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시리즈 | |
<colbgcolor=#ffffff,#191919>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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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 | |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코드 페어리 |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 width=100%><table bordercolor=#ffffff,#010101> |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 機動戦士ガンダム バトルオペレーション2 MOBILE SUIT GUNDAM BATTLE OPERATION 2 | }}} | |
<colbgcolor=#ffffff,#010101><colcolor=#000000,#dddddd> 개발 | B.B. 스튜디오 | |||
유통 |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 | |||
플랫폼 | PlayStation 4 | PlayStation 5 | Microsoft Windows | |||
ESD | 콘솔: PlayStation Network PC: Steam | |||
장르 | 팀 배틀 액션 | |||
출시 | PS4 2018년 7월 26일 PS5 2021년 1월 28일 PC 2023년 5월 31일 | |||
한국어 지원 | 자막 지원 | |||
심의 등급 | 12세 이용가 # | |||
해외 등급 | CERO B ACB M # PEGI 12 # ESRB T # GSRR 12 | |||
관련 사이트 | 공식 사이트 | |||
커뮤니티 | 건배오 마이너 갤러리 | 건배오2 마이너 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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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과를 올려, 최강의 MS 파일럿을 노려라!
2018년 7월 26일부터 PS4로 서비스를 시작한 F2P(Free to Play)방식의 건담 시리즈 베이스의 온라인 TPS 게임. 우주세기[1]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지상전만을 다룬 전작과 달리 우주전이 추가 되었다. 기본 플레이는 무료이며 일부 아이템을 과금하는 유료 아이템 과금제 방식을 취하고 있다. 또한 공식 한국어화되어 발매 되었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 ||
구분 | 최소 사양 | 권장 사양 |
<colbgcolor=#ffffff,#010101><colcolor=#000,#fff> 운영체제 | Windows 10 64-bit | |
프로세서 | Intel Core i5-3470 AMD Ryzen 3 1200 | |
메모리 | 8 GB RAM | |
그래픽 카드 | NVIDIA GeForce GTX 1050 Ti AMD Radeon R9 280X | NVIDIA GeForce GTX 780 AMD Radeon RX 570 |
API | DirectX 10[2] | |
저장 공간 | 45 GB[3] | |
추가 사항 | 그래픽 설정 “저“ 1080P 30FPS 게임 플레이 가능 | 그래픽 설정 “고“ 1080P 30FPS 게임 플레이 가능 |
현재 스팀 평가는 매우 부정적이다. 상당한 발적화, 키마 사용시의 조작감, 키보드의 불편한 조작키 배치 때문에 매우 평가가 좋지 않다.
3. 상세
1년전쟁 시대를 시작으로 그 이후 등장한 모빌슈트를 조종해서 최대 12명의 플레이어가 6대6의 온라인 대전을 펼치는 게임이다. 연방군과 지온군으로 나뉘었던 전작과 달리, 이 게임의 세계관은 우주세기 이지만 플레이어들의 활동무대는 민간 군사기업이고 플레이어들과 NPC들 모두 여기 소속이며 파일럿들은 용병 신분으로 설정 되어 있다.[4] 때문에 이번 작에서는 진영과 관계 없이 모빌슈트를 선택하여 플레이 가능하다.기동전사 건담전기 시리즈 등의 다른 건담 게임 작품 것을 일부 우려먹었던 전작과 똑같이 본작에서도 BGM 우려먹기는 여전하며, 완전한 온라인 전용 게임이기 때문에 PSN에 접속이 필수이다. 단, PSN PLUS 없이도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작에서 유저수 감소와 혈압 상승에 일조했던 '출격 에너지' 시스템[5]이 삭제되어 자유롭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대신 전투보상이 대체적으로 짠 편인데, 매일 갱신되는 임무와 일일 3회 레이팅 매칭을 플레이할 경우 보너스를 주는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설계도 시스템이 삭제되고 DP로 모빌슈트나 무장, 커스텀 파츠를 구입할 수 있게 되었으며, 토큰을 통한 가차 시스템이 추가 되었다. 가차 시스템으로만 구할 수 있는 모빌슈트와 무장이 있어 현질 유도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었으나 추후 리사이클 티켓으로 해금되고 그 후 DP로 구매 할 수 있게 변경되었다.
