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막전[2] 시구자 시포자 둘 다 배우이며,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각각 넥센 투수인 김제혁과 그 김제혁의 전담 포수 역할을 했었다. 물론, 극중에선 처음부터 주전 포수는 아니었고, 김제혁이 같이 운동하자고 해서 주전 포수를 하게 된 것. 여담으로 안창환은 훗날 열혈사제에서 쏭삭으로 그야말로 대박을 쳤다.[3]2018 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다.[4] 까만콩으로 유명한 배우. 시구할 때 즐기려고 했으나, 선수들 얼굴을 보자 긴장을 해버려서 최대한 진지하게 던졌다고.[5] 2014년 7월 4일에도 시구했었다. 당시, 시타는 라이벌 팀으로 간하니.[6] 당시 연천군 부군수. '연천군 데이' 이벤트 기념[7] 'KBO 신한은행 스폰서 데이' 이벤트 기념[8] 마이 히어로데이 이벤트[9] 마정길 코치 은퇴식[10] 스폰서인 TS트릴리온 대표. 'TS데이' 이벤트[11] ‘우리, 카드의 정석 데이’ 이벤트[12] 미래엔 데이로 진행됐다.[13] 마이 히어로 데이 홈페이지 사연 공모 이벤트 당첨자. 조손지간.[14] 호국보훈의 달 기념, 시타자는 현역 군인[15] '세계헌혈의 날' 기념. 서울중앙혈액원 다회 헌혈자.[16] ‘오뚜기 데이’ 이벤트. 오뚜기에서 후원하는 '굿윌스토어' 2017 최우수 직원[17] 2018년 5월 23일, 마포대교에서 투신하려던 사람을 구한 의인[18] ‘넥센타이어 데이’ 이벤트. 시구자와 시타자간에 재미있는 사연이 있는데 이는 항목으로. 원래 6월 20일 예정이었다가 22일로 변경.[19] '코인원 데이' 이벤트[20] 마이 히어로 데이로 진행됐다. 2018년 5월 19일, 봉천동 오피스텔 화재사건 당시 의식을 잃고 쓰러진 주민을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