식 출시
2017년 3월 23일
엔진 소스 엔진
한국어 지원 지원
심의 등급 심의 없음
관련 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파일:스팀 아이콘.svg
1. 개요2. 게임의 특징, 이모저모
2.1. 소리
3. 병과4. 무기 및 장비5. 6. 부착물7. 게임 모드
7.1. 대전(PvP)
7.1.1. 공세(Offensive)7.1.2. 침공(Invasion)7.1.3. 최전선(Frontline)7.1.4. 해방(Liberation)7.1.5. 기밀(Intel)
7.2. 협동(Co-op)
7.2.1. 요새(Stronghold)7.2.2. 습격(Raid)7.2.3. 참호전 (Entrenchment)
8. 한국어 적용 방법9. 명성10. 모드11. 평가12.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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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인서전시를 2차 세계대전 MOD로 개조한 데이 오브 인퍼미의 개발자들과 원본인 인서전시의 개발사 New World Interactive가 상업용으로 공동 개발한 FPS 게임.

어원은 진주만 공습 이후 루즈벨트 대통령이 발표한 '치욕의 날(Day of Infamy)' 연설이지만 정작 이 게임은 태평양 전쟁이 아니라 서부전선을 다루고 있다.

현재 스팀의 인서전시 창작마당에 업로드된 모드의 업데이트는 동결된 듯 하고, 얼리 액세스로 19.99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만약 인서전시를 소유하고 있다면, New World Collection을 사서 15% 절약할수있다.

정식 버전 개발 초기에 밸브에게서 데이 오브 디피트의 맵, 모델 등 라이센스를 받아왔다. 밸브가 DOI의 모드 버전을 보고 완성도에 감명받아서 기꺼이 내주었다고 한다. 그래서 많은 외국 유저들은 이 게임이 데이 오브 디피트의 후속작이라 생각하기도 하다.

2. 게임의 특징, 이모저모

전체적으로 인서전시의 모드를 기반으로 만든 게임이라서 대부분은 인서전시와 비슷하지만 화력지원이나 장비의 장탄수를 보여주는 시스템,레벨이 상향되면 세계 2차 대전에 진짜 참전했던 부대를 골라서 할수있는 시스템같은 원작에는 없던 시스템이 추가되어 게임성이 더 발전했다.

죽으면 바로 부활시간을 받는 많은 다른 FPS와 달리, DOI에서는 팀 전체에 주어지는 증원 수가 부활 수를 대신한다. 즉, 좋든 싫든 부활할 때는 아군들과 같이 부활해야 하고, 부활할 때마다 증원 수가 1씩 소모된다. 주어지는 증원 수가 거점 점령 시 얻는 증원 수는 서버마다 다르다.게임의 진행은 모체가 된 인서전시와 비슷하며 여전히 게임에 엄폐물들이 넘쳐나고, 멀리 엎드려 저격하는 적은 잘 보이지도 않고, 1~2발 맞으면 바로 죽기 때문에 괜히 혼자 뛰어다니다 허무하게 죽지 않도록 하자. 본인 뿐 아니라 아군 전체의 손해가 된다. 킬보드조차 띄워주지 않는 서버라면 아군이 얼마나 살았는지, 내가 쏜 적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확인하기도 힘들기 때문에 언제나 조심조심 플레이하는것이 추천된다. 1증원 수에서 0증원 수로 떨어졌다고해도 한 번의 부활 기회가 더 주어지니 포기하지 말고 전투하자. 역전할 가능성이 있다. 게임은 대부분 거점 점령전으로 진행된다. 거점을 아군이 더 많이 밟고 있을시 점령수치가 올라가며, 점령지를 완전히 정리하지 않으면 점령할 수 없다. 그러므로 전선 전체를 밀어붙이는 상황에서는 거점이 쉽게쉽게 넘어갈 수 있지만, 돌격병 1~2명이 거점을 점령하고 있다면 지원을 받지 못해 점령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여전히 게임 HUD에서 본인 체력이 얼마나 남았는지, 탄약이 얼마나 남았는지 표시해주지 않기 때문에(남은 탄창수만 표시해준다) 넉넉하게 2~30발 탄창 달고 싸우는 현대전이 배경인 인서전시와는 다르게 장탄량이 5~10발인 소총류를 사용할 일이 많아서 몇발을 쐈는지 잘 계산하며 쓰는 것이 좋다. 체력량은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나, 9mm탄 같은 다소 약한 탄환을 팔 다리 등에 맞았다면 몇발 맞아낼 수 있으며, 체력이 떨어질수록 화면이 빨개진다. 이 상태에서는 멀리 있는 적의 식별이 더욱 어려워지므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체력이 떨어졌을때 재보급을 하면 회복된다.

