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09-24 13:47:20

군자맹

<colcolor=#eebc5b><colbgcolor=#020202> 파일:텐센트 로고 블루.svg
{{{+1 군자맹}}}
君子盟 | A League of Nobleman
파일:군자맹 중화티비 포스터.jpg
장르 무협, 추리, 로맨스
방송 시간 파일:중국 국기.svg 월 ~ 수 오후 8시 ~
방송 기간 파일:중국 국기.svg 2023년 1월 30일 ~ 2023년 2월 13일
방송 횟수 29부작
채널 파일:중국 국기.svg 파일:텐센트 비디오 로고.svg
제작 파일:텐센트 로고 블루.svg
연출 杨帆, 贾小熊
프로듀서
원작 대풍괄과의 소설 '장공안 (張公案)'
출연 정백연, 송위룡, 구오청, 홍요, 왕탁
스트리밍
링크

1. 개요2. 공개 정보
2.1. 예고편2.2. 포스터
3. 시놉시스4. 등장인물
4.1. 주요 인물
5. 음악6. 방영 목록7. 평가8. 논란9. 여담

[clearfix]

1. 개요

중국소설가 대풍괄과의 장공안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 주연은 정백연송위룡이다. 2023년 1월 30일부터 텐센트 비디오를 통해 무사히 방영되면서 2021년 중국 연예계 정풍운동 완화의 시작을 알렸다.

2. 공개 정보

2.1. 예고편

2.2. 포스터

파일:군자맹 국내포스터.jpg
파일:군자맹 중화티비 포스터.jpg
파일:군자맹 국내 가로포스터.jpg
파일:군자맹 란각.jpg
파일:군자맹 장병.jpg

3. 시놉시스

응조시기의 예부시랑 란각은 일 년 내내 조정의 분쟁을 중재하며 겉보기엔 온화하고 우아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과거가 숨겨져 있다. 한차례 비밀 작전 중에서 란각은 홀로 상경하여 탐정의 꿈을 좇는 소년 장병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천진난만한 장병은 천재적인 추리력으로 사건을 해결하지만 란각의 치밀한 계획을 망쳐놓는다. 그 이후 신분 차이와 서로 다른 성격의 두 사람은 스승과 친구 사이로 호흡을 맞추면서 사건들을 직면하게 된다.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요 인물

파일:군자맹 란각 가로.jpg
난각 (兰珏)
배우 : 정백연
파일:군자맹 장병 가로.jpg
장병 (张屏)
배우 : 송위룡

5. 음악

6. 방영 목록

7. 평가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table bordercolor=#0c9bff><bgcolor=#fdfdfd,#000014><tablebgcolor=#fff,#191919> 파일:라쿠텐 비키 로고.svg ||
평점 9.4 / 10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px><tablebgcolor=#fff,#191919><bgcolor=#275c9d><tablebordercolor=#275c9d> 파일:MyDramaList_logo.png ||
별점 8.3 / 10


||<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6699cc><#edf4ec> 파일:더우반 로고.svg ||
별점 6.2 / 10


8. 논란

8.1. 동북공정

  • 1화 시작부분, 술집의 기생들이 장구를 치는 장면이 나온다. 하지만 한국 반영판에서만 편집되었다.
파일:군자맹_장구.jpg

9. 여담

  • 2020년 8월에 크랭크인, 동년 12월에 크랭크업하였으나 3년 간 방영되지 못했으며 BL 소설이 원작이라 내용에 대거 편집이 들어가는 등 방영 전부터 우여곡절이 많았던 작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