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 (2017) Le Redoutable Godard Mon Amou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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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448891><colcolor=#F7DE1F> 장르 | 전기, 드라마, 로맨틱 코미디 |
감독 |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
각본 | |
원작 | 안 비아젬스키 - ‘1년 후’ |
제작 |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플로렌스 가스토 리아드 사투프 |
주연 | 루이 가렐 스테이시 마틴 |
촬영 | 기욤 쉬프만 |
편집 |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앤-소피 비옹 |
미술 | 크리스티안 마르티 |
의상 | 사브리나 리카르디 |
제작사 | |
수입사 | |
배급사 | |
개봉일 | |
화면비 | 1.85 : 1 |
상영 시간 | 1시간 47분 |
제작비 | 1,110만 유로 |
월드 박스오피스 | $1,332,204 |
북미 박스오피스 | $82,264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1,842명 |
상영 등급 |
1. 개요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 및 각본, 루이 가렐, 스테이시 마틴 주연의 2017년작 장뤽 고다르 전기 영화.1960년대 후반 프랑스를 배경으로 장뤽 고다르가 중국 여인을 촬영하던 시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받았다.
2.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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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저 포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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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뤽 고다르 | 안 비아젬스키 |
캐릭터 포스터 |
3. 예고편
▲ 예고편 |
4. 시놉시스
”고다르이전의 영화와 이후의 영화가 존재한다”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
1967년 <중국 여인>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 영화가 되다!
1960년 <네 멋대로 해라>로 세계 영화사의 흐름을 바꿨고
1967년 <중국 여인>을 촬영하며 여배우 ‘안느’와 사랑에 빠졌다.
그리고
1968년 영화계의 혁명을 일으켰던 그는
자신의 삶에도 새로운 혁명을 일으키기 시작하는데…
영화사의 이단아? 로맨티스트? 멍청한 반동분자?
전 세계의 존경을 받은 누벨바그 그 자체!
살아있는 누벨바그의 아이콘 ’장 뤽 고다르’ 영화가 되다!
5. 등장인물
- 루이 가렐 - 장뤽 고다르 역
- 스테이시 마틴 - 안 비아젬스키 역
- 베레니스 베조 - 미셸 로시어 역
- 미샤 레스코 - 장 피에르 뱀버거 역
- 그레고리 가데부아 - 미셸 쿠르노 역
- 귀도 카프리노 -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역
- 쿠엔틴 돌마이레 - 폴 역
6. 줄거리
7. 사운드트랙
8.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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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ard Mon Amour imagines a chapter from Jean-Luc Godard's life with no shortage of whimsy, but lacks its subject's essential inspiration.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장뤽 고다르의 생애 속에서 변덕스러움 가득했던 한 챕터를 부족함없이 상상해냈지만, 주제가 다루고자 하는 본질적인 영감 면에서는 부족함이 느껴진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네 멋대로 해라: 장 뤽 고다르>는 장뤽 고다르의 생애 속에서 변덕스러움 가득했던 한 챕터를 부족함없이 상상해냈지만, 주제가 다루고자 하는 본질적인 영감 면에서는 부족함이 느껴진다.
- 로튼 토마토 평론가 총평
68년의 고다르
<아티스트>(2011)로 유명한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만든 장 뤽 고다르 전기 영화. 사실 전기 영화라기보다는 ‘68혁명’ 전후 시기 고다르의 격정적인 삶을 담았는데, 흥미롭게도 이 영화는 로맨스 장르의 요소를 상당 부분 가져오며 이것은 물론 배우 안나 카리나와의 관계를 토대로 한다. 당시 고다르 영화의 스타일을 차용한 건 오마주이자 귀여운 애교. 고다르를 천재 감독이 아닌, 다소 신경질적인 독설가처럼 묘사하는데 꽤 흥미롭다. 루이 가렐은 베르톨루치의 <몽상가들>(2002)에 이어 다시 한번 68혁명의 한 가운데로 뛰어들었다.
