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19-06-15 13:32:16

김선영(컬링)

파일:나무위키프로젝트.png
이 문서는 나무위키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다루는 문서입니다.
해당 프로젝트 문서를 방문하여 도움이 필요한 문서에 기여하여 주세요!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300px-PyeongChang_2018_Winter_Olympics.svg.png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대한민국 여자 컬링 국가대표
스킵 서드 세컨드 리드 핍스
김은정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
경북체육회 컬링팀

파일:동계올림픽김선영3.png
이름 김선영(Kim Seonyeong)
국적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png
출생 1993년 5월 18일([age(1993-05-18)]세)
경상북도 의성군 안평면 신월리
학력 의성초등학교
의성여자중학교
의성여자고등학교
경북대학교 생태환경시스템학부 학사
종목 컬링파일:컬링 픽토그램.png
소속팀 경북체육회
소속사 브라보앤뉴[1]
신체 156cm, 56kg
가족 아버지 김원구, 어머니 황정화,
언니 김선정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2]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png[3]
1. 소개2. 선수 경력3. 수상 기록4. 기타

1. 소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의 세컨드를 맡았다.

평창올림픽 여자 컬링대표팀 명칭은 팀 킴(Team Kim)인데, 선수의 성이 모두 김씨 성이기 때문이다[4]라고 알려졌으나, 컬링팀은 스킵의 성을 따서 만드는 전통에 따라 스킵인 김은정의 이름을 따서 팀 킴(Team Kim)으로 만들어 졌다.[5][6] 이들이 컬링을 하게 된 계기는 2006년 5월 경북 의성에 생긴 컬링 전용경기장 덕분이었다.[7]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영미김은정이 방과 후 활동으로 컬링을 시작했고, 김영미의 동생 김경애도 컬링을 얼떨결에 따라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선영은 김경애가 칠판에 쓴 컬링할 사람 모집 이라는 글을 보고 자원해 팀 킴에 합류. 2015년에 고등학생 유망주 김초희가 들어오면서 팀 킴이 완성되었다.

김영미 선수가 팀의 리드로서 자리를 잡는 샷을 던진다면 세컨드인 김선영 선수는 이후에 세워진 상대팀의 방어를 부수고 서드와 스킵에게 기회를 만들어주는 일을 도맡아하고 있다.

2. 선수 경력

친구인 김경애를 따라 컬링을 시작했다. 김경애 그리고 지금은 춘천 시청팀 소속인 친구들과 같이 2014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컬링 예선부터 절묘한 샷으로 상대의 가드 스톤을 치워내는 환상적인 샷을 여러번 선보였으며 그 중에서도 백미는 일본과의 4강전, 5엔드에서 트리플 테이크 아웃을 성공시키는 놀라운 샷을 선보였다. 이런 모습 덕분에 KBS의 최승돈 - 이재호 중계진은 김선영 선수에게 필 마스터, 필 아티스트라는 호칭을 붙여주었다.

2018 세계선수권에서 세컨으로 12경기, 서드로 1경기를 뛰며 김은정과 더불어 유이하게 전 경기에 출장했다. 한국팀은 조별리그 3위를 기록했지만 아쉽게 6강전에서 탈락한다. 김선영의 대회 최종 성적은 드로우 성공률 82%, 테이크 아웃 성공률 84% 도합 샷 성공률 83%이다.

3. 수상 기록

올림픽
은메달 2018 평창
아시안 게임
은메달 2017 삿포로
태평양-아시아선수권
금메달 2016 의성
금메달 2017 에리나
은메달 2014 가루이자와
동메달 2012 네이즈비
주니어 세계선수권
은메달 2014 플림스
주니어 태평양-아시아선수권
금메달 2014 하얼빈
은메달 2010 나요로
은메달 2011 가루이자와
은메달 2012 전주
동메달 2013 도코로

4. 기타

  • '팀 킴(Team Kim)' 은 국제대회에 출전해 팀원 전체가 김씨라 자매 아니냐는 오해를 받기도 했다.
  • 김선영이 생각하는 컬링의 매력은 첫째 스톤이 부딪히는 재미, 둘째 한사람이 아닌 팀으로 작전을 짜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점이라고 한다.
  • 토끼같이 귀여운 외모와 밝은 표정으로 인기가 있다. 메이 스톤벽을 세울게요 KBS의 최승돈 아나운서가 응원하고 있는 선수다.
  • 영어 애칭은 '써니'라고 한다. 팀 선수들 모두 성씨가 같아서 외국인 선수들을 배려하기 위해 지은 것인데, 당시 아침을 먹다가 각자 자신이 먹던 음식을 따 결정됐다. 김선영은 계란 프라이의 한 종류인 써니 사이드 업을 먹고 있어서 이렇게 정해졌는데 우연히 지어진 것치고는 한국 이름과 잘 맞는다.
  • 김은정 별명이 안경 선배인 것에 빗대서 안경 후배, 안경 동생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귀엽다 사심
  • 은근히 골수팬들이 따른다. 어떤 팬은 계속 SNS상에서 해시태그로 김선영 선수에 대한 빠심사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사랑해요김선영 (주로 인스타그램 팀킴 공식계정에 등장하는 듯하다.)
  • 집안의 막내인데다 붙임성이 좋아서 마을 어른들로부터 귀염을 받고 자랐다고 한다. 지금도 팀내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하고 있다.
  • 컬링을 시작한 계기가 워낙 화제가 되어 서울시 교육청이 공익광고를 제작해 라디오로 내보냈다.

[1] 2018년 4월 LG 아이스쇼가 시작되기 전에 발표되었다.[2] 팀 공식 계정[3] 개인 계정[4] 김영미, 김은정, 김초희, 김경애. 그리고 감독마저 이름이 김민정으로 모두 김씨 성이다![5] 일반적으로 서양권에서 스킵은 팀의 대표이자 주장, 매니저의 역할까지 담당하기 때문이다. 팀을 꾸리고 스폰서를 따 오는 역할을 보통 스킵이 한다. 물론 지자체 소속인 우리나라에선 적용되지 않는다.[6] 그러나 재미있게도 이 팀은 구성원 전부가 김씨다.[7] 태릉선수촌 내의 경기장을 제외하면 국내 최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