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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언박싱 유튜버 Unboxing YouTuber
- 궁금하기 유튜브 설명란
대한민국의 IT 제품 리뷰, 해체- 궁금하기 유튜브 설명란
2. 상세
대한민국의 전자기기 보호용품과 전자기기를 다루는 유튜버이다.3. 콘텐츠
주로 스마트폰 강화유리, 케이스, 충전기, 보조배터리 제품 내구성 테스트 등을 소재로 콘텐츠를 만들고 있다.- 휴대폰 강화유리 연구하기
- 스마트폰의 강화유리의 내구성과 퀄리티를 연구하는 콘텐츠.[1]
- 휴대폰 케이스 연구하기
- 스마트폰 케이스를 뜯어보고 확인하는 콘텐츠. 이 콘텐츠가 궁금하기의 첫 영상 카테고리였다.
- 카메라 보호필름 연구하기
- 스마트폰 카메라 보호필름을 부숴보고, 긁고, 연구하는 콘텐츠.
- 스마트폰 언박싱
- 스마트폰들을 직접
부숴보는여러 테스트를 하여 내구성이 전작 대비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알아보는 콘텐츠. 전면 디스플레이, 카메라, 후면 커버를 직접 부위별로 부숴 내구성을 확인한다. 리뷰 후엔 이미 사용 불가 상태가 된다…
- 보조배터리 리뷰
- 보조배터리의 성능을 확인하고 해체하는 콘텐츠. 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할 것을 고려하여 플라스틱 하우징에 불을 붙여 테스트 하는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여 리뷰한다.
- 충전기 리뷰
- 우리가 흔히 직구로 저렴하게 구매하는 여러 충전기를 비롯하여 다양한 맥세이프 충전기와 정품 충전기까지 리뷰한다. 굉장히 체계적으로 리뷰를 하는데, 온도 관리 방식과 전력 재분배, 전력 드롭 등등 여러가지 기능을 확인하여 평가를 내린다.
- 가죽 스트랩 리뷰
- 여러 기업의 애플워치의 가죽 스트랩을 비교하고, 직접 판매하는 가죽 스트랩 또한 비교해준다. 현재는 애플워치 뿐만 아니라 갤럭시워치의 가죽 스트랩도 리뷰한다.
3.1. USB 충전기
영상 진행은 전용 콘센트 1구와 연결된 충전기를 USB 측정기를 이용하여 충전량을 측정한다. 이 때 충전대상은 삼성 갤럭시 S22U이며 배터리가 0%부터 충전과 측정을 진행한다. 그리고 수건을 이용하여 발열 제어 테스트하며 측정기를 여러 방향에 붙여서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패키징으르부터 회로를 추출하기 위해 몽키 스패너를 이용하여 음악에 맞춰 연다.[2]-- Charger Unboxing
- 스마트폰 충전기를 테스트하고 분해하는 콘텐츠.
4. 방송 역사
5. 여담
- 처음 채널명은 제품 구매 연구소였다.
- 2023년 8월 기준, 메인 스마트폰은 iPhone 13이다. 이후 2023년 10월 1일, 한국에 정식 출시하기도 전에 iPhone 15 Pro를 때려 부수는(?) 영상을 올린 후, 해당 제품이 괜찮았는지 2023년 11월 26일에 업로드한 청량케이스 저격 영상을 기준으로 메인폰을 iPhone 15 Pro로 변경하였다.
- 2024년 9월 29일에 업로드한 iPhone 16 Pro 언박싱 영상을 기준으로 메인폰을 iPhone 16 Pro로 변경하였다. 원래같으면 파손되어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이번에는 PPL의 도움으로 iPhone 16 Pro 두대를 구매하여 하나[3]는 언박싱
사망, 나머지 하나[4]는 메인폰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1년간 사용하며 변화를 관찰할 예정이다. - 스마트폰을 부수고 난 뒤에는 항상 딱풀로 재조립한다. 딱풀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3D펜을 이용해서 부서진 부분을 때운다.
- 애플워치와 갤럭시워치 가죽 스트랩을 판매하고 있다. # 타사의 여러 제품을 연구해가며 출시한 제품이다.
- 리뷰를 가장한 돌려까기를 굉장히 유연하게 잘한다. 유튜버 사망여우도 이를 유심히 봤는지 청량케이스 저격 영상에 "흥미롭네요"라는 댓글을 달고, 그 후 사망여우의 도움을 받아 청량케이스에 대한 저격 영상을 하나 더 만들어 올렸다.
- 유튜버 용호수가 궁금하기 저격 영상을 올리면서 이에 반박하는 영상을 올렸다. # 이후 용호수가 여러 논란으로 비판받기 시작하자 용호수 파우치 리뷰 등으로 돌려까기를 시전하며 # 유연한 대응을 보여주면서 오히려 궁금하기의 인지도만 올라갔다. (자세한 사건 전개는 이 글을 참고.)
- 용호수가 이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여러 유튜버들의 신상을 공개하였고, 해당 게시물에 궁금하기 또한 포함되었다. 과거 용호수 파우치 언박싱 영상에 나온 제품을 구매하면서 제공한 개인정보[5]를 무단 도용한셈. 하지만 궁금하기는 커뮤니티를 통해 당시 지인이 주문했기에 잘못된 이름을 도용하였음을 알렸고, <성명불상>으로 정정하길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바뀐 것은 없다.
- 콘텐츠 자체에 분해나 파괴가 많다보니 비용이 상당하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당장 아이폰이나 갤럭시 최신 플래그십은 기본적으로 100만원을 호가하니.
- 경도에 상당히 집착하는 편이다. 넓은 면 부분은 물론 버튼이나 LCD창도 긁는다. 제품 내부 LCD 패널이나 가죽 등 사소한 부분에서도 경도를 테스트하는 모습을 보인다.
- 상술했듯, PUREUN의 스마트폰 악세사리의 허위 상품정보 표기와 광고 영상 중 제품 바꿔치기에 대해 '리뷰'했다(두께 차이, 유격 등). 그리고 그 영상과 댓글에 사망여우가 등장했다.
- 거의 모든 리뷰 영상에서 제품을 부수는데, 간혹
매우 낮은 확률로부숴도 생존하는 경우가 존재하기 때문에 리뷰마다 생존률을 표시해준다. - 실버버튼 언박싱
파괴영상을 찍었다. 실버버튼 역시 운명을 달리하고 말았다. - 네이버 카페에 가입하면 여러 소식을 미리 접할 수 있다.[6]
- 쇼츠 영상을 8월 8일부터 활발히 올리기 시작했다. 본 영상의 일부를 편집하여 올리거나, 짤막한 꿀팁을 알려준다. 쇼츠 영상의 텐션과 본영상의 텐션에 차이가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 대부분 기기의 언박싱 장면에 쓰이는 음악은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