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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래 신측 투사의 출전을 의미. |
세기의 예언자 미셸 노스트라다무스 ミシェル・ノストラダムス | Michel Nostradamus | |
<colbgcolor=#000000><colcolor=#ffffff> 이름 | 노스트라다무스 (ノストラダムス) |
종족 | 인간 |
성별 | 남성 |
소속 | [ruby(에인헤랴르, ruby=신을 죽인 13명)] |
대전 상대 | |
신기연성 | |
가족 관계 | |
궁극기 | |
성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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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예언하지!!
승리하는 건 신 쪽이라고...
종말의 발키리의 등장인물.
2. 작중 행적
경이롭게도 작중에서는 귀여운 장난꾸러기 소년의 모습이며,[1] 과거에 바이프로스트를 연구하다가 파괴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 하는 호기심에 때려 부수려고 해서 헬하임(명계)으로 끌려갔었다.[2]특별한 변수가 없다면 오딘의 상대가 될 것으로 추측이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 오딘이 원판 라그나로크의 예언을 두려워하는 점, 오딘이 흘린 물이 후에 예술가 등의 시초가 됐다고 전해졌던 점, 자신의 눈이든 목숨이든 기꺼이 바치며 지식을 갈구하는 탐구심 등을 볼 때 그나마 오딘과 합점이 있다. 브륀힐드가 그를 조커라고 말한 것을 보면 상당히 강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오딘의 상대가 되는 가설은 더욱 확실해지고 있다. 세기의 예언자라는 이명 때문인지 인류 측의 배신자 후보 중 하나로 꼽히기도 하는 인물이다.
브륀힐드가 작중에서 언급하길 노스트라다무스는 마음만 먹으면 스스로 명계에서 문지기를 죽이고 얼마든지 나오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참고로 바이프로스트는 오딘, 제우스 그리고 하데스 같은 주신급의 신만이 통행이 가능하다. 즉 바이프로스트를 지키는 문지기 또한 엄청난 강함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인데, 마음만 먹으면 문지기를 죽이고 나올 수 있다고 브륀힐드가 말한 것이니 틀림 없다.
실제로 작중에서 범상치 않은 모습을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벨제부브와 테슬라가 대결 전에 순간적으로 노스트라다무스가 지나가는 컷이 있다. 이 때 그의 말풍선을 잘 보면 음표와 별표가 적혀있는데, 이는 각 인물의 기술을 미리 예언했음을 암시한다. 즉, 이미 대결을 내다보고 있었다는 것.
[1] 브린휠드의 말에 따르면 인간이 죽을때 자신의 전성기 모습으로 이곳에 온다고 하니 노스트라다무스가 어린 소년의 모습으로 온다 해도 상관없다. 우리가 아는 모습과 괴리감이 커서 그렇지.[2] 본인 말에 의하면은 파괴하는 도중에 저지당했다고 한다. 이러한 점 때문에 브륀힐트는 그를 가리켜 인류들 중에서도 유일하게 신의 금기를 범한 죄로 명계로 떨어진 인간이라고 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