4. 게임 관련 정보
자세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게임 관련 정보 문서 참고하십시오.5. 모빌슈트
자세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모빌슈트 문서 참고하십시오.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의 모빌슈트 병과 | ||
범용기 | 강습기 | 지원기 |
~250코스트 | ~250코스트 | ~250코스트 |
300코스트 | 300코스트 | 300코스트 |
350코스트 | 350코스트 | 350코스트 |
400코스트 | 400코스트 | 400코스트 |
450코스트 | 450코스트 | 450코스트 |
500코스트 | 500코스트 | 500코스트 |
550코스트 | 550코스트 | 550코스트 |
600코스트 | 600코스트 | 600코스트 |
650코스트 | 650코스트 | 650코스트 |
700코스트 | 700코스트 | 700코스트 |
공용 무장, 커스텀파츠 | ||
개별 문서가 있는 모빌슈트 | ||
머드록 | 픽시 | 건담 시작 1호기 |
사이코 자쿠 | 지휘관용 양산형 자쿠 II |
6. 평가
||<-4><table align=center><table width=500><table bordercolor=#333,#555><table bgcolor=#fff,#1c1d1f><bgcolor=#333>
기준일:
2024-03-11
||2024-03-11
[[https://opencritic.com/game/8564/mobile-suit-gundam-battle-operation-2| '''평론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8564/mobile-suit-gundam-battle-operation-2| '''평론가 추천도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https://opencritic.com/game/8564/mobile-suit-gundam-battle-operation-2| '''유저 평점 {{{#!wiki style="display: inline-block"]] |
6.1. 장점
- 기본 무료, 할만한 게임성의 건담 게임
건담 버서스부터 뉴 건담 브레이커까지 최근 출시된 건담 액션 게임들은 창렬한 가격과 떨어지는 게임성으로 건담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었다. 이렇듯 최근 제대로 된 건담 게임이 아예 없다시피 한 상황에서, 이 게임은 기본 무료이고 PS 플러스도 필요 없는 데다가 굳이 현질을 안 해도 즐기는 데에 큰 지장이 없다. 여기에 우주세기만의 리얼하고 묵직한 게임성을 가지고 있어, 기존 건담 게임들과는 다른 유니크한 재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건담 전기 시리즈나 콜로니가 떨어진 땅에 같은 작품을 즐겨 했다면 더할 나위 없는 게임.
- 커스텀 파츠와 무장을 통한 제한이없는 꾸미기 요소등 다양한 세팅
기본적으로 모빌슈트는 정해진 스탯을 지니고 있으나, 무장과 커스텀 파츠 장착으로 인해 본인한테 맞는 구성을 짜는 재미가 있다. 또한 페인팅 시스템에 어떠한 과금 요소도 없고 원하는 색으로 도색,데칼을 적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만의 퍼스널 컬러를 완성하여 출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 육중한 모빌슈트와 리얼한 조작감
최근 건담 브레이커 시리즈나 건담vs 시리즈의 빠른 전투 및 과장된 액션이 아닌 육중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1년 전쟁은 리얼해야 한다!'라는 지론을 가진 건담 팬에게 있어서는 가뭄의 단비같은 게임. 대체적으로 모빌슈트들의 움직임이 느린 편에다가 부스트도 다른 건담 게임에 비해 느리며 착지, 공중 상승의 모션이 매우 크다. 이러한 점은 모빌슈트의 움직임이 꽤 리얼하게 느껴지며 특정 유저의 무쌍이 다소 어렵게 만드는 요소다. 대체적으로 저 코스트의 전장이 느리지만 게임에 적응하기 좋고, 고 코스트 전장에 가면 속도감이 붙는 편이다
- 의외의 연출
움직임은 느리고 필살기같은 개념이 없어서 수수해 보일 수는 있으나, 의외로 살펴보면 건덕들을 만족시켜 주는 연출이 상당히 존재한다. 적 기체와 빔 사벨을 맞대면 겨루는 연출이라거나 적 빔이 스쳐지나갈 때의 효과음이 건담 시리즈의 그것과 동일. 또한 모빌슈트의 폭발이 소형 핵이 터진 것처럼 굉장한 폭발과 섬광, 먼지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의외의 복병[6]이 되기도 한다. 또한 모빌슈트의 슬러스터를 유심히 보면 단순히 불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사용 직후 살짝 달궈진 모습과 아지랑이 등이 표현되어 있다. 전체적인 그래픽이 조금 더 퀄리티가 좋았으면 더욱 만족을 주었을 요소. 항만 같은 곳은 맵 가장자리에 바다가 있는데 이곳에 사격 무기를 발사해보면 각 사격 무기마다 소리도 다르게 난다.
