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능동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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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론에서 보도한 경우에만 서술합니다. |
2. 체육교사 학생 성추행 사건
능동고등학교 학생이 본교의 체육 교사에게 성추행을 당해 국민신문고에 신고하여 해당 교사가 해임되는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 이후로 국민신문고를 남용하는 학생들이 나오기도 했다.3. 의류 수거 학생 추락 사건
국민안전처 국민 안전관리 일일 상황-2016. 6. 14 06:00 현재-에 따르면 "경기도 화성시 능동『◯◯고등학교(5/0) 4층』에서 16:50, 창문에 걸려있는 의류 수거 중 추락, 중상 1명(남/19세), 응급처치 및 병원이송." ◯◯고등학교라 되어있지만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있는 고등학교는 능동고등학교 밖에 없다.4. 버스 전복 사고
교통사고 요약도 | |
사고 일자 | 2017년 8월 20일 오전 8시경 |
사고 유형 | 버스 전복 |
사고 지점 | 경기도 하남시 덕풍동 산74-3 하남분기점 퇴계원 방향 루프선 |
피해 | 교통 정체 발생 |
피해 인원 | 18명(학생 14명, 기타 4명) |
사망자 | 0명 |
부상자 | 0명[1] |
2017년 8월 20일 오전 8시경, 수련회를 목적으로 능동고등학교 소속 학생 14명과 교사 등 18명이 탑승한 55살 박 모 씨의 관광버스가 빗길 위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퇴계원 방향 하남분기점의 루프선을 주행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옆으로 넘어지는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부상자는 없었으나 비오는 날씨와 출근길에 더해 루프선 위 3차로 중 2차로가 막히면서 아래 자료와 같이 사고 지점 이하의 부분이 30분 가량 정체를 빚었다.
5. 조리실무사 전신마비 사고
능동고등학교에서 조리실무사가 휴게실에서 아침 업무 대기를 하던 도중, 바로 위에 있던 벽에 부착된 옷장이 떨어져 조리실무사 9명 중 4명을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계기로 학교 급식 업체가 잠시 대체되었으며#,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이 사건을 계기로 비좁은 휴게실을 명분 삼아 인권침해에 가까운 환경임에 여러 차례 휴게공간 확보를 교육청에게 요구했지만 묵묵부답이었다고 주장했다.
또한, 마땅한 물품 보관 장소가 없어, 끝내 벽에 장을 달아 놓았다고 하는데, 이것을 지탱할 부속품은 'ㄱ'자 받침은 아예 없을 뿐더러 짧은 나사뿐이었다. 또한, 산업안전보건법 제51조에는 사용자에게 산업재해가 예견될 경우 작업을 중지할 것을 명문화하고 있지만, 사건 당일 병원에 이송된 4명을 제외한 5명, 그 중 한 명은 중상을 입은 상태로 조리업무를 행했다.
뉴스 제목은 하반신마비 사고로 나왔지만,[2] 사지마비 진단이 확인되었고, 손을 움직일 수 없어서 하반신마비가 아닌 사지마비 사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