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제 그란엘∞ |
호세의 카드여, 힘을 빌리겠다! 기황제 그란엘∞![1] |
1. 개요
유희왕의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2. 원작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기황제 그란엘∞,
일어판명칭=<ruby>機皇帝<rp>(</rp><rt>きこうてい</rt><rp>)</rp></ruby>グランエル<ruby>∞<rp>(</rp><rt>インフィニティ</rt><rp>)</rp></ruby>,
영어판명칭=Meklord Emperor Granel,
몬스터=, 효과=, 특수소환=,
레벨=1, 속성=땅, 종족=기계족, 공격력=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 이외의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는 공격할 수 없다. 이 카드의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의 라이프 포인트의 수치만큼 올린다.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싱크로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 취급하여 이 카드에 장착할 수 있다. 이 효과로 싱크로 몬스터를 장착하고 있을 경우\, 이 카드의 공격력은 장착한 싱크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올린다. 이 카드가 파괴되었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부 파괴한다.)]
유희왕 5D's에서 호세가 사용한 기황제. 이름은 '기황제 그란엘 인피니티'라고 읽는다.
110화에서 마지막 기황제의 위용을 뽐내며 등장했다. 이때는 모습만 나온거라 효과는 나오지 않았다.
132화에서 본격적으로 등장. 호세가 LP를 12000으로 회복하면서 공격력이 그대로 올라가 잭 아틀라스의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의 제외 효과를 그란엘T의 효과로 무효화한 후에 전투로 파괴하여 잭을 한방에 날려버린다. 그 직후 그란엘A의 효과로 묘지의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흡수하여 공격력 15500을 찍는다. 다른 일원들은 사실 무한령기의 효과로 LP를 모조리 호세에게 몰아주기 위해 고의로 패배한 셈.
133화에서는 그 다음에 등장한 크로우 호건이 맞서 싸우지만, 흡수했던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이용한 그란엘A과 그란엘G의 공격, 수비 효과로 크로우를 탈탈 털어버린다. 결국에는 수비 수단이 떨어진 크로우를 직접 공격해 승리하며 압도적인 위용을 과시했다.[2]
그러나 134화에서 후도 유세이가 싱크로 소환한 슈팅 스타 드래곤 + 싱크로 스트라이크 유닛의 콤보로 5연타 공격을 받아 LP와 공격력이 점점 줄어들다가 최후에는 슈팅 스타 드래곤보다 공격력이 낮아지면서 본체가 공격당해 파괴된다.
146화에서 아포리아가 Z-one과의 듀얼에서 첫 턴만에 공격력 4000인 상태로 특수 소환한다. 하지만 등장하자마자 Z-one의 시계천사에게 당해 패로 되돌아가는 굴욕을 당한다. 이후 147화에서 아포리아의 애프터 글로가 시계신 라치온에게 저지되자, 1/34의 확률을 믿고 드로우했으나 이 카드가 걸리면서 아포리아를 확인사살한다. 결국 아포리아는 부모도, 연인도, 기어이 자기 자신도 그란엘에게 잃은 셈.
원작 성능은 싱크로 킬링 집중형. 폭발력은 강하지만 미흡수 상태에선 방어력이 부족한 편이다. 몇 대 맞고 LP가 깎이면 순식간에 약체화된다. 원작에서는 호세가 LP를 12000까지 불린 상태에서 시작했고 강력한 싱크로 몬스터인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흡수한 덕분에 상술한 약점을 보완할 수 있었다.
파츠 4장 전부에 효과가 있는 것도 특징. 사실 그란엘의 공격력은 LP에 의존하기 때문에 능력치를 올리기 위해 파츠를 소환할 필요가 없고, 텍스트상 본체는 일반 소환도 가능하므로 굳이 코어를 통해 소환하지 않아도 강력한 공격력과 흡수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만약 파츠가 효과가 없다면 공격 대상이 되어 LP를 줄이는 샌드백밖에 되지 못하므로, 이를 보완하는 장치로 보인다.
여담으로 그란엘 인피니티를 포함한 아래에 나오는 파츠 대부분이 바다생물처럼 생겼다. 물고기처럼 생긴 A, G 덕분에 더욱 눈에 띄는 편. 그리고 단체전의 이점을 이용했다지만, 스타더스트 드래곤을 파괴한 썬더 유니콘처럼 유일하게 스카레드 노바 드래곤을 온전히 파괴한 카드다.
공격명은 '그랜드 슬로터 캐논(グランド・スローター・キャノン / Grand Slaughter Cannon)'. 그란엘A에서 강력한 광선을 발사한다.