모든 무기는(심지어 화염방사기에도!) 조준 기능이 제공된다. 조준중에 Shift를 누르면 숨 참기가 활성화되니 거리가 있는 적을 저격할 때는 적극 이용하자. Q, E키로 기울이기를 지원[1]한다. 단 벽에 너무 딱 붙어있을시 소총류는 조준을 할 수 없다. 소총 길이 때문에 걸리적거리는것을 표현한 듯. F키로 땅에 떨어진 무기나 수류탄을 주워 사용할 수 있다. 단 무기는 떨어진 무기에 장전된 탄약만 사용할 수 있다. 바주카나 판처슈렉 등 로켓류는 게임에 큰 영향을 미치니 보이면 주워서 사용하자. F키로 적이 던진 수류탄도 다시 주워 던질 수 있다. 수류탄의 폭발반경이 큰 게임이니 바로 발밑에 떨어졌을 때나 시도해 보자. X키로 발사모드를 변경할 수 있다. FG42등으로 저격을 시도할때 용이하다.

5처치/도움을 올리거나 거점을 점령할 때마다 보급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무기 등을 장비할 때 필요한 보급 점수와 같은 것으로, 무게 제한이 충분하다면 권총이나 수류탄 등을 더 장비하고 나갈 수 있다.

제2차세계대전 게임답게 미군, 독일군, 영국군이 등장한다. 다만 일부 맵에서는 영국군 대신 캐나다군을 선택할 수 있으니 본 문서에서 영국군은 영연방군으로 기록한다.

전작인 인서전시와는 다르게 고어효과가 적용돼서 기관총탄에 맞고 팔 다리가 떨어져 나가거나 수류탄에 맞아서 하반신이 통째로 분해되는 것과 같은 잔인한 효과가 표현된다.

폭발에서 살아남을시 일정 확률로 머리위 장비가 떨어져 바닥에 나뒹군다.

한글을 공식 지원하지 않으나, 창작마당에서 한글패치를 적용시킬 수 있다. 다만 일부 맵 설명이나 글들이 □ 로 나온다.

2.1. 소리

같은 제2차세계대전 게임인 데이즈 오브 워와 비교해 봤을 시, 소리 면에서는 압도적으로 DOI가 우세하다.

음성의 경우, 게임이 지원하는 기본 대화는 다소 빈약한 편이나 병사들 간의 대화는 굉장히 풍부하다. 아군이 근처에 있다면 재장전 할 때나 수류탄을 투척할 때 자동으로 음성이 재생된다. 아군 혹은 적군이 포격이나 융단폭격을 요청할 때에도 서로 주의하라고 경고하니 귀를 잘 기울이자. 총알이 근처에 튈 경우에는 자동으로 제압 음성이 재생되고, 플레이어는 긴박감과 현실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마이크를 가지고 있다면, 기본키 K를 누르고 지역 음성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주변의 적들도 들을 수 있음에 주의. 한 라운드가 끝나면 양 진영의 음성을 모두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다음 맵 선택 등에서 의견을 나눌 수 있다.

포격의 경우 연합군과 추축군의 소리가 다르다. 연합군의 경우 주포 소리가 들리고, 독일군의 경우 로켓 소리가 들린다.
융단폭격의 경우는 피아를 구분하기 어렵고, 아군 사살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폭격기가 오는 소리가 들리면 일단 건물 등으로 피하는 것을 추천. 아예 구분이 안가는건 아니고 저 폭격기는 우리 폭격기다 같은 대사를 각 진영별 국가 언어로 얘기하긴 한다.물론 어디로 떨어질지 모르니 피하는게 맞지만

각국 병사들의 목소리가 모두 다르고, 총에 맞아 죽거나 소리도 모두 차이가 있으므로 사플을 한다면 전장 파악에 도움이 된다. 모든 소리는 당연히 거리에 따라 다르게 들리니 DOI를 플레이할 때는 헤드셋을 착용하는 것을 추천.

