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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성전자 스마트 기기의 브랜드인 삼성 갤럭시의 스마트 워치 브랜드이다.2. 특징
갤럭시 워치가 2018년에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처음 공개되면서 시작되었다.많은 이들이 기억하는 갤럭시 기어는 이 시리즈에 포함되지 않는다. 갤럭시 기어는 삼성 갤럭시에 소속되어 있고 추후 업데이트로 인해 운영체제가 타이젠으로 변경된 게 갤럭시 워치 시리즈와 유사하나, 제품명이 삼성 기어로 변경되며 삼성 기어 시리즈에 소속되어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원형 디스플레이와 그에 맞는 One UI Watch가 탑재되어 있다. 이 점은 직사각형 디스플레이의 갤럭시 핏 시리즈와의 가장 큰 외형적인 차이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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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 워치4 | 워치4 클래식에 적용 된 Wear OS Powered by Samsung |
운영체제로 타이젠을 사용해왔으나 갤럭시 워치4부터는 구글과 협업하여 안드로이드 기반의 통합 플랫폼인 Wear OS Powered by Samsung으로 변경되었다.[1]#
전세계 스마트워치 시장 점유율 2위로, 1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2.1. 역사
갤럭시 워치는 기존 삼성 기어 시리즈의 스마트워치가 그 토대이며 갤럭시 워치가 삼성 갤럭시 언팩 2018에서 처음 공개되었다.갤럭시 워치4부터 갤럭시 워치 액티브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편입된다. 기존의 갤럭시 워치 시리즈는 갤럭시 워치 시리즈의 파생 및 고급화 제품인 Classic으로 기존 갤럭시 워치 시리즈에 계속 편입된다. 이로서 과거의 삼성 기어 시리즈의 네이밍 규칙을 계승했다.
2.2. 삼성 갤럭시 언팩
삼성 갤럭시 언팩에서 정기적으로 공개하는 갤럭시는 다음과 같다.3. 제품 목록
- 갤럭시 워치
- 갤럭시 워치 액티브
- 갤럭시 워치 액티브2
- 갤럭시 워치3
- 갤럭시 워치4 | 워치4 클래식
- 갤럭시 워치5 | 워치5 프로
- 갤럭시 워치6 | 워치6 클래식
- 갤럭시 워치7 | 워치 Ultra | 워치FE
4. 지원
4.1. 지원 방법
5. 개발
5.1. 워치페이스 제작
6. 기타
- 과거 삼성 계열사 중에는 일반 시계를 제조하는 '삼성시계'(현 SWC)라는 기업이 있었다. MBC 뉴스데스크의 8,90년대 시보 광고가 바로 이 회사이다.#
- ORIENT가 기존에 쓰고 있던 갤럭시 때문에 상표권 분쟁이 일어난 바 있었다. # #
- 기어 시절부터 시리즈의 네이밍과 라인업이 매번 달라서 비판을 받기도 한다. 갤럭시 기어 - 기어2 / 기어2 네오 - S - S2 / S2 클래식, S3 프론티어 / S3 클래식 - 갤럭시 워치 / 워치 액티브 - 액티브2 - 워치3 - 워치4 / 워치4 클래식 - 워치5 / 워치5 프로 - 워치6 / 워치6 클래식 - 워치7 / 워치 울트라 등 주로 클래식을 사용하나, 통일성이 없다는게 주 비판 요소다. 갤럭시 S 시리즈의 경우 S6과 S7은 플랫 / 엣지, S8 이후로 노멀과 플러스로 유지하다가 S20 이후 울트라가 추가되는 방식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되었는데, 워치도 이러한 정리를 요구하는 유저가 적지 않다.
- 국내용 삼성페이는 아직 지원되지 않는다.[2]
- 국내출시 LTE모델은 통신사 요청으로 다른 기기에서도 전화/문자하기를 지원되지 않는다. 블루투스 모델만 지원하며, 블루투스 모델은 스마트폰과 연동해야 전화/문자가 가능하다.
- 현재까지도 UWB를 지원하는 모델이 없다. 애플워치는 2020년에 출시된 애플워치 시리즈 6부터 이미 지원하고 있으며 이로인해 UWB를 활용한 스마트키 기능을 이용해 차량 키를 부분대체[3]하고 있으며 단순히 가져다 대는게 아니라 일반 차 키처럼 근처로 다가가기만 해도 평소 차 키를 가지고있는 것 처럼 차를 사용할 수 있다.[4] 휴대폰의 경우 플래그십 플러스 모델 이상에서 이 기능을 지원하기때문에 크게 와닿진 않겠지만 휴대폰 배터리 방전이나 모종의 사유로 문제가 생겼을때 스페어 키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른 부분에서는 늘 애플보다 몇 년은 빨리 도입하면서 삼성페이와 UWB는 유독 도입이 느린 면모를 보인다.[5] [6]
[1] 기존 워치들은 타이젠을 유지한 채, 3년의 사후지원을 계속한다고 밝혔다.[2] 해외용 삼성페이나 Google Pay는 지원한다. 이 문제는 독자NFC거래용 토큰을 그저 MST의 보조용도로만 활용하는 내부 정책때문으로 추정된다. 반대로 해외용 삼성페이는 EMV 인증 토큰을 사용하며 S20(중국)/S21(글로벌)부터 MST를 비활성하거나 제거한 단말기를 출시하고 있다.[3] 예를 들어 현대기아차의 경우 개폐, 시동, 주행은 모두 가능하나 RSPA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4] 무선충전패드 같은 NFC센서에 기기를 인식시키지 않아도 시동을 걸 수 있다.[5] 애플의 경우 한국 한정으로 아직 카드사가 현대카드뿐이고 신한카드도 이제 도입예정이며 교통카드도 얘기가 나오다 말다 하는 수준이지만 어쨌거나 시간문제이며 현대카드로나마 NFC결제 자체는 이미 가능하다 하지만 삼성페이는 기존 휴대폰에 있는 MST결제 방식과 혼동 발생으로 민원의 우려가 있는지 NFC전용 결제도 아직 지원하지 않고있다.[6] 갤럭시 휴대폰 역시 NFC 결제는 가능하지만 80%이상의 유저들은 NFC결제보다 MST결제 방식이 익숙하기에 모르는 사람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 보급되기 시작한 토스 단말기가 있는 가게에서도 우측 NFC 센서가 아닌 전면의 카드 입구에 대는 사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