6.2. 문제점
업데이트 등으로 해결된 문제점에 대한 내용은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2/해결된 문제점 문서 참고하십시오.
- 네트워크 문제
네트워크에 문제가 매우 많다. 매칭 오류부터 시작해서 정상적으로 게임을 진행 할 수 조차 없는 네트워크 문제가 발생하는 등 P2P 방식에서도 최악 중에 최악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유저들의 불만이 매우 상승 중. 스팀판은 콘솔판에 비해 해당 문제가 심각하다. 더군다나 스팀판 런칭을 앞두고 2023년 2월부터 대한민국 랜선 이용자들의 PS4,PS5판의 핑 속도가 3칸 이하로 줄어들었다는 불만이 관련 커뮤니티에서 끊임없이 불만이 나오고 있다. 인터넷 속도를 업그레이드해도 상황이 달라지지 않고 어떨땐 핑 속도가 0칸 ~ 1칸을 오가면서 대한민국 게임 유저들이 게임을 하기가 힘들어진 상황까지 이어지고 말았으며 반다이남코 측에서 계속 서버 문제를 방관으로 일관하고 있어 대한민국 유저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중이고 이건 현재진행형이다.
- 컨텐츠 문제
적은 컨텐츠 또한 단점으로 들어갈 수 있다. 오로지 팀배틀만 있던 상황에서 지금은 시나리오 배틀도 생겼지만 해당 업데이트가 이루어질 때마다 보상과 함께 갱신되는 정도라서 지나간 시츄에이션은 다시 플레이 할수 없고, 뽑기가 있다보니 뽑기에서만 나오는 무기 및 MS가 있다 보니 뽑기로 질러야 하는지 무시할지 아니면 언제 추가될지도 모르는 DP포인트 거래 추가로 풀리는 걸 하염 없이 기다려야 한다.[7]
- 게임 기본 설정 문제
베이스캠프 및 설정에 불만이 있는 유저들도 있는 편 . 전작은 지온 vs 연방이라는 유저들의 감정이입할 요소가 있던 반면 이번에는 우주세기의 용병이라는 설정을 들고와서 특정 세력의 팬인 유저들을 배려하지 못했다는 의견도 있다. 다만 단순 세력전인 경우 밸런스를 생각하면 한쪽에 사기 기체가 몰빵될수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라고 치면 어느정도 이해는 가능하다.[8]
- 테스트한 것이 맞는가 싶은 밸런스
게임 서비스 이후 수 백 대에 이르는 다양한 MS가 등장하면서 완벽한 밸런싱을 기대하는 건 무리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너무나 불합리한 밸런스를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너무 도가 지나친 기체는 바로 너프를 때리는 등의 행동은 보여주고 있다. 대표적인게 델타 건담과 릭 디제 개량형으로 델타 건담은 한달만에, 릭 디제 개량형은 상향을 받은 후 2주만에 너프를 다시 받았다. 대신 그 선에 가지 않으면 사실상 방치에 가깝고 기존 기체를 너프하는 것보단 인플레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체를 상향하는 방향으로 패치가 이뤄지고 있다. 다만 그게 한달에 10개 정도라 느린편이고 기준이 승률, 라이벌 승률, 가한 데미지, 손실수라 예상치 못한 기체들도 같이 상향을 받는 편이다. 또한 밸런스 기준은 어디까지나 콘솔이고 그게 그대로 스팀판으로 들어오는 형식이라 에임이 전체적으로 좋은 스팀판은 고려되지 않는 다.
