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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금영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가정용, 차량용 반주기와 반주 서비스 목록이다. 뮤직파트너 시절에는 가정용도 뮤직파트너 계열로 들어가 있었지만, 코러스로 넘어가면서 빠지게 되었다. 그렇게 되어 뮤직파트너 이후의 가정용은 시리즈와 이름 없이 넘버만 가지고 있다.참고로 금영엔터테인먼트 가정용, 차량용과 반주 서비스에서는 선곡이 불가능한 곡이 있는데,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의 기타 외국곡은 기본, 팝송과 일본곡 일부, 메들리곡, 그리고 싱쿠스, 뮤젠 II, 싱쿠스 라이브, 뮤젠 III, 비바우스 II, 필통 시리즈 이상의 반주기에만 있는 곡들도 선곡이 불가능하다. 특히 팝송과 일본곡 일부의 선곡 불가곡은 반주기로 직접 선곡하지 않는 이상 알 수 없으므로 행운을 빈다. (예외로 쥬크5의 팝송과 일본곡은 필통 히든곡만 선곡이 안 된다.)
음원은 초기 DVD형은 SAM2133, 후기 DVD형과 쥬크5를 제외한 메모리형, KCM-700H는 SAM2533을 사용하며, 마이크형과 KCM-700H를 제외한 차량용, 쥬크5는 불명확하다.
† 표기는 신곡 지원이 종료된 것이다.
2. 가정용 반주기
가정에서 사용 가능한 노래방 위주의 기능을 가진 기기를 의미한다.2.1. DVD형 †
모든 DVD형 반주기는 금영에서 개발, 생산한 반주기가 아니다. KDVD시리즈는 현대미디어(구 현대디지탈테크)에서 개발, 생산했고 KH/KHA시리즈는 청람디지탈에서 개발, 생산했다.나오는 디스크는 2장이며, 가요하고 팝송/일본곡용 디스크가 따로 나온다. 디스크는 1100용과 1300이상 제품용이 따로 나온다.
DVD형들은 업소용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같은 시스템을 사용하는 외국 반주기에서 사용하는 기능이라서 가능하면 건들지 않는게 좋다.
모든 KDVD 반주기는 2019년 12월 신곡까지 들어있는 VOL.70을 마지막으로 신곡 지원이 종료되었다.
2.1.1. KDVD-1000 / KDVD-1000G
2002년 10월에 출시된 금영 최초의 DVD형 반주기이다. 2013년 3월 Vol.43을 마지막으로 신곡 DVD 공급이 중단되었다. 중단 원인은 하드웨어적 한계와 부품 수급 문제라고 한다. 1000의 신곡 DVD는 1100겸용이지만 신곡 공급 중단 이후에 나온 1100 디스크는 넣으면 안 된다. 넣으면 작동은 되지만 선곡은 되지 않는다.본체 전면의 금영 로고가 구형(코러스 시절)이면 2002년 ~ 2003년 초반, 신형(현 로고)이면 2003년 후반 ~ 2004년 생산분이다.
2.1.2. KH-2000 / KHA-2200 / KHA-2500
2005년 3월에 출시된 DVD형 반주기이다. 기종에 따라 앰프 없음/2CH 앰프/5.1CH 앰프 내장이다. 지금은 2008년 3월 Vol.23을 마지막으로 신곡 DVD 공급이 중단되었다. KH/KHA시리즈는 KDVD시리즈와 달리 청람디지탈에서 개발, 생산했는데 회사가 망하면서 먼저나온 KDVD-1000보다 5년 일찍 단명하게 되었다.2.1.3. KDVD-1100 / KDVD-1100S / KDVD-1100H
KDVD-1000 후속 DVD형 반주기이다. KDVD-1000를 조금 손본 수준인데, 조금 손본 보람이 있는지 상당히 안정적이게 신곡이 공급되었다. 다만 1100은 1300이후의 KDVD 반주기하고 다른 신곡 DVD를 사용하니 구매시 주의해야한다.현대미디어에서 개발한 필리핀/베트남 수출용 DVD 반주기 시스템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문제는 중국산 DVD 플레이어에 들어가는 싸구려 SoC에서 돌아가는 바람에 하드웨어 기능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그래도 기본적인건 잘 작동되니 쓰는데 큰 문제는 없으며 일반 업소용 노래방기기처럼 일본곡에서 한글루비가 지원된다.
