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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LPGA 메이저 대회_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승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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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fff> 넬리 코다 Nelly Korda | |
출생 | 1998년 7월 28일 ([age(1998-07-28)]세) |
플로리다 주 브레이든턴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종목 | 골프 |
데뷔 | 2017년 LPGA 입회 |
신체 | 175cm |
소속 | 한화큐셀 (2017~2022) 나이키 (2023~ ) |
가족 | 아버지 페트르 코르다 어머니 레지나 라크르토바[3] 언니 제시카 코다[4] 남동생 세바스찬 코르다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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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미국의 여자 프로 골프 선수다.2. 선수 경력
2.1. 2020 도쿄 올림픽
2021년 6월 28일, 고진영을 제치고 첫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이후 미국 국가대표로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을 하였다. 8월 4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자 골프 개인전에서 최종 합계 17언더파로 1위를 차지, 금메달을 획득했다.3. 수상 기록
- LPGA 투어 통산 14승, LET 2승 등 전 세계 투어 16승 기록 중
- 메이저 우승은 볼드로 처리
2018년 10월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
2019년 2월 LPGA 투어 ISPS 한다 여자 호주 오픈
2019년 9월 LET투어 라코스테 레이디스 오픈 드 프랑스
2019년 11월 LPGA 투어 스윙잉 스커츠 LPGA 타이완 챔피언십[5]
2021년 2월 LPGA 투어 게인브리지 LPGA 앳 보카 리오
2021년 6월 LPGA 투어 Meijer LPGA Classic for Simply Give
2021년 6월 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2021년 11월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2022년 8월 LET투어 아람코 팀시리즈 소토그란데
2022년 11월 LPGA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
2024년 1월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LPGA 챔피언십
2024년 3월 LPGA 투어 FIR HILLS SERI PAK 챔피언십
2024년 3월 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 프리젠티드 바이 KCC
2024년 4월 LPGA 투어 T-Mobile 매치플레이
2024년 4월 LPGA 투어 더 셰브론 챔피언십[6]
2024년 5월 LPGA 투어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7]
올림픽 | ||
금메달 | 2020 도쿄 | 개인전 |
4. 여담
- 언니인 제시카 코다도 골프 선수이며, 2020 도쿄 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다.
- 부모가 체코 출신인 체코계 미국인이다.
- 미국 여자 골프 선수로는 120년 만에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1900년 파리 올림픽 당시에 미국 여자 골프 선수인 마거릿 애벗이 여자 골프 초대 우승자였다.
- 한화큐셀 골프단 소속이라 2018년과 2019년 KLPGA 메이저 대회인 '한화 클래식'에 참가하였다. 2018년의 경우 제시카 코다도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여 동생과 함께 참가하였다. 2019년에는 넬리 혼자만 참가하였는데, 당시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며 오랜만에 외국인 우승자로 이름을 올리나 싶었지만 파이널에서 무너지며 우승에 실패하였다. 2020년부터 코로나 사태로 인해 참가하지 못하고 있다. 2020년에는 아예 한화 클래식이 취소되어 참가할 수 없었고, 2021년에는 개최되었지만 한국에 오지는 못했다.
- 2022년 초 코로나에 감염된 이후 혈전 부작용으로 수술하고 회복중에 있다. #
- 2023년 1월 한화큐셀과의 계약을 마무리하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이키와 계약했음을 밝혔다. #
- 2024년 4월 22일 현재 자신이 출전한 대회 기준 5연속 우승, LPGA 대회 기준 4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두 기록 모두 LPGA 타이 기록이며 전자는 넬리 코다를 포함 역대 3명, 후자는 역대 6명이 달성했다. 가장 최근 기록은 전자는 2004-2005 아니카 소렌스탐, 후자는 2008년 로레나 오초아가 각각 수립했는데, 20여년 전의 LPGA 경쟁 구도와 지금이 아시아 선수들의 대거 진출 등으로 크게 바뀌었음을 감안하면 넬리 코다의 성과가 더 두드러진다. 만약 4월 25일부터 시작되는 JM 이글 챔피언십에서 넬리 코다가 우승한다면 이 모든 기록을 새로 쓰게 된다. 1월 대회 우승 후 이동에 부담이 가는 아시안 스윙 3개 대회를 건너 뛴 것이 결과적으로는 좋은 선택이 되었다.
- 장타자이면서도 정확한 티샷을 한다는 인상이 있는데 최고조를 보이고 있는 2024년 4월 22일 현재 평균 드라이빙 거리는 33위, 정확도는 61위로 예년에 비해 좋지 않다. 1차 전성기였던 2021년에는 각각 7위와 44위였다. 그녀가 2024년 가장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통계는 그린적중률(Greens in Regulation, 1위)과 GIR당 퍼트(5위)다. 티샷한 공이 어디에 떨어지건 어떻게든 온 그린을 시키고 일단 온그린 시킨 공은 확실히 집어 넣는다는 것. 또한 2024년 연장전 두번에서 모두 승리를 차지했고, 매치플레이서도 우승한데서 알 수 있듯이 멘탈도 무척 강하다.
[1] 여자 골프는 1900 파리 올림픽으로 폐지되었다가 2016년에 다시 부활하였다. 즉, 박인비는 116년 만에 부활한 여자 골프 종목에서 처음으로 우승한 선수가 된 것이다.[2] 2014년까지 크라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이었으며, 2015~22년까지는 ANA 인스퍼레이션이었다.[3] 체코 국적자이며, 전직 테니스 선수로 1988 서울 올림픽에 출전했었으며, 세계랭킹 26위까지 기록했다.[4] 골프 선수로 활동 중이다.[5] 타이틀 방어 성공[6] 5개 대회 연속 우승 대기록 달성. 1978년 낸시 로페즈(미국)와 2004~2005년 아니카 소렌스탐(스웨덴)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7] 2024 시즌 6승 달성. 2013년 한국의 박인비 이후 11년만에 시즌 6승 이상을 달성한 선수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