- 기체 외엔 느린 업데이트와 손을 놓다 싶이한 게으른 운영
매주 기체가 추가되는 것 외엔 다른 업데이트가 별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한 달에 한번 좀 큰 패치가 이뤄지지만 고작해야 10개의 기체 밸런스 변경이 주이며 맵/모드 등의 핵심 컨텐츠 업데이트 주기가 매우 느리고 이벤트 외엔 별다른 운영을 하지 않는 편이다. 특히 게임 자체 문제에 대해 운영의 대응이 거의 전무하다고 할수 있고 대응을 하더라도 유저에 대한 보상은 굉장히 짠편이다. 대표적인게 스팀판으로 문제가 생긴 클랜 기능을 아예 잠궈놓고 두달을 방치했으며 결국 해결하지 못하고 그냥 보상을 DP만 남겨놓고 그 시즌 클랜전을 통째로 날려 대부분이 클랜전 보상 기체를 못먹게 한데다 토큰 보상은 월간임무로 옮겼으나 월간임무 보상을 전부 먹으려면 한달동안 건배오를 숙제처럼 해야되고 그것도 클랜 토큰 수급에 비하면 훨씬 짜다. 그리고 이 문제점을 그냥 40토큰으로 통쳐버렸다. 2달동안 방치한 클랜 기능의 수정내용을 보면 2달동안이나 걸려서 생각해낼 수정 내용이라고 보긴 어렵고 이미 클랜기능 정지로 클랜전 시즌일정이 망가졌기에 콘솔판과의 일정을 맞추기 위해 일부러 육전형 짐[WR]의 시즌까지 방법을 찾다가 클랜 기능 재개했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그로인해 대다수의 클랜은 인원을 잃어버려 다시 모집해야했고 문제에 비해 짠 보상과 현명하다고 보기 어려운 대처법으로 그냥 운영이 무능력하다는 것만 뼈저리게 알게되었다. 스팀판이 핵이나 네트워크 문제 때문에 커보이는 편이지만 콘솔판도 별반 다르지 않는 편이다.
- 낮은 컨테이너 확률
2018년 9월 28일 업데이트로 컨테이너 시스템이 추가되었다. 매치 종료 후 일정 확률로 컨테이너를 얻게 되고 DP부터 리사이클 티켓, 토큰 거기에 장비나 기체까지 얻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대 받았으나 10%확률이라는 당초 예고와는 달리 수십판을 플레이 해도 전혀 나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 논란이 되고 있다. 콘텐츠가 부족하여 업데이트 전까지 일일 임무만 완료하고 종료하는 유저가 많아 플레이 타임을 늘리려는 수단으로는 좋아보였으나 안나오는 사람들에겐 그냥 스트레스만 늘어난 셈.