3. 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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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기 및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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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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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부착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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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게임 모드

7.1. 대전(PvP)

플레이어 간의 전투. 2021년 기준, 아시아에서 돌아가는 방은 하나도 없고 북미 서버 1~2개만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7.1.1. 공세(Offensive)

  • 증원 횟수 - 공격: 적음/방어: 많음
  • 거점 및 목표물 - 알 수 있음, 점령 시 공격 진영 증원 추가

인서전시의 푸시와 동일하다.

공격 진영은 A, B, C로 이루어진 적 거점을 점령하고 마지막에 열리는 D의 무전시설을 파괴하는 것.[2]

수비 진영은 제한시간까지 거점 점령을 저지하거나 적의 증원을 모두 소모시켜야 한다. 전사자가 일정 이상 발생할 시[3] 누군가 이전 거점으로 이동해 재편성해야 다음 증원을 사용할 수 있다. 아무도 합류하지 않아도 전사자가 많아지면 부활시간은 돌아가지만, 그 긴 공백동안 적들은 이미 점령지를 점령하고 있어 늦을 가능성이 높다. 전사자가 일정 수를 넘을 시 1분의 증원 시간이 활성화 된다.

7.1.2. 침공(Invasion)

공격 플레이어와 방어 플레이어의 싸움
증원 횟수 - 방어=많음, 공격=적음 / 거점 및 목표물 - 알 수 있음, 공격진영의 거점 점령 시 추가 증원 수 증가

공세와 같은 공격-방어 맵이나 방어는 재편성 할 필요가 없다.
방어는 A, B, C로 이루어진 거점을 수비해야 하고, 공격은 거점을 점령하고 무전시설을 파괴해야 한다.

7.1.3. 최전선(Frontline)

공격 플레이어와 공격 플레이어의 싸움
증원 횟수 - 보통 / 거점 및 목표물 - 알 수 있음, 점령 시 해당 진영 추가 증원 수 증가

양 진영은 각각 하나의 거점과 무전시설을 가지며, 맵의 중앙 부근에 중립거점이 하나 존재한다. 목표는 모든 거점을 점령하고 무전시설을 파괴하거나, 적의 증원 수를 모두 소모시키거나, 시간이 끝날 때까지 적보다 많은 거점을 확보하는 것.

7.1.4. 해방(Liberation)

공격 플레이어와 공격 플레이어의 싸움
증원 횟수 - 보통 / 거점 및 목표물 - 알 수 있음, 점령 시 해당 진영 추가 증원 수 증가

중립 거점 3개가 주어진다. 한쪽 진영이 증원 수를 전부 소모할 때 까지 뺏고 뺏기는 전투가 계속 일어나는 모드.

7.1.5. 기밀(Intel)

공격 플레이어와 방어 플레이어의 싸움
증원 횟수 - 없음 / 거점 및 목표물 - 알 수 있음

공격은 적의 기밀을 안전 지역까지 회수해야 한다. 방어는 공격을 저지해야 한다. 공격이 기밀을 안전하게 회수하거나, 한 진영이 모두 사살되면 게임 종료. 증원 수가 주어지지 않고 라운드로 진행되는 소수전 전용 게임모드.

7.2. 협동(Co-op)

플레이어와 인공지능 과의 전투. 아시아 서버는 대부분이 코옵 서버다. 이 곳에서도 도전과제는 달성할 수 있다. 대신에 최소 1명 이상의 다른 플레이어와 같이 진행해야 한다.

7.2.1. 요새(Stronghold)

  • AI 증원 횟수 : 많음
  • 거점 및 목표물 : 알 수 있음

순차적으로 목표를 달성하며 적들을 밀어내는 모드. 점령 목표를 제외한 다른 목표의 경우 서로 간의 거리가 좁다면 표시되지 않더라도 미리 제거해서 다음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목표는 크게 점령지, 파괴 목표, 적 장교가 있다. 점령지는 해당 지점에 아군이 하나라도 있으면 천천히 점령이 시작된다. 여럿이 같이 있으면 수에 비례해 속도가 빨라진다. 대신에 같은 수의 적군이 점령지에 있으면 점령이 멈추고 적이 더 많으면 탈환당한다. 또한 아군 점령 게이지가 100%가 되어도 적이 지점에 하나라도 있으면 점령되지 않으므로 찾아내 사살해야 한다.