2.1.4. KDVD-1300 / KDVD-1500 / KDVD-2300 / KDVD-2500 / KDVA-3200
KDVD-1000을 조금 손본 1100과 다르게 새롭게 디자인된 후속 반주기들이다.현대미디어에서 개발한 듯한 다른 타입의 필리핀/베트남 수출용 DVD 반주기 시스템을 베이스로 개발되었다. 이놈도 중국산 DVD 플레이어에 들어가는 싸구려 SoC에서 돌아가는 바람에 기능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그래도 이놈도 기본적인건 잘 작동되니 쓰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좀 다르다보니 일본곡에서는 한글루비(한글발음)는 지원하긴 하지만 후리가나를 희생해야해서 기본값은 OFF로 되어 있다.
KDVA-3200은 2CH 앰프를 내장하고 있다.
2.2. 마이크형
2.2.1. KHM-100(N,NA) †
업데이트 방법이 아주 특이한데, 6개월마다 나오는 신곡팩을 구매한다. 6개월 곡이 들어있는 상반기 팩과 1년 곡이 들어있는 팩이 있다. 문제는 신곡팩은 모든 신곡을 가지고 있지 않고 그 시대의 신곡만 가지고 있다. 지속적으로 장착하게되면 신곡팩 장착할 구간이 없어저서 게임기 마냥 돌려막기를 해야 하고, 업데이트가 밀렸다면... 자신이 원하는 곡이 수록된 팩만 사자. 팩 하나당 6만 5000원 한다. 만약 전부 사야한다면 신상 가정용 노래반주기 하나 장만하자.2.2.2. KHM-200 †
2.2.3. KHM-300(A) †
금영의 마지막 유선 마이크형 반주기이다. 그리고 2015년에 KHM-100~KHM-300의 신곡공급이 중단되었다.2.2.4. KHM-500
파일:KHM500.jpg
금영 최초의 무선 마이크형 반주기이다. 업데이트 방법은 유선 마이크형과 별 차이가 없다. 역시 신곡 밀리면 신상 가정용 하나 알아보자.
2.2.5. KHM-600
내장 메모리 용량은 2GB이고 음원칩은 Dream SAM2533이다. 신곡은 출고일에 따라 다르니 판매자에게 문의하자. 2018년에 출고된 경우에는 2017년 12월 곡까지 수록되어 있으니 주의. 시스템은 KMS가 아닌 다른 것을 사용한다. 세부 정보는 불명이나 기능은 비교적 제한적이다.2.3. microSD / HDD형
KHK-300만 HDD를 사용하고 KHK-200과 쥬크5는 microSD 카드를 사용한다.2.3.1. KHK-100(R) †
금영노래방에서 출시한 최초의 메모리형 가정용 • 차량용 노래방 기기이다. 사용설명서에 첨부된 사진을 기준으로 약 4GB 이상인 듯 하며 마이크 입력단자가 1개밖에 없다. KMS-A100에 사용되는 KMS 시스템을 개조한듯 하다.2020년 기준 KHK-100의 신곡 지원 홈페이지 회원가입이 막히고 서비스 종료에 준하는 조치를 하여 신곡 지원이 종료된 상태이다.
2.3.2. KHK-200
경쟁사인 TJ미디어에서 하드디스크형 노래반주기를 내놓자 만든 메모리형 반주기이다.음원이 KHK-100과 동일한 DREAM사의 SAM2533을 사용한다. 보통 필리핀이나 베트남 반주기에서 사용되는 음원칩이며 무난하지만 업소용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 업소용 SAM9708의 반밖에 안되는 4MB사운드 뱅크를 사용하며, 음원 이야기 안 꺼내기로 유명한 TJ미디어가 대놓고 이걸로 까고 있는 지경이다.