3. OCG
[include(틀:유희왕/카드,
한글판명칭=기황제 그란엘∞,
일어판명칭=<ruby>機皇帝<rp>(</rp><rt>きこうてい</rt><rp>)</rp></ruby>グランエル<ruby>∞<rp>(</rp><rt>インフィニティ</rt><rp>)</rp></ruby>,
영어판명칭=Meklord Emperor Granel,
몬스터=, 효과=, 특수소환=,
레벨=1, 속성=땅, 종족=기계족, 공격력=0, 수비력=0,
효과외1=이 카드는 통상 소환할 수 없으며\, 자신의 효과로만 특수 소환할 수 있다.,
효과1=①: 자신 필드의 앞면 표시 몬스터가 효과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에 발동할 수 있다. 패의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한다.,
효과2=②: 1턴에 1번\, 상대 필드의 싱크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상대 싱크로 몬스터를 장착 마법 카드로 취급하고 이 카드에 장착한다.,
효과3=③: 이 공격력 / 수비력은 자신 LP의 절반 올리고\, 공격력은 자신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의 공격력만큼 올린다.,
효과4=④: 자신의 효과로 장착한 몬스터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할 수 있다. 그 카드를 수비 표시로 특수 소환한다.)]
소환 조건 자체는 다른 기황제들과 마찬가지로 느슨한 편. 싱크로 흡수 효과도 제한적이긴 하지만 여전히 강력하다.
다른 기황제들인 기황제 와이젤∞이나 기황제 스키엘∞와는 달리 공격력이 고정되어 있지 않다. 이 점은 양날의 검이지만 초반부터 상대를 압박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이점. 초반에 튀어나오면 공격력, 수비력 4000으로 오벨리스크의 거신병급이며 LP를 원작처럼 4000으로 맞춰놓고 시작해도 웬만한 하급 어태커들은 때려잡는 2000이다. 그리고 자신 LP가 높아질수록 공격력 / 수비력도 더 늘어난다! 큐어 번이나 아로마 같은 LP 회복에 특화된 덱이라면 엄청난 능력치 뻥튀기를 보여줄 수 있다! 또한 다른 몬스터의 공격 제한이 안 붙어있다. 즉 원작에서는 불가능했던 그란엘 3장으로 다굴빵
하지만 이 특성을 이용해서 디스트럭트 포션으로 특수 소환하면서 능력치를 올리거나, 부작용?으로 상대가 작전을 눈치채지 못하게 발동한 후 3장 드로우를 유도한 후,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면 공격력이 3000이나 올라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오히려 여신의 가호같은 걸로 공격하는 상대를 낚는 짓도 가능하다. 드레인 실드, 홀리 자베린으로 약해진 이 카드를 상대 몬스터에게서 보호하면서 올라간 공격력 / 수비력으로, 자신의 턴에 역공을 가하는 전술도 할 수 있다. 유희왕 5D's 오버 더 넥서스에서는 호세가 자괴 효과를 가진 몬스터를 이용해 이 카드를 특수 소환하고 여러 카드로 LP를 잔뜩 회복하면서 이 카드의 공격력을 폭등시키는 덱을 사용한다. 당연히 현실에서도 특화 덱을 짜고싶으면 이런 식으로 짜야한다.
또한 다른 두 기황제들과 달리 흡수한 싱크로 몬스터를 바로 자기의 것으로 가져올 수 있다. 직접 때려잡은 녀석만 낚아올 수 있어서 전투하기 전에는 써먹지 못하는 고요우 가디언보다도 흉악한 효과다. 싱크로 몬스터에 한정되어 있는게 단점이지만, 역시나 고요우 가디언처럼 강제전이, 기브&테이크, 죽음의 매직박스로 싱크로 몬스터를 넘겨준 후 이 카드로 다시 가져올 수도 있다. 추격이 가능해지는 최종 돌격명령도 좋은 파트너. 참고로 유세이의 싱크로 몬스터인 정크 워리어와의 궁합도 매우 좋다.
하지만 기본 공격력이 0이기 때문에 다른 기황제와는 달리 스킬 드레인이나 금지된 성배에는 약하다. 반대로 기본 공격력이 약하기 때문에 수축이나 불행같은 카드들의 영향을 받지 않고, 진화하는 인류로 안정적인 강화가 가능하다. 게다가 크리터나 검은 숲의 마녀 등 쉬운 서치는 덤.
기황제 와이젤∞와 비교하면 운영 방향이 전혀 다르기 때문에, 아무 덱에서나 쓰기에는 매우 힘든 카드가 되었다. 머시너즈의 최전선과 상성이 나쁜 것은 아쉬운 부분. 와이젤이 꾸준히 필드를 장악해 승리를 노리는 안정형이라면, 그란엘은 한 번에 치고나가는 속공형이다. 우열을 가리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로 서로의 전략이 다르다.
