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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C 다이노스 소속의 야구선수
2. 가수 김성욱
3. 논객
주로 조갑제닷컴같은 보수 우파 성향의 언론이나 매체에 기고하고, 한국자유연합대표라는 직함을 달고있으며 이름이 알려진 보수 논객들 중에서도 기독교 우파성향이 짙다.2012년에는 TV 조선의 장성민의 시사탱크 방송 중에 '종북세력'과 관련된 주제로 토론을 하다가, 장성민의 억지스럽고 무례한 진행에 항의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타 보수 매체에선 이걸 종북좌파의 실체라며 항의했다.
이 사건을 두고 진중권이 김성욱을 싸가지 없다고 대차게 까버렸는데, 막상 진중권 본인은 황장수와의 토론에서 비슷한 상황을 겪다가, "(안철수 딸의 호화저택 문제를 두고) 아, 제 딸 아니니까 저한테 묻지 마세요."라고 하고 토론장을 나가버리면서 내로남불을 실현했고 결국 진중권은 대선 때 잊혀지고 만다.
이명박 정부 당시 알파팀이라는 이름의 국정원 산하 대민여론공작부대를 운영한 적이 있다. 사건 자체는 공소시효 만료로 인해 유야무야 되었지만 취재 과정에서 본인이 사실을 부분적으로 인정했다.[1] 관련 기사
4. 대한민국의 공무원
5. 던전앤파이터의 前 디렉터
6. 대한민국의 前 농구선수
7. GM 시리즈의 등장인물
8. 국립자유경제고등학교 세실고의 등장인물
9. 관련 문서
[1] '국정원으로부터 지원금을 받았지만 급여를 받은 것은 아니다'라는 것이 김성욱 측의 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