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arkness
어둠을 뜻하는 영어.2.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의 등장인물
3. 플래시 게임
북미에서 제작된 3부작 호러 게임.LUTC라는 2인 제작팀이 만들었으며 1편의 인기가 예상 외로 좋자 2편과 3편을 제작하였다. 따라서 2편과 3편은 스토리가 이어지지만 1편과는 이름만 같은 별개의 작품이다.
주인공은 여성 1명이며 어떤 엔딩이든 결국 살해당한다.
유일한 적은 귀신으로 1편에서는 가끔 나와 스페이스바를 누르게 하는 정도지만 2편에선 메인 적이며 엔딩에서 결국 주인공을 붙잡는다.
4. 매직 더 개더링의 카드
5.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GX에 등장하는 듀얼리스트
6. Cytus의 수록곡
7. 영화
8. 메이플스토리의 OST
9. 조이드에 등장하는 도시
가이로스 제국의 암흑군 당시 수도명.그러나 너무 만화같은 이름이라고 판단되었는지 신버전에서는 체핀으로 개명당했으며 수도가 발할라로 천도되었기에 등장도 거의 없다.
10. 미국 만화
탑 카우 코믹스와 이미지 코믹스에서 공동 발행한 작품. 작가는 가스 이니스.위치블레이드와 같은 세계관의 만화로, 스폰과 비슷한 느낌의 다크 히어로물. 주인공인 재키 에스타카도는 조직의 히트맨이며 능력은 밤에 한해 온갖 것을 창조할 수 있는 것. 단, 낮이 되면 재가 되어버린다. 주로 똘마니 악마들을 소환해서 부리는 듯... 문제는 그 능력을 이어받을 아이가 태어나면 죽는다는 것. 그럼에도 허리버릇이 나빠서 위치블레이드 사이에 딸까지 얻었다(...).
악마와 천사들의 세력다툼에서 악마의 편에 있는 인물. 참고로 이 작품들은 대부분 천사와 악마의 다툼을 선과 악의 구도로 두지 않는 편이다. 한마디로 인간세상이라는 나와바리를 놓고 영역다툼을 하는 것이고 인간은 그 사이에서 새우등 터진다는 것(...).
이 만화를 바탕으로 만든 게임에 대한 내용은 문서 참고.
11. 에미넴의 노래
12. ARPG
리뷰1996년에 도트 앤 비트에서 DOS용으로 만든 액션 롤플레잉 게임. 당시 다이어트 고고로 주가를 높인 조재호 화백이 그렸던 삽화는 그럴싸했는데[1] 정작 나온 게임은 망작이라는 평이 많다.
내용은 태초에 빛과 어둠의 전쟁에서 빛의 여신이 12마리의 드래곤과 함께 승리하여 세상은 평화를 되찾고 그들의 이야기는 전설로만 전해져 내려왔는데, 수백 년 후 전설에는 나오지 않은 검은 드래곤이 등장해 몬스터들이 활개를 치기 시작해 세상이 어지러워지자 화염의 쟈크, 바람의 제로니모, 얼음의 리타 등 3명의 일행들이 대륙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그런데 정작 플레이어가 쓸 수 있는 캐릭터는 이들과 관련없어보일 정도로 이름이 없는 남캐 한 명 뿐이다.
상술했듯이 잠뿌리가 매우 혹평했다. 사실 1편의 미완성적인 요소는 2편에서 보완할 예정이었지만 외환위기를 앞두고 개발사가 망해서 흐지부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