- 김형석 (★★★)
<아티스트>(2011)로 유명한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만든 장 뤽 고다르 전기 영화. 사실 전기 영화라기보다는 ‘68혁명’ 전후 시기 고다르의 격정적인 삶을 담았는데, 흥미롭게도 이 영화는 로맨스 장르의 요소를 상당 부분 가져오며 이것은 물론 배우 안나 카리나와의 관계를 토대로 한다. 당시 고다르 영화의 스타일을 차용한 건 오마주이자 귀여운 애교. 고다르를 천재 감독이 아닌, 다소 신경질적인 독설가처럼 묘사하는데 꽤 흥미롭다. 루이 가렐은 베르톨루치의 <몽상가들>(2002)에 이어 다시 한번 68혁명의 한 가운데로 뛰어들었다.
- 김형석 (★★★)
혁명이냐 영화냐 그것이 문제로고
무성영화 시대를 흑백 무성영화 특성으로 담아냈던 <아티스트>의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이번엔 장 뤽 고다르 이야기를 고다르의 영화 스타일을 차용해 그려냈다. 고다르의 연인이었던 배우 안 비아젬스키가 쓴 회고록 ‘1년 후’에서 출발한 영화는, 안(스테이시 마틴)과 고다르(루이 가렐)의 사랑-권태-이별의 과정을 경유하는 동시에, 프랑스 68혁명이란 시대상 안에서 정치적인 ‘영화’와 ‘정치적인’ 영화를 오간 고다르의 변화와 고집과 고뇌와 불안과 불평을 담아낸다. 지질함까지도. 업적보다 변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영화는 고다르에 대한 안내서라기보다, 그의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어야 조금 더 값어치를 느끼게 되는 영화 역사서에 가까운 모양새다. 고다르를 향한 존경과 풍자가 뒤범벅된 감독의 시선은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발화됐다. 이 영화에서 스테이시 마틴은 뮤즈 그 자체이고, 루이 가렐은 시종 놀랍다.
- 정시우 (★★★)
무성영화 시대를 흑백 무성영화 특성으로 담아냈던 <아티스트>의 미셀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이 이번엔 장 뤽 고다르 이야기를 고다르의 영화 스타일을 차용해 그려냈다. 고다르의 연인이었던 배우 안 비아젬스키가 쓴 회고록 ‘1년 후’에서 출발한 영화는, 안(스테이시 마틴)과 고다르(루이 가렐)의 사랑-권태-이별의 과정을 경유하는 동시에, 프랑스 68혁명이란 시대상 안에서 정치적인 ‘영화’와 ‘정치적인’ 영화를 오간 고다르의 변화와 고집과 고뇌와 불안과 불평을 담아낸다. 지질함까지도. 업적보다 변화 과정에 초점을 맞춘 영화는 고다르에 대한 안내서라기보다, 그의 작품에 대한 사전 지식이 있어야 조금 더 값어치를 느끼게 되는 영화 역사서에 가까운 모양새다. 고다르를 향한 존경과 풍자가 뒤범벅된 감독의 시선은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발화됐다. 이 영화에서 스테이시 마틴은 뮤즈 그 자체이고, 루이 가렐은 시종 놀랍다.
- 정시우 (★★★)
고다르는 고다르다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에 관한 영화. 배우자였던 안느 비아젬스키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68혁명 전후 고다르의 삶과 두 사람의 사랑을 다뤘다.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고다르 영화의 기법을 차용해 영화를 통해 혁명을 이루고자 했던 지식인 고다르의 자가당착과 위선을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꼬집는다. 고다르의 삶을 객관적이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대신 풍자의 대상으로 만들어 영화사의 거장을 비판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영화 혁명가가 아닌 인간 고다르에 주목한 흥미로운 전기 영화.
- 정유미 (★★★)
누벨바그의 거장 장 뤽 고다르에 관한 영화. 배우자였던 안느 비아젬스키의 회고록을 바탕으로 68혁명 전후 고다르의 삶과 두 사람의 사랑을 다뤘다.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은 고다르 영화의 기법을 차용해 영화를 통해 혁명을 이루고자 했던 지식인 고다르의 자가당착과 위선을 블랙 코미디 형식으로 꼬집는다. 고다르의 삶을 객관적이고 친절하게 소개하는 대신 풍자의 대상으로 만들어 영화사의 거장을 비판적 관점에서 바라보게 만든다. 영화 혁명가가 아닌 인간 고다르에 주목한 흥미로운 전기 영화.