애당초 굳이 우열을 가리자면, 오히려 그란엘 쪽이 와이젤에 비해 쓰기 힘든 편. 마법 무효화 효과도 없고, 공격력이 불안정하며, 공격력 폭주를 살리려면 결국엔 큐어번계열 말고는 답이 없기 때문에 범용성에서 와이젤에 비해 조금 떨어지기 마련이다.
그러나 기황제 와이젤은 오직 와이젤 1장으로만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한다는 엄청난 단점이 있으며 그란엘은 와이젤에게 없는 결정적인 이점, 공격 제한 봉쇄가 없다는 장점이 있고 상대 싱크로 몬스터를 업어와서 자기 물량을 늘릴 수 있기 때문에 공격성은 이쪽이 더 강하다. 초반에 나왔을때 깡타점 4000이라는 요소도 심심하면 툭툭 튀어나오는 몬스터 치곤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요소.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그닥 활약을 못하고 있다. 일단 듀링은 오프보다 기본 LP가 절반, 4000으로 시작부터 튀어나와도 공격력이 2000밖에 안 나온다. 와이젤은 커녕 스키엘에게조차 밀리는 낮은 타점이고 그 적은 타점마저도 LP가 당하면 쭉쭉 줄어든다. 이미 시대가 변했고, 링크 소환까지 나왔을 정도로 세월과 인플레가 흐른 상태다 보니 사용하기도 상당히 까다롭다. 그리고 여기서는 그란엘은 아포리아의 레벨업 보상 1장으로밖에 못 얻어서 3장의 다굴빵도 못한다.
한국판 프리미엄 팩 7의 리스트가 처음 발표되었을 때는 이름 뒤의 ∞가 쏙 빠져 있는 오류가 나타나서 팬들을 당황케 했으나, 실제 발매시 결국 수정되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프리미엄 팩 7 | PP07-KR006 | 울트라 레어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2010년 V점프 10월호 프로모 | VJMP-JP054 | 울트라 레어 | 일본 | 세계 최초수록 |
Shonen Jump Magazine Promotional Cards | JUMP-EN052 | 울트라 레어 | 미국 | 미국 최초수록 |
4. OCG화되지 않은 관련 카드
4.1. 레벨 1
4.1.1. 그랜드 코어
애니메이션 | 유희왕 태그 포스 6 |
한글판 명칭 | 그랜드 코어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ド・コア | |||
영어판 명칭 | Grand Core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땅 | 기계족 | 0 | 0 |
이 카드가 이 카드 이외의 카드의 효과로 파괴되어 묘지로 보내졌을 때,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몬스터를 전부 파괴하고, 자신의 덱 / 패 / 묘지에서 "기황제 그란엘∞(인피니티)", "그란엘T(탑)", "그란엘A(어택)", "그란엘G(가드)", "그란엘C(캐리어)"를 1장씩 특수 소환한다. |
4.1.2. 그란엘T
한글판 명칭 | 그란엘T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エル[ruby(T, ruby=トップ)] | |||
영어판 명칭 | Granel Top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땅 | 기계족 | 500 | 0 |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자신 필드 위의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상대 몬스터를 공격할 경우,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싱크로 몬스터의 효과를 무효로 한다. |
134화에서는 공격력 4300의 슈팅 스타 드래곤의 4번째 공격에 맞으면서 파괴. 그란엘의 공격력을 3800이나 줄이는 원흉이 되어, 그 다음 공격으로 그란엘 본체가 터지고 그대로 나머지 부품도 박살난다.