경쟁사인 TJ미디어는 가정용이라도 업소용과 같은 음원칩을 사용하기에 금영에 비해 반주 품질이 좋은 편이다. 굳이 장점을 찾는다면 TJ미디어의 TKR-355HK보다 큰 용량의 64GB의 저장공간이 끝. 그렇지만 반주기를 가진 모 블로거가 분해를 해본 결과 언제 고장날지 모르는 듣보잡 중국산 SDHC방식 SD카드가 나왔다고 한다. 배경영상은 랜덤인데 선택이 불가능 하다는 단점이 있다. HDMI를 지원하는 TJ미디어와 달리 컴포넌트, 컴포지트 출력만을 지원한다.
까이는 양을 보면 믿기지 않지만 KHK-200은 업소용 KMS-K70 반주기를 기반으로 가정용으로 개조한 KMS 시스템을 사용하며, 사용하는 프로세서도 같은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업소용 기능 중 90% 정도는 지원한다. (자세한 기능은 설명서 참고) 신곡팩도 업소용 스마트 인증을 1회용으로 개조한것. 아무래도 원가절감과 스펙다운을 하는게 문제인 듯 하다. 예산이 좀 여유롭고 금영기기를 선호하는 아재나 노인이 아니라면 TJ미디어의 TKR-365HK, TKR-370HK를 사자. TKR-365HK, TKR-370HK는 영상선택이 자유롭다. 지금으로서는 일반적인 가정용 반주기 중에서 TJ미디어 반주기보다 더 좋은 반주기는 없다는게 결론이다.
신곡 업데이트는 하드웨어 DRM 장비인 신곡 인증팩과 신곡 업데이트 데이터가 들어있는 8GB USB 메모리를 제공한다. TJ미디어와 차이가 있다면 신곡팩을 택배로 받을 필요는 있지만 대신 다른기기의 도움 없이 독립적으로 신곡 업데이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금영기기를 선호하는 아재나 노인이라면 그럭저럭 쓸만하지만, 금영에만 있는 곡을 찾거나 일본곡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의할 필요가 있다. 가정용은 공통적으로 신곡 들어오는 속도가 느리고 일부 수록곡이 빠져있어서 그렇다. 또한 기기만 사면 2014년 9월 신곡까지만 들어있다. 따라서 최신 분기까지의 신곡이 들어있는 신곡팩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있으니 주의하자.
2.3.3. KHK-300
| 제조사 | 현대미디어 |
| 프로세서 | HiSilicon Hi3719CV100 SoC. ARM Cortex-A9 MP2 -.-GHz CPU, ARM Mali -\ |
| 메모리 | 1 GB DDR3 SDRAM, 4 GB eMMC, 500GB 3.5 HDD. |
| 네트워크 | x |
| 운영체제 | 안드로이드 4.2.2 |
| 규격 | 400 x 270 x 82 mm, 3.1 Kg |
현대미디어에서 개발한 안드로이드 가정용 노래반주기를 기반으로 제작됨에도 노래방 시스템은 KHK-200를 베이스로 개발된 KMS 시스템을 사용하며,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다. 인증 방식도 KHK-200과 동일한 인증팩을 사용한다. 다만 음원은 SAM2533으로 알려지고 있어서 음질 부분에서는 여전히 모자라다. 차이가 있다면 UI 껍데기를 완전히 새로 만들어서 보기 좋고, 전작과 다르게 500GB 하드디스크를 도입하여 배경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동영상 커스텀 배경을 업소용을 포함하여 한국 최초로 지원한다.
안드로이드 OS를 사용하여 동영상 재생 기능, 유튜브 기능, 인터넷 기능, 미라케스트 기능이 추가되었지만 저질 중국산 프로세서와 엄청 낮은 안드로이드 OS버전이라는 막장 조합으로 네트워크 관련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않는다. 노래방 기능만 쓸거면 큰 문제는 아니지만 만약 낚였다고 생각이 들면 판매자를 허위광고로 신고해보자. 그리고 기기 자체는 어떠한 네트워크도 지원하지 않아서 사용가능한 USB 무선랜카드가 기본 제공된다.