- 레이팅의 변별력과 목표의 부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2 역시 리그 오브 레전드나 오버워치 처럼 경쟁전 컨텐츠인 레이팅 매치가 있고, 레이팅 매치에서 승리하여 레이팅 등급이 오르면 그만큼 강한 상대를 만날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보통 경쟁전 컨텐츠를 가진 게임들은 지속적으로 플레이를 하지 않으면 랭크를 강등시키거나, 시즌마다 모든 유저들의 랭크를 초기화시켜 다시 랭크를 올리게 만든다.[9]
하지만 GBO2의 레이팅 매치는 배치 고사도 없고 레이팅의 변화도 오로지 레이팅 매치를 플레이 해야만 일어난다. 쉽게 말하면 A+ 레이팅을 찍어놓고 한참동안 잠수를 타도 그 레이팅이 몇 년이고 계속 유지가 된다.[10] 이것을 '레이팅 박제' 라고 부르는데, 예전엔 최고 레이팅이 A+ 였고, A+ 를 찍어두고 커스텀 매치, 퀵 매치를 가서 즐겜을 하거나 잠수를 타는 등 시스템의 허점이 드러나고 말았다.
이 레이팅 박제는 저레이팅 구간은 크게 문제가 없다. 여긴 뉴비 구간이기도 하고, 서로 총만 쏴도 게임이 돌아가는 구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A- 와 A+ 구간이 문제인데, 이 구간부터는 사격이나 격투 둘 다 능숙하게 병행할 줄 알아야 하고, 무장 퀵 슬롯 응용, 태클 기능의 응용 등 본격적인 테크닉이 요구되며 자신이 타는 기체의 특성도 잘 파악하고 있어야만 승률을 올릴 수 있다.
게다가 최고 레이팅을 달성한다 해도 제대로 된 보상을 주지 않는다는 점도 문제이다. 물론 DP 획득량 증가 같은 소소한 보상은 있지만 이미 고레이팅 유저는 주기적으로 가챠를 돌려 메타에 적합한 기체가 최소 2~3대는 있는 마당에 DP를 쓸 건덕지가 점점 줄어든다.[11]
- 파일럿 슈트등 레어복장의 DP & 리사이클 구입 불가
이것 역시 현재진행형 으로 매주 월간 추첨에서 나오는 레어 파일럿 슈트가 언젠가는 리사이클이나 DP로 풀려야 하는게 당연한데도 나온지 3년 ~ 4년 된것들조차 DP는 커녕 리사이클 티켓으로 조차 팔지 않고 있다. 유저들 입장에서 이런 레어 복장을 얻으려면 그저 언젠가 추첨으로 얻는 걸 바래야 하는 기도메타 밖에 방법이 없는 셈
7. 기타
거점이나 기지 폭파만을 노리고 죽어라 집요하게 폭탄만 설치하는 유저들을 폭탄마 라고 통칭하기도 한다.그리고 메인기지 폭파가 큰 의미가 없는 ACE 모드에서 메인기지에 폭탄을 설치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부분은 튜토리얼을 좀 더 보강하거나 몇 번이고 다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은 상황이니 뉴비 유저들은 직접 겪어보고 익힐 수 밖에 없다.
커스텀 방에서 일본 유저들의 경우 특정 기체만 혹은 연방군 기체만이나 지온군 기체만 들어오라는 방을 파는 경우가 많은데 일본어로 되어 있어서 쉽게 알아보기 힘들다. 이것을 정리한 게시물이 있으니 커스텀 방을 주로 이용하는 사람은 참조.
만우절 특별 이벤트가 있다. NPC들에게 말을 걸면 만우절이여서 그런지 거짓말을 친다.
2021년 11월 5일에 본 게임의 리소스를 재활용하여 만든 싱글플레이 액션 게임 기동전사 건담 배틀 오퍼레이션 코드 페어리가 발매되었다.
배틀 시뮬레이터에 있는 빅 잠 보스전에서 스폰되는 기체로 애너벨 가토가 사용했던 릭 돔 빔 바주카 시험형이 있다. 릭 돔은 빔 바주카가 없고 페인팅도 가토의 퍼스널 컬러인걸로 보아 더미 데이터 인듯.
7.1. 스팀판 출시
스팀으로 출시 계획이 잡혔으며 2023년 1월에 1차 테스트, 4월 3일부터 10일까지 2차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이후 5월 31일 정식 출시되었다.7.1.1. 비우주세기 기체 추가
GBO2 PS&STEAM 버전 개발 비디오 레터.(유튜브 한글 자막) |
2024년 1월 최초의 비우주세기 출신 MS는 프리덤 건담이 출시된다.
