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문서: 기본소득당/창당 과정
1. 1월
- 1월 4일 : 기본소득당 대표단이 마석 모란공원 묘역을 참배했다.
- 1월 5일 : 신지혜 후보가 2030 기후전환 원년을 위한 에너지전환 정책을 발표했다.
- 1월 11일 : 여야 서울시장 후보에게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대한 입장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1월 19일 : 창당 1주년을 기념하여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유튜브 라이브로 돌잔치를 열었다. 영상
2. 2월
- 2월 22일 : 신지혜 후보가 서울시민의 삶을 바꿀 독자·진보·미래 ‘제3지대'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 2월 25일 : 신지혜 후보가 시장 의전 폐지를 약속하는 ‘따릉이 타고 1층 출근하는 서울시장’ 공약을 발표했다.
3. 3월
- 3월 8일 : 세계여성의날을 맞아 신지혜 후보가 온라인 페미니즘 공약집 '신지혜의 페미니즘 유니버스'를 공개하고, 기자회견을 열어 '보건소에서 미프진 나눠주는 서울'을 약속했다.
- 3월 11일 : 정당정책토론회에 신지혜 후보가 참석했다. 토론회 영상
- 3월 18일 : 신지혜 후보가 본후보 등록을 마쳤다. 슬로건은 ‘안될거없잖아, 서울기본소득’
- 3월 21일 : 신지혜 후보의 선거운동 본부가 발대식을 진행했다.
4. 4월
- 4월 7일 : 선거 결과 신지혜 후보는 5위로 낙선했다. 양당에 집중이 되는 바람에 군소정당에게 불리했는데다, 페미니즘 정책을 제시한 후보가 둘이나 더 등장하면서 진보-여성 표심이 갈렸기 때문으로 보인다.
5. 5월
- 5월 19일 : 신지혜 상임대표가 전국순회를 진행하며 당원들을 만났다.
- 5월 24일 : 기본소득당 팀블로그를 오픈했다. 슬로건은 ‘세상을 바꿀 스타트업 정당’ #
6. 6월
- 6월 8일 : 신지혜 대표가 기본소득운동본부, 기본소득한국네트워크와 함께 조속한 제2차 전국민재난지원금 지급을 촉구했다. 다른 한 편, 청년정치인 공동 선언 <대통령 선거, 청년의 정치참여를 가로막아온 모든 장벽을 무너뜨립시다!>에 신민주 서울시장 위원장이 참석했다.
- 6월 10일 : 베이직페미 준비위원회가 국방부 앞에서 공군 부사관 고 이 중사 추모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7. 7월
- 7월 5일 : 용혜인 의원이 출산 휴가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했다. 아이와 함께 국회에 등원하며 국회가 일하면서 아이를 돌볼 수 있는 장소가 되도록 ‘국회 회의장 아이동반법' 제정을 촉구했다.#
- 7월 14일 : 기본소득 지지 4단체와 함께 기본소득정치공동행동 출범 제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 7월 21일 : 젊치인을 키우는 에이전시, 뉴웨이즈와 MOU를 맺었다.
8. 8월
- 8월 19일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종합부동산세 완화 개악안 표결 없이 통과시켰다. 용혜인 의원은 이에 반대하며 표결요청을 하였지만 16인의 찬성으로 통과되었다. 용혜인 의원은 “누구를 위한 종부세 완화이고 누가 원하는 종부세 완화입니까?”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 8월 24일 : 2022년 대선·지선을 기본소득 선거로 만들기 위해 11단체와 함께 기본소득정치공동행동을 출범했다.
- 8월 26일 : 맥도날드의 인권침해 행위를 인귄위원회에 진정했다.
9. 9월
- 9월 2일 : <기본소득 입법을 위한 기본소득 10만 국민입법 물결> 캠페인을 시작했다.
- 9월 15일 : 기본소득당 여성주의 의제기구 베이직페미가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선언했다.
10. 10월
- 10월 5일 : 국정감사 첫 날, 여야의 대선 공방으로 국감이 파행을 거듭하자 장혜영 의원과 함께 “적당히들 하세요" 피켓 시위를 진행했다.
- 10월 12일 : 기후위기비상행동,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한국환경회의, 노동당, 녹색당, 미래당, 사회변혁노동자당, 정의당, 진보당과 함께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 헌법소원 공동청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10월 14일 : 용혜인 의원이 한국수출입은행 국정감사에서 성별임금격차를 지적했다.
- 10월 19일 : 녹색당, 미래당, 정의당과 함께 ‘2022대선, 한국사회 대전환을 위한 연속토론회 : 한국사회 10년의 설계도'를 주최했다.
- 10월 21일 : 용혜인 의원이 종합국감에서 기재부가 검토하는 상속세 개편이 ‘부자감세'가 아닌지 지적했다.
- 10월 31일 : ‘2022년 기본소득 대선 어떻게 승리할 것인가’ 워크숍을 진행했다.
11. 11월
- 11월 7일 : 기본소득당의 동물권·생태 의제기구 어스링스가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선언했다.
- 11월 12일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오준호 후보가 출마를 선언했다. 슬로건은 '당신이 주인공인 나라, 기본소득 대한민국.' 차기 정부 임기 내 전국민 월 60만 원의 기본소득을 공약했다.
12. 12월
- 12월 4일 : 2021년 당원총회와 제20대 대선 기본소득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 12월 10일 : 세계인권선언의 날을 맞아 <기본소득은 20세기 인권선언의 완성이자, 21세기 인권선언의 시작입니다>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 12월 14일 : 기후대선을 만들기 위한 다섯 정당, 다섯 단체와 함께 기후대선운동본부 출범기자회견을 열었다.
- 12월 25일 : 여성주의 의제기구 베이직페미가 생활동반자법 제정을 위한 '사회적합의가족전'을 열었다.
- 12월 31일 : 오준호 대통령 후보가 <기본소득 다만나>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렸다. 기본소득을 주제로 전국의 단체와 시민들을 만날 계획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