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000><colcolor=#fff> 더 기빙 플레지 The Giving Pledge | |
| 창안일 | 2010년 8월 ([age(2010-08-31)]년차) |
| 창안자 | 빌 게이츠, 워런 버핏 |
| 분류 | 자선단체 |
| 회원 | 245명 (2024년) |
| 외부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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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0년 재산 기부를 약속한 빌 게이츠와 워런 버핏의 주도로 설립된 자선 캠페인. 생전이나 사후 재산의 절반 이상을 기부한다고 공개적으로 약속한 억만장자는 회원이 될 수 있다. 다만 법적 효력은 없다. 2010년에만 57명의 회원이 서명했다.2. 회원 목록
- 2010년 : 빌 게이츠, 워런 버핏, 멜린다 게이츠, 폴 앨런, 래리 엘리슨, 마크 저커버그, 마이클 블룸버그, 더스틴 모스코비츠, 칼 아이칸, 존 도어, 조지 루카스 등 57명.
- 2011년 : 비노드 코슬라, 레이 달리오 등 13명.
- 2012년 : 빌 애크먼, 댄 길버트, 고든 무어, 일론 머스크 등 25명.
- 2013년 : 유리 밀너 등 27명.
- 2014년 : 셰릴 샌드버그 등 8명.
- 2015년 : 11명.
- 2016년 : 마크 베니오프 등 15명.
- 2017년 : 16명.
- 2018년 : 리드 호프먼 등 13명.
- 2019년 : 매켄지 스콧 등 18명.
- 2020년 : 빌 그로스 등 12명.
- 2021년 : 김봉진[1], 김범수[2] 등 14명.
- 2022년 : 마크 핑커스, 앤 워치츠키 등 5명.
- 2023년 : 수전 워치츠키 등 7명.
- 2024년 : 샘 올트먼 등 4명.
3. 비판
- 억만장자들의 이미지 세탁용 캠페인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법적 효력이 없으며, 회원들의 기부 진척률이 부진하다는 근거를 주로 든다. 또한 현재 사망한 회원의 경우, 본인 가족재단에 기부 혹은 상속하는 경우가 상당수였다.
- 회원 중에서는 후에 범죄를 저질러 제명된 회원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샘 뱅크먼 프리드는 FTX 파산으로 2022년 12월, 데니 샌퍼드 아동 포르노 관련 혐의로 2023년 5월 리스트에서 제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