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6-02-15 20:09:12

나흘


1. 날짜 표현2. 이현수의 장편소설

1. 날짜 표현

||<-5><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003074><tablebgcolor=transparent><bgcolor=#003074> 날짜를 나타내는 순우리말 ||
1일 하루 2일 이틀 3일 사흘 4일 #날짜 표현 5일 닷새
6일 엿새 7일 이레 8일 여드레 9일 아흐레 10일 열흘
15일 보름 20일 스무날 21일 세이레 30일 그믐 ○일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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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력의 1일~10일에는 접두사 '초'를 붙인다.
  • (예) [ruby(초하루,ruby=1일)], [ruby(초이틀,ruby=2일)], ···, [ruby(초열흘,ruby=10일)]
  • 11일 이상은 '열', 21일 이상은 '스물'을 앞에 붙인다. 날짜인 경우 '스물' 대신 '스무'를 붙인다.
  • (예) [ruby(열하루,ruby=11일)], [ruby(열이틀,ruby=12일)], [ruby(스물사흘,ruby=23일)]
  • 잇단 날짜는 적절히 묶어 쓸 수 있다.
  • (예) [ruby(사나흘,ruby=사흘·나흘)], [ruby(네댓새,ruby=나흘·닷새)], [ruby(대엿새,ruby=닷새·엿새)], [ruby(예니레,ruby=엿새·이레)], [ruby(일여드레,ruby=이레·여드레)]

    앞의 둘은 '사날'과 '나달'로도 쓰며 둘을 묶으면 '사나나달'이다.
  • 'ㄹ'로 끝나는 말은 기간이 아닌 날짜일 때 'ㄷ날'로 쓸 수 있다.
  • (예) 초이튿날, 초사흗날, 초나흗날 등
  • (예외) '열흘'+'날'은 그대로 쓴다.
  • 달력의 31일을 일컫는 낱말은 없다.
  • 음력의 한 달은 29일 또는 30일이고 매월 말일이 그믐이다. 양력 31일을 그믐이라 해도 되나, 혼선이 걱정되면 "서른째 날, 서른한째 날"과 같이 풀어 쓰자.
  1. 네 번의 낮과 네 번의 밤이 지나는 동안. 네 날.
  2. 넷째 날.

나흘과 비슷한 말인 '나흗날'은 '나흜날'이 변한 말이다. 그리고 매달 초하루부터 헤아려 넷째날은 '초나흗날'이라고 부른다.

사흘 문서의 해당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흘의 "사"가 숫자 4한자 발음과 비슷해[1] 사흘을 4일로 오해하기도 하나 사흘이라는 단어는 순우리말 단어로, 한자와 무관하며 '3일'을 가리킨다.

15세기 문헌에서 나ᄋᆞᆯ로 나타나며, 17세기에 나ᄒᆞᆯ로 변한 뒤 나흘과 섞여 쓰이다 오늘날까지 이어진다.

2. 이현수의 장편소설

이현수의 장편소설. 주 스토리는 6.25 전쟁 중에 벌어진 노근리 양민 학살 사건에 대해 다루고 있다. 이현수의 세번째 장편소설이기도 하다.

제목이 나흘인 이유는 당시 노근리 쌍굴에 갇혀 나흘을 보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1] '사흘'의 첫 음절은 단음이지만(/사흘/), '사일'의 첫 음절은 장음이다(/사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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