초기에는 40만원으로 공개되어서 충격과 공포로 가는게 아닐까 했지만 32만원으로 결정되었다. 온라인 시세는 20만원 중반대로 상당히 안정되어 있어서 돌아가지도 않는 네트워크 관련 기능 따위는 버리고 노래방 기능만 생각해도 좋은 가격이다.
KHK-200이 단종되지 않는다면 KHK-200은 TKR-355HK에 대응하고, KHK-300은 TKR-365HK에 대응할 가능성이 있었는데 금방 가격이 내려가면서 KHK-200을 팀킬하고 단종되면서 의미가 없어지게 되었다. 대신 후속 기기인 쥬크5를 팀킬하는 상황이 발생해서 잠깐 생산을 중단한적이 있지만, 쥬크5는 가격과 구조적으로 KHK-300를 대체하지 못하다보니 결국 KHK-300는 대체재 없이 재생산 되고 있다.
다만 SoC가 안드로이드용 치고는 대단히 구식이고 SoC 제조사의 모회사인 화웨이가 미국 블랙리스트에 오르면서 언제까지 KHK-300이 생산될 수 있을 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2.3.4. JUKE5 (쥬크5 / KHK-400)
JUKE5 제품 홍보 사이트2019년 3월 KHK-400으로 전파인증을 받은 뒤, 금영그룹의 메거진인 '금영과 좋은친구들 17호' 에서 처음 공개된 가정용 반주기이다. 기존의 업소용과 메모리형 가정용에서 사용하는 KMS 프로그램이 아닌, KT 기가지니 금영노래방 서비스 프로그램을 하드웨어 노래반주기에 맞도록 대폭 개조가 이루어젔다. 그 외로 KHK-300하고 비슷하게 동영상 재생 기능, 유튜브 기능, 인터넷 기능, 미러케스트 기능이 지원된다.
문제가 있다면 460,000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으로 미래가 보이지 않게 되었다. 그 가격이면 업소용 보급형 모델을 구매하는 것이 좋다. 게다가 퍼포먼스 저하 이슈가 발견되어 더더욱 46만원이라는 가격은 말도 안되게 되었다. 발매된지 좀 되었음에도 여전히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으로 KHK-300과 달리 가격안정화에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
최신곡을 굳이 부를 필요 없는 사람에게 금영 가정용 노래방기기를 사줄 때 쥬크5는 쳐다보지도 말고 KHK-300을 사는 것이 아주 현명하다.[1] KHK-300은 멀티미디어 기기로서 많이 모자라긴 하나 금영 업소용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서 노래방 기능에 충실하고 업소용처럼 그냥 기기를 켜고 부팅 끝나면 사용하면 되니 노래방 기능에 한해서 편하다. 반면 JUKE5는 위에서 설명했듯이 새로 개발된 시스템을 사용해서 사용방법이 기존의 노래반주기하고 다르다. 부팅시 전원버튼을 길게 누르고 있어야하고 진입후 리모콘 조작으로 다시 노래방 모드로 진입해야 한다. JUKE5에는 본체에는 전원 버튼만 있다. 이렇게 사용이 불편하고 가격까지 비싼 JUKE5를 살 이유는 하나도 없는 것이다.
하드웨어 노래반주기임에도 근래 노래방 어플과 비슷하게 웹캠으로 촬영한 영상을 전용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여 공유하는 기능이 있다. 웹캠의 호환성은 알려진 바 없으며, 웹캠은 기본 제공하지 않는것으로 보인다. 정작 전용 홈페이지는 개점휴업 상태인데, JUKE5로 부른 곡을 업로드 하기 위해서는 전용 어플이 필요하지만 아직 어플이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 등록되지도 않고 출시 이후 상당히 오랫동안 가입이 막혀있었다. 전용 홈페이지에 올려지는 영상들은 JUKE5 홈페이지 공개 이전에 직원들이 테스트로 올린 영상이거나 가입이 풀린 상태에서 가입된 계정들이 올리는 것이다.
지금은 가입이 가능하지만 JUKE5 전용 홈페이지에 업로드 하는 경우에는 다음의 제약이 있다. 업로드한 파일을 인코딩 절차 없이 그대로 HTML5 video로 돌리기에 저것만 지키면 4K를 올리든 AAC를 512Kbps로 올리든 이론적으로 재생이 가능하다. 문제는 일반 사용자가 50MB에 맞춰서 업로드 하는 것이 엄청나기 힘든 작업이라는 것.
