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lbgcolor=#239f40><colcolor=#fff> 골람말리 바얀도르 غلامعلی بایندر | Gholamali Bayando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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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898년 12월 13일 |
| 이란 숭고국 테헤란 | |
| 사망 | 1941년 8월 25일 (향년 42세) |
| 이란 제국 호람샤르 | |
| 국적 | |
| 학력 | 이탈리아 해군사관학교 |
| 복무 | 이란 제국 해군(1920~1941) |
| 계급 | 준장 |
| 종교 | 이슬람교 (시아파) |
| 참전 | 심코심카크 봉기 제2차 세계 대전 |
1. 개요
이란의 군인.2. 생애
테헤란에서 태어나 1920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서북쪽 쿠르드족이 일으킨 심코심카크 봉기 진압에 참가했으며 공을 세워 훈장을 수여받았다. 전후 프랑스로 군사유학을 떠났다. 귀국 후 함장으로 복무했다.2차 대전 발발 전후로 해군사령관으로 임명되어 후제스탄에 해안요새를 구축하고 이탈리아 군함을 구매, 수병들을 훈련시키는 등 전쟁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하지만 페르시아 침공 당시 분전했으나 함대는 전멸당했고 본인 역시 부관과 함께 영국군의 기관총에 전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