파괴 목표는 연료 탱크나 대공포인데 연료 탱크는 총을 쏴서 없앨 수 있지만 대공포의 경우 무조건 폭발물로만 파괴된다. 둘 다 대전차 화기나 폭약으로는 한방에 제거할 수 있기 때문에 분대에 공병이 적어도 1명은 있는게 좋다. 적이 떨어뜨린 수류탄을 쓸 수도 있지만 6개를 던져야 하기 때문에 귀찮다. 아주 가끔 대전차 화기를 발견할 수 있는데 무조건 가져가는게 좋다.

적 장교[4]는 특정 맵의 최종 목표로 정모를 쓴 해골에 저격 마크가 있는 것으로 표시된다. 어딘가에 숨어 있으며 각 진영 분대장의 모습을 하고 있고 권총으로 무장하고 있다. 어느 방법으로든 사살 가능하므로 잡는 것은 어렵지 않다. 직접 가서 쏘는게 대부분이지만 아주 멀리서 저격하거나 대전차 화기를 쏘거나, 폭발물이나 포격 요청으로도 제거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거점을 점령하거나 목표를 파괴했을 때 증원된다. 인서전시와는 다르게 1분 버티기가 없고 바로 증원된다.

협동 모드 중에서 플레이 시간이 가장 길며 파괴목표가 많기 때문에 킬딸만 치거나 캠핑하면 그냥 트롤취급 받는다. 팀 내에는 반드시 지휘관, 무전병, 공병이 있어야 깰 수 있으며, 의미 없는 소총수나 불나방이나 다름 없는 돌격병은 절대 하면 안된다.[5]

7.2.2. 습격(Raid)

  • AI 증원 횟수 - 보통
  • 거점 및 목표물 - 알 수 없음

지도 상에 3개의 목표물들이 무작위로 포진해 있고 이는 플레이어들이 수색해야 한다. 거점을 점령하거나 목표를 파괴했을 때 증원 할 기회가 주어진다. 다른 모드에 비해 매우 빨리 끝나는 것이 특징.

7.2.3. 참호전 (Entrenchment)

  • AI 증원 횟수 - 많음
  • 거점 및 목표물 - 적의 점령 시 +1 추가

모드 이름을 보면 알 수 있지만 플레이어들이 방어한다. 일정 시간이 지날 때마다 뒤로 빠져서 재편성(Regroup) 할 수 있다. 적들은 우회로도 가끔 선택해 공격해오므로 촘촘히 방어를 짜는 것이 좋다.

8. 한국어 적용 방법

인서전시 현지화 담당자가 창작마당 콘텐츠를 최초 제작, 창작마당에서 배포하였고, 후에 제작진의 유저 참여 번역 페이지를 제공함으로써 공식적으로 현지화 과정을 진행하는 중이다. 이와 동시에 해당 모드의 업데이트는 일시 중단되었다.

그러나 제작진 측에서 번역 페이지를 마련한 당시, 즉, 데이 오브 인퍼미 출시 직후 즈음에는 데이 오브 인퍼미의 차후 업데이트 준비로 바쁘다는 얘기로 공식 업데이트를 지연시켰고, 현재로써는 인서전시: 샌드스톰의 개발이 시작될 즈음 공식으로 14년도 작 인서전시의 업데이트 지원 중단, 데이 오브 인퍼미의 업데이트 일시 중단 소식을 밝힌데에 더해 번역 페이지 각 언어 관리자들에게 유저 번역 지원을 일시 중단한다는 개인 소식까지 더해왔고 공식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은 다소 어려울 듯 하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더미 데이터를 통한 적용 방법만이 남았다.

적용 방법은 다음과 같다,
스팀 라이브러리로 이동 > 리스트 내의 Day of Infamy 게임에 마우스 오른쪽 버튼 > 속성 클릭 > 시작 옵션 설정 > -language korean 입력 > 실행

인서전시는 거의 정상적인 적용이 되지만 데이 오브 인퍼미는 메인 메뉴에서 밸브 엔진 서버 브라우저를 제외한 협동, 대전 등의 탭을 클릭하여 들어갔을 때, 설명 문구가 전부 깨져버리는 문제가 있다, 그 외의 사격 연습장에서의 무기 설명이나 무기 및 병과 선택창에서의 텍스트들은 전부 정상적으로 출력되기에 플레이에 지장은 없다.