여담으로 금영엔터테인먼트 관련 뉴스에 따르면 JUKE5와 전용 홈페이지의 가치는 12억 정도로 취급받는다고 한다.
3. 차량용 반주기
금영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하는 차량용 반주기들이다. 기본적으로는 가정용 반주기와 동일하지만 크기가 작고 직류 전압을 받을 수 있다는 차이가 있다. 보통은 불법이지만 관광버스에 주로 설치하며, 캠핑카나 미니밴에서도 관광버스와 같은 이유로 종종 설치하지만 차량용이라서 일반 승용차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3.1. KC-100 †
금영에서 처음 만든 카오디오 1DIN사이즈의 노래반주기이다. DVD반주기 타이틀을 사용한다.이후에 나온 기종과 달리 FM/AM튜너가 탑재되어있어 카오디오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하지 않아도 CD와 라디오를 즐길 수 있다.
단점으로는 마이크 입력단자가 없어 별도의 마이크 컨트롤러가 구매시 제공됐다.
청람디지탈에 만들어서 그런지 KH-2000/KHA-2200/KHA-2400의 DVD를 공동으로 사용한다. 이 때문에 2008년 10월에 신곡 공급이 종료됐다.
여담으로 데논 카오디오와 상당히 비슷하다.
3.2. KY PMP (KMS-6200)
차량용 소형 노래반주기이다. 이 반주기 이후부터 차량용에 한해 관광명소안내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담으로 외국에서도 비슷하게 출시되었는데 비바우스 미니라고 불린다.3.3. KCM-100/700
카오디오 1DIN 사이즈만한 차량용 노래반주기이다. 불법이지만 관광버스에서 자주 볼 수 있다. 업데이트 키트 등이 가정용하고 달라서 일부 대리점에서만 취급한다. KCM-100이 있고 KCM-700이 있지만 차이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3.4. KCM-700H
차량 뿐만 아니라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HDMI 단자가 탑재된 KCM-700의 개선형 모델이다. HDMI 단자 탑재와 더불어 반주기 전면이 은색 계통으로 깔끔하게 바뀌었다. 그 외 기능은 기존의 KCM-100/700와 같고 가성비 또한 기존과 같이 극악이라서 가정용으로 쓸 일은 없는 제품이다. 반값에 파는 KHK-300은 장식이 아니다. 음원은 SAM2533이며 UI는 KMS-A100의 UI를 사용한다.일반 가정용하고 가격차이가 2배 이상 나서 가정용으로 쓰는건 호구인증이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어차피 KCM-100/700처럼 관광버스와 리무진 밴 등 특수 영업용이라는 이미지가 있어서 가성비가 어떻게 되든 미래가 밝은 제품이긴 하다.
[1] 최신곡을 자주 부르는 사람이라면? 깔끔하게 가정용은 처다보지도 말고 업소용 기기를 구매해서 온라인 개국하자. 말 그대로 집에서 온라인 업소와 완전히 같은 속도로 받을 수 있다.[2] WebM, ogv는 확장자를 .mp4로 속이면 코덱 차이로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지만 업로드와 재생이 가능하다. AVI, MKV, WMV는 당연히 안 된다.[3] H.265는 대다수의 웹 브라우저가 재생할 수 없으며 AV1은 업로드 에러가 발생한다. WebM에서 사용 가능한 VP8, VP9와 ogv에서 사용 가능한 Theora 코덱은 업로드를 지원하나 iOS의 Safari에서 재생할 수 없다. 이 외의 코덱은 안된다.[4] JUKE5가 녹화한 영상을 업로드하는 경우에는 MP3를 사용하지만 이렇게 올라온 영상과 FLAC, Vorbis, Opus를 쓰는 WebM과 ogv는 iOS의 Safari에서 재생할 수 없다. 비표준 PCM을 쓰면 파이어폭스에서 재생이 안 된다. MP2는 불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