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8-26 21:39:49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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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파일: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jpg
장르 로맨스 판타지
원작 초암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
작가 각색: 마리씨
작화: 서촌
출판사 아트리
연재처 카카오웹툰
카카오페이지
연재 기간 시즌1: 2022. 01. 12. ~ 2023. 06. 05.
파일:투명.png2024. 08. 26. ~ 연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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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연재 현황3. 줄거리4. 미디어믹스
4.1. ost

1. 개요

'남주를 주웠더니 남편이 생겨버렸다'라는 동명의 웹소설을 웹툰화한 작품이다.

2. 연재 현황

51화 까지 나왔으며, 2023년 6월 5일 작가의 건강 문제로 장기휴재에 돌입했다.

이후 2024년 8월 26일 복귀 후 4주 연재 & 1주 휴재 체제로 재연재하기 시작했다.

3. 줄거리

'허영심에 가득 찬 웨르아젤 프로시에'

그것이 내 별명이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빙의하기 전 웨르아젤의 별명.
웨르아젤 진 빚을 수습하기 위해 백방으로 돈을 구할 방법을 찾던 도중!
공작가에서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다는 전단지를 발견했다.

사례금은 빚을 청산하고도 펑펑 쓸 수 있는 돈.
냉큼 원작 남주인 아이를 주워 공작 가에 데리고 왔는데…

“이 아이가 라펠리온이라는 걸 어떻게 확신합니까.”

공작이 나를 사기꾼으로 취급하는 것으로 모자라,

“한 달 동안 이 저택에서 함께 지내시죠.”

당장 사기가 아니라는 증명을 할 수 없으니
한 달 동안 같이 지내잔다.

그런데!

결혼하죠.
딱 1년 동안만 계약 결혼을 해주면 사례금의 10배를 얹어 주죠.”

이제는 나한테 결혼까지 하잰다.

“여보라고 부르면 될까요?”

일 년 동안만 결혼한다면 사례금의 열배를 준다는데 당연히 승낙해야지!
그렇게 시작된 일 년 동안의 계약 결혼.

그런데 왜 자꾸 눈빛이 낯뜨겁게 변하는 건데?
왜 자꾸 밤마다 찾아오는 건데?

4. 미디어믹스

4.1.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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