2024년 10월 기동무투전 G건담의 방영 30주년을 기념하여 갓 건담의 출시 정보가 공개되었다.[12]
극중에서도 제일 나중에 나온 기체, 격투계열 컨셉의 MS에 맞게 700 강습기로 공개되었으며 지상 및 우주에서 운용가능. 일반 모드로는 통상적인 강습기로 진행하다가 하이퍼모드로 변형 시에는 무려 빔샤벨을 통상 MS 1기 거리에서 상대 MS를 공격하는 연출이 공개되었다. 이와 더불어 상대를 일격에 쓰러트릴 수 있는 갓핑거를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명경지수모드로 변형이 가능한데 해당 모드에서는 색 변경은 물론 고속 이동 시 스러스터 소비가 감소되며 원거리에서 차지 방식으로 석파천경권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해당 상태에서 MS 1기를 격파시켰을 때 자기 MS의 무장 쿨타임이 0으로 전환된다는 내용이 공개되었다.
8. 관련 링크
[1] 다만 현재는 비우주세기인 프리덤이 출시 예정이라 우주세기만을 배경으로 하는 건 아니게 될 수 있다. 일단 스팀 버전 한정으로 비우주세기 기체가 시험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라 한다.[2] DX11이라고 기재되어 있지만 RTSS 등의 툴로 검사해본 결과, DX10을 다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3] 다운로드 시의 용량. 스팀에는 저장 공간이 기재되지 않았다.[4] 어떻게 보면 현실 우주세기 건담 공식작과는 별개의 평행세계로 설정된 세계관인듯 하다.[5] 2시간에 1개씩 무료로 회복하며 최대 3개까지 모아둘 수 있는 '지급 에너지'(상한 3개)와 계급 상승 보너스와 과금으로 얻을 수 있는 '비축 에너지'(상한 99개)가 존재. 에너지가 없으면 출격이 불가능하다.[6] 스킬 내폭기구가 없는 모빌슈트는 폭발에 경직이 되며, 섬광과 연기 때문에 시야가 제한된다.[7] 뽑기로만 쌓이는 리사이클 티켓은 업데이트마다 리스트가 바뀌고 사용되는 티켓 수도 기체 또는 무장에 따라서는 랜덤 수준 인지라 오히려 가장 효율적인 이벤트로 진행되는 첫 뽑기 반값과 픽업 뽑기다.[8] 일례로 월드 오브 탱크나 워 썬더의 국가전의 경우 밸런스가 그야말로 처참하다. 두 게임 모두 소뽕/미뽕 게임인 탓에 프랑스나 이탈리아같은 마이너 국가들은 그야말로 멸망... 이에 월드 오브 탱크는 아예 국가전을 삭제한 것을 보면 게임 운영에 차질을 빚을 것이 자명하다.[9] 소위 배치고사, 줄여서 배치라고 불린다.[10] 최고 레이팅이 S- 로 확장되면서 S- 를 달성한 유저들은 7일 이상 레이팅 매치를 플레이하지 않으면 조금씩 레이팅이 감소되지만 큰 폭으로 감소하는 건 아니며, S- 를 달성한 유저들은 비교적 실력도 뛰어난 편이고 주기적인 플레이로 레이팅 매치에서 적정선의 승률을 유지하고 있어 큰 문제가 없지만 A+ 까지는 지옥도가 따로없다.[11] 물론 고레이팅 유저라고 DP 쓸 곳이 아예 없지는 않다. 기체의 성능을 강화하는 커스텀 파츠 대다수는 DP 로 판매하고 있고 기체의 강화 확장에 몇 십만 단위로 들어간다.[12] 기동무투전 G건담이 비우주세기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로 리얼과 굉장히 거리가 멀어 리얼리티를 중시하는 이 게임에서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