4.1.3. 그란엘G
한글판 명칭 | 그란엘G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エル[ruby(G, ruby=ガード)] | |||
영어판 명칭 | Granel Guard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땅 | 기계족 | 500 | 1000 |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 시, 그 공격 대상을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라 이름 붙은 몬스터에게 장착된 싱크로 몬스터를 공격 표시 몬스터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게 변경할 수 있다. |
4.1.4. 그란엘A
한글판 명칭 | 그란엘A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エル[ruby(A, ruby=アタック)] | |||
영어판 명칭 | Granel Attack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땅 | 기계족 | 1300 | 0 |
유희왕 듀얼링크스 텍스트 |
필드 위에 "기황제"라는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는 파괴된다. 자신의 "기황제"라는 이름 붙은 몬스터가 수비 표시 몬스터를 공격했을 경우, 그 몬스터는 1번만 더 이어서 공격할 수 있다. |
원작 텍스트 |
"∞"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자신 필드 위의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싱크로 몬스터를 전투로 의해 파괴했을 경우, 그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 필드 위의 "∞"라 이름 붙은 몬스터 1장에게 장착할 수 있다. 또한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라 이름 붙은 몬스터에게 장착된 싱크로 몬스터를 공격 표시 몬스터로 취급하여 그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 이 싱크로 몬스터는 몬스터 카드 존을 차지하지 않으며, 직접 공격할 수 없고, 수비 표시 몬스터 카드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 전투 데미지를 준다. |
작중 효과에 오류가 있는데, 133화에서는 흡수한 싱크로 몬스터에게만 관통 효과가 있다고 나오며, 그란엘 본체는 크로우의 수비 표시 BF-열풍의 기브리에 막혀 데미지를 주지 못했다. 그런데 134화에서는 블랙 페더 드래곤을 그란엘 본체로 공격할 때 브루노가 그란엘에게 관통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크로우가 라이프가 0이 된 다음에 긴급동조로 블랙 페더 드래곤을 소환한 것 자체가 블랙 페더 드래곤을 방패 삼아 그란엘의 공격을 막아 1턴 더 버텨봐야 의미가 없어서 후속주자인 유세이에게 뒷일을 맡기기 위해서인데 그란엘 본체에게도 관통 효과가 있다면 말이 앞뒤가 안 맞게 된다. 그러니 브루노의 발언은 오류로 봐야할 것이다.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는 아포리아 이벤트로 풀렸다. 원작의 효과가 워낙 구현하기 어려웠는지, 약간 비슷하지만 사실상 다른 효과로 나왔다.
4.1.5. 그란엘C
한글판 명칭 | 그란엘C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エル[ruby(C, ruby=キャリアー)] | |||
영어판 명칭 | Granel Carrier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1 | 땅 | 기계족 | 700 | 700 |
"∞"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1턴에 1번, "∞"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에게 장착된 싱크로 몬스터가 파괴될 경우, 그 파괴를 무효로 할 수 있다. |
4.2. 레벨 3
4.2.1. 그란엘G3
한글판 명칭 | 그란엘G3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エル[ruby(G3, ruby=ガードスリー)] | |||
영어판 명칭 | Granel Guard 3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땅 | 기계족 | 800 | 2000 |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 시, 그 공격 대상을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라 이름이 붙은 몬스터에게 장착된 싱크로 몬스터를 공격 표시 몬스터로 취급하여 그 몬스터에게 변경할 수 있다. 1턴에 1번, 상대 몬스터의 효과의 발동을 무효로 할 수 있다. |
4.2.2. 그란엘A3
한글판 명칭 | 그란엘A3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エル[ruby(A3, ruby=アタックスリー)] | |||
영어판 명칭 | Granel Attack 3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3 | 땅 | 기계족 | 1800 | 0 |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자신 필드 위의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싱크로 몬스터를 전투로 의해 파괴했을 경우, 그 몬스터를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 필드 위의 "∞"라 이름 붙은 몬스터 1장에게 장착할 수 있다. 또한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 몬스터가 존재할 경우, "∞"라 이름 붙은 몬스터에게 장착된 싱크로 몬스터를 공격 표시 몬스터로 취급하여 그 몬스터를 공격할 수 있다. 이 싱크로 몬스터는 몬스터 카드 존을 차지하지 않으며, 직접 공격할 수 없고, 수비 표시 몬스터 카드를 공격했을 경우, 그 수비력을 공격력이 넘은 만큼 전투 데미지를 준다. | ||||
되살아나라! 나의 왼팔이여! 더욱 강함을 갖추어라! 그란엘A3! |
4.3. 레벨 5
4.3.1. 그란엘T5
한글판 명칭 | 그란엘T5 | |||
일어판 명칭 | グランエル[ruby(T5, ruby=トップファイブ)] | |||
영어판 명칭 | Granel Top 5 | |||
효과 몬스터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5 | 땅 | 기계족 | 500 | 2000 |
"∞"라 이름 붙은 몬스터가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카드를 파괴한다. 1턴에 1번, 상대 필드 위에 존재하는 싱크로 몬스터 1장을 장착 카드로 취급하여 자신 필드의 "∞"라 이름 붙은 몬스터에 장착할 수 있다. |
T3을 건너뛰고 바로 T5가 등장했다. 그란엘T과는 별로 관련 없는 효과가 특징. 싱크로 몬스터를 반드시 흡수해야 하는 그란엘과 어울리는 효과긴 하다.
5. 관련 문서
[1] 유희왕 듀얼링크스에서 플라시도(유희왕 듀얼링크스) 전용 대사.[2] 작중에서 크로우를 이 정도로 몰아붙인 건 호세와 그란엘이 유일한데, 크로우가 준비한 모든 수단을 막아내고 방어에만 급급하게 만들었다. 결과적으로 호세는 몬스터 하나도 잃지 않고 데미지도 안 입고 승리를 거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