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라이카게 에이 | 3대 라이카게 |
1. 개요
雷遁チャクラモード만화 나루토의 등장 술법.
2. 설명
뇌전을 걸치고 굳건함과 빠르기를 얻는 육체 대활성의 갑옷!!
번개의 술 차크라를 몸에 걸치고, 육체를 활성화시키는 인술. 몸속에서 샘솟는 번개가 신경전달 스피드를 높이고, 몸을 뒤덮는 번개는 어떠한 술법에도 견딜 수 있는 강건한 갑옷이 된다. 라이카게가 사용하는, 전투력을 월등히 올리는 모드다.
미수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를 따라붙기도 하며, '금빛섬광'에도 뒤지지 않는 신속을 자랑한다.
진의 서
번개의 술 차크라를 몸에 걸치고, 육체를 활성화시키는 인술. 몸속에서 샘솟는 번개가 신경전달 스피드를 높이고, 몸을 뒤덮는 번개는 어떠한 술법에도 견딜 수 있는 강건한 갑옷이 된다. 라이카게가 사용하는, 전투력을 월등히 올리는 모드다.
미수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를 따라붙기도 하며, '금빛섬광'에도 뒤지지 않는 신속을 자랑한다.
진의 서
랭크는 B. 공격/방어/보조계 인술. 뇌둔을 이용한 공격, 방어 및 신체 보조 역할을 해주는 인술. 이 술법의 명칭은 작중에서 따로 표기된 적이 없었고 에이의 언급에서 뇌둔의 갑옷이라고 나왔고 진의 서에서 '뇌둔 차크라 모드'라고 정식 명칭이 밝혀졌다.
이 상태에서는 신체의 스피드와 반사 신경이 매우 빨라지게 된다. 에이는 원래부터 빠른 스피드를 보유하고 있는데 여기에 뇌둔 차크라 모드를 사용할 경우 시전자가 바라본 곳에 발화하는 아마테라스를 피해버리거나 금빛섬광을 연상캐하는 순신의 술을 사용하는 구미 차크라 모드 상태의 나루토와 거의 대등한 움직임을 보이는[1] 등 순수 스피드면에서 가히 따라올 자가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비뢰신의 술, 사스케의 아메노테지카라, 밤 가이])처럼 뇌둔 차크라 모드의 에이보다 더 빠른 술자나 술법이 없는 건 아니지만 이들은 모두 순간이동인 [[시공간인술이거나 자신의 목숨을 대가로 끌어올린 일회성 스펙이기에 일반적인 개념의 육체 스피드로만 따질시 구미 차크라 모드의 나루토 말고는 없다.]
방어력 역시 뛰어나 에이의 1단계 뇌둔 차크라 모드는 사스케의 치도리검을 그냥 튕겨냈으며 뒤이어 그보다 위력이 강한 치도리를 정면으로 맞았는데 제자리에서 시전해도 사람의 몸 정도는 가볍게 관통하는 치도리가 양측의 기세를 이용했음에도 겨우 손가락 한 마디 정도만 박힌채 막혀버렸다. 그리고 예토전생된 그의 아버지인 3대 라이카게는 뇌둔 차크라 모드를 두른 상태에서 속성 상성이 불리한 풍둔 나선수리검을 맞고도 별 부상이 없었다. 다만 미수의 옷이나 스사노오처럼 절대적인 수준은 아닌지 에이는 갑옷 위에 붙은 아마테라스를 어쩌지 못해 왼팔을 통째로 잘라냈으며 나선수리검에 맞은 3대 라이카게도 완전히 방어하지 못해 갑옷이 다 벗겨지고 약간의 피해를 입었다. 애초에 3대 라이카게는 천송술의 반동을 맨몸으로 버텨낼 정도로 신체 내구도가 뛰어나고 에이도 그런 아버지의 신체를 물려받아 신체가 매우 튼튼하다. 때문에 방어력 면에서는 저들의 신체가 더 부각될 뿐 뇌둔 차크라 모드가 부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데이터북에 비전인술이라고 표기되어있지는 않지만 라이카게들에게 전해지는 일종의 비전인술로 보인다. 작중에서 뇌둔 술사들이 꽤 많이 등장한 반면에 랭크도 그다지 높진 않고 간편하면서 활용성이 좋은 이 술법을 사용하는 자가 오직 2명뿐인 것을 봤을 때 아무나 사용 가능한 것은 아닌 것 같다. 아마 차크라 소모량도 많고 신체에 많은 부담이 되는 바람에 라이카게들처럼 대량의 차크라와 강인한 신체를 가져야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