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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놀리 데 카스트로(1946년 7월 6일 ~)(Noli de Castro)[1] 는 글로리아 마카파갈 아로요 정부의 2대 부통령이다.2. 정당 목록
무소속 (~2021)악시온 데모크라티코 (2021~)
3. 가족 관계
아버지: Manuel de Castro Sr4. 그의 삶
1949년 7월 6일에 오리엔탈 민토로 폴라에서 태어났다.그는 1971년에 University of the East에서 은행 및 금융을 전공한 학사 학위와, 필리핀 폴리테크닉 대학교에서 명예 학위[2]를 취득했다.
그는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독재 체제에서 방송인 경력을 시작했고, 그는 유명 라디오 아나운서인 Johnny de Leon의 현장 기자로 방송인의 삶을 시작하였고 후에 DWWW 방송국에서 1982년부터 1986년까지 아나운서를 맡았다.
그는 1986년 마르코스 독재정권이 끝나고 코라손 아키노 정부가 들어 설때쯤 다시 전파를 쏘기 시작한 ABS-CBN에 합류해 계열 라디오 방송인 DZMM의 앵커맨으로 합류하였다. 필리핀 대중들에게 신뢰를 쌓은 그는 ABS-CBN의 TV패트롤의 초대 앵커로, 그리고 1988년부터 2001년까지 시사프로그램 '안녕하십니까... 여려분 (Magandang Gabi... Bayan)'의 진행자로 깊은 인상을 주었다.
2001년에 무소속으로 상원의원에 당선되어 정치에 진출한 그는 2004년에 하원의원직을 사임하고 부통령 선거에 나섰다. 그 결과 15,100,431표를 얻어 부통령에 당선되었다.[3] 그렇게 부통령이 된 놀리 데카스트로는 최소한의 주목을 받았고 2010년까지 부통령직을 수행했다.
이후에도 2010년 대선에 출마했지만 베니그노 아키노 3세가 출마한 이후 베니그노 아키노 3세가 선거의 주도권을 잡으면서 미미한 수준에 그쳤다. 결국 투표용지에 표시하지 않을 것을 신청한 그는 언론인 카렌 다빌라(Karen Davila)[4]와의 인터뷰에서 부통령 임기가 끝나면 정계에서 은퇴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TV패트롤에서 물러나 마지막 선거로 2021년에 2022년 상원의원 선거에 입후보하였으나 10월 13일에 입후보를 철회하였고 2023년부터 ABS-CBN TV패트롤의 앵커로 돌아왔다.
5. 전ㆍ후임자
전임: 테오피스토 구잉고나 주니어후임: 제조마르 비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