- 정유미 (★★★)
철옹성 같은 혁명가의 모래성 같은 결혼 생활
- 김소미 (★★★)
- 김소미 (★★★)
심술궂은 존경심이로군
- 박평식 (★★★)
- 박평식 (★★★)
쓸데없이 재미있는 트리비아
- 송경원 (★★★)
- 송경원 (★★★)
정치에 보낸 한철, 경멸과 사랑 사이, 그리고 부서지는 안경들
- 이용철 (★★★☆)
- 이용철 (★★★☆)
고다르, 나를 파괴하고 새롭게 거듭날 권리가 있다
- 허남웅 (★★★☆)
- 허남웅 (★★★☆)
9. 흥행
출처: 박스오피스 모조 | |||
국가 | 개봉일 | 총수입 (단위: 미국 달러) | 기준일 |
전 세계 | (최초개봉일) | $(세계누적) | (기준일자) |
개별 국가 (개봉일 순, 전 세계 영화 시장 1, 2위인 북미, 중국은 볼드체) | |||
북미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 미정 | 미개봉 | 미정 |
9.1. 대한민국
누적관객수 -명, 누적매출액 -원[1]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width: 300px; min-height: calc(1.5em + 5px); word-break: keep-all" {{{#!folding [ 주차별 상세 내역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0 -10px" | <colbgcolor=#000><colcolor=#fff><rowcolor=#fff> 주차 | 날짜 | 일일 관람 인원 | 주간 합계 인원 | 순위 | 일일 매출액 | 주간 합계 매출액 |
개봉 전 | -명 | -명 | 미집계 | -원 | -원 | ||
1주차 | 20XX-XX-XX. 1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3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4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5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6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7일차(화) | -명 | -위 | -원 | ||||
2주차 | 20XX-XX-XX. 8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9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0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1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2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13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14일차(화) | -명 | -위 | -원 | ||||
3주차 | 20XX-XX-XX. 15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16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17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18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19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0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1일차(화) | -명 | -위 | -원 | ||||
4주차 | 20XX-XX-XX. 22일차(수) | -명 | -명 | -위 | -원 | -원 | |
20XX-XX-XX. 23일차(목) | -명 | -위 | -원 | ||||
20XX-XX-XX. 24일차(금) | -명 | -위 | -원 | ||||
20XX-XX-XX. 25일차(토) | -명 | -위 | -원 | ||||
20XX-XX-XX. 26일차(일) | -명 | -위 | -원 | ||||
20XX-XX-XX. 27일차(월) | -명 | -위 | -원 | ||||
20XX-XX-XX. 28일차(화) | -명 | -위 | -원 |
한국에서는 칸 영화제 당시 더쿱이 수입했으나 차일피일 미뤄지다가 [2] 2020년에야 개봉했다. 당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가 유행이기도 했고, 영화 평 자체도 미묘했던지라 사실상 버린 패처럼 개봉하고 조용히 내려갔다.
9.2. 북미 (미국·캐나다)
9.3. 중국
9.4. 대만
9.5. 일본
9.6. 영국
9.7. 기타 국가
10. 수상 및 후보 이력
- 제70회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 제43회 세자르 시상식 감독상, 남우주연상(루이 가렐), 각색상, 촬영상, 미술상 후보
11. 기타
- 이 영화가 제작될 시점에는 장뤽 고다르가 생존해 있었는데, 자신의 전기 영화가 제작 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이 영화는 멍청하고도, 멍청한 아이디어다'는 코멘트만 짧게 남겼다고 한다. 고다르 성향이 많이 변했기도 했고 과거의 자신을 희화화하는 내용에 전처였던 안 비아젬스키의 입김이 반영된 영화라 그다지 좋아할 구석도 없기도 했다. 한편 한국 배급사에서는 이걸 알고 티저 포스터에다 이 코멘트를 그대로 집어넣는 패기를 선보였다.
12. 관련 문서
[1] ~ 20XX/XX/XX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2] 더쿱 역시 상당히 늦장 개봉하기로 유명한 배급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