9. 명성

계급이 대령까지 올라가게 되면 이 이상 경험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렇기에, 프로필을 통한 초기화를 통해 다시금 이병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자신의 계급 아래에 ☆이 붙는다.[6] 이와 동시에 계급 달성에 필요한 경험치가 2배가 된다.고인물 훈장

10. 모드

파일:previewfile_881437908.jpg

2017년 10월. 베트남 전쟁을 배경으로 한 Born to Kill: Vietnam 모드가 출시 했다.

파일:ScreamingsteelLogo.jpg

2018년 7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Screaming Steel 모드가 출시 했다.

11. 평가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플랫폼 메타스코어 유저 평점


[[https://www.metacritic.com/game/pc/day-of-infamy|
77
]]


[[https://www.metacritic.com/game/pc/day-of-infamy/user-reviews|
8.0
]]


||<-3><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파일:오픈크리틱 로고.svg ||
[[https://opencritic.com/game/4118/day-of-infamy|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https://opencritic.com/game/4118/day-of-infamy|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2><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1b2838,#555><bgcolor=#1b2838>
기준일:
2022-10-11
파일:스팀 로고 화이트.svg ||
<rowcolor=#fff> 종합 평가 최근 평가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7820/#app_reviews_hash| 매우 긍정적 (84%)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https://store.steampowered.com/app/447820/#app_reviews_hash| 복합적 (66%)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font-size:.9em"]]


12. 여담

  • 영국군 계급체계에 오류가 있는데 병장이 하사로 표기 되어 있다. 영국군은 중사부터 시작한다.
  • 인서전시와 데이 오브 인퍼미의 기능들을 조합해 탄생한 것이 인서전시 샌드스톰. 본 게임이 후속작을 위한 희생양이란 말도 있다.
  • 포격의 목적은 적 사살보다는 제압에 있다. 포격지역 내에 있으면 화면이 광장히 심각하게 요동치는데 정상적인 게임플레이가 불가능해지는 수준이라 안맞기를 바라며 숨어있을 수 밖에 없다.
  • 2017년 출시 당시엔 무료 주말도 하고 2000명 이상 넘는 동접자가 나왔으나, 2018년 중순 이후 아무런 업데이트나 컨텐츠가 나오지 않아 점차 사람이 빠지기 시작하더니, 결국 2019년 초반에 들어서는 300명 이하도 안되는 접속률이 나왔으며, 인서전시와 다르게 창작마당 워크샵이 활발하지 않고, 인기 또한 없어서 커스텀 서버도 매우 적다. 사실상 무료로 풀지 않는 이상 유저가 증가할 일은 적어보인다. 2020년에는 100명, 2022년 현재는 14명의 유저가 게임하고 있다.
  • 출시하는 모드들 중 대부분이 업데이트가 중단되었다. 이는 본 게임에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하는 유저들이 매우 급감하였으며 자연스럽게 파생 모드들도 같이 몰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위의 본 투 킬은 아직도 버그와 미수정 부분이 남아있다. 사실상 게임 자체가 방치된 상태다.
  • 킬 카운트가 제대로 작동을 안한다. 적게 카운팅 되거나 아예 안되는 경우가 매우 많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요구량의 4~5배는 해야한다.
  • 현재 멀티플레이 서버는 1개밖에 없어 게임으로서의 수명이 끝나가고 있다.


[1] 기관총 사수는 몸을 기울일 수 없다.[2] 무전 시설은 총기류든 폭약류든 몇발 맞으면 터진다.[3] 팀의 50%[4] 원래는 멀티플레이의 오펜시브와 같이 최종목표가 라디오였으나, 코옵은 2019년 9월쯤에 이 장교로 교체되었다. 때문에 Bad Reception 도전과제를 깨는게 거의 불가능해졌다.[5] 인원 제한이 널널한 커스텀 서버면 사용해도 상관은 없지만 거기서도 사람이 많을 때나 픽해야 한다. 끽해야 네다섯 모인 팀에 소총수, 돌격병만 꽉 채워놓은 쓰레기 팀이면 무조건 전멸하게 되어있다.[6] 화면으로 표시되는